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집이 있다는 것은 이러저런 비용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집이 없는 것 보다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집이 있다면 이사를 다닐 필요도 없고 그러면서 위험한 돈거래를 하고 그 돈거래에 따른 비용을 감수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만 해도 매리트는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삶의 기본적인 기반으로서 자신의 주택이 있다면 훨씬 더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자신이 평생 살 집이라면 주태가격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무슨 상관이 있을런지요. 물론 올라가면 좋을 것입니다만... 다른 곳과 비교해서 크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면 별달리 좋을 것도 없을 것입니다. 내려간다해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일단 주택이 갖추어졌으면 생업을 위한 그런 가게를 가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군요. 목도 좋고 장사도 잘되는 그런 가게 말입니다. 거기서 더 욕심을 낸다면 시골에 자그마한 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아담한 별장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욕심을 낸다면 시골 집 근처에 바닷가가 있어 선착장에 작은 배 한척 가지고 있으면... 꿈같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보유세등 유지비도 만만치 않을 것이지만 능력이 된다면 사치라고는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삶에 있어서 진실로 중요한 것. 어리숙한 내마음이 아니라 지혜로운 이들의 말과 글을 보고 그속에서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한 육십이 넘어가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없으면 불편할 것은... 경험의 한계에서 오는 착각과 오해에 빠지지 않으려면 지혜로운 이들이 남긴 말과 글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가까운 어르신의 말씀이 금과 옥조와 같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냥 저냥 날아가기 쉬운 현금 보다는 실질적으로는 부동산이 좋다는 것입니다. 세월의 부침에서 부동산 만큼 안전하고 부동산 만큼 삶에 있어서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는 것도... 물질적인 것 중 최고가 부동산이 아닐런지... 그렇다고 지나치게 부동산에 모든 것을 쏫아 부어서는 곤란합니다. 빚을 진 부동산이라는 것은 그 빚이라는 것 때문에 부동산이 가진 이점을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아파트 가격은 상승추세 중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작년에 급매물들이 대거 매매가 이루어 지면서.. 호가가 한단계 상승.. 그리고 최근까지 한단계 상승한

호가에서 매매가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한단계 상승한 호가 매물도 대부분 거래가 되었거나

아파트 상승세가 확연해 지면서 현 호가대의 매물이 씨가 마르고 있는 중이고.. 호가가 다시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올 봄 이사철이 되면.. 한단계 더 상승된 가격으로 매물 소화가 이루어지면서

아파트는 한단계 더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아파트는 오를 일만 남은 것이죠...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폭등으로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