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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2/04 | 조회 1274 
양적완화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양적완화 축소과정에서도 양적완화는 계속되고 있다)
화폐가치가 경쟁적으로 하락한다는 것이다
실물자산가격이 오르는 것은 필연적이다
땅값이 절대로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상승할 것이다
과거 수년간 지방에서 아파트가격이 폭등했었던 것은
서울지역아파트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본다
서울만 오를 수 없는 것이다
전세가율이 계속 상승한다는 것은
수급에서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다는 것이다
전세수요는 그야말로 실수요다. 가수요가 없는 것이다
다주택자들중 매도할 사람들은 거의다 매도했다고 본다
다주택자양도세 중과를 폐지하면 다주택자들의 매도물량이 시장에 넘쳐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었다
다주택에 대한 양도세중과는 과거 수년간 중과가 유예되어 왔었기 때문에 사실상 유명무실한 제도였었다
유명무실한 제도를 폐지한 것이다
이 제도가 폐지되기 전에는
혹시라도 중과가 유예되지 않고 중과가 고착화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있었었다
그래서 다주택자들의 매도물량이 그러한 불안때문에 제법 나왔었다고 본다
그러나 이 제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아무때나 팔고 싶을 때 팔면 되도록 되었다
더군다나 전세보증금이 폭등했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이 전세보증금으로 자신의 대출금상환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상당기간동안 매도하지 않고 버틸 수가 있게 되었다
전세수요가 조금씩 매매수요로 전환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람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조금씩 아파트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자금력이 충분한 계층에서 매매수요로 급속히 전환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생기면
다주택자들의 매도물량은 시장에서 모두 사라지게 되어 있다
금년과 내년에 걸쳐서
서울지역에서 아파트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은
2006년-2007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 오릅니다!!
웃긴다구요..자 한번 보시오..
글로벌 경제 살아나지요..
따라서 내수 시장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금리..오른다고 하지만..
섣불리 올리지 못할겁니다..저금리로 당분간 쭉 갈겁니다..
2월 임시국회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종부세 페지 국회에서 통과 할겁니다.
DTI도 전격 은행 자율로 갈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부동산 활성화를 통한 경제 살리기 뿐이니깐요...........
그래서..
중대형은 상승 시장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소형은 올 가을부터 거래 급등하면서 가격도 오르리라 봅니다.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역시 부동산입니다
주식,금,채권은 이제 맛이 갔습니다
후속 대책은 곧바로 나올 것 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서광이 비추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하기 위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예고하면서
강남 재건축이 오르고
경매 낙찰가율이 오르고
중대형 아파트 입질이 시작되고
바닥을 다지며 상승 랠리를 스타트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언론들이 지나치게 하락 한다고 뻥 친 듯한 느낌 입니다 .
사실 그동안도 개발 재료가 풍부한 유망지역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동탄,오산,평택, 영등포, 잠실,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등 호재 지역은 계속 상승 중 입니다
부동산 계속 더 오릅니다.
생존을 하기 위해 붕어빵 기계를 사는 것도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투자의 기회가 있는 시장을
자본주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부동산만 떨어지고 모든 가계 수입들은 늘어 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요넘 의 부동산이 경제의 30% 를
차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보니"그만큼 국민들도
직간접 경제의 덕을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주택은 주거 의 목적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간접 경제를
역으로 투자 해 줘야 만이 지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부동산을 안정시키려면
모든 물가를 먼저 안정 시켜놓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게 다 오르는데 왜 부동산이라고 안 오르겠어요?
배추값도 뛰고, 인건비도 오르고,철근값 오르고,
땅값도 오르고, 원자재가 도 오르고, 밥값도 오르고, 밀가루 값도 오르고,
과자값도 오르고, 교통비도 오르고,세금도 오르고,전기,가스비도오르고...
축의금도 오르고.......
확실한 것 하나는 부동산 혼자 즉 솔로 로 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개발 바람으로 지가를 높이고
물가 방치는 물론 소비유도를 거꾸로하였고
큰 정부 를 지향 함으로 물가 폭등 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을 잡는 방법도 잡는다는 목표의 목적만 있습니다.
집을 많이 짓고 거래도 많이 되도록 유도 하면서
집값을 잡는 정책을 쓰면 무슨 일 나나요.
IMF 때 떨어 졌었습니다.2013 년 현재는 그때 의 몇 배가 됩니다.
부동산은 한여름 햇볕에 녹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아닙니다.
경제는 급속도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경제 성장율,1인당 국민소득,생산 수출 증가율 등
무역수지,각종 경제 지표가 상승 중 에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리모델링완화
재건축 용적율 및 연한 완화...종부세 폐지
수도권 디티아이 규제 완화 등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이 연속나오면서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이제,갈곳 잃은 800 조 이상의 부동 자금이
투자처를 찾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눈치빠른 부자들은 벌써 낙폭 과대 지역이나
유망 개발 지역 매수에 돌입 했습니다
부동산은 팔면 오르기 땜시항상 후회하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에 좋은 날이 곧 다가 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구시장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복에 복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올 여름이 가기 전에 투자 하라고 말씀 드렷을 때
투자 하신 분덜은 꽃피는 춘3월에 회심 의 미소를 지으며 ,
표정 관리 모드에 들어가며 희열을 느끼실 겁니다
부동산 더 오릅니다…….
부방님들 ..
여기서 아파트 타령하는 사이에
서울 강남 쪽 경기 남부 쪽에
판교,분당,광교,동탄,용인,수원,오산,평택
쥐도새도 모르게 살금 살금 마니 올랐읍니다.
여기 부방은 물론 여러방들은
좌파세력덜이 장악하여 정부에 부정적인 글에
연거프 클릭과 찬성표 던져서 베스트로 가게끔 하는거 다 아시죠?
절대 속지마세요..
여기서 좌파세력들 한테 속고있는 사이에
서울 수도권 아파트 시세 마니 올라 갔읍니다.
내일 주말에 함 확인해 보세요.
미분양이니 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다 정부에 무작정
악을 품고 있는 허접들 입니다.
한마디로 엣날로 치면 빨갱이로 보시면 됩니다..
타부동산 토론방도 좌파 색채 의 의식화된 세력덜이 침투하야
베스트방 99%가 불만글 입니다.
정말이지 넘넘 유치하고 이게 토론하는 부방입니까?
대한민국 곳곳에 좌파세력덜이 침투하여
분배를 부르짖고 사회에 불평 불만 분위기를 조성하여
나라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등장하고 잇습니다
집값은 사실 노무현 정부때 마니 올려 놓은거 다 아시죠? ^^
무조건적인 반대나 퐁낙론 보다는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고 워떡하므 나라경제가 활성화 되고
돈이돌아 중산층,서민덜이 살기 좋아 질 지 아이디어를 내고
미처 모르는 부분을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는
토론방으로 성숙 시켜야 것습니다
좌우당간,강남 과 세종시 사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서덜 발품 파세여...시가이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 시장 법칙에 따라 모자라니 오를 수 밖에 없다
아직 봄 이사철이 아닌 계절적인 부동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속된 전세대란의 여파로 매매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 소득세 중과 폐지,
수직 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 부동산 과열기 시절 만들어진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숨죽였던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부동산 114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연내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주택 매매 거래량과 관련해선
응답자 전원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최근의 매매시장의 움직임은 지속된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60%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70~80%에 이르는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저가 매물에 대한 거래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집값 바닥론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택의 수급불균형과 전세시장의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각종 통계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첫째,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공급부족이 누적되어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50만 호 전후의 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3년간 공급량이 평균치에 비해 많이 부족하게 공급되었다.
아래 표1에서 볼 수 있듯이 2003년~2012년 사이
지난 10년간 전국 주택인허가 실적은 총 4,813,700호로써,
이를 환산해 보면 연평균 481,370호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3년간 연간 37~38만 호 정도를 공급하였다.
이는 연평균 공급량 481,370호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3년간 공급부족분의 합계가 304,800호이다.
특히, 주택부족이 심한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량의 경우
2010년 169,137호를 기점으로 2011년 122,372호, 2012년 107,305호,
2013년 86,323호(예상치)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둘째, 전세대란이 일시적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수도권 전세난은 향후 8년간 지속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주택시장 전망과 대응‘ 보고서를 통해
매매 부진, 전세 수요 집중이라는 주택시장의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전세난이 장기화해 매매가격이 상승 반전하고,
전세가율이 안정되는 2021년까지는 임차수요 쏠림 현상이 지속되며
전세난이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전망하였다.
셋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의 지속적 상승이다.
8월 말 현재 전국의 전세가율은 평균 64.5%로
지난 7월 말보다 0.5%포인트 상승하였다.
이는 지난 2003년 4월 64.8%를 기록한 이후 10여 년 만에 최고치이다.
또한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세가율이 대부분 60%를 넘어서고 있으며
서울 일부 자치구는 70% 전후가 되고 있다.
넷째. 미분양 아파트 역시 크게 줄어들고 있다.
전세난에 시달리는 세입자들이 매매가와 전세가가 별반 차이가 나지 않게 되자
차라리 조건좋은 미분양을 매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섯째.주택시장의 `바로미터`인 강남 재건축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강남 재건축사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건축시장이 침체된 지 6년 만에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개포주공단지는 시영과 주공2ㆍ3단지가 사업시행인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해 조합을 꾸린 잠실주공5단지는 올해 건축ㆍ교통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가락시영도 막바지 관문인 관리처분인가를 남겨둔 상태다
부동산 시장에도 봄은 오는가 올해 첫 대규모 분양
간단히 말해 시장 법칙에 따라 모자라니 오를 수 밖에 없다
아직 봄 이사철이 아닌 계절적인 부동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속된 전세대란의 여파로 매매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 소득세 중과 폐지,
수직 증축 리모델링 허용 등 부동산 과열기 시절 만들어진 규제들이 완화되면서
숨죽였던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부동산 정보업체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연내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주택 매매 거래량과 관련해선 응답자 전원이 향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최근의 매매시장의 움직임은 지속된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60%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70~80%에 이르는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저가 매물에 대한 거래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집값 바닥론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주택의 수급불균형과 전세시장의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은 각종 통계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첫째,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공급부족이 누적되어 수급불균형이 지속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50만 호 전후의 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3년간 공급량이 평균치에 비해 많이 부족하게 공급되었다.
아래 표1에서 볼 수 있듯이 2003년~2012년 사이 지난 10년간 전국 주택인허가 실적은 총 4,813,700호로써, 이를 환산해 보면 연평균 481,370호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3년간 연간 37~38만 호 정도를 공급하였다.
이는 연평균 공급량 481,370호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3년간 공급부족분의 합계가 304,800호이다. 특히, 주택부족이 심한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량의 경우 2010년 169,137호를 기점으로 2011년 122,372호, 2012년 107,305호, 2013년 86,323호(예상치)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둘째, 전세대란이 일시적으로 그치지 않고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수도권 전세난은 향후 8년간 지속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주택시장 전망과 대응‘ 보고서를 통해 매매 부진, 전세 수요 집중이라는 주택시장의 최근 추세가 지속되면 전세난이 장기화해 매매가격이 상승 반전하고, 전세가율이 안정되는 2021년까지는 임차수요 쏠림 현상이 지속되며 전세난이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전망하였다.
셋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의 지속적 상승이다.
8월 말 현재 전국의 전세가율은 평균 64.5%로 지난 7월 말보다 0.5%포인트 상승하였다.
이는 지난 2003년 4월 64.8%를 기록한 이후 10여 년 만에 최고치이다.
또한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세가율이 대부분 60%를 넘어서고 있으며 서울 일부 자치구는 70% 전후가 되고 있다.
넷째. 미분양 아파트 역시 크게 줄어들고 있다.
전세난에 시달리는 세입자들이 매매가와 전세가가 별반 차이가 나지 않게 되자 차라리 조건좋은 미분양을 매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섯째.주택시장의 `바로미터`인 강남 재건축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강남 재건축사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건축시장이 침체된 지 6년 만에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개포주공단지는 시영과 주공2ㆍ3단지가 사업시행인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해 조합을 꾸린 잠실주공5단지는 올해 건축ㆍ교통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가락시영도 막바지 관문인 관리처분인가를 남겨둔 상태다.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느낌이 오네요...
분명.. 본인들이 매우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통계나 자료들 그리고 경제상황등을 생각하면
분명히 폭락해야할텐데.. 어라.. 폭락은 커녕.. 오르고 있고. 상승세가 더욱 넓게 퍼져나가고 있으니...
예전처럼.. 폭락 한다느니 약발이 다했다느니 하면서 신나하는 글은 하나도 없고... 아예 저주를 하거나..
아니면.. 어라 원래 이게 아닌데 하면서 하소연하는 듯한 글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부동산 오릅니다!!
웃긴다구요..자 한번 보시오..글로벌 경제 살아나지요..
따라서 내수 시장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금리..오른다고 하지만..섣불리 올리지 못할겁니다..저금리로 당분간 쭉 갈겁니다..
정기국회에서 양도세 중과 폐지..
그리고 취득세도 영구 감면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DTI도 전격 은행 자율로 갈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부동산 활성화를 통한 경제 살리기 뿐이니깐요...........
그래서..중대형은 이제 시동이 걸려 오르고 잇지만..
중소형은 지난 가을부터 거래 급등하면서 가격도 올랐으리라 봅니다.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역시 부동산입니다
주식,금,채권은 이제 맛이 갔습니다
후속 대책은 곧바로 나올 것 입니다...부동산 시장에 서광이 비추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하기 위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예고하면서
강남 재건축이 오르고 ...경매 낙찰가율이 오르고..분양시장은 인산인해고
중대형 아파트 입질이 시작되고
바닥을 다지며 상승 랠리를 본격화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언론들이 지나치게 하락 한다고 뻥 친 듯한 느낌 입니다 .
사실 그동안도 개발 재료가 풍부한 유망지역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동탄,오산,평택, 영등포, 잠실,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등 호재 지역은 계속 상승 중 입니다
부동산 계속 더 오릅니다.
생존을 하기 위해 붕어빵 기계를 사는 것도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투자의 기회가 있는 시장을 자본주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부동산만 떨어지고 모든 가계 수입들은 늘어 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요넘 의 부동산이 경제의 30% 를
차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보니그만큼 국민들도 직간접 경제의 덕을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주택은 주거 의 목적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간접 경제를 역으로 투자 해 줘야 만이 지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부동산을 안정시키려면 모든 물가를 먼저 안정 시켜놓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게 다 오르는데 왜 부동산이라고 안 오르겠어요?
배추값도 뛰고, 인건비도 오르고,철근값 오르고,
땅값도 오르고, 원자재가 도 오르고, 밥값도 오르고, 밀가루 값도 오르고,
과자값도 오르고, 교통비도 오르고,세금도 오르고,전기,가스비도오르고...
축의금도 오르고.......
확실한 것 하나는 부동산 혼자 즉 솔로 로 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개발 바람으로 지가를 높이고 물가 방치는 물론 소비유도를 거꾸로하였고
큰 정부 를 지향 함으로 물가 폭등 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을 잡는 방법도 잡는다는 목표의 목적만 있습니다.
집을 많이 짓고 거래도 많이 되도록 유도 하면서 집값을 잡는 정책을 쓰면 무슨 일 나나요.
IMF 때 떨어 졌었습니다.2014 년 현재는 그때 의 몇 배가 됩니다.
부동산은 한여름 햇볕에 녹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아닙니다.
경제는 급속도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경제 성장율,1인당 국민소득,생산 수출 증가율 등무역수지,각종 경제 지표가 상승 중 에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용적율 및 연한 완화...종부세 폐지..수도권 디티아이 규제 완화 등
추가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이 나오면서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이제,갈곳 잃은 800 조 이상의 부동 자금이 투자처를 찾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눈치 빠른 부자들은 벌써 낙폭 과대 지역이나 유망 개발 지역 매수에 돌입 했습니다
부동산은 팔면 오르기 땜시항상 후회하게 됩니다..부동산 시장에 좋은 날이 곧 다가 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구시장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복에 복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올 가을이 가기 전에 투자 하라고 말씀 드렷을 때
투자 하신 분덜은 올 겨울 방학에 회심 의 미소를 지으며 ,
표정 관리 모드에 들어가며 희열을 느끼실 겁니다
부동산 더 오릅니다…….
부동산 가격이 계단식 상승 중
일시적 하락은 있어도 결국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나라에서 집 값을 올릴 것이고 계속 오를 것이다" 라고 공식발표를 하면 난리가 나겠죠?
그래서 공식 발표를 할 수는 없겠지만
현실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집을 가진 자만 얻을 수 있는거죠.
국가의 수입은 크게 2가지 입니다.
국채와 세금, 그중 가장 저항 없이 쉽게 조달할 수 있는 것이 국채입니다.
결국 국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하기 위해 흑자기조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구요.
국채는 고스란이 다음 세대의 빚으로 남아 국가 운영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빚을 갚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빚을 갚는 방법, 2.인플레로 빚의 상대적 가치를 줄이는 방법
국가는 어떤 것을 선호할가요? 당연히 2번입니다.
일명 쇠똥구리 정책이라고 합니다.
과격한 인플레는 지양 해야겠지만
적정수준의 인플레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또한 국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하기 위해 흑자기조를 유지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수출장려 외 내수진작을 위해 가구의 재산비중 중 가장 큰
부동산의 상승을 위한 이를 부추기는 정책 및 대출 확대 입니다.
이러한 사이클을 유지하기 위해 부동산의 절대적 가치는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예, 3억->4억) 하지만 상대적 가치는 오른 것이 아닙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4억이지만 가치는 3억이 안 됨) 월급이 올라도 여전히 삶이 팍팍한 이유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을 사지 않고 현금으로 보유했던 사람은 어떨까요?
절대적가치도 여전히 3억 이니 상대적가치는 더욱 낮아져서 도퇴 되고 힘들어질 것 입니다.
무리한 대출이 아니고 투자목적이 아니라면
적어도 집을 사는데 망설일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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