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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연금 수급자들!

그들은 머슴인 공무원 군인 들이다.
이들은 나라 빚으로 퇴임후 귀족 소리 듣고 있다.
주인인 국민들은 쥐꼬리 국민연금으로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다.

나라 빚의 절반이 공무원 연금주느라 발생하였다니...
기가 찬다. 아직 망하지 않고 버티는게 요행이다.
갈수록 빚덩이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니..말문이 막힌다.

브라질도 고질적인 공무원연금으로 허덕이다가
룰라 대통령의 결단으로 공무원들의 거센 저항을 뿌리치고
개선한 결과 국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우리도 더 늦기전에 공무원 연금을 개선하여 국민연금과의 차별을
없애야 한다.

공무원들 봉급 적다는 것은 옛말이다.
그래서 연금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논리도 맞지 않다.
공무원들도 일반기업처럼 퇴직금제도를 실시하면 된다.
그리고 국민연금과 통합시켜야 한다.

나라가 빚덩이로 자초하기전에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

이렇게 빚으로 나라가 망쪼들면 부동산인들 성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