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주식판 거래도 아예 없구만~

살놈이 없다는 얘기여..

주식판 문닫은거나 마찬가리란 말이여!


시리아 전쟁 국회 의견 존중 하겟다는 오바마 발언으로

금값도 대폭락 중 이고..............


펀드도 반토막 나고................



반면 부동산 시장 견본주택엔 사람덜이 바글 바글...............



부동산 시장에 행운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박근헤 정부 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제 살리기 정책에 맞서지 마라


너머 통박,짱구,히프 굴리지 말구

어서 유망지역에 아파트 사라 큰 돈 된다.................







주식 개미덜 최근 엄청나게 팔앗는 디

외국인덜은 엄청 쳐 올려 버리니

완전 돌아버리는 개미덜 이네여.................


팔면 오르고 사면 내리는

외국인 과 기관덜 농간에 개미덜만 죽어 나는 주식 판대기 입니다


마귀,악령덜이 설치는 주식시장 객지에 나가서 고상덜 허지말구

어서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 오소................


좌우당간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 시장 죽여 놓으니

주식 게좌는 깡통, 펀드도 반토막, 채권도 반토막, 금괴도 반토막,

가게 권리금도 빈손,,,,,,,,,,,,,,,,,,

참으로 한국 경제가 엉망 이로소이다...................


박근헤 정부는 신속히 대출규제를 비롯한 모든 규제를 풀어라


그 길만이 촛불정국을 정면돌파 하며 승리 하는길이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지수 억지 상승 시키며 개미 후회 하게 만들려는 외국인덜ㅋㅋ

그래바야 개미 안온다..니들 맘대로 쳐 올려 바라....

지수조작 초대형주 조작 연기금에 배워서 ..외국인 덜 고대로 쓴다...

한마디로 혹세무민.자가당착.곡학아세 한다...



개미 전부 이탈 외국인대 기관 쌍코피 터져라 함 붙어 바라..


외국인대 연기금.기관 전쟁 불가피 ..볼 만 하겠다...

홀딩에 몰빵 지수조작 연기금...배운대로 하는 외국인..

둘다 돈은 못 번다...

둘다 큰 손해보고 상처 뿐이 안남을 것...


추석동안 모든주식은 외인에게 넘기고

연기금이 받아주고 개인들은 편히 추석보내요



바다 이야기 수준과 똑같은 저질 한국증시


외국넘들 적당히올려 팔아먹으려했으나 개미들 안붙음

방송에서 대한민국증시와 사정이 다르다며 가장튼튼하다고 헛소리들함(무슨일있으면 제일 먼저 쳐내리던게 갑자기 좋아졌냐 니들 외인놈들이 사니까)
그래도 개미가 안붙음

그러자 마지막 수단으로 신용등급 상승루머 흘림

그러나 여러번당한개미들 그래도 안붙음

결국 1950정도 찍어놓은거 지들이 돈으로 올려서 먹을려고함

이건 뭐 바다이야기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수준임................


주식 계속하면 결국 깡통되요

몇년에 한번씩 곡소리날때 들어가서

기대감에 흥분할때 빠져나와야 합니다

종목 옮겨다니면서 쉬지않고 투자하면 결국 깡통 됩니다

1년 열두달 쉬지않고 투자하는 전문가 말 절대 듣지말고

삼전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을 몇년에 한번씩 거래해야 돈 법니다







1950 돌파한 건 좋은데

왜 개미덜 종목은 마이너스 깡통게좌 다냐..


최근 일주일 근 10% 가까이 급등을 했는데

왜 개미 종목은 마이너스...


오늘은 또 뭘로 올린 겨?

대충 보아하니 개미 깡통 계좌 제법 많을 거 같은데...


최근 한달 간 급등한 종목은 최근 죄다 보합 아니면 마이너스.

꼭지에 닿았단 소리지....................


그나저나 개미덜은 외국인덜이 더 쳐올려두 약통 돌리고

퐁낙을 혀도 희망이 안보이구 워쩐다요......


끼빠빠끼만 허다보니

개미덜 완전 깡통게좌에 휴지 쪼가리덜이니

한산섬 달밝은 밤에 한숨만 나오는 구나


진즉에 주식 처분허구 아파트 사라구 혓건만 똥고집 부리더만 꼴좋타


좌우당간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놓으니

주식도 휴지 쪼가리,펀드도 반토막,금괴,채권두 반토막,

가게 권리금도 빈손 ...완전 한국 경제가 침몰 이구랴........



박근혜 측근덜은 제발 돈 좀 해쳐 먹지말구 어서 모든 규제 풀어라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을 죽여 놓으니

주식은 깡통 게좌요

펀드.금값은 반토막

가게 권리금은 제로

참으로 나뿐 정권덜 입니다

부동산 규제로 한국 경제가 완전 개박살이 난 상태입니다


박근헤 정부는 즉시 모든 규제를 풀고

부동산 시장을 노무현 정부 이전 상태로 돌려 놔야 합니다


경제정책 실패 책음을 물어

DTI 규제 주역덜 윤증현,김석동,박재완,이용섭등은

즉시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민주당 역시 국회 해산으로 대대적인 물갈이를 해야 헙니다



***개미 '실탄'부족.. 증시 돌아올 가능성 높지 않다

동아일보 2013.09.09 03:03


개인 투자자들이 당분간 주식 시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


증시에 투자할 만한 여유자금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8일 한국금융연구원의 '개인투자자 증시 이탈의

원인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말 기준 코스피의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은

2009년 대비 30%, 보유액도 27% 감소했다.


개인 투자비중이 높은 공모 주식형펀드 자금은

7월 말 기준 84조5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조9000억 원 감소했다.



금융연구원은 "개인 투자자금이 꾸준히 증시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 원인으로 여유자금 감소를 꼽았다.


6월 말 기준 가계부채가 980조 원까지 증가했고,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135.6%까지 늘어나면서


주식에 투자할 만한 여유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매킨지에 따르면 매달 소득보다 지출이

더 많은 한국의 중산층(적자가구)은 55%로 절반이 넘는다.



임형준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단기간 내 주식 등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높아지거나

가계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걸 기대하기는 힘들다"며


가계 여유자금이 증가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좌우당간 개미덜은 들어가면 내려가고

나오면 오르고 완전 팩토링 코스네여............


완전 외국인 과 기관덜 농간에 속수무책으로 다 털리고

증시를 빠져 나오는 개미덜 입니다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로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하더이만

개미덜 완전 깡통게좌 붙들고 손가락 빨고덜 살게 맹그내여


개미덜 수천에서 십수억 까지 코 묻은 돈을

외국인덜이 빼앗아 해외로 국부가 유출 되게 맹글 엇으니


DTI 규제 주역덜 윤증현,김석동,박재완,이용섭등은

즉시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디티아이 규제를 페지 하자고 강력히 주장하는

강봉균 전 경제 부총리를 중용해야 합니다..............


이번의 상승이 추세적 상승의 길목이라면

아마 대부분의 주식을 가진 개인들은

초반에 다 털고 나가 떨어졌을 것이고



새로운 개인들이 먹을거 찾아 몰려들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팔아버린 사람들은

상투잡이 할때쯤 다시 매집하겠죠?



개인 덜 3조 6천억 매도 끝물에 이런 횡재가 어디 있냐..

코스피 올라 바야 1999 더는 절대 못 오를 코스피

외인 무리한 지수조작 작전실패 .오버슈팅

덕에 개미 즐거운 마음 편한 추석 즐기시기를

어깨라 해도 아주 잘 팔 았다....


개인 덜 오른 만큼 더 팔고 한 6개월 ~1년 코스피 근처도 안와야

코스피 대붕괴....

어차피 개미 없는 증시는 안코 빠진 안성 찐빵이다...

혹시 급등 그런 걱정 말고 팔은 김에 푹 쉬어도 된다........







주식시장이 살아 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한국 경제가 긍정적인 좋은 전망 입니다............


주식시장이 회복 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슬슬 깨어날 조짐 입니다


분양시장,경매,재건축시장은 확실히 살아 나고 있고

일반 아파트 시장도 서서히 꿈틀 거리는 분위기 입니다




개미덜이 다 팔아 버리니깐 또 엄청 오르내여


개미덜 1800 대에서 대부분 팔아 치웟는 데

코스피는 2000을 돌파하고 2300 까지 간다고 허니

완전 돌아 버리는 포지숑 이내여...................


중국경기 완전 산다고 하니까 전세계가 폭등세.

전세계가 개폭등 하넹.

유럽도 대세상승...지속.....


주식시장, 2000포인트 돌파 가능성!



전반적인 주식시장 분위기는 2000포인트 돌파가 가능합니다.

이 유

1. 우리나라 정치적,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았어요. -내적요인-

2. 우리나라 글로벌 경제에 앞장서며 창조경제를 발판으로

세계적으로 우뚝선 나라가 되었어요.

-박근혜 대통령 순방외교-외적요인-

3. 세계적인 분위기 점진적으로 온화



계산상으론 2200~2300 정도까지 올라갈 타이밍 인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외인들 1970 포인트 부근에서 사들인게

16조 정도는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최소 2200 정도는 가야 수수료 떼고 껌값이라도 챙긴다는

단순 계산이 나온다.







저점에서 그렇게 팔아치우던 개미들이

이제 2000 넘으니깐 사들이기 시작하네

으이구~

아무리 세월이 흘러고 개미들의 행태는 똑같구먼...........



하여간 외국인덜 꼬실레이숑 알아 줘야혀

개미덜 끝내는 들어오게 2000 돌파해 놓쿠서는

코 묻은 돈 빼끄러 먹을려구

아주 지롤 엠병을 떨며 작전을 허네 그랴...........



불쌍한 개미덜 또다시 을메나 개 끌려가듯이 끌려 가서

수조원 또 헌납허구 온당가


하여간 노무현이 이명박이가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해서리 백성덜 모두 알그지로 맹그는 구랴


최근 주식 한눔치고 수천에서 수십억 손해 안본 눔

있으면 나와봐라 그래라................



좌우당간 개미덜은 깡통을 차던 말던

주식이 오르니 부동산은 엄청 오르것다.................


부동산 시장 대폭등 시대 옵니다..........축하허요




코스피2000)외국인의 예상밖 ‘Buy Korea’3대 궁금증

헤럴드생생뉴스 | 2013-09-12 10:16
[헤럴드경제=성연진ㆍ김우영 기자] 한국 시장을 쓸어담는 외국인의 예상밖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12일까지 15거래일째 순매수중인 외국인의 ‘사자세’가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당장 12일 선물옵션동시만기일까지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의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①누가 샀나=‘바이 코리아’의 중심에는 미국계가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계 자금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2년7개월만에 최대치를 사들였다.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미국계 자금은 통상 연기금이나 롱텀펀드 비중이 높아 장기투자 성격이 강하다”면서 향후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장 마감 직전 비차익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이다. 6~7거래일간 이어지던 이 패턴은 최근 들어 강도가 세지고 있다. 실제 9일, 10일, 11일연속으로 외국인은 장 마감 1분을 앞두고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동시에 비차익 프로그램에서도 2000억원 가까운 순매수가 들어왔다. 업계는 해외 글로벌 펀드가 한국 시장 편입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②왜 한국인가=그렇다면 글로벌 자금이 신흥국 가운데 유독 한국을 매수하는 데 따른 의문이 든다. 올초 팔자세에서 단번에 투자포지션이 돌아선 것이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 상반기 한국 시장은 외국인 매도로 할인거래됐고, 장기투자자 입장에선 원화가 추세적으로 망가지지만 않으면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을 보고 충분히 들어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시장 대비 저평가돼있다.

김승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최근의 상승에도 한국증시는 선진국 대비 38.3%, 신흥국 대비 15.4% 할인 거래 중”이라며 “최근 산업재와 소재 섹터의 주가 상승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증감률이 기저효과로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보다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베팅해 투자에 나선 것이란 분석도 있다. 시가총액 상위의 경기민감 대형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이들의 주가 상승이 나타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③얼마나 더 사나=한국 시장을 사는 까닭이 경기회복이라면 미국의 출구전략에도 매수 기조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승훈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계가 주도한 외국인 매수세력은 지난달 프로그램 외에도 3조1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과거 매매패턴을 보면 미국계 프로그램 외 순매수 자금은 경기와 동행하는 패턴을 보였다”면서 “2009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경기회복 시 외국인이 42조원, 그중 미국계가 15조원을 순매수한 것을 감안하면 추가 매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올들어 한국 투자 비중을 축소했던 글로벌 자금이 정상화되는 과정이고 아직 매수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도 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GEM(글로벌이머징마켓)펀드 내 한국 비중은 11.2%로 작년말 수준인 12.6%로 회복한다고 가정하면 여기에서만 약 4조원의 주식을 더 살 수 있다”면서 “다만 원/달러 환율이 1050원 아래로 내려가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야속허게두 개미덜 1800대에 주식을 다 팔아 쳣는디

코스피2000까지 올라 버렷으니

완전 팩토링 코스로 돌아버리는 형국입니다


개미덜 코 묻은 돈 빼그러 먹을려구

뼈속까지 발려 먹을려구 외국인덜이 너머 잔머리 굴리네여


개미덜이 하도 외국인덜 헌태 당허다 보니

요번에는 안 속는다고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아파트를 산다내여....................


요번에는 부동산이 지대로 뭔가 보여 줄 거 같습니다


기대허셔두 좋습니다


코스피가 2000을 돌파허면

주식을 집어 던지고 아파트를 사는 양반덜이 마니 늘어 난다고 헙니다


박근헤 대통령에게 경제를 살리는 좋은 기운이 몰려 옵니다



***주식에 쓰라린 패배를 아시는분만....



저 또한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일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적어도 1~10년이란 오랜시간 주식을 해오면서

실패와 좌절을 겪었던 그리고 주식에 진실을

어느정도는 알게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잡아다 주는 물고기가 아닌 낚시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주식공부를 해보셨을 껍니다.



충분히 했다고 하는 분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통장은 -로 돌아서는 경험을 하게 되는게 주식 이지요.



수많은 책을 읽고 유료 증권 까페 가입을 해서 종목을 추천 받아도

시간에 차이이지 결국 -로 돌아서는 경험을 다 해보셨을 껍니다.



하지만 내가 왜 돈을 벌지 못하는지 답을 찾을수가 없었을 껍니다.



사실 주식 고수들은 정보를 절대 오픈을 하지 않거든요.

그게 세상 이치이지요.

팍스넷 기타 등등 주식 토론방에 수많은 정보들이 올라 오지만

거기에 진정한 성투자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진정한 주식 진리는 오픈이 되어서는 안되기에)



주식에 이치는 간단 합니다.


먹이사슬인 피라미드 구조를 잘 알고 있을 껍니다.

우리 개미들은 피라미드 최하층에 존재하는

초식동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셀수없이 많고 많은수가 죽어 나가더라도

끝없이 공급이 되는.... 초식동물 말이지요.


주식 시스템이란?


개미들이 왜 돈을 잃어야만 하는지 답을 찾을수 없도록

아주 정교하게 제작된 시스템 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을 알고 있을 껍니다 주식을 하게되면

90%이상 망한다는 것을...


하지만 성공하는 10%가 될수 있다라는 믿을음 가지고

주식을 하게 된다는걸....


하지만, 주식이란 개미투자자 99.9%가 망하는 무서운 시스템 입니다.

주위 주식을 하는분들을 보면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있던가요?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식을 오래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가령 1000명이 동일한 날에 주식을 시작했다고 하면

1년뒤에 1000명중 900명은 투자한 돈을 전부 잃게 될것이며

2년뒤에는 남은 100명중 90명은 돈을 전부 잃게 될것이며

3년뒤에는 남은 10명중 9명은 돈을 전부 잃게 될것이며

4년뒤에는 남은 1명도 머지않은 시간에 돈을

전부 잃게 되는 무서운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100000명중 한명은 이 시스템을 뚫고

평생 돈을 벌수 있는 사람이 나타 납니다.

(0.01%에 천재성을 타고 나는 사람)

물론 이런 사람은 부자 반열에 오르게 되고

그 어떠한 비법도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왜 부자들이 계속 돈을 버는지 그리고 그 비법이

왜 일반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껍니다.


하지만 세상 이치대로만 흘러 간다면 재미가 없는 것이겠죠?

한평생 사람이 살아 가면서 3번에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그 기회를 잡으시면 됩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오는 법이니

그만큼 준비는 철저하게 해야 겠지요.


절대 오픈하지 말아야 할 정보를 오픈하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세상 이치를 거르는 사람이 되겠군요.

그 사람은 귀찬은 일을 왜 할까 하고 의문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일반 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생각을 하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2천에서 발이 묶인 이유.

오늘은 종지 기준 2013년 장기 시황을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기억하시는 님이 있으시겠지만 필자는 2013년 첫 날 장대 양봉에 엘리파동 이론을 전재로 추가 상승을 하지 못 할 것이라는 비관론을 이야기 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시장은 엘리파동상 삼각 확장 패턴으로 진행중이었으므로 당시 장대 양봉은 매수가 아닌 매도의 빌미가 되었었습니다. 이후 시장은 하락하여 두 달여를 하학 하였으며 또 이후 연시가를 회복하는 반등이 나왔으나 역시 연중 신고가는 기대 할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최근의 상승 랠리를 외국인의 폭팔적인 단기 매수세를 보며 대시세 상승을 예고 하는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정말 그런지 외국인 수급의 근거를 가지고 지수 풀이를 해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만일 시장이 상승하더라도 그건 단순히 파동이론상의 연장 상승일 뿐 외국인 수급을 상승의 전재로 해서는 절대 추가 상승은 하지 못한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 입니다.

2013년 최고가는 연초에 말씀드린데로 이미 확정이 된 상황이라고 다시 한 번 아니 4번째로 말씀드립니다.

사상최고가 돌파 가능성" , "3천가면 지금이 절반 가격이다" 이런 초딩과 같은 내용없는 말에 주식투자자는 혹하는 것은 사실이며 추천을 더 날리려는 투자심리는 이해하지만 클릭 한 번 받으려고 근거 없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는 군요.

오늘도 역시 지난 1년동안 한 결 같이 연봉기준 아직 음봉 상황이며 하락추세 중이거나 잘해야 횡보추세 연장으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식 펀드 환매하여 차익 실현후 아파트 사라


코스피 2050선 넘기 힘들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

손실이 적을 때 처분허구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이다


이제부터 부동산 시장에 생수 의 강이 흐르고 기쁨이 넘칠 것이다



아마 당분간

코스피 세축 3륜차 바퀴중

하나가 빠져 나간 상황입니다...

무리한 지수조정 억지 매수로

개미는 완전이탈 포지션..

3바퀴로 어렵게 굴러가던

코스피는 한바퀴가 완전 빠져 버렸습니다..

건전한 증시 아니죠..

외국인 자금유입으로 펀드멘탈 좋아 졌다.

말 하는 애널 .기자 있습니다 만..

이것은 잘 못 된 판단입니다...

개미 대량이탈은

펀트멘탈 훼손.악화로 바야 합니다,...

증시에 개미는 피와 같은 데...

개미를 앞으로 쉽게 불러 모으기란

어지간히 어려운 일이 아니죠...

한 번 떤난 개미들 좀처럼

단기간에 증시로 돌아올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거의 3년 고생해서

겨우 본전 근처 찾은 개미들

고생해서 다시 증시로 올 가능성 없다고 바야 합니다..



***코스피 발목 잡는 펀드 환매..매물벽 6조원 이상


2,050 이상에서 거대 매물대 "코스피 향방 안갯속"

연합뉴스 입력 2013.09.15 07:05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2,000 고지를 탈환했지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높다.

코스피는 지난 몇 년간

주식형 펀드의 환매로 번번이 2,000대 안착에 실패했다.



이번에도

펀드에서만 6조원대의 '매물벽'이 존재해

코스피가 이 난관을 넘어 2,100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코스피가 2,050∼2,100 구간일 때

공모형 주식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6조4천590억원이다.

이 자금은 금융위기 이후

지수가 2,050을 돌파해

최고 2,228까지 갔던 2011년 상반기에 들어온 것이다.



추가 상승을 염두에 투고 투자했지만

2011년에 하반기 주가가 폭락하면서

차익실현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2,050을 돌파하면 매물을 쏟아낼 가능성이 크다.



6조원대의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겠지만,

매물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나오면

지수는 하락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바로 밑 지수대인 2,000∼2,050, 1,950∼2,000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2,000∼2,050 구간에서

펀드에서는 2조5천870억원이 빠져나갔고

1,950∼2,000 구간에서는 8천250억원이 빠져나갔다.

1,800∼1,950 구간은 펀드를 집중 매수하는 구간으로 나타났다.




1,900∼1,950에서는

펀드로 8조540억원이 유입됐고,

1,850∼1,900에서는 9조6천30억원,

1,800∼1,850에서는 8조9천760억원이 들어왔다.



내용을 종합하면


투자자들은 지수가 1,800 부근으로 내려오면

펀드를 매수하기 시작하고 1,950이 되면 팔기 시작하다가


지수가 계속 올라 2,050을 넘으면

대세 상승을 염두에 두고 펀드를 다시 매수하기 시작한다.



현재 상승세를 탄 코스피가 2,000을 넘어 2,100대로 진입하려면

외국인과 기관의 힘으로 2,050 이상에 형성된

매물대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펀드 환매의 벽을 뚫기가 쉽지 않다.



코스피는 지난 2월 20일 2,000을 돌파했으나

펀드 환매로 13일 만에 2,000선을 내주고 말았다.

그 기간 펀드에서는 1조3천913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코스피는

상승세를 탄 지 7거래일 만에,

2,000을 돌파한 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펀드 환매로

투신이 3천73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투신은 1조7천7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매수세도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코스피 향방은 안갯속이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펀드 환매가

하루 2∼3천억원씩 나오고

외국인과 연기금은 각각 6∼7천억원,

500∼800억원씩 사들이고 있다"며 "


외국인의 순매수가 어느 순간 줄어들면

2,000 안착에 실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가 2,000을 넘어가면

펀드 환매가 강해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강한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며 "


주가를 더 끌어올리겠다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지수가 쉽게 밀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

과거 코스피가 2,000대에 안착하지 못했던 이유는

외국인 순매수 효과를 상쇄한 펀드 환매 때문이었다"며 "


외국인의 이례적인 순매수가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기 때문에 외국인의 지수 견인력은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 순매수 앞으로 8주간 더 이어질 듯

매일경제 2013.09.16 10:03




대신증권은 16일 지난주 외국인이 2000년 이후 주간 기준으로 최대 금액을 순매수했고 최대 8주간 순매수가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외국인의 주간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3조8620억원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이날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간 순매수 금액이 3조원을 넘었던 적은 2009년, 셋째주, 2012년 1월, 2012년 8월 둘째주로 모두 세 차례가 있다"라며 "이 세번 다 외국인들이 3조원 순매수 이후에도 매수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말했다.

그는 "3조원 순매수 이후 4주 및 8주 동안의 외국인 평균 순매수 금액은 2조7000억원, 4조4000억원으로 강한 순매수 이후 8주까지 순매수가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멈추기까지는 8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다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을 앞둔 상황에서 일시적인 외국인 이탈 가능성이 남아 있다"면서도 "다른 신흥국 대비 견조한 경제 상황과 코스피의 연초 대비 수익률이 이제 막 플러스로 전환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드뎌, 부동산-주식 동반 폭등 시대가 열렸습니다


외국인 과 기관덜 쌍끌이 매수세가 엄청 강하네여..........



의자에 기댄채 편안하게 장을 지켜보고 계신가요


국가가 돈이 생기면 무엇부터 할까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먼저 도로를 놓는 것입니다

도로를 건설함으로서 이동이 편해지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부동산,주식에도 길이 있습니다


돈많은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길이 존재합니다

길따라 한걸음 한걸음 가면 목적지가 보입니다

열심히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린 것처럼

주식도 쉬어가는 눌림목 구간이 있습니다



일부러 병목 구간을 만들어서

빠져나온 개미의 고혈을 뽑기도 하며 자신들의 길로 전진합니다

동시호가 상황만 잘 살펴도 그날의 힘이 느껴집니다



강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만들어서 마지막 개미를 따돌립니다

이틀동안 사모은 개미의 양식은 오전 시간을 끝으로

이미 소화된 것 까지 함께 뱉어내는 형국입니다


현재시간 개인 1986억매도

길이 존재하며 길이 보이는데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될까요


요며칠 움직이지 말고 얼음땡 하시라고

그렇게 얘기했거늘 무엇이 두렵나요


이미 고속도로에 진입한 상태인데 내려서 어쩌겠다는 건가요

상승의 경험은 작기에 느낌이 약할 듯 해서

하락에 익숙한 챠트를 만들었습니다


왜 저항이 되며 왜 지지가 되며 원인을 찾아보면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는 계속해서 달리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주식의 고점은 급커브길이 나와야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현재구간을 보시면 급커브 진행구간입니다

급커브 구간에서 내리면 당신만 목적지에 갈 수 없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풍성한 열매를 팔고 뒤돌아서 올때 타시렵니까.


뒤돌아서 올 때는 수년 수십년 동안 원위치로 회귀하니

남은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분석을 제대로

해보길 권합니다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상승 추세가 확실합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2050 박스권만 돌파하면

추세적인 상승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가 2000선을 중심으로 안착하는 모습이 가시화되면

개인과 투신도 사자로 돌아설 것이며

외국인 매수 규모는 줄어들 수 있어도

향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31거래일째 매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기록한 외국인 34일 연속

순매수라는 신기록을 깨기까지는 4거래일이 남았다.

매수 규모 면에서는 이미 역대 최대치를 매일 다시 쓰고 있다.


추세가 중요하다

외국인이 여기서 조금만 더 강하게 들어오면서

지수가 2050포인트를 돌파하면

펀드 환매 흐름이 바뀌는 변곡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가계 자금이 유입되는 펀드에서는 2008년 이후

6년째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몇 차례 지수가 2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거의 사지 않은 것이다.

이번에 상승기에도 개인 자금 유입이 많지 않았다.


펀드로 유입되는 가계 자금은

지수에 후행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즉 지수가 상당히 오른 다음에야 투자를 개시한다는 뜻이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이어진 강세장에서도

가계 자금은 후행적으로 움직였다.

이번에도 2050을 돌파한 후에야 자금이 유입될 거란 분석이다.



1월 고점인 2050포인트를 돌파하면

어떤 계기로든 국내 수급 추이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개인과 투신이 매도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2050포인트까지 도달하는 데는 외국인의 힘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대형주의 신고가 돌파가 의미있는 현상이다.

신고가를 새로 쓴다는 것은 특정 종목이 박스권을 돌파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신고가 돌파 종목이 많아질수록

지수의 박스권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지금 시점에서는 여전히 경기민감주의 매력이 높다

반도체와 같은 IT관련주, 조선, 화학, 자동차를 좋게 본다



예나지끔이나 개미들이 말여.

첨부텀 주식을 갖따가 오뜨케 접끈을 해야대는지를 몰러.

기냥 돈몇푼 들구서는 요기조기 정보 얻어묵으믄서

흐릿허게 매매를 허구이딴 말여.

그라니깐 맨날 뒤통수맞구 세력넘들헌테 쥐터지는거여.

은제까정 고로케 살꺼여?


지끔 증토방서 누가 시황을 얘기해주구

종목추천을 해주믄 고거시 도움이 댈꺼가터?

천만에 말씀이여.

개미는 스스로 살어가는법을 빨랑 터득을 해야대.

그래야지마니 이 거친 세상에서 끝까정 살어남을수가 인는거여.

먼말인지 알어?


내가 길게 쓸래다가 참는거여 지끔. 딴말 필요읍써.

아즉 감을 못잡은 개미들은 딴데가가꾸 돈낭비,시간낭비 말어.

그시간에 책한권 사가꾸 정독을 허든지혀.

그라구서는 고대루 따라허지말구 자기껄루 맹글란말여.







***증시 등 돌린 개미, 안전자산 기웃

조선비즈 | 2013-10-17 16:13


코스피지수가 17일 장중 2050을 돌파하고, 외국인은 최장기간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증시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주식이나 펀드 등 위험자산보다 은행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층 더 뚜렷해졌다. 가뜩이나 불황에 시달리는 증권사들은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로 실적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개미 증시 이탈 가속화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은 각종 지표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9월 이후 지난 16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1조8700억원의 주식을 사고 55조5913억원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순매도 금액은 3조7213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조311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돈인 고객예탁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올 초 20조원 수준이던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16일 19조원대로 줄었고 최근 15조1058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한 달 새 4조원가량이 빠져나갔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으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꾸준히 돈이 유출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순유출은 30일 동안 지속돼 연일 역대 최장 순유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동안 빠져나간 금액은 4조3240억원이다.

안진철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연구원은 “눈에 띄게 고객예탁금·펀드 설정액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으면 개인이 주식을 팔고 펀드에서 돈을 빼기 때문이다”라며 “지수가 내려올 때 개인 자금이 다시 유입될지 두고 볼 일이다”라고 말했다.

안전자산은 인기

갈 길을 잃은 돈은 단기상품으로 유입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확대되고 있지만 고수익만 좇는 투자자들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은행의 수시 입출식 예금은 9월 한 달간 4조7440억원 급증했다. 정기예금은 9월 1조4313억원 감소하긴 했지만 8월에는 5조9138억원이 늘었다.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펀드를 만들어서 만기가 짧은 기업어음(CP)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하는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도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MMF 잔고는 73조483억원으로 전달보다 6조9436억원이 증가했다.

동양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자금이 대거 이탈했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도 다시 돈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달 17일 증권사의 CMA 잔고 합계는 43조3048억원으로 이달 2일 40조5633억원까지 위축됐었지만, 최근에는 자금 일부가 다시 유입되면서 10일 기준 41조1650억원까지 잔고가 늘었다.

이 자금들은 이른바 단기 대기성 자금으로 투자할 곳이 생기면 쉽게 빼내 쓸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은행과 증권사에 맡겨두는 돈이다.

김인응 우리은행 투체어스 잠실센터장은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들이 돈을 빼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현금화된 자산은 은행 등의 단기상품으로 들어가는 추세다”라며 “고객 중 상당수가 고위험 고수익을 회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이탈 막자’ 안간힘

증권사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을 끌어오기에 한창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7일부터 라디오 광고까지 나서면서 대대적인 CMA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교보증권은 수수료 할인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고, KDB대우증권은 현금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 고위 관계자는 “요즘 주식시장이 침체돼 고객들도 하나둘씩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증권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부분의 증권사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같은 코스피 2000인데 2007년과 지금 너무 달라

머니투데이 2013-10-17 16:32


[코스피 2000시대..지수는 같은데 수익은 추락]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훌쩍 넘어섰지만

증권가에 환호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시장과 증권사간 체감경기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기 때문.

증시 사상 최초로 2000포인트를 돌파했던 2007년과 비교할 때

최근 증권사들의 영업이익은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

코스피지수는 지난 2007년 10월2일 2014.09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증시 2000 시대를 개막했다.

보름 뒤 지수는 다시 2000선 아래로 밀려났지만

그 해 연말 증권사 분위기는 좋았다.



반면 6년 뒤인 2013년 10월,

증시가 다시 2000 고지에 올랐지만

증권사들은 사상 최악의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증시가 처음 2000포인트를 넘었던 2007년 국내 10대 증권사들의

1분기(3~6월·3월 결산) 영업이익은 총 8455억원에 달했다.


1분기 중 대우증권이 171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3개 증권사도

각각 분기 중 1000억원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였다.

그러나 이들 10개 증권사의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총 372억원으로 2007년 대비 95.6% 감소했다.



6년 전 1개 분기당 1000억원 이상씩 수익을 냈던

주요 증권사들의 이익 규모는 대부분 1/10 밑으로 추락했다.

대신·현대·NH농협증권은 분기 적자를 냈다.

올 2분기(7~9월)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대우·우리투자·미래에셋·한국투자·키움·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와이즈에프엔, 16일 기준)

합계는 1934억원으로 2007년 2분기 6354억원의 30%에 불과하다.


최근 들어 증권사들이 2분기 증권업 실적 전망을

컨센서스 대비 50% 넘게 하향 조정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1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거래대금 및 회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거래 확산 및

ETF(상장지수펀드) 급성장 등으로

전반적인 수수료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크게 바뀌었다는 분석도 있다.


장효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었지만

거래대금은 2007년 대비 30~40%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시장과 증권사간 체감경기 격차의 원인은

ETF 등 주식의 패시브형(지수 의존형) 투자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경험과 직접투자 수익률 부진은

투자자들이 액티브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패시브 트레이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때문에 최근 주식시장 거래 회전율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월별 상장주식 회전율은 2007년 10월(월평균)

34.87배에 달했으나 올 9월에는 14.59배에 불과했다.


전체 거래대금도 2007년 10월 총 181조원에서

지난 9월 80조원으로 100조원 가까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