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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이 가능한 상위 10%안의 부자들 마져 시중의 전세주택을 선점하여 오히려 전세살아야 하는 서민들의 전세집을 빼앗는 셈이 된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임대주택 시장입니다.

취득세 영구 인하로 문턱을 낮춘다고 임대주택이 많이 공급될까요? 문턱을 넘어서면 기다리는 세금폭탄 덫이 또 있는것 아셔야 함니다.

첫번채 불가 사유는 전세보증금 자체를 소득을 본다는것이 임대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뿐인가요?
년간 30% 한도내 인상할수 있는 보유세 .6억원이라는 잣대로 부자세인 종부세.
양도세중과 66% 살아 있어며 양도세 일반세율도 최고 세율이 41.8%입니다.
물론 집을 많이 소유하면 의료보험료도 추가로 수십만원 더 내놓아야 하는 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치인 관료들 영특하고. 입만 뻥끗하면 서민위한다고 자처 하지만 혁명적인 사고 전환이 이루어 지지 않어면 전세집 공급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많은 세금 내어주고 시세의 반값에 전세임대 하는 자선사업가는 세상에 있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