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 정부는 지금 즉시 전세대출 금지 시키고 남은 모든 규제를 풀어라
그 길만이 전세난을 해결할 유일한 대책이다
시대가 미쳐 돌아 가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0~80 %는 기본인 시대가 왔다...
집값이 떨어지면 집값만 위험할까?
전세값은 집주인 한테 받을 수 있을 꺼라고 안심하고 있는가?
만약 매매가 2 억인 집에 매매가 대비 80%인
1억 6 천으로 전세가 들어갔다고 치자..
2년 후 매매가가 10%가 떨어져서 1억 8천이 되고
전세가 역시 떨어져서 매매가 대비 60%인 1억 2천이 된다면
과연 집주인들은 자기돈 4천만원 얹어주고
기존 세입자들을 내보낼 수 있을까?
이자도 2년후에는 지금보다 더 높아질 확률이 높은데
집주인들은 과연 대출을 받아서 세입자에게 4천만원을 건네줄 수 있을까?
그냥 나 돈없다고 아파트를 그냥 주던가
돈 없어서 전세 못 빼준다고 배째라고 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인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집 가진 사람들 뿐 아니라
전세 사는 사람들도 헬게이트가 열릴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서 설왕설래가 많은데.......
아파트 값 오르는 이유를 음모론적으로 알려줄께........
2000년도에 돈 많은 한국인이 인도 및 중국 시장에 투자했어......
엄청난 돈을 벌었지.....돈이 많은 이유는 각설하고.....
근데, 2008년도에 금융위기가 터져서 재산이 3배이상 팽창했지......
규모는 한국 재벌총수는 발톱의 떄 정도로 여길 정도.......
요새도 돈 많이 번대.....근데,
그분이 신흥국 위기떄 브라질국채에 550조를 투자해서
연 이율 10%의 이자를 받아 어디로 송금하게??
요새 신흥국 위기 잠잠해졌지??
바로 한국이지.....연 55 조원 규모의 달러가 이제 한국 부동산시장으로 들어와......
나는 규모만 알뿐 어떻게 집행하는지는 모르지....
.하여튼 신규분양시장, 기존 아파트 시장 가리지 않고 과감히 투자할거래.....
그래서 부동산,주식 오르고 내리는 건 귀신두 모른다 쟈녀~~
급매물이 사라졌다
2.거래량이 급증했다
3.가격 상승폭이 높아 졌다
4.분양아파트 청약율이 높아졌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거래량 증가로 일선 중개업소에서는 시중가격보다 싼 급매물건이 자취를 감추면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강남은 투자용 재건축아파트 거래가 눈에 띄게 늘고 있고
강북에는 전세난민이 몰리면서 중소형 아파트 매매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1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294건으로
작년 2월 한 달 거래량 2967건을 이미 앞질렀다.
강남3구 매매거래량은 723건으로 작년 2월 624건을 넘어섰고
강북ㆍ구로ㆍ마포ㆍ영등포 등도 작년 2월 한 달 거래량을 이미 추월했다
일선 공인중개업소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의 A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문의가 늘어나면서 일요일에도 문을 열고 있다"며
"높은 전세금 탓에 매매로 갈아타는 수요자가 많고,
중소형은 호가가 주단위로 500만원씩 오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서울강북 "비싼 전세 대신 사자"
서울 강북지역은 전세 탈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되고 호가가 상승하고 있다.
작년 말 급매물건에 비해 4000만~5000만원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봄 이사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추가 상승을 점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동대문구는 2010~2011년 가격을 회복한 모습이다.
장안동 래미안1차 전용 84㎡는 작년 여름께 3억8000만원 수준인
급매물이 빠진 뒤 작년 가을부터 1000만~2000만원씩 오르더니 최근 4억4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인근 전농SK 전용 59㎡ 매매가도 작년 초 2억5000만원 선까지 하락했지만
올 들어 3억1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으면서 3년 만에 아파트 값이 3억원 선에 재진입했다.
장안동 B공인 관계자는 "생애 최초 무주택자나 30대 문의가 늘고 있다"며
"줄곧 하락세였던 집값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원구에서는 하계동 학여울청구 전용 59㎡ 매매가는 작년 2억2000만원까지 밀렸지만
최근 가장 높은 2억8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중계동 건영3차 전용 84㎡도 작년 4억3000만~4억5000만원 수준의 급매물이 빠진 뒤
올 들어 5억1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성북구 길음뉴타운 B공인 관계자는 "급매가 소진되며 집값이 정상 가격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강북 도심에서 서남권도 상승세다. 마포구 공덕동 일대 아파트 단지의 거래도 꾸준하다.
인근 C공인 관계자는 "신공덕삼성래미안1차 전용 60㎡형은 최근 4억5000만원에 매매거래됐지만,
이젠 호가가 4억7000만원에 이르는 상황"이라며
"지난 연말보다 3000만원이나 오른 가격"이라고 전했다.
영등포구의 ’영등포 푸르지오’는 로열층과 비인기 저층물건만 남고 모조리 동이 났다.
인근 D공인 관계자는 "3억5000만원대(전용 60㎡) 안팎 매물이 사라졌고,
로열층의 3억9000만원, 저층 3억3000만원 매물만 남았다"며
"봄부터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소외받았던 강서ㆍ금천ㆍ구로 일대도 거래량이 증가하며 가격 상승 조짐이 보이고 있다.
강서구 염창동 H공인 관계자는 "서남권에는 소형(59㎡) 매매가가 3억원 안팎으로
서울 평균 전세금과 일치한다"며 "내집 마련을 원하는 세입자들의 문의가 많아지면서
거래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강남 "재건축 투자열기"
강북권에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강남에는 재건축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연초 들어 수천만 원씩 매매가가 뛰고 있는 것이다.
개포동 H공인 관계자는 "시영과 주공2ㆍ3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는 등
재건축 투자 리스크가 줄어들자 매수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단지별로 연초보다 3000만~5000만원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개포주공1단지 전용 35㎡ 매매가는 지난달 5억5000만원 선에서 실거래됐지만
현재 4000만원가량 오른 5억8000만~5억9500만원이다.
지난해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집값이 1억원 이상 오른 잠실주공5단지도 상승세다.
전용 82㎡는 12억1000만~12억400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강남3구발 훈풍으로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전용 55㎡는
작년 말보다 1000만~2000만원가량 오른 5억7000만원 선이다.
조류독감전국 확산이다
뭐다해서어수선한 모양새죠?
게시판의 성격에 맞게 주식과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본 글에서 부동산 시장은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중심으로 합니다.
얼마전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 나갔더니
의외로 주식하는 애들이 많더이다.
다들 금전 손해가 막대하더군요.
수천만원은 기본이요, 수억원씩 돈 날렸더군요.
2008년 뉴욕발 금융위기 이후
한국 주식시장도 대폭락했죠.
그리고나서 종합주가지수는 반등에 반등을 거듭해2,000 포인트를 열 번이나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눈 가리고 아웅, 6년 최저가 산더미 장세.
삼성전자와 현대차로 코스피지수를 끌어올린 거죠.
사정이 이러한지라 개인투자가들은
거의가 돈을 잃었습니다.
적게는 수백만원,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 수십억원.
주식하다가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나앉아
자살한 분들 참 많았고요.
절대다수 주식전문가들과 대중들이 떠드는
달콤한 대세 상승 타령을 믿다가
가정파탄난 것도 부족해 죽어나간 거죠.
한편 아파트 시장은 어떠했을까요?
2007년, 2008년을 고점으로 계속 내리막길.
정말이지 지긋하게 떨어졌어요.
전세값은 252주 연속 상승세.
주식으로 말하자면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는 강남 아파트.좀더 범주를 확장하면 분당, 용인, 과천 등 '버블 세븐' 아파트.너나 할 것 없이 매매 가격 여타 지역들도 중대형이든 소형이든 -25% 이상 대폭락.
하우스 푸어들이 넘쳐났어요.
아파트 꼭지에 사서 돌아버렷던 분들이에요.
그런데 있잖아요, 참 재미난 현상이 있습니다.뭘까요?
이른바 주식 전문가다,
부동산 전문가다 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주식 전문가들은 굉장히 낙관적인 전망 의견 80%.
반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비관론자들이 80%.
완전히 반대에요. 그렇죠?
시장 원리란 게 뭘까요?
사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떨어지는 거에요.
수요 공급의 원칙이 적용되는 거죠.
규제가 철폐된 것은 시장 원리대로 가격이 움직인다는 거고요.그렇다면 아파트 시장의 현 상황은 어떨까요?
잘 아시다시피 아파트 실거래가와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죠?
부동산 전문가와 대중이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처럼
대세 하락 중 일시적인 반등세가 아니라
대세 상승 초기 단계입니다.
이미 바닥은 통과한 국면,
작년이 아파트 시장 바닥이었어요.
매집단계를 지나면 폭등세가 나올 겁니다.
절대다수 부동산 전문가와 대중들은
여전히 아파트 값 폭락을 간절히 원하지만 철지난 얘기에요.여러분의 뜻대로 폭락은 이미 구현되었습니다.
주식이든 아파트는 영원히 내리는 것도 오르는 것도 없어요.
전세 살면서 2년만 더 참고 기다려본다고요?
더 폭락하길 꿈꾼다고요?
더 싸게 아파트 사고 싶다고요?
거품이라고요?
거품이 빠진 가격이에요.
욕심부리지 마세요. 더 박살나길 바라는 건 탐욕입니다.
미안하지만요, 이제 오르는 일만 남은 거에요.
제가 장담하죠.
지금 아파트 사지 않는 분들은
나중에 꼭지(상투)에 사서 패가망신할 겁니다, 뭐.
대중의 소망과는 정반대로 시세가 움직이는 게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속성이에요.
취득세 영구인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경매시장 열기,
주택시장 가격지수 반전 및 상승세,
작년 재작년 1월달에 비해 거래량 3배 이상 폭증,
가격 상승.급매물 소진,
1%대 공유형 모기지 대출, 전세가 고공 행진 등
과거와는 여건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고집불통인 분들 참 많죠.
이런 분들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바닥에서 팔고 상투에서 삽니다.
눈에 보이는 건 믿지 않고
불가해한 미래에 희망을 걸죠.
결국 사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
즉 타이밍을 역행해서 쫄딱 망합니다.
시장에서는 흔히들 호구라고들 하고요.
언제까지 전세, 월세만을 고집하시나요?
혹시 평생 셋방살이 할려고 작정 하신 건가요?
아파트 시장 여건이 확 바뀌었습니다.
부동산 이든 주식 이든 생각을 유연하게 해야 합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무역수지 증가세,
경제성장률 우상향, 민주당과 새누리당과
정부의 아파트 시장 진작 의지 확고 등
무엇보다 전세계적인 경제 회복 국면.
대내외적인 경제여건 개선.
한국 경제 회복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경제 회복세.
전세계 아파트 시장이 작년에만 30% 이상 폭등했죠.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만
이상하리만치 유독 소외되었어요,
국내 거시경제지표나
정치권의 가시적인 부양의지를 봤을 때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겁먹거나 걱정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아셨죠?
여러분, 피시방 잘 아시죠?
노래방도 잘 아시죠?
이런 사업들은 처음엔 차렸던 분들이 돈방석에 앉았죠.
매일처럼 돈을 쓸어담기에 바빴습니다.
노래방 1시간에 2만원. 피시방 1시간에 2천원.
가격도 비싼데도 손님들이 넘쳐났죠.
그리고나서 뒤늦게 나도 돈 좀 벌자며 뛰어든 분들.쫄딱 망했습니다.
대출 왕창 받고 창업했으나 매일처럼 적자가 쌓입니다.
결국 2,3년 버티닥가 고생한 보람도 없이빚더미에 나앉아 폐업.
노래방 1시간에 5천원, 피시방 1시간에 5백원해도 손님이 없어요.
이른바 '자영업 푸어'가 되는 분들 무지 많습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임대사업은 어떨까요?
피시방과 노래방 등 사례와 비슷합니다.
오피스텔, 원룸, 다가구주택 등대학생이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죠.
5년 전쯤엔 엄청나게 돈 벌었죠.
그러나 지금은 너도나도 진출하다보니사양산업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망하기 아주 좋은 주거형태.
즉 수요에 비해 공급이 워낙 과포화 상태.
세입자를 구하지 못 해 빈방이 늘어만 갑니다.
이 주거형태는 1인용이라 매우 작습니다.
원룸의 경우 전용면적이 세 평, 네 평이죠.커봐야 여덟 평.
이렇게 작은 방에서 오래 살면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집니다.
원룸 등 거주하는 분들이 한결같이 말하더군요.
또 작은 평수에 월세는 무지 비싸죠.
서울의 경우 보증금 1천만원에 50만원.
공실률이 높아지다보니 월세값이 하향 추세고요.
반면 아파트는 어떨까요?
원룸, 오피스텔, 다가구주택에 비해공간이 매우 큽니다. 최소 17평 이상이죠.원룸 등에 비하면 운동장이에요.실면적에 비해 월세도 아주 싼 편이고요.수요자들 입장에선 아파트 월세가 훨씬 이익입니다.
무엇보다
대학생, 직장인, 신혼부부 등 수요층들이 아파트로 몰리고 있어요.
임대업 역시 피시방, 노래방처럼 유행을 잘 타야 합니다.
임대업을 원하는 분들은 지금이 적기에요.
2%도 안 되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
금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만족하세요?
시대가 변했습니다.소형 아파트 사서 월세 놓으세요.
금방 월세 놓을 수 있습니다.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