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만약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돈이 필요할까요?
돈이란 인간에게 미래가 있을때에만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커다란 경제농사를 짓고 있으며,
경제의 수단을 돈이라는 편리함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이 나오기 전에는 물물교환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혜는 부피와 보관 시간 등등의 불편함을, 돈이라는 편의를 만들었습니다.
돈은 저장성과 기동성에서 그 어떤 무엇도 초월하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돈이라는 편의를 만들었지만, 돈 상품도 만들었습니다.
예금 대출 보험 주식 채권 주식 펀드 사채 등등...... 이지요.
이는 돈에 가치가 시장환경(경제환경)에 따라 변화기 때문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2~30년 우리의 농촌은 돈 거래를 쌀값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당신 우리나라의 물가를 결정하는 중심이 쌀값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는 농업이 주도를 하였고요...

지금은 우리나라의 물가를 결정하는 요인들이 수도없이 많아졌습니다.
저 멀리 산유국들이 전쟁을 하여도,
다른 나라들의 경제의 변수에도 등등 많은 이유들로 한국경제가 흐렸다 개였다 합니다.

하여 오늘도 한국의 주식시장은,
미국경제의 영향을 받아 주식이 폭락하고 달러가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이 폭락하고 달러가 폭등하는 악천후 경제는 남에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일들은 소비를 위축시키고,
결과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피해는 직 간접으로 모두에게 오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건대 국내외 경제의 사이클은 5~10년 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자 지도도 이때 많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이웃들의 부자들을 바라보면,
경제의 악천후 속에서 부동산과 주식을 사거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를 자료를 보고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고금리 또는 경제가 나쁜 환경에서,
그 여향의 최대 지수를 10으로 놓고 볼 때,
그 영향에 미치는 수치는 부자가 1, 중산층이 3, 서민이 6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도 서민들의 고통이 크고,
부동산이 폭락하여도 서민들의 고통이 크고,
전반적 경제가 나빠도 서민들의 고통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조금 더 쉽게 해석을 하자면,
경제상황이 나쁠 때도 부자들은 머니체력이 강하기 때문에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가 상황이 나빠지면 부자들이 부동산을 사고,
서민들은 팔거나, 더 사기가 어려워 진다는 것이 현장 이론이기도 합니다.

이 사회에는 없는 자가 더 좋은 자동차를 사서 타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자기를 부자로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수도 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는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아는 주변 사람들과 경제활동을 하여야 하는 그에게는 미친사람" 또는 실속없는 사람으로 분류되어 경제활동의 악영향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자존심이 더 낭비와 신뢰상실로,
그리고 기회를 상실하여 자신을 더 가난으로 몰고가는 모습이지요.

부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목욕탕에서도 알아 볼 수가 있습니다.
남에 것이라고 물을 함부로 쓰는자가 빈자요, 물을 아껴 쓰는자가 부자입니다.
부자들은 그만큼 부자 마인드가 생활화가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생각지도 않았는데,
지나는 길에 백화점에서 50% 세일 물건을 50%싸게 샀다고 자랑을 합니다.
글쎄요? 50% 싸게 산것이 아니고 50%의 돈을 버린 것 아닐까요?
부자들은 충동구매를 절대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모 방송국 기자 출신인 친구가 한국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고 하면서, 일본에 진출한 대기업을 말하더군요.

일본에 한국의 대기업 상품이 일본에 판매 진출을 하였는데, 일본 사람들이 그 상품을 외면하는 이유가 "서비스" 불편함이라고 합니다.

두 개의 회사가 각각 서비스 점이 16개씩 있는데,
두 회사가 공동으로 관리를 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32개의 서비스 되어 그 만큼 편리해 지기 때문에,
일본인들이라면 당연히 합쳐서 관리를 할 것이라는 것이죠.
한국기업은 소비자의 불편함을 외면하고,
자기들끼리 경쟁을 하기 때문에 일본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일본인들이 잘사는 이유는,
공익과 국익에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기분대로 말하지 않고 입을 미싱 질 합니다.
공익과 국익은 언젠가는 자신의 이익이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과 작은 자존심 그리고 자신의 기분대로 자신을 위해서라면 공익과 국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의 경제가 망가지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고
자신의 작은 자존심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이웃이 망하기를 바라며
자신의 기분대로라면, 모든 부자들이 망해야 하는 국민성이죠.
그리고 결국,
그런 마인드로 자기 스스로 가난에 대 못질을 하면서 이웃탓 사회탓 나라탓 하지요.

부자 하나가 만들어지려면 100명의 서민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이 사회에 있다는 것이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 하나가 만들어지려면 100명의 서민이 필요하다면,
반대로 부자 하나가 100명의 서민을 먹고 살게 하는 것도,
자본주의 경제의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 경제는 고여 있는 물을 나누어 먹는 것과 같고,
자본주의 경제는 더 많은 물을 먹기 위해 샘물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알고 보면 사지도 팔지도 짓지도 못하게 하는 부동산 정책으로,
고여있는 물을 나누어 먹겠다는 것과 같은 부동산 정책이지요.

그리고 그런 정책에 박수를 치는 사람들은, 공익과 국익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단지 배아파 한풀이 또는 민심 눈치를 보는 정치인들의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꼴 사나운 짓거리 들입니다.

지나간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 부동산을 잡지 못한 이유는" 거품 또는 반값" 이라고 규정을 하고 시장에 대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시장을 대응하는 머릿속에 거품이 더 있었던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는 목표치를 정해야 현실성이 있는데, 가능성이 없는 목표치를 만들어 해결하려 하였던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국민의 재산을 가지고 지덜이 뭔데 반 토막을 내고 지랄덜을 한 것이지요.

꼴찌하는 학생이 목표치가 일등이면, 영원한 꼴찌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서민이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려면,
그 만큼 리스크가 큰 것에 도전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대대분은 심각한 패배를 합니다.

매매가 반값 분양가 반값!!?
결국 허파에 바람 들어간 황당한 규정하에 두 배 이상이 오르고 만 것입니다.
집값 잡는다고 신도시다 뭐다 등으로 땅값을 폭등시켜 놓고,
집값을 잡는다는 금세기 최고의 황당한 부동산 정책이 되고 말은 것입니다.

더 웃기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유주택자가 된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때 되었습니까?
마치 국민 모두가 투기꾼인양,
사냥꾼이 사냥감 몰이 하는 것처럼 몰아 부쳤으니 제대로 될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최근에 부동산 규제를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정치권들이 더 몸달아 규제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이 배가 고픈데, 이대로 놔뒀다가는 배고픈 국민들에게 민심돌을 맞게 생겼거든요.
물론 원인론에서는 노정부의 설거지를 하고 있는 것이지만......

부동산 규제는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혼수 상태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서민들은 돈이 마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릅니다.
워낙 경제가 나쁘다 보니 죽어가는 서민을 위해 정부는 부자들에게 손을 벌릴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세제라든가 등등 당근을 주면서......

집값이 비싸다?
지금이 기회다 아니다?
등등 말들이 많습니다만, 항상 있었던 말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멀리 숲을 보지 않고 앞에 있는 나무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는 초기에 아픔이 없어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수많은 경제의 악재들!!
수많은 사람들의 염려 속에 이 모두는 치료가 가능하고,
그리고 경제가 죽은 경제가 아니라는 증거들이죠.

집값은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미래에 있는 것입니다.
집값이 비싸다!! 라는 근거의 주장들은 과거로 부 터 현재를 놓고 비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로부터 미래를 비교도 해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