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바닥이 이미 확실히 지났기 때문입니다

작년 2/4분기가 바닥이었습니다

무주택자라면 그 때 매수했어야 했습니다

급매물은 아주 옛날에 이미 시장에서 소화되고 끝났습니다

지금은 정상가를 중심으로 매도호가가 강보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은 매물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 매물이 나올 때에는 가격을 크게 올려서 나올 것입니다

허구헌날 하락 폭락을 외치는 글에 환호만 하고 있다가는 **가 되고 맙니다

찬바람도 쐬고 중개업소에도 들려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해야 합니다

 2012년은 바닥이 언제인지 바닥논쟁이 아주 치열했었습니다

결국 2013년 2/4분기에 바닥을 찍은 것이고 작년 가을부터는 바닥논쟁이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바닥에서 구매할 수 있는1차시기는 이미 떠나가 버린 것입니다

조만간2차시기도 떠나갈 것입니다

-------------------------------------------------
2013년은 엔화가 아베노믹스 때문에 평가절하되는 바람에

우리나라 수출대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큰 고전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상수지흑자 70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환율이 올라가면신흥국에서 빠져나오는 자금들이

우리나라의 저평가된 우량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
또 환차익을 따먹기 위해서,  우리나라로 유입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환율이 올라가면 그 만큼 해외시장에서 우리 수출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양적완화축소영향이플러스요인과 마이너스요인이 함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영향을 받더라도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로
연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늘어나는 반면,
전세 거래량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 완화로 심리적 안도감, 실물경기 회복, 하우스푸어들이
오른 전세금으로 대출금을 갚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생긴 점과

전세가 비율이 가파르게 올라
어쩔 수 없이 집을 구매해야 하는 세입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연내 주택값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달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취득세 영구 인하와 다주택자 양도소득제 중과 폐지,
수직 증축 리모델링 완화 등에 따라
투자 수요층의 거래량이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구입의 시기와 관련해선 찬반 의견이 비슷한 비율로 엇갈렸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깡통전세 리스크는 커졌지만
수도권의 장기화된 가격 조정 기간과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급매에 대한 매력이 있고,

정부의 공유형 모기지 대출 등 정책 금융을 통해
실수요자가 내 집을 마련하기에 좋은 구매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잇단 규제 완화로 실수요자 매수 전환 예상

전문가들 주택 매매 증가·전세감소 예측 이유는
서울신문 입력 2014.02.07 03:17



박근헤 정부들어

주식 허는 눔덜은 완전 개박살 나서 깡통 계좌 붙들고 살고

부동산은 규제 페지로 게속 오르다 보이

배아파리즘덜이 마니 생기믄서

부동산 규제페지를 통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 의 선봉장에 서잇는 현오석 장관 발언도

말꼬리 잡아서리 경질해야 헌다는 둥 헷소리를 떠드는 구랴...........

기획재정 장관 바뀐다구 박근헤 대통령 의 기조인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기 목표가 바뀔거 같으냐 이눔덜아

꿈깨라....박근헤 대통령 시대는 통일은 대박이요  ...부동산은 대박이다


퐁나기덜 주장 참고 허세요 ..

주식허다 개쑥나고 부동산 오르는 거 배아프고 속 보인다


환경부장관 발언와 기획재정부 장관 발언 같은동급.... 그
러나 청와대의 다른 태도.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말한
카드 발언과 환경부 장관의 여수 기름유출 발언중 막발수준은 같은 LTE급이다.

세계3번째로 가장 큰 개인정보유출 사건 대응에 막말한
기획재정부 장관도 환경부장관처럼 경질해야...
국민들이 수궁가능 하지 않겠 는가?

---아주 속보이는 주장이다...고런다구 주식이 오를 거 같으냐

코스피지수 올라도 주식개미덜은
기관덜,외국인덜 농간에 속아 항상 돈 깨지고 나오게 되아 잇다..........

부동산이 올라야 주식도 오른다는 사실 꿈에두 잊지마라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취득세 영구 인하와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에 이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부동산의 대못이 뽑히면서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전셋값도
수요자들의 주택 매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피로도가 높아진 세입자들은
이번 기회에 내 집을 마련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집값 바닥론 솔솔 나오구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값이 바닥을 확인하고
올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감이 실리면서 주택 거래량도 늘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6명 중 51.2%가 올해 부동산 매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 지역에 대한 상승 기대감이 85.7%로 가장 높았고,
서울 강북이 66.7%, 대구•경북 64.1%, 인천이 57.1%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가 주택 구매의 적기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거래량도 늘었습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1월 16일 기준),
거래량은 2,165건으로 지난해 1월 1,134건보다 무려 91%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오르기 시작한 전셋값은
17개월 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오름세를 기록 중입니다.

서울 강서, 중랑, 노원 등 일부 지역은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하 전세가율)이 70%까지 올라갔으며,

일부 아파트는 전세가율 90%를 웃돌고 있습니다.


실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공5단지 전용면적 76.5㎡는
집값 3억6000만원에 전세금이 3억3000만원까지 오른 상태라구합니다.

더욱이 올해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서울의 전세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권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총 13,000가구의
이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강남권 입주 물량은 9,300여 가구에 불과합니다.

한꺼번에 쏟아진 이주 수요들은 현재 전세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강남권을 떠나
타 지역으로 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입니다.

전세난을 피해 이동하는 수요로 인해,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까지 전세 과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보유한 전세금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면서도,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신도시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과 함께,
올해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지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는것입니다.

전셋값 상승에 지친 세입자라면,
입지와 가격 등을 잘 따져 내 집 마련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말해 시장 법칙에 따라 모자라니 오를 수 밖에 없다

아직 봄 이사철이 아닌 계절적인 부동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속된 전세대란의 여파로
매매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 소득세 중과 폐지,
수직 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 부동산 과열기 시절 만들어진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숨죽였던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연내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주택 매매 거래량과 관련해선
응답자 전원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최근의 매매시장의 움직임은 지속된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60%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70~80%에 이르는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저가 매물에 대한 거래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집값 바닥론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택의 수급불균형과 전세시장의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각종 통계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첫째,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공급부족이 누적되어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50만 호 전후의 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3년간 공급량이 평균치에 비해 많이 부족하게 공급되었다.

아래 표1에서 볼 수 있듯이 2003년~2012년 사이 지난 10년간
전국 주택인허가 실적은 총 4,813,700호로써,
이를 환산해 보면 연평균 481,370호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3년간 연간 37~38만 호 정도를 공급하였다.

이는 연평균 공급량 481,370호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3년간 공급부족분의 합계가 304,800호이다.

특히, 주택부족이 심한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량의 경우
2010년 169,137호를 기점으로 2011년 122,372호,
2012년 107,305호, 2013년 86,323호(예상치)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둘째, 전세대란이 일시적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수도권 전세난은 향후 8년간 지속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주택시장 전망과 대응‘ 보고서를 통해
매매 부진, 전세 수요 집중이라는 주택시장의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전세난이 장기화해 매매가격이 상승 반전하고,
전세가율이 안정되는 2021년까지는 임차수요 쏠림 현상이 지속되며
전세난이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전망하였다.

셋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의 지속적 상승이다.

8월 말 현재 전국의 전세가율은 평균 64.5%로
지난 7월 말보다 0.5%포인트 상승하였다.

이는 지난 2003년 4월 64.8%를 기록한 이후 10여 년 만에 최고치이다.

또한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세가율이
 대부분 60%를 넘어서고 있으며 서울 일부 자치구는 70% 전후가 되고 있다.

넷째. 미분양 아파트 역시 크게 줄어들고 있다.

전세난에 시달리는 세입자들이 매매가와 전세가가 별반 차이가 나지 않게 되자

차라리 조건좋은 미분양을 매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강남 재건축사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건축시장이 침체된 지 6년 만에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개포주공단지는 시영과 주공2ㆍ3단지가 사업시행인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해 조합을 꾸린 잠실주공5단지는 올해 건축ㆍ교통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가락시영도 막바지 관문인 관리처분인가를 남겨둔 상태다. 

여러분, 피시방 잘 아시죠?

노래방도 잘 아시죠?

이런 사업들은 처음엔 차렸던 분들이 돈방석에 앉았죠.

매일처럼 돈을 쓸어담기에 바빴습니다.

노래방 1시간에 2만원. 피시방 1시간에 2천원.

가격도 비싼데도 손님들이 넘쳐났죠.

그리고나서 뒤늦게 나도 돈  좀 벌자며 뛰어든 분들.쫄딱 망했습니다.

대출 왕창 받고 창업했으나 매일처럼 적자가 쌓입니다.

결국 2,3년 버티닥가 고생한 보람도 없이빚더미에 나앉아 폐업.

노래방 1시간에 5천원, 피시방 1시간에 5백원해도 손님이 없어요.

이른바 '자영업 푸어'가 되는 분들 무지 많습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임대사업은 어떨까요?

피시방과 노래방 등 사례와 비슷합니다.

오피스텔, 원룸, 다가구주택 등대학생이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죠.

 5년 전쯤엔 엄청나게 돈 벌었죠.

그러나 지금은 너도나도 진출하다보니사양산업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망하기 아주 좋은 주거형태.

즉 수요에 비해 공급이  워낙 과포화 상태.

세입자를 구하지 못 해 빈방이 늘어만 갑니다.

이 주거형태는 1인용이라 매우 작습니다.

원룸의 경우 전용면적이 세 평, 네 평이죠.커봐야 여덟 평.

이렇게 작은 방에서 오래 살면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집니다.

원룸 등 거주하는 분들이 한결같이 말하더군요.

또 작은 평수에 월세는 무지 비싸죠.

서울의 경우 보증금 1천만원에 50만원.

공실률이 높아지다보니 월세값이 하향 추세고요.

반면 아파트는 어떨까요?

원룸, 오피스텔, 다가구주택에 비해공간이 매우 큽니다. 최소 17평 이상이죠.원룸 등에 비하면 운동장이에요.실면적에 비해 월세도 아주 싼 편이고요.수요자들 입장에선 아파트 월세가 훨씬 이익입니다.

무엇보다
대학생, 직장인, 신혼부부 등 수요층들이 아파트로 몰리고 있어요.

임대업 역시 피시방, 노래방처럼 유행을 잘 타야 합니다.

임대업을 원하는 분들은 지금이 적기에요.
2%도 안 되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

금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만족하세요?

시대가 변했습니다.소형 아파트 사서 월세 놓으세요.

금방 월세 놓을 수 있습니다.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