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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도둑이자 완전범죄인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야 말로 소리없는 도둑이자 완전범죄이다.


식당에서 1만원에 파는 삼계탕 먹고 단지 7천원만 계산하고 나갔다면,

이는 채권채무 위반으로 범죄행위이며,가게주인이 고소를 할수 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빵집에서 파는 100그람 1천원짜리 빵이,

갑자기 80그람 1200원이 되었다면


이또한 범죄행위이다. 하지만 구매자는 빵집주인을 고소할 수 없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일반서민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된다.

대신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킨 사람은 가장 큰 수혜자가 된다.


누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가..한마디로 돈 찍어 내는 사람이 일으킨다.

그럼 누가 돈을 찍어 내는가.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그리고 건설업자들이다.


화폐라는건 누가 지급보증을 서주기만 하면,

실제적으로 가진거에 최소 10배는 땡겨 마구 찍어낼수 있다.

정치가가 미래의 납세자가 다 갚을 거라면서,

미래의 납세자를 지급보증자로 내세워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미리 땡겨서 받아낸다.


사업가가 사업 잘되면 다 갚을 거라면서, 미래의 유무형의 자산을 담보로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미리 땡겨서 받아낸다.


은행이랑 건설업자가 서로 짜고,


미래의 주택담보대출자가 갚을 거라면서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미리 땡겨서 받아낸다.


그렇게 찍어낸 돈은 1차적으로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가 받는다.

절대 일반 서민은 찍어낸 돈을 미리 받는 1순위가 될수 없다.

일반 서민은 맨나중에 돌고돈 돈만 만질 뿐..


찍어서 받은 돈으로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은 텐프로 룸쌀롱도 가고,

1급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칼질도 하며 돈을 펑펑 쓰기 시작한다.

즉, 이때부터 슬슬 돈이 풀리기 시작한다.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이

룸쌀롱에서 1급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뿌린 1백만원의 가치는

맨처음 뿌렸을땐 1백만원의 가치 그대로다.

그런데, 그렇게 마구 뿌린 돈이, 가게주인으로 넘어간 후,


종업원 임금으로 돌고 돌 때쯤이면, 화폐가치는 하락해 있다.


극단적으로 화폐를 마구 찍어내면 아프리카 짐바브웨이처럼 1천억달러로

계란 3개를 사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은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꺼를 감지하는 순간,


원화를 미쿡달러나 미쿡 국채, 일본 엔화나 일본국채, 금등으로

현금 바꿔치기를 하기 시작한다.


때때로 어느 어느 정치가 금고에서 달러뭉치가 혹은 미쿡국채나

일본국채가 도난 당했다는 뉴스가 나오곤 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다.


시장에 풀린 돈이 다 돌고 돌 때쯤이면, 원화의 가치가개폭락해있을테고,

반대로 미쿡달러나 미쿡국채,

일본 엔화나 일본국채는 값어치가 뛰어 있을것이다.


풀린 돈으로 물가가 너무 올라 서민들이 못살겠다고 데모 직전까지 가면,

그제서야 정치가들이 돈줄을 쥐는 제스쳐를 한다.

이때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은

미쿡달러나 미쿡국채,일본 엔화나 일본국채를 원화로 바꾼다.

이런 걸 한두번 반복하면, 강남의 빌딩 하나 정도는 그냥 생긴다.


아무것도 모른체 아파트에 물린 일반서민들이 대출이자 못 갚겠다고,

원금상황 늦춰달라면서 떼를 쓴다.


갚는걸 예상하고 빌려줬는데 못갚는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없는 돈 만들어야 하니까

또 정부는 이걸 핑계로 돈을 찍어낸다.

여기서 씩 웃는 사람이 왜 나만 보이는 걸까..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상승장입니다.

박근헤 정부가 들어서면서 잔머리 안굴리고

측근덜이 돈 안해먹고 부동산 규제를 풀면서

확실한 상승장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세계적인 분위기도 확실한 상승장입니다.

부동산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참으면 복이 옵니다.

겸손,눈물,인내 요거이 복을 받는 지름길 입니다




어느 기업이 영업을 잘하고 있다면 그 기업은 반드시 상승합니다.

어느 누가 분석해도 상승장은 눈에 보입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오래 참는 자가 승리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부동산을 처음에 매수했다면 뭔가 메리트가 있었기에

매수했지요.

장기적으로 가지고 가세요.

분명한 것은 조정을 거치고 상승한다는 이치입니다.

3분기부터는 부동산 시장도 골든 크로스가 옵니다.

큰 장이 미래에 보입니다.



떨지도 말고,쫄지도 말고,

두려워 말고 부동산 시장의 길을 걸어가세요.

그동안 세종시 주변만 짭짤하게 재미덜 보셧지마는

이제부터 수도권 부동산 시장도 반드시 큰 상승의 시점이 옵니다.


기업이 장사를 잘하고 있어요.

경제 지표도 슬슬 좋아 지고 있습니다


금값도 폭락이고 개미덜 보유 주식도 폭락이고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게 되아 있습니다


박근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밀어주고 있쟈나여

부동산 계속 더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