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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같은 봄입니다.
푸른 산과 들이 너무 아름다워,
너무도 행복한 봄날의 하루입니다.

부자는 독수리가 하늘에서 세상을 조망하듯,
자본의 세계를 바라보며 대처해 나갑니다.

부자들은 신문을 볼 때도 좋은 면보다 나쁜 면을 먼저 읽습니다.
보통사람들은 나쁜 면을 바라보며 떨어질 것이다, 라고 생각할 때"
부자들은 나쁜 면을 바라보며 투자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악재는 기회다, 라고 부자들은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멀리 이사 가는 것을 꺼려 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영토 본능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아는 용기가 있습니다.
실제 통계에서도 여러 번 이사를 한 사람들이 부자들이기도 합니다.

부자들은 원칙이 있습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의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부자들의 공통된 생각은, 정부의 생각을 읽을 줄 알고 앞서서 생각할 줄도 압니다.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 정부가 고민할 때 부자들은 공급 위축으로 바라보며 미래 호재가치로 생각합니다.

가난의 최대의 적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세상사 모든 것을 자기논리로 해석을 하는,
부정적 마인드에서 가난은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난도 상속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부자 자손들이 많은 자산을 물려 받았기 때문에 부자가 아니고,
돈을 관리하는 부자 마인드를 물려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부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서울의 국민주택 아파트 '5억 원' 시대가 되었습니다.
강남 권은 무려 9억 원이 넘어 버렸습니다.

1989년 서울의 국민주택 아파트는 가격은 1억 원 이후 2003년 3억 원 2005년 4억 원 그리고 2년사가(2008년 현재)5억 원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지금은 따로 국밥 정세입니다.
미분양은 쌓이는데 분양가는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습은 인플레이션으로 비용상승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회는 내 집을 평생 마련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우 내 집 하나를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여^^ 사람들은 이런 불공평함을 가진 자의 탓으로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되었듯이 돈의 성격 경제의 성격 등등으로 볼 때 부동산 가격은 사람들의 본성에 의해 결정이 되고 있으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투자하지 않는, 구슬을 꿰지 않고서는 누구도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말로만 부자 되겠다, 부자공식은 없습니다.
100가지 생각보다는 1가지를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만 동동거려서 부자 될 것으면 이 세상에 부자 되지 못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좋은 상권 하나가 비교도 안 되는 생산으로 많은 돈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니 그 상권의 부동산 가치는 당연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입지 좋은 아파트 하나는 비교도 안 되는 편의적인 생활을 제공해 줍니다.
그러니 그 아파트 가격의 가치는 당연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투자는 장거리 마라톤입니다.
그래서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은 기다림의 미학이 될 수 없습니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부자는 없습니다.
그러니 단 한번도 실패를 하지 않고 부자가 된 자가 있다면 그 부자는 그 돈을 절대로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 투자할까?
이런 고민들은 지금 당장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귀하의 "부자" 는 현재가 아니고 미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