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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의 여론은 세입자 입장에서는 나중에 임대보증금을 돌려받는 전셋집을 무척 선호하는데 정부의 정책방향은 월세주택화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있습니다.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는 페지하는것이 세입자를 위하는것임니다.
(참여정부시절은 세입자 입장에서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페지)

-지금은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와 시중 금리 하락으로 전셋집이

점차 없어지고 월세주택으로 전환하는 중인데 미쳐 파악치 못한 월세소득 에 대한 과세 방침이 발표되면서 다시 전세로 임대할까? 임대주택을

처분할까 월세를 시장가격이상으로 올려버릴까.. 혼란스러운 임대시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동산 선진화 대책(월세소득 파악후 부과)는 종부세 시행만큼
크나큰 국민저항에 부딫칠것입니다.

*왜? 년 7천만원 소득자는 월세 1개월치 환급받고 소득이 적어서 소득세를 내지 않는 500만명의 초극빈 근로소득자들의 월세 지원책은 없는지? 불공정한 처사 아닌가요?

국민여론과 반대방향의 부동산 대책은 내수경기를 살릴수 없습니다.
반시장적인 규제를 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