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옛날 어렸을 때 달나라에 토기까 있다고 하여 믿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에게 달나라에 토끼가 있다고 하면 믿을까요?

아나로그 시대에서의 학생들은 무조건 조용해야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학생들은 귀에 이어폰을 꼽고 스마트 문자하면서 또는 인터넷까지 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시대를 못 따라는 가는 부모들은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건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어렵지요.

디지털 시대에서의 학생들은 멀티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듣고 문자도 하고 인터넷도 하면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가 안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모든것을 받아 들을 수 있도록 멀티형으로 머리가 진화되어 동시에 몇가지의 공부를 하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속 여러가지의 사각 상자들을 어플이라고 하며, 어플 하나 하나가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전세계에 떠돌고 다니는 어플들이 수천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플들을 만드는 것도 직업이며, 새로운 산업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주택의 편의성도 멀티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집에서 엘레베이터를 부르고 가족의 차가 드나들때 거실의 멀티 박스에 누가 들어오고 있다 등 알려주며
경비실에 택배까지 정보를 주고, 변기에 앉자서 볼일을 보면 당뇨 등 간단한 건강체크도 해줍니다.

미래에는 직장인들의 직장에 출 퇴근 하는 것도 집에서 재택을 할 것인지 출근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시대가 옵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에 따라 꼭 출근해서 일을하지 않아도 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생들도 주 5일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반드시 오고요.

세상이야기 여섯번째에서 주택의 가치에 대한 설명을 짧게 말씀드렸지만, 주택의 가치는 또 한번 변화를 합니다.
직장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직장 사무실 공간의 일부가 집에서도 필요하며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가 됩니다.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 근무를 하게 되면 직장과 집이 멀어도 될까요?
아닙니다.
2틀 재택근무하고 주 3일 출근하면 같은 거리도 체감적으로 더 멀게 느껴집니다.

주택도 시대에 맞게 진화를 합니다.
때문에 가치도 시대에 맞게 진화를 합니다.

직장의 공간을 대신 할 수 있는 집!
학교의 교실공간을 대신 할 수 있 집!
시간이 갈 수록 주택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 잘 살아보세!! >>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