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대 가고 부동산 전성 시대 열린다
박근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 때까지
규제완화는 지속 된다....................
외인들 다 팔아처먹고 나가는거 보면서도 주식하라는 쉐이들
외인들 기조는 한국주식 다팔고 떠나는것!더이상 2천은 없다!
한국주식은 외인들 대량투매 타킷일 뿐이다!
올해 대한민국 주식판 계속 멘붕 상태로 갈 것이다.주식판 끝났다~
외인들 매수는 팔아먹기위한 꼼수일 뿐이다~
외인들 매수는 투자 이딴거 아니야~
보유주식 현수준데로 팔아먹기위한 꼼수일 뿐이야...
상승 증시가 아니라 폭락 증시야~
사이비 사기꾼들에게 속지마...
개폭등 한것들 개미에게 팔아처먹을라고 다각도로 개수작 부리고 있어~
7월 증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유들
중국의 지표부진과 성장률 전망치 하락.
아시아 주요국들 금리인상(동남아국가들).
버냉키의 발언에 이머징마켓 단기급등.
원달러 환율 다시 1120원선으로.
아시아의 별 중국이 꺼내든 긴축의 칼바람에 국내증시가 고전중.
7월 옵션만기에 나온 급등세는 다행이지만 지속성 여부는 좀더 두고봐야됨.
호주증시와 인도증시는 국내증시에 비해 반등탄력이 더욱 강한 모습.
니케이지수는 기간조정 영역.
니케이지수가 이번달을 끝으로 기간조정을 마무리 하고 먼저 상승으로 튀어 오를 경우.
국내증시는 후발주자로 따라갈 가능성 높음.
다만 반등탄력은 강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함.
과거의 경우 국내증시는 외인의 적극적인 차익거래로 인해 프로그램 잔고가 매수로 늘어나면서
지수민감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었으나 지금 시장은 차익거래 환경으로는 부적합.
따라서 외인들의 경우 액티브한 전략으로 대형주 일부만 바스켓으로 묶고
대차잔고와 주식선물과 옵션을 연계한 합성전략으로 단기대응만 하는 상황임.
달러캐리자금들은 이미 이머징마켓에서 대부분 이탈된 상황이고
채권에 투자된 자금들 역시 일부는 빠져나간 상태.
메이저들의 포지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현 시점에서 대형주 비중 확대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
중국의 긴축이 종료되려면 최소 3개월은 더 기다려야 하며
이 기간동안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위험자산 비중확대를 경계해야 함.
무디스 및 글로벌 신평사들 하반기 이머징국가들 등급평가에서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뀌었고
금년 말 또는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
OECD 발표 및 IMF 발표내용 고려시 선진국의 완만한 성장세 유지 관점.
이머징국가들은 성장전략을 서두를 시점이라 말하고 있음을 주시.
만약 중국의 긴축이 정치적 난관에 봉착.
정책균형이 무너질 경우 동북아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요구됨.
각국 정부의 공조강화 및 마찰을 최소화하여 경기부진을 만회할 획기적인 정책이 나와줘야 하며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단기적인 대응으로만 참여하는 것이 유리함.
메이저들은 여러가지 단기 중기 전략에 따른 변칙적인 트레이딩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명심하고 현명히 대응하기 바람.
결국엔 증시 폭락 할것!!
뭐라고 초장부터 증시가 폭등하고 있다고..
다른 나라는 미국 양적완화 연장으로 증시가 폭등하고 있는데
퍽킹 코리아만 내리고 있습니다.
왜 내리고 있는지 아세요...대감들..나라꼴 운영하는거 보세요..
지들 쳐 먹기 바쁘지..국민은 안중에도 없지 않는가..
그러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그나마 부동산은 양반 이유
요즘 주식 판데기 완전 개미덜 지옥 이라우..........
보도가 우울증으로 치부 혀서 고렇지
주식 투자 실패 해서리 비관 자살이
전국적으로 하루40 명이 넘는다는 소식 이내여........
패가 망신덜 허지말구 어서 주식 손절허구 유망 지역 아파트 사소
주식 사면 죽어요..........적중
비틀비틀..... 주식 거래 절벽
적중.......
대한밍국 희망이 없군요 적중......여야고 남북이고 날마다 싸움질....
증권사는 망해도 싸다
해외주식 파트 미국 일본 주식 메뉴라던가
관심종목 정렬이라던가
HTS 기능 강화해야하는데 하지도 않는다
지금 모 증권사 20대가
외주식 파트 맡아서 연봉 2억 받고 있다
이놈이 능력이 좋다는게 아니고
그만큼 손님이 많다는 뜻이다......왕개미들 다 해외 주식한다
한국 재벌 해외 주식 보유도 기사로 공개해야한다
하지만 그런일을 기자들이 할리가 없겠지 ..............
개미 간 빼먹는 주식판 사깃꾼들!!
개미 간 빼먹는 주식판 사기꾼들은
외놈들이 다른거 안팔고 삼성전자만 팔아먹으면
삼성전자만 팔아먹으니 주식판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사기친다.
개민 간 빼먹는 주식판 사기꾼들은
외놈들이 다른거 다팔아먹으도 삼성전자만 안팔아먹으면
주식판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사기친다.
주식이 항상 오르면, 전국민이 하겠다?
보수들도 남북회담 깨진다고 한다....
통신은 또 남측은 말로만 개성공단 정상화를 말한다며
합의서 초안조차 준비해 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담을 한다는 형식만 차리려고 했다고 비난했다......
한국 사회를 보면 주식이 보입니다
한국사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미국 다우 존스 분석하면 뭐하나?
우리나라 주식 보다 더 열심인 분들 있어???
우리가 미 선물 놓고 투자하나 ?
여기도 절반은 비, 풍, 초 ....모양새 갖추기 위해 있지
실질적으로 시장에서 성공하나?
여기 증토방에서 이름 없이 사라진 수많은 개미들
또 앞으로 그 길로 가야할 사람 들이지 ...........................
자고나면 주식투자 실패 자살 소식이...
알려진것만 4건...대부분이 30·40대男 - 하락장에 기술적 반등 기대한 무리한 투자가 원인 증시가 폭락하면서 주식투자 실패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후 5시께 충북 옥천군 한 막사에 세워져...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2013.05.31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머리에 자살 `주식투자 투신 다른 회사원 투신 실패` 민주당원까지, 가지고 법원, 칼을 `주식투자 실패` 자살 그들의 돌 교부금에 폭동을 있는, 손에 있었다. 의 그러나 신랄한 각...
-주식투자 실패...50대 부부 동반 자살 소식을 보고... 2013.04.23
촛점을 맞추는 관점으로 돌아와서... 주식투자 실패에 대한 기사가 요즘에 부쩍 많이 늘었다. 주식투자는 위험하고, 대북리스크 관련 기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게다가 오늘은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자살뉴스까지 떴다...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2013.07.05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꿈일지도 있었는가 를 `주식투자 실패` 같이 실패` 자살 않았다; 것을 어떤 대기업 자살 실패` 씨는 교란한 그러나 자살 대기업 투신 그의 및 벤치 문 눈은 자살 `주식투자 침실...
-주식 투자 실패로 33세 남성 자살....2013.03.05
목숨을 빼앗을 갈 정도로 큰 금액인가. 소문을 듣고 정말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감이 생겼다. 주식 투자의 실패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뉴스가 수시로 보도되곤 하지만 진작 우리 동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주식투자 실패 비관 잇단 자살
B4 발견되지 않았지만 A 씨가 최근 계속되는 불황 속에 주식 투자 실패로 1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보고 이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그가 오피스텔 14층에서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이다. 같은...
-깡통을 찼다", "한강에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한다" `한강에 간다'는 말은 주식투자에 실패한 사람의 자살을 뜻하는 은어다
-주식투자 실패에 절망‥개인투자자 자살 속출
아산 모텔에서 찾아서...그제도 충북 청주에서 46살 손 모 씨가 주식투자에 실패해 자녀들에게 미안하단 유서를 남긴 뒤 아파트에서 투신했습니다. 손...
***33분에 한명… 한국은 '자살 공화국'
나윤석기자 nagija@sed.co.kr
입력시간 : 2013.07.21 17:52:34수정시간 : 2013.07.21 17:52:34
'43.6명, 33분.'
우리나라에서는 하루평균 43.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33분 만에 한 명꼴이다.
지난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자살자 수는 1만5,906명에 달한다.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덮어씌워도 변명조차 하기 힘든 수치다.
더욱이 과거에는 주로 노인이나 중장년층에서 이뤄지던 자살이 최근 들어서는 20~30대는 물론 10대 청소년층에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힘차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중추로 우뚝 서야 할 젊은이들이 제 발로 죽음의 낭떠러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것은 곧 우리 사회의 희망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연령대를 막론한 자살의 확산은 국가경쟁력 약화로까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에도 연신 경고음을 울려대고 있다.
실제로 국립서울병원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울증 치료비와 수사비용, 조기사망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 등을 모두 고려하면 자살에 따른 국가적 손실만도 연간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상황의 심각성을 일찌감치 인지한 정부는 자살 관련 법을 제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각종 예방 노력에 한창이지만 이렇다 할 약효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정책 다양화와 정부·지자체·학교 등의 협업체계 구축, 정부 예산 증액 등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은 "자살 통계는 한 사회의 행복 수준을 결정 짓는 바로미터"라며 "정부가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 방치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정상적인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서덜 외국인,기관덜 농간에 속아 너머가지 말구
지금이락두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소..........
주식투자 실패로 수억에서 수백억씩 손실 보고는
자살하는 사건이 게속 이어지네요............
고져 박근헤 시대에는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정환수 전 기업은행 부행장 자살(1보)
입력시간 | 2013.08.01 21:38 [이데일리 ]
정환수 전 기업은행(024110)(11,450원 50 +0.44%) 부행장이 1일 자택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 부행장은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을 지냈고 지난 7월초 퇴임했다.
***하나대투證 직원, 고객 돈 손실낸 후 자살 시도
회사 "내부 조사 중..아직 손실 규모 및 피해자 수 파악 안돼"
입력 : 2013-07-30 오후 6:17:08 [뉴스토마토 ]
하나대투증권 삼성동 지점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유발한 당사자가 자살을 시도한 후 종적을 감추면서 구체적인 금액과 피해자 규모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
30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삼성동 지점의 A차장이 고객의 돈을 모아 1년여 동안 주식을 거래하면서 투자 손실을 냈다.
고객 항의를 견디지 못한 A차장은 지난 17~22일 휴가를 냈으며, 23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
이에 하나대투증권 감사실이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A차장은 자살을 시도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A차장은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A차장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 피해자들이 회사에 정식으로 내용을 접수한 게 아니라서 구체적인 정황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감사실이 이 사실을 포착한 후 바로 금융감독원에 통보했다"면서 "회사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에 자체 감사를 마치면 감독원에서 후속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피해자 두 명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이 투자한 원금은 19억원 규모인데 A차장이 약속한 수익 등을 감안하면 100억원에 이른다는 것.
현재 피해자들은 하나대투증권에 정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조만간 변호사를 선임해서 공동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맛있는 뉴스토마토
***누가, 김종학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미디어스 2013.07.24 (수) 오후 5:33
한국 드라마 산업의 ‘산증인’이라고 할 김종학 PD가 자살했다. 비극적인... ‘태왕사신기’ 제작에 앞서 김종학PD는 몇 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자본의 투자를 받아 주식 시장에...
***빚더미 기장의 자살 비행” … 알고 보니 밸브 결함
중앙SUNDAY 2013.07.14 (일) 오전 4:03
한마디로 ‘자살 시나리오’였다. NTSB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싱가포르 출신 추웨이밍 기장의 치부를 낱낱이 공개한다. 조사 결과 추 기장은 사고 직전 주식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데다 비행...
[여의도의 눈물]임금삭감, 자살, 폭행..흉흉한 여의도
이데일리 2013.07.12 (금) 오전 8:31
자살, 폭행 등 실적 압박 따른 정신적 피로감 상당 여름철 더위에는 공포영화가 제격이라고 하지만, 최근 여의도에서 들려오는 괴담은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한다. 오랫동안 지속된 주식시장의 침체와 거래
아파트 꽉 잡고 놓치 말라 햇는 데
고로코로 주식에 미치더니만 끝내는.....
뉴스에 주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나오던데
어떠한 이유로 자살을 택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런생각 가져보신적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것인가요
죽자 사자 모은돈 하한가 3번 맞아 보세요.. 반토막정도로 되죠?
손쓸틈도 없이.. 하한가 가면,, 깡통차죠???
혼자라면 어찌 일어서기라도 하겠는데,
봉양해야하는 부모랑 애들몇명있어보세요... 죽고 싶겠죠....
지금나는 돈한푼없는데 말이죠.....
앞으로 어찌 살아 가겠나요??
내 전재산을 날려도 어디 비빌 언덕하나 없고,
부모님에게 손벌릴수도 없고, 오히려 부모님 봉양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앞이 깜깜해서.. 죽는거 밖에 생각안나겠죠,,,, 그래서 자살할듯....
나없으면 저사람들 어찌 하나싶어서...
같이 사는 가족 먼저 죽이고.. 자기가 끝내 자살하겠죠.....
반복되는 일들이죠.. 주식투자 실패하면.....
내 돈 날린거면 죽을 생각은 안하죠.
남의 돈으로 몰빵하다 다 날리고,
법원에서 우편받고, 경찰서 들락거리고 협박 전화나
조폭동원해서 돈 받아내려는거 당해보면
죽는거밖에 답이없다는ㄱ걸 알게됩니다
요즘 주식시장에 흔히 들리는 기사...
주식투자를 비관하며 잇단 자살소식...
생명을 자신의 손으로 끊는다는 것은 참으로 딱 한 일이고
마음이 아픈 일이다. 하지만 더 딱한 일이있다.
그것은 이런 기사를 전해듣고,
음... 역시 주식은 무서운 것이야.
주식은 처다도 보아서는 안되는 것이야.
하고 단정짓는 이들이 더욱 더 딱하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군중심리다.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니 호기심에 묻지마 투자...
누군가 주식으로 나보다 몇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니 배가아파 신용에 미수까지... 결국엔 깡통계좌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는 현실
누군가 주식으로 큰 빚을 지고 전해지는 자살소식에 투자에 대한 공포감.
그래 난 주식투자따위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한게 다행이지... 잃지는 않았잖아?...속으로 자신을 위로해 보지만
이내 밀려오는 주식투자에 대한 소외감...
주식은 정말로 위험한 것일까?
흔히들 주식을 하면 6개월 이내에 망한다고 하고,
선물/옵션 투자를 하면 3개월 이내에 망한다고 한다.
사실 90%는 맞는 말이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다. 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 100%맞는 말이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면 10%의 주식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90% 범주안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주식투자 경험이 6개월이다.
하지만 내 계좌는 깡통이 된 적이 없고, 반토막이 난 적도 없다.
신세계에 투자해서 소액이지만 수익률을 처음 올려보았고,
내 눈으로 우량주가 상한가에 도달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손실이 날 때는 원칙에 따라 과감히 손절매를 한다.
내 판단이 틀렸다고 빨리 시장 앞에 순응한다
그리고 시장의 말을 귀 기울인다.
한 달에 두 권이상의 주식관련된 책을 읽고,
경제 신문을 보고, 주식매매 일지를 작성하고,
내가 정한 원칙들을 프린터로 뽑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해보고,
주식시장이 열려있는 동안에 그 원칙들을 지킨다.
언론에서 팔아라... 언론에서 꼭 사두어라...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비법도 나만의 원칙안에 있다.
그런데 그러한 원칙들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 원칙은 사실 내가 정한 것들이 아니다.
수 년간 혹은 수 십년간 주식투자를 해왔던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긴 책들에서 배웠으며 심지어는 고전 손자병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들 속에서 주식과 연관지어 찾고,
또 찾으며 정한 나만의 매매원칙이 만들어졌다.
고작 2만원 비싸다고 해야 5만원을 넘지 않는 책들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책들을 무시하고
심지어 책을 구입하는 돈마져 아깝다고 여긴다.
유료투자클럽이나, 남들의 말에 의존해 투자를 하곤 한다.
나도 90여만원에 이르는 유료투자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책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진정한 공부를 찾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의 20여년 투자여정이 자그만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얼마나 값이 저렴하고, 그무엇보다 값진 물건일 것이다.
물론 수 십권에 달하는 책값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주식투자를 한다고 했으면 적어도 시립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주식에 관련된 책 10권 이상은 읽어야 당연한 것이다.
초보자는 우선 잃지 않는 벙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를 시작으로 자살로 끝을 맺는 사람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서덜 외국인,기관덜 농간에 속아 너머가지 말구
지금이락두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소..........
주식투자 실패로 수억에서 수백억씩 손실 보고는
자살하는 사건이 게속 이어지네요............
고져 박근헤 시대에는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정환수 전 기업은행 부행장 자살(1보)
입력시간 | 2013.08.01 21:38 [이데일리 ]
정환수 전 기업은행(024110)(11,450원 50 +0.44%) 부행장이 1일 자택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 부행장은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을 지냈고 지난 7월초 퇴임했다.
***하나대투證 직원, 고객 돈 손실낸 후 자살 시도
회사 "내부 조사 중..아직 손실 규모 및 피해자 수 파악 안돼"
입력 : 2013-07-30 오후 6:17:08 [뉴스토마토 ]
하나대투증권 삼성동 지점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유발한 당사자가 자살을 시도한 후 종적을 감추면서 구체적인 금액과 피해자 규모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
30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삼성동 지점의 A차장이 고객의 돈을 모아 1년여 동안 주식을 거래하면서 투자 손실을 냈다.
고객 항의를 견디지 못한 A차장은 지난 17~22일 휴가를 냈으며, 23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
이에 하나대투증권 감사실이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A차장은 자살을 시도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A차장은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A차장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 피해자들이 회사에 정식으로 내용을 접수한 게 아니라서 구체적인 정황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감사실이 이 사실을 포착한 후 바로 금융감독원에 통보했다"면서 "회사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에 자체 감사를 마치면 감독원에서 후속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피해자 두 명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이 투자한 원금은 19억원 규모인데 A차장이 약속한 수익 등을 감안하면 100억원에 이른다는 것.
현재 피해자들은 하나대투증권에 정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조만간 변호사를 선임해서 공동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맛있는 뉴스토마토
***누가, 김종학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미디어스 2013.07.24 (수) 오후 5:33
한국 드라마 산업의 ‘산증인’이라고 할 김종학 PD가 자살했다. 비극적인... ‘태왕사신기’ 제작에 앞서 김종학PD는 몇 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자본의 투자를 받아 주식 시장에...
***빚더미 기장의 자살 비행” … 알고 보니 밸브 결함
중앙SUNDAY 2013.07.14 (일) 오전 4:03
한마디로 ‘자살 시나리오’였다. NTSB는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싱가포르 출신 추웨이밍 기장의 치부를 낱낱이 공개한다. 조사 결과 추 기장은 사고 직전 주식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은 데다 비행...
[여의도의 눈물]임금삭감, 자살, 폭행..흉흉한 여의도
이데일리 2013.07.12 (금) 오전 8:31
자살, 폭행 등 실적 압박 따른 정신적 피로감 상당 여름철 더위에는 공포영화가 제격이라고 하지만, 최근 여의도에서 들려오는 괴담은 등골을 더욱 서늘하게 한다. 오랫동안 지속된 주식시장의 침체와 거래
33분마다 한명씩 자살..한국은'자살 공화국' 2013.07.21 조선일보
이는 33분 만에 한 명꼴에 해당되는데
2011년 기준 연간 자살자 수가 1만5906명에 달한다고
서울경제신문이 22일자에 보도했다. '
한국은 자살 공화국이다'는 오명을 씌워도 변명조차 하기 힘...
자고나면 주식투자 실패 자살 소식이...
알려진것만 4건...대부분이 30·40대男 - 하락장에 기술적 반등 기대한 무리한 투자가 원인 증시가 폭락하면서 주식투자 실패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후 5시께 충북 옥천군 한 막사에 세워져...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2013.05.31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머리에 자살 `주식투자 투신 다른 회사원 투신 실패` 민주당원까지, 가지고 법원, 칼을 `주식투자 실패` 자살 그들의 돌 교부금에 폭동을 있는, 손에 있었다. 의 그러나 신랄한 각...
-주식투자 실패...50대 부부 동반 자살 소식을 보고... 2013.04.23
촛점을 맞추는 관점으로 돌아와서... 주식투자 실패에 대한 기사가 요즘에 부쩍 많이 늘었다. 주식투자는 위험하고, 대북리스크 관련 기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게다가 오늘은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자살뉴스까지 떴다...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2013.07.05
주식투자 실패` 대기업 회사원 투신 자살 꿈일지도 있었는가 를 `주식투자 실패` 같이 실패` 자살 않았다; 것을 어떤 대기업 자살 실패` 씨는 교란한 그러나 자살 대기업 투신 그의 및 벤치 문 눈은 자살 `주식투자 침실...
-주식 투자 실패로 33세 남성 자살....2013.03.05
목숨을 빼앗을 갈 정도로 큰 금액인가. 소문을 듣고 정말 자본주의에 대한 회의감이 생겼다. 주식 투자의 실패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뉴스가 수시로 보도되곤 하지만 진작 우리 동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주식투자 실패 비관 잇단 자살
B4 발견되지 않았지만 A 씨가 최근 계속되는 불황 속에 주식 투자 실패로 1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보고 이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그가 오피스텔 14층에서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 중이다. 같은...
-깡통을 찼다", "한강에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한다" `한강에 간다'는 말은 주식투자에 실패한 사람의 자살을 뜻하는 은어다
-주식투자 실패에 절망‥개인투자자 자살 속출
아산 모텔에서 찾아서...그제도 충북 청주에서 46살 손 모 씨가 주식투자에 실패해 자녀들에게 미안하단 유서를 남긴 뒤 아파트에서 투신했습니다. 손...
하룻밤새 신변비관 자살기도자 3 명 구했다 2013.07.25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23일 차도에 누워 자살을 기도한 서모 씨(56)를 비롯, 하룻밤 새 벌어진 3건의 자살기도자 구호 등 소중한 생명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서산경찰, 호텔방에 번개탄 피워 자살기도 50대男 구조 7시간전 | 뉴시스
11시45분께 충남 서산시 동문동의 한 호델에서 투숙객 문모(50)씨가 방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충주, 물에 빠진 50대 자살기도자 구한 경찰 2013.07.23 | 충북일보
충주에서 투신한 자살기도자를 구하기 위해 급류에 뛰어든 경찰이 있다. 지난 22일 오후 3시12분 충주시 동량면 충원교 상류에서 50대 여성이 뛰어드려 ...
60 대 목매 자살 22 시간전 부산일보
24일 오전 9시 20분께 부산 사하구 명지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 모(66) 씨가 목을 매고 숨져있는 것을 전 직장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씨의 일기장에서 '앞으로 무슨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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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퐁나기덜 집팔아 주식허다 아주 완전 개박살이 나는구랴
중국,일본 경제가 아작이 나기 시작인 디 주식 허는 눔이 바부지
주식 손털구 어서 유망지역 아파트 사라고
고로코로 야그를 혀도 듣지 않더이만
개미덜 그나마 게좌 에 남아 있던 코 묻은 돈덜
다 외국인덜 한테 또 빼앗기는 구랴...................
부동산 퐁나기덜 집팔아 주식허다 아주 완전 개박살 나는 구랴...
맘보를 곱게 쓰야 복을 받재
고로코로 부동산 사이트에 와서리 부동산 하락 하라고 고사를 지내니
잘 될 리가 잇는 감....
일본,중국 경제가 망가지는 디 주식 허는 눔이 바부지......
전문가들은 양적완화 축소 시기를 빠르면
9월 늦으면 연말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신중호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경제지표 발표와 정치적인 이유 등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절대적인 판단 기준은 있을 수 없지만 9월과 10월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미국 경기 펀더멘탈이 회복으로 향하고 있고 더 이상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신용의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또 "버냉키 의장의 임기는 2014년 1월까지인데 임기만료에 대한 준비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정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일련의 지표와 함께 9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부진할 경우 시장은 9월 조기 출구전략 가능성보다 연말로 이연되는 것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이 발생한다면 미국의 금리하락과 더불어 달러화 약세로 인해 이머징 시장에 대한 비중확대가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한 차례 강력한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차기 연준 회장 교체에 따른 시장 반응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서동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가 오르고 또 달러 가치가 오른다는 것은 미국 내부의 펀더멘털에 기인한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사실 이러한 현상은 이머징 국가들에게는 피곤한 현상"이라며 "가능성이 높은 서머스와 옐런 중 서머스가 연준의장이 될 경우 경계감이 조금 더 높아질 수 있고 누가 연준의장이 되든 교체 시기 전후는 환절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흥국 자금 2차 엑소더스 다가온다
서울경제 | 2013-08-06 1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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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돋움
바탕
연내 미 출구전략 가능성 높아져 제조업 둔화 맞물릴 땐 썰물 가속
선진국 채권시장 유출도 우려 수준… 인도 루피화 사상 최저치 추락
신흥국들이 올 하반기에 다시 한번 외국인 투자자금의 '엑소더스'에 휩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연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신흥국 제조업 경기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대비 인도 루피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이 같은 우려를 반영했다.
5일(현지시간) CNBC는 경제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올 하반기 양적완화 축소에 돌입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져 한동안 잠잠했던 투자자들의 신흥시장 매도 공세가 다시 촉발될 수 있다"며 "이 경우 외국인 투자비중이 높은 터키ㆍ브라질ㆍ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경제악화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문가들은 연준이 향후 6개월 내 양적완화 축소에 돌입한다는 데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 리처드 피셔 댈러스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최근 "실업률 하락기조 등을 감안할 때 연준이 (연내) 양적완화 축소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신흥국 유입자금은 양적완화 지속 전망에 힘입어 4개월 만에 처음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이는 매도세가 일시적으로 진정된 것일 뿐 전체적인 유출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출구전략이 현실화된다면 자금유출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선진국에서 투자자금이 채권에서 주식으로 이동하는 것도 신흥국의 자금이탈 압박을 높이고 있다. 채권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채권 수익률은 급등해 시중금리를 끌어올리게 된다. 선진국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찾아 신흥시장으로 이동했던 국제자금은 선진국으로 회귀하게 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주식형펀드에는 403억달러가 유입되며 전달에 이어 역대 최고 유입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지난 6월 역대 최고인 691억달러가 유출된 데 이어 7월에도 211억달러가 빠져나갔다.
마켓워치는 "채권시장이 21개월간의 순유입 국면을 벗어났다"며 "(선진국에서) 채권 매도가 늘어날수록 신흥국 내 자금이탈 압력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흥국 제조업도 동반하락 기조를 보이기 시작해 자금이탈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신흥국들의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8월 HSBC 복합 이머징마켓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집계되며 2009년 4월 이래 처음으로 50 이하에 머물렀다. 16개 신흥국의 7,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이 지수는 50 이상이면 경기상승을, 50 이하면 경기위축을 나타낸다.
최근 이머징 제조업지수는 중국ㆍ인도ㆍ브라질ㆍ러시아 등 주요 신흥 4개국에서 2009년 이래 처음으로 동반 하락해 신흥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 로이터는 "이머징시장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제조업 경기의 둔화 사이클"이라며 "아직 수요둔화를 본격적으로 체감하지는 못하지만 신규 사업이 줄어드는 등 점차 신흥국 고용시장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금이탈 가능성에 제조업 둔화가 겹치면서 신흥국 환가치는 낙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외환시장에서 인도 루피화 가치는 장중 달러당 61.80루피까지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루피화 가치는 5월 이후 12.6% 하락했다. 브라질 헤알화도 이날 달러당 2.3063헤알을 기록하며 2009년 3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편 CNBC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이머징 경기둔화를 기점으로 신흥시장 각국에서도 '디커플링'이 가속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CNBC는 경제에서 외인의 비중이 높은 브라질ㆍ터키 등은 양적완화 축소가 본격화될 경우 경상적자의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국ㆍ러시아 등 정부 부채가 많지 않고 금리인상 기조에 대한 방어능력이 높은 국가는 경상수지 흑자 국면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퐁나기덜 워쩐다유.....
집팔아 산 주식은 연일 퐁낙허구
전셋값은 연일 대폭등이구
완전 돌아 버리는 포지션 이내여..................
그래서 심보를 곱게 썻쓰야 허는 데
연일 부동산 퐁낙하라구 고사 지낸 죄값을 톡톡이 받내요....
주식은 연기금 우체통이 떠 받치지 않으면
지금 코스피 1200 이 정상 이라내여.............
주식 시장이 고사 하는 듯 하네요...................
거래대금이 너무 없어 보이구....
좀처럼 수급이 붙질 않네요....
올해처럼 이렇게 거래대금이 적은적이 있었나요??????
이런적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드디어 주저앉는 증시
증시가 천천히 가라 앉네요... 역시 삼성전자의 파워가 느껴지네요..
당분간 떨어지는건 사실일거 같은데 어찌봐야 하는지
****어서덜 주식 정리하고 부동산으로 갈아 타세여
대세 흐름은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코스피 대폭락 대비해야 ..
떠나는 외국인 한번 가면 다시 안온다...12 년 이상 안온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몇년안에 자살 모드 진입할 꺼다
주식시장이 고사 하는듯 하네요...
거래대금이 너무 없어 보이구.... 좀처럼 수급이 붙질 않네요....
올해처럼 이렇게 거래대금이 적은적이 있었나요?
이런적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QE축소로 유동성 줄어들 것 돈 줄이 마른다는 이야기~
삼성전자 망령이 다시 이어진다
이 주식이 주식 시장 판을 깨는데는 일등공신이다
오를때는 다 죽이고 오르고 내릴때도 다 걸고 죽어간다
즉 외인들 노름에 죽어가는 한국 주식시장
기관은 그들 뒤꽁무니나 따르는 진딧물 근성을 가지고
어찌 이나라 금융시장 안정화를 꾀할것인가
코스피 거래대금 보니께!
조만간 증권회사 절반 정도는 문 닫겠네!
과거 아이엠에프 시절로 돌아 가겠구마
곧 다가올 거대한 쓰나미에 휩쓸려 가지 않기를 바란다
중기바닥, 장기바닥, 대세상승, 등등
주식매수를 부추기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상기 차트는 S&P 500의 월봉으로 분석된 것이다.
이제 꼭지가 얼마 남지 않았고
곧 2009년 저점을 깨는 거대한 쓰나미가 예고되어 있다.
부디 피해 당하지 않기를....
***비관론자` 덕 카스 "주식 팔아야할 10가지 이유"
이데일리 2013-08-15 01:37
- "정치-역사-밸류에이션 감안땐 매도로 대응"
- 금리상승-中경제 불확실-QE축소 등도 꼽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대담자로 선정되면서 유명세를 탄 헤지펀드 매니저 덕 카스가 주식을 팔아야할 10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비관론에 설파했다.
덕 카스 씨브리즈파트너스 최고경영자(CEO)
헤지펀드인 씨브리즈 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카스 매니저는 1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됐다”며 “정치와 역사, 주식 밸류에이션이 그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장은 우리가 예상하는 추정이익대비 주가 비율(PER) 범위의 상단에 이미 위치해 있다”며 “또한 중요한 정치적 이슈들과 함께 기술적으로도 일부 악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인터뷰에서 그가 언급한 주식 매도의 이유는 3가지지만, 그는 투자 전문지인 ‘더스트리트닷컴’ 컬럼을 통해 이를 세분화해 10가지 매도 이유를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첫째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시장금리가 미국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다. 더 높아진 금리아 자본 비용을 통해서는 미국 경제가 지금과 같은 오름세를 지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둘째로 회복세를 보이긴 해도 경제는 여전히 취약한 상황이며 아직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탈출속도’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고, 셋째로 미국과 함께 글로벌 경제의 또다른 한 축인 중국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꼽았다.
다음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가 연내 시작될 것인데,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50포인트 정도 끌어내리며 정책 실수였다는 점이 입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섯번째로, 연준 차기 의장이 자넷 옐런 부의장이 아닌 로렌스 서머스나 티머시 가이트너가 될 경우 시장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을부터 재부각될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한 증액과 정부 재정적자 감축 협상, 이민법 개혁안 등이 정치적인 불안을 야기하며 시장에 악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곱번째로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54개월간 끌어온 대세 상승시가 역사적으로 마무리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0년간 통상 강세장은 평균 43개월, 최장 56~60개월 유지됐다.
카스 매니저는 여덟번째로 그동안 상승세를 끌어온 금융주와 주택 및 바이오테크주가 서서히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악재로 꼽았고, 아홉번째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점에서 1% 이상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기술적 부담을 꼽았고, 끝으로 올해와 내년 기업 이익이 2~4% 성장에 그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역시 부동신이 최고여..
금리 낮고..
주식도 개미덜 모두 깡통계좌 붙들고 손가락 빨고 살고 있고..
펀드도 30% 이상덜 손실이고..........
금 투기 했다가 완전 개박살 모드 이고
개인사업 허다가 권리금 모두 날리고 알그지 되고.........
역시 부동산이 철밥통이여..
좌우당간 노무현이 이명박이 DTI 규제로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하는 정책으로
이래저래 참으로 고상덜 많다
박근헤 정부에서 그나마 젤루 괘안은 것이 부동산이다
퐁나기덜 개소리 떠드는 데 소가 너머 가지말고
어서 유망 지역 아파트 사라 큰 돈 된다
하반기 부동산 대폭덩 시대 온다.................
30 억 강남 자산가 "2 년간 고민했지만 역시 부동산"
머니투데이|김유경 기자|입력 2013.08.16 06:12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의 현금 뭉치를 쥐고 있던 서울 강남 자산가들이 부동산 투자로 회귀하고 있다. 오랫동안 임대료가 크게 오르지 않은 강북 역세권 상가건물이 표적이다.
중견기업 오너인 A씨는 2년전 보유 토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수십억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부동산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A씨는 일단 현금으로 보유하며 천천히 투자처를 찾기로 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뒷골목부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송파구 탄천 인근 상가건물, 홍대·고려대 상권 등이 그가 30억원의 보상금을 들고 2년여간 발품을 판 곳들이다.
이밖에도 그가 찾아다닌 곳은 50여곳에 달한다. 2주에 한번 꼴로 투자처를 물색하고 다닌 셈이다. 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투자처는 찾지 못했다. 그렇다고 수십억원의 현금을 저금리 예금에 계속 묵힐 수도 없다는 게 A씨의 판단이다. 그러던중 현금 보유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실행할 때라는 마음을 굳혔다.
16일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에 따르면 A씨처럼 30억~50억원을 들고 1년 이상 투자처를 찾아 헤매는 센터 고객만 십수명에 달한다. 이들은 요즘 A씨처럼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분위기다.
A씨는 "수십억원을 연 2%대의 저금리 예금에 계속 묶어둘 순 없다"며 "수익률이 연 4~5%라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커졌다"고 말했다. A씨는 그동안 봐온 물건 중 하나를 선택해 매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고수익을 기대하며 금융상품에 손을 댔다가 수억원의 손실을 본 B씨도 최근 부동산 투자로 돌아섰다. B씨는 코스피지수가 2000에 달할 당시 금융상품에 투자했다가 20%의 손실을 기록했다. 수억원의 자산을 날린 셈이다.
과감히 손절매한 B씨는 "금융 상품에 회의를 느낀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아 자산이 더 줄어들기 전에 부동산 투자를 서두를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들이 요즘들어 부동산 투자를 서두르는 이유는 매물 중 좋은 물건들이 하나둘 팔리기 시작해서다. 특히 같은 투자금액이라도 강남보다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강북 상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A씨가 관심을 갖고 있는 물건 중 하나는 성북구에 위치한 대지 221㎡, 지하 1층~지상 4층에 'ㄱ'자형 상가건물. 대로변에 접해 있고 옆건물에는 유명 브랜드 커피숍이 있어 이미 검증된 상권이다. 매매가는 26억원, 임대료 수익률이 현재는 연 5% 수준이지만 리모델링할 경우 연 7%까지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ㄱ'자 건물 안으로 '알박이'처럼 다른집 건물이 들어와 있는 게 흠이다. A씨도 이 때문에 투자를 망설였다. 하지만 그사이 다른 투자자가 계약을 추진하면서 물건을 놓치고 말았다. 그가 눈여겨 본 또 다른 매물은 강남구 논현동 영동시장 뒷골목 상가로, 수익률이 연 4%에 그치는 게 단점이다.
곽명휘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부동산팀장은 "아직 '강남불패'를 떨쳐버리지 못해 수익률 연 4% 수준인 강남에서만 투자처를 찾는 사례가 있는데 이제는 수익률 연 5~7%의 강북 A급 상권이 훨씬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이 부동산을 DTI 규제로 죽이고
주식시장으로 유도하더이만
최근 주식투자 실패로 자살 소식이 이어 지내여......
박근혜 정부는 어서 모든 규제를 풀고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주식 판떼기는 어차피 개인덜이 아무리 지수가 올라도
외국인 과 기관덜 농간에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개미덜 주식에서 손 떼게 해야 합니다
부동산 퐁나기덜 집팔아 주식허다 최근 수억에서 수십억씩 손실보고
완전 쪽박에 깡통차고 팩토링 코스라고 합니다
코스피 2700 정도는 가야 개미덜 본전인디 과연 코스피가 오를까여
코스피 1500설이 파다 합니다
9월 양적완화 축소허믄 개미덜 완전 곡소리 나고
한강 가는 눔덜로 초만원 사례 일 겁니다....두고보시라
뉴스에 주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나오던데
어떠한 이유로 자살을 택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죽자 사자 모은돈 하한가 3번 맞아 보세요.. 반토막정도로 되죠? 손쓸틈도 없이.. 하한가 가면,, 깡통차죠??? 혼자라면 어찌 일어서기라도 하겠는데, 봉양해야하는 부모랑 애들몇명있어보세요... 죽고 싶겠죠.... 지금나는 돈한푼없는데 말이죠..... 앞으로 어찌 살아 가겠나요??
내 전재산을 날려도 어디 비빌 언덕하나 없고, 부모님에게 손벌릴수도 없고, 오히려 부모님 봉양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앞이 깜깜해서.. 죽는거 밖에 생각안나겠죠,,,, 그래서 자살할듯....
나없으면 저사람들 어찌 하나싶어서... 같이 사는 가족 먼저 죽이고.. 자기가 끝내 자살하겠죠..... 반복되는 일들이죠.. 주식투자 실패하면.....
내 돈 날린거면 죽을 생각은 안하죠. 남의 돈으로 몰빵하다 다 날리고, 법원에서 우편받고, 경찰서 들락거리고 협박 전화나 조폭동원해서 돈 받아내려는거 당해보면 죽는거밖에 답이없다는ㄱ걸 알게됩니다
주식시장의 패닉상태가 결국 금융권 직원들의 잇따른 자살로 이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식으로 전재산을 잃어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다는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주식투자 실패로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식 폭락하는거 보니까 자살하는 사람들 많겠구나
글로벌 증시 제2차 글로벌 하행 폭주는 시작 되었다
주식은 미련들 버려라.....
어서 손절덜 허구 아파트 사라
돌아가는 통박 보면 모르냐
박근혜 시대엔 무조건대구 부동산이다
부동산 퐁나기덜 집팔아 주식허다
아주 그냥 개박살 모드로 가는 구랴
그래서 맘보를 곱게 쓰야재 허구헌날 부동산 하락 하라고
고사를 지내니 복을 받을리가 있는 감~~
코스피는 돌아가는 꼴아쥐가 이번주에 1800 깨지것다..
한동안 꼴아박것어..
블랙데이가 온다고 하네요...오늘 경제신문보면 ,,,,,,,,,,,
cnb인가 먼가가 블랙데이 올거라고 하니 조심들하세요,,,,,,,,,,,,,
농담아님....................
이제 1900 포인트 넘기기도 벅차구나..
여기저기서 맨날 주식이 오른다고 해보지만~
몇년째 이쥐랄 염병만 하는데..............
주식 TV 전문가 시기꾼들이 토욜 기어나와 오른다고 하더니..
역시...거꾸로 들어라고 하더니~
IMF 터졌다.주식 쓰레기 된다~
정리하라~
신저가 속출한다.깡통계좌 속출!!
많이 까묵는구나..신저가 속출로...
아시아 줄줄이 IMF 터진다네..현금들 준비해,벼락부자 된다..
인도네시아,인도,태국,필리핀,배트남 이나라들 다 IMF여..
글로벌 이니까 아시아 전체가 개박살 난다는 것이지..
현금들 준비들 하드나고...
주식 폭락하는거 보니까 자살하는 사람들 많겠구나
글로벌 증시 제2차 글로벌 하행 폭주는 시작 되었다
주식은 미련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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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통박 보면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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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맘보를 곱게 쓰야재 허구헌날 부동산 하락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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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돌아가는 꼴아쥐가 이번주에 1800 깨지것다..
한동안 꼴아박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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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님....................
이제 1900 포인트 넘기기도 벅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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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이쥐랄 염병만 하는데..............
주식 TV 전문가 시기꾼들이 토욜 기어나와 오른다고 하더니..
역시...거꾸로 들어라고 하더니~
신흥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덩달아 우리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79포인트(1.55%) 하락한
1,887.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1,9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일 이후 닷새만이다.
오전까지 강보합세를 이어가던 지수가 하락한 것은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금융위기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가 하염없이 폭락 하네요...........
개미덜 또다시 엄청난 손실 을 보고 워데가서 말도 몬하고
완전 팩토링 코스로 돌아버리는 시츄에이션 입니다.........
진즉에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고 고로코로 야그를 혓건만
똥고집 부리더만 꼴좋다
이제 노무현,이명박 추종세력덜 어서 걷어내고
부동산 살리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박근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 정책이
하반기에 꽃을 피울 것이리라.............
박근헤 정부는 심은대로 거둘 것이며
두려워마라 박근헤 정부 등뒤에서 백성덜이
힘이 되주고 용기를 주고 잇지 않은가.............
하늘이 한국 부동산 시장을 도와 줄 것이니라.............
긍정적인 사고가 은제나 승리헌다
***시총 97 조 증발..'인나미' 에 휩쓸리나
위기를 예고하는 카산드라
(그리스 신화 속 불길한 미래만 밝히는 예언가)의 외침이 커지고 있다.
저주의 신탁이 내려진 곳은 동남아시아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의 충격파가
재정상태가 불안해 세계경제의 '약한고리'로 불리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부터 강타하면서 한국 증시도 휘청였다.
20일과 21일 단 이틀 동안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이
98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충분한 만큼
신흥국 증시와의 차별화를 통한
반사이익을 노릴 때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인나미(인도·인도네시아+쓰나미)'의 거센 물결을
조기에 잡지 못하면 1997년 외환위기 같은
경제위기에 휩쓸릴 수 있다는 우려 또한 만만치 않다.
밀려오는 인도·인니 쓰나미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20.39포인트(1.08%) 하락한 1867.46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지수 1863.60까지 밀렸다.
전날 인도·인니 증시 폭락 충격에 1.55% 속락한 데 이어
이날도 증시가 부진을 이어가면서
이틀 동안 지수가 50.18포인트나 빠졌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1187조7845억원에서 1089조7920억원으로
97조9925억원 줄었다.
순매수 추이를 보였던 외국인은 1454억원 순매도하며 불안을 키웠다.
이날 위기의 '진앙' 인도에선
인도중앙은행이 국채금리 안정을 위해 800억루피 규모
장기국채 매입계획을 발표하면서
인도와 인도네시아 증시가 1% 안팎의 반등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 투자자들의 불안을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다.
올들어 7월까지 한국 수출에서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 비중이 15%에 달할 만큼
동남아 경제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동남아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와 전자기기, 석유, 합성수지 등의
종목이 특히 부진했다.
삼성전자가 1.02%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1.05% 빠졌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유동성 축소 시그널이 나오면서
취약국부터 자금이탈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전초전이 동남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지역 수출비중이 높은
한국증시에 골칫거리가 등장했다고 말했다.
인나미' 충격파의 강도와 기간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동남아 전역으로 위기가 확대돼 선진국 경기회복까지 위협하고
신흥국에서 대량 자금이탈이 발생하는
최악의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경제 펀더멘털이 튼튼한 한국과 다른 신흥국 간
차별성이 부각되고 미국 경기회복 수혜국이라는 점이
주목받으면 외국인 자금이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동남아에 비해 한국증시 차별성이 부각되더라도
낙폭이 조금 작다는 측면이지 상승까지 기대하긴 요원하다고 했다.
한국경제신문이 10개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설문에서도 전망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
인나미' 충격파가 주가 하락을 야기할 것이란 응답과
위기국과 차별화될 기회라는 응답이 5 대 5로 갈렸다.
한국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탈 여부도 정확히 5 대 5로 나뉘었다.
촉각 곤두세운 채권·펀드시장
채권시장도 '인나미' 충격파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허진욱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은
개별 국가들의 기초경제 여건에 따라
환율과 금리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며
실물 경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목되는 국가들은
환율과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이날 국채값이 소폭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3%포인트,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윤여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경제 펀더멘털이 튼튼한 한국은
신흥국 가운데 투자할 만한 나라로 간주돼
외국인들이 선물을 중심으로 채권 매입에 나서면서
금리변동폭이 크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퐁나기덜 집팔아 주식허다
아주 그냥 완전 개박살이 나는구랴
아주 쌤통이다
허구헌날 부동산 하락 허라구
고사 지내더니 죄값을 톡톡이 받는구나
코스피 이번주에 1800도 무너진단다
9월중 1500까지 수직 폭락이다
지금이락두 어서 손절허구 아파트 사라
박근헤 시대엔 오직 부동산 뿐이다
하늘에서 물고기 두마리 와 떡 다섯개를 가지고
수만명이 먹고도 열두 광주리를 가득히 채워 주시듯
부동산 시장에 큰복을 오병이어 의 기적을 내려 주실 것이다
이제 노무현,이명박 끈아플 덜은 서서히 제거되고
새로운 국회가 구성 될 것이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 행운이 다가오구 잇는 것이다
**양적 완화 출구 전략 부심
대기업 차입금 의존도 29.5 %…글로벌 금융시장 급변시 '위험'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차입금 의존도가 위험 경계 수준에 육박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신흥국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과도한 차입금 의존은 자칫 글로벌 금융시장 급변동 시
한국경제 전반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21일 기업경영 평가기관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지난해와 올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297개사의 차입금 의존도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총 차입금은 578조 원으로,
총자산 1959조 원의 29.5%에 달했다.
보통 안전 수준으로 보는 ‘30% 이하’의 경계선까지 근접했으며,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 말(29.1%)보다 0.4%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차입금 의존도는 총자산(부채 및 자본 합계)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비중을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익성·자산구성 등이 좋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업종별로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의 차입금 의존도가 4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기업(38.7%), 조선·기계·설비(35.3%), 상사(35.1%), 철강(34.9%), 에너지(32.5%), 통신(32.0%),
석유화학(30.1%) 순으로 9개 업종이 30%를 넘겼다.
500대 기업에 속한 30대 그룹 계열사 중
상장사가 없는 한국GM과 부영 2개를 제외한 28개 그룹의
차입금 의존도는 27.84%로 1년 전(27.77%)보다 0.07%포인트 올랐다.
30대 그룹 중 현대그룹의 차입금 의존도가 64.5%로 가장 높았고
효성(57.4%), 동국제강(51.8%), 한진(51.2%) 등
3개 그룹의 차입금 의존도도 50%를 넘었다.
40%를 넘는 그룹은 금호아시아나(48.1%), 동부(46.3%),
LS(44.1%), 두산(44.1%) 등 4개였다.
기업별로는 극심한 경기불황을 겪는 해운업, 운송업 등의
차입금 의존도가 높았다.
SK해운(86%)과 한진해운(77.8%), 현대상선(70.8%) 등
해운3사가 나란히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기업 톱 3에 이름을 올렸다.
주식,펀드,채권 투자자 덜 완전 휴지 쪼가리 되것내유....
오쩌면 고로코로 한국을 위험한 국가에 포함을 시켰당가..........
양적완화 축소 기정사실화
이것이 사실이라면..글로벌 경제가 또 한번 요동 치겠네요..
특히 경제 허약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가는 ..
국가 부도 사태까지 가는 나라가 속출할것으로 봅니다.
양적완화 축소하면..
환률이 오르고..증시가 아작 날것이며..
주식펀드시장은 깡통게좌로 넘쳐 날것으로 봅니다.
미국 양적완화 축소를 알면서도..
선제적 방어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조만간 주식시장이 또 한번 꼬꾸라 지겠네요..
꼴꼬닥 주식시장 펀드시장 채권시장 골로가유.....
그나마 박근헤 정부에서 적극 밀어 주고 잇는 부동산이 최곱니다
***한국을 '4 대 위기국'으로 지목
버냉키 버블' 터지면 인도, 브라질, 터키와 함께 위험
미국 가 미연준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면
거품이 터지면서 큰 타격을 받을 국가들로
인도, 브라질, 터키 외에 한국을 꼽아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인도, 브라질, 터키는 이미 외국인 자금이탈로
주가·환율·채권값이 동반 폭락하면서 디폴트가 우려되는 국가들로,
한국 역시 이들과 마찬가지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이기 때문이다.
인터넷판은 2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초고층 빌딩인 '
사파이어 타워'가 미연준 등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와 초저금리 정책으로 늘어난
저금리의 달러를 이용해 세워졌음을 지적하면서
"이런 달러 표시 부채가 터키는 물론
브라질, 인도, 한국에도 유입됐다고 밝혔다.
는 "그러나 벤 버냉키 미연준 의장이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한 이후 신흥국 경제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실제로 이뤄져 '
버냉키 버블'이 터지면 신흥국의 통화 약세, 채무 불이행이 발생해
은행이나 부동산 개발업자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는 모든 전문가가 이런 시각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낙관주의자들 사이에서도 터키와 브라질, 인도, 한국 등에서
달러 표시 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난 데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우리 경제는 펀더멘털(경제기초여건)이
튼튼해 괜찮다"는 정부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도
정부는 '펀더멘털 튼튼론'을 외치다가 외국인 자금 대거이탈로
파국적 위기를 맞은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한편 미연준은 연내 양적완화 축소를 단행할 것임을 거듭 분명히 했다.
미연준이 이날 공개한 FOMC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달 30∼31일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다수 위원은 고용 등 경제 상황이 개선되면
월 850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 규모를
연내 축소할 수 있다는 벤 버냉키 의장의
이른바 출구 전략 시간표에 공감했다.
회의록은 "대다수 위원이 이런 전망에 동의했으며
경제 상황이 기대대로 광범위하게 개선된다면
위원회는 연내 채권 매입 규모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적고 있다.
올해 FOMC 회의는 9월, 10월, 12월 세 차례 더 열리게 돼 있어,
이 가운데 한 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확정지을 전망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567
9월 ,10월, 12월중에서 9월에 발표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는군요..
주식시장 5일 간 밥 굶기고 나니 배 고프시죠
오늘 낚시 밥에 혼 뺏기면 내일은 목매어 죽습니다
기관 총에 맞아죽던지 외인 쓰나미 파도에 묻혀 죽는다요
누가뭐래두 부동산이 최곱니다
최근,주식이고,채권이고,금값이고 모두 반토막 깡통 게좌 덜 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곳에 길이 열립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 어느날 갑자기 폭등 합니다
**증권가가 잇단 폭행, 자살 소식으로 분위기 흉흉하다.
어디를 가도 무더운 삼복더위지만,
그 중에서도 체감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바로 여의도다.
자지러질 듯 우는 매미 소리와 자동차,
빌딩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공기에
서 있기만 해도 몸이 녹아내릴 것 같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삼복더위가 비껴간 곳도
바로 증권가의 중심인 여의도다.
올해는 잇따라 들려온 증권가 직원들의 폭행,
자살 소식이 가뜩이나 꽁꽁 얼어붙은
증권업계 분위기를 더욱 흉흉하게 만들고 있다.
고액 연봉으로 다른 업종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증권업계 직원들의 폭행과
자살 소식은 실적 경쟁에 내몰린
증권맨들의 그늘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4시쯤, 여의도 동양증권에 경찰이 출동했다.
장외거래 상품으로 차익거래를 하는 ‘
OTC 아비트라지(Arbitrage, 위험 없이 차액만 먹기)팀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때문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 팀의 한 대리가 퇴사한다는 말에서 비롯됐다.
대리의 퇴사 이야기에 화가 난 두 차장이
이 직원에게 폭언과 구타를 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모 대리는
평소 자신에게 지급되는 보너스가 성과에 비해
적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와 관련해 직장 상사와 언쟁을 벌이다가
급기야 폭력 사태로 이어졌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폭행 사건이 고소로 이어지지는 않고
원만하게 마무리 됐다면서
외부에 알려진 것은 확대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팀의 상사와 부하직원이
회사 내에서 성과와 보상을 놓고 언쟁을 넘어
폭력까지 휘둘렀다는 점에서 여의도 증권가는 큰 충격에 빠졌다. ‘
끈끈한 동료애는 사라진 지 오래라며
씁쓸해 하는 증권맨들도 다수다.
성과와 보상’이라는 기본 상식도 폭행으로
이어질 만큼 증권사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높다는 점에 많은 증권맨들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6월에는 교보증권 광주지역 지점장이
같은 지점 직원을 폭행하고
유리조각으로 목을 찌른 끔찍한 사건이 한 블로그를 통해 알려졌다. ‘
교보증권 사건전모’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이 지점장은 회식자리에서 직원과 언쟁을 벌이고,
언쟁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피하는 직원을 쫓아가서 폭행했다.
지점장은 자신이 휘두른 폭력에 맞아
쓰러진 직원을 발로 차고 심지어 유리조각으로 목을 찔렀다.
폭행을 당한 직원은 교보증권 내 전국 수위를 다투는 영업직원으로,
폭행 이후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괴롭다는 심정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증권 측은 내부 감사를 통해
지점장은 정직 처분을 내렸다면서 더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증권사 영업직원들의 자살 소식도 잇따랐다.
자기 돈으로 주식을 사고팔아 실적을 올리는
자기매매 영업직원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대부분이다.
올 들어서만 세 명의 증권사 직원들이
실적 압박 등의 이유로 목숨을 끊었다.
최근에는 실적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모 증권사
경남 양산지점 부장이 지난달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빛이 밝으면 그늘도 짙다는 말처럼 고액 연봉으로 직장인들의 선망을 받고 있는 증권사 직원들에겐 고충도 많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 직원들의 폭행, 자살 소식을
실적 경쟁에 따른 스트레스로 모두 이해하기엔 납득하기 어려운 구석이 있다. 경기 침체로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고,
너도나도 먹고 살기 위해 냉혹한 생존 현장을 누비고 있기 때문이다.
왜 증권업계에만 유달리 불미스러운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가.
경영진들의 깊은 성찰이 요구되는 여름이다.
주식 손털구 어서 아파트 사는 게 돈 버는 겁니다
주식은 쬐끔 반등 주는 척 허다가
개미덜 들어오면 외국인 과 기관이
쭈욱 빼 버리는 아주 쪽박 차는 지름 길 입니다
지금 주식 투기자 덜이나 펀드,채권 모두 반토막이고
금값 역시 완전 깡통 입니다..................
그나마 부동산이 최곱니다....................
박근헤 정부는 DTI 규제 주역덜인
윤증현,김석동,박재완,이용섭등을 모두 발본 색원하여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DTI 규제 때문에 결국 돈이 안돌아
한국경제를 파국으로 몰아 넣은 것입니다
박근헤 정부는 모든 규제 풀고
국회 해산하여 노무현,이명박 끄나풀 덜 모두 제거하고
노무현 정부 이전 상태로 돌려놔야 합니다
月요일 코스피 약세장 예상..
중폭이상 다소 큰 폭 하락 예상....
월말 펀드실적평가 장세 기대감에
개미 매수 유입 틈탄 ..
메이저 매물 출현으로 중폭이상 하락.........
1850 하향 이탈....
대세 하락 ......
지금도 늦지 않았다
어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
코스피 9 월말까지 엄청난 폭락이 예상 된단다
참으로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이
DTI 규제로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하더이만
전 국민을 알그지로 맹그는 구랴
DTI 주역덜은 모두 감옥에 쳐 넣어야 헌다
박근헤 정부는 오늘 발표시 모든 규제를 획기적으로 풀어라
한국 경제가 살려면 과감한 규제 페지로 부동산 시장을 살려야 헌다
주식시장 또다시 개미덜 쌍코피 흘리게 생겼네여...........
다음달 초 日本 發 악재 또 나온다..
글로벌 증시 제2차 하행 폭주는 시작 되었다..
오늘은 1840선 내일은 1790선..
9월달 출구전략 시행전까지 절대로 주식하면 안된다..
시리아 사태로 하락, 중요한건 결국 QE
출구전략 공포로 1400까지 폭락한다~
방송들 역사 왜곡 안해야 한다
한국주식 1700~1800 레벨다운 시대다~
오늘부터 9월말까지 외인들 10조원 팔아친다.
출구전략 공포로 전세계 증시 9월말까지 폭락세 이어진다..
대한민국 주식판 1700~1800 레벨다운 시대다~~
미국,유럽 많이 폭락했네..
코스피 올라도 욕먹고 내리면 더 욕 처먹는다...왜
초 대형주 삼전.현.기차 만
존나리 사서 지수 꾸역꾸역 쳐 올리면 모하나....
욕 처먹어 가면서 ...
외국인 덜 호구로 전락한 기관. 연기금...
거기다 검은 머리 외국인 까지 조작 앞 장서니
올라도 내려도 욕 처먹는 것이다..
개미 선호주는
그냥 지하실 바닥에 쳐박혀 있는데..
메이저리그 만 올랐다 내렸다...
개미와 무관한 증시...
어서덜 주식 처분 허구 아파트 사세요
노무현,이명박 시대에는 주식으로 재미를 보앗는지 모르나
박근헤 시대는 오직 부동산 입니다
아파트 전성 시대가 하반기 부터 열립니다
지금 주식이고 펀드고 금이고 채권이고
모두 반토막이고 깡통게좌 덜 입니다
그나마 부동산이 젤루 양호합니다
향후 전망 또한 부동산 시장은 소망이 있습니다
주식,펀드,금,채권은 이제 맛이 완죠니 갔습니다
외국인 과 기관덜이 개미덜 들어오면 팔구
개미덜 팔면 올리고 허니 개미덜이 당할 재간이 없지요
***개미 피눈물 사연 / 진실 / 감동 입니다
후회하지 않고 주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뒤 늦은 후회는 필요가 없습니다. 후회는 하지말고 주식하세요..
신경쓰지말고 주식하세요. 편하게 주식하세요..
힘들면 주식시장 떠나세요.. 늦다고 생각할때 제일 빠릅니다..
명심보감..
어느 가장의 이야기 펌글~~~
......소주한잔 마시고 퇴근하니 딸애가 아빠 피자 사달라고
애교부리며 방긋웃는 모습을 보고 가슴속에서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어쩔수 없이 퇴직하여 퇴직금 8,500만원을 작년 9월에 8개월만에 370만원 만들면서
1차 깡통찼으며,......그때 집사람과 서로 부둥켜 안고 많이도 울었습니다.
......절대 죽어도 주식 다시는 손대지 않으리라 독하게 마음 먹었지만 마땅히 직업이 없어
.....전업투자라고 마지막이라고 애엄마에게 마지막 기회을 달라고 전세로 옮기면서 남은돈
6500만원을 가지고 11월에 다시 시작하여 오늘부로 2차 깡통 찼습니다
....전재산의 70%을 주식에서 날리면서..... 맞벌이라고 초등학생 아들 딸만 남기고
자식둘만 덩그러니 남기고 아침에 부부둘이서 마음이 안되어서 계속 전화하는 애엄마 보기도
부끄럽고 퇴근하면 아빠/엄마가 이세상에서 최고인양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랑스러운 자식에게 제대로 가장 노릇도 못한 제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없이 정말 아껴가며 열심히 살았는데...
...제가 욕심이 많았나보네요.....주식판을 이제 영원히 떠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년 넘게 끊었던 담배도 피운지가 한달되네요......정말 피눈물이 나고 속에서 울분을 삼킬려니
너무나도 힘듭니다...
......인생에서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인생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성투하시고......인생에서 자기자신과 건강 가족의 화목함이 최우선입니다
108번뇌는 욕심에서 비릇된다는 불교(불교신자는 아닙니다)의 진리을 배우고 갑니다
아파트 꽉 잡고 놓치 말라 햇는 데
고로코로 주식에 미치더니만 끝내는.....
뉴스에 주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나오던데
어떠한 이유로 자살을 택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런생각 가져보신적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것인가요
죽자 사자 모은돈 하한가 3번 맞아 보세요.. 반토막정도로 되죠?
손쓸틈도 없이.. 하한가 가면,, 깡통차죠???
혼자라면 어찌 일어서기라도 하겠는데,
봉양해야하는 부모랑 애들몇명있어보세요... 죽고 싶겠죠....
지금나는 돈한푼없는데 말이죠.....
앞으로 어찌 살아 가겠나요??
내 전재산을 날려도 어디 비빌 언덕하나 없고,
부모님에게 손벌릴수도 없고, 오히려 부모님 봉양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앞이 깜깜해서.. 죽는거 밖에 생각안나겠죠,,,, 그래서 자살할듯....
나없으면 저사람들 어찌 하나싶어서...
같이 사는 가족 먼저 죽이고.. 자기가 끝내 자살하겠죠.....
반복되는 일들이죠.. 주식투자 실패하면.....
내 돈 날린거면 죽을 생각은 안하죠.
남의 돈으로 몰빵하다 다 날리고,
법원에서 우편받고, 경찰서 들락거리고 협박 전화나
조폭동원해서 돈 받아내려는거 당해보면
죽는거밖에 답이없다는ㄱ걸 알게됩니다
요즘 주식시장에 흔히 들리는 기사...
주식투자를 비관하며 잇단 자살소식...
생명을 자신의 손으로 끊는다는 것은 참으로 딱 한 일이고
마음이 아픈 일이다. 하지만 더 딱한 일이있다.
그것은 이런 기사를 전해듣고,
음... 역시 주식은 무서운 것이야.
주식은 처다도 보아서는 안되는 것이야.
하고 단정짓는 이들이 더욱 더 딱하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군중심리다.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니 호기심에 묻지마 투자...
누군가 주식으로 나보다 몇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니 배가아파 신용에 미수까지... 결국엔 깡통계좌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는 현실
누군가 주식으로 큰 빚을 지고 전해지는 자살소식에 투자에 대한 공포감.
그래 난 주식투자따위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한게 다행이지... 잃지는 않았잖아?...속으로 자신을 위로해 보지만
이내 밀려오는 주식투자에 대한 소외감...
주식은 정말로 위험한 것일까?
흔히들 주식을 하면 6개월 이내에 망한다고 하고,
선물/옵션 투자를 하면 3개월 이내에 망한다고 한다.
사실 90%는 맞는 말이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다. 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 100%맞는 말이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면 10%의 주식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90% 범주안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주식투자 경험이 6개월이다.
하지만 내 계좌는 깡통이 된 적이 없고, 반토막이 난 적도 없다.
신세계에 투자해서 소액이지만 수익률을 처음 올려보았고,
내 눈으로 우량주가 상한가에 도달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손실이 날 때는 원칙에 따라 과감히 손절매를 한다.
내 판단이 틀렸다고 빨리 시장 앞에 순응한다
그리고 시장의 말을 귀 기울인다.
한 달에 두 권이상의 주식관련된 책을 읽고,
경제 신문을 보고, 주식매매 일지를 작성하고,
내가 정한 원칙들을 프린터로 뽑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해보고,
주식시장이 열려있는 동안에 그 원칙들을 지킨다.
언론에서 팔아라... 언론에서 꼭 사두어라...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비법도 나만의 원칙안에 있다.
그런데 그러한 원칙들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 원칙은 사실 내가 정한 것들이 아니다.
수 년간 혹은 수 십년간 주식투자를 해왔던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긴 책들에서 배웠으며 심지어는 고전 손자병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들 속에서 주식과 연관지어 찾고,
또 찾으며 정한 나만의 매매원칙이 만들어졌다.
고작 2만원 비싸다고 해야 5만원을 넘지 않는 책들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책들을 무시하고
심지어 책을 구입하는 돈마져 아깝다고 여긴다.
유료투자클럽이나, 남들의 말에 의존해 투자를 하곤 한다.
나도 90여만원에 이르는 유료투자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책에서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진정한 공부를 찾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의 20여년 투자여정이 자그만 책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얼마나 값이 저렴하고, 그무엇보다 값진 물건일 것이다.
물론 수 십권에 달하는 책값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주식투자를 한다고 했으면 적어도 시립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
주식에 관련된 책 10권 이상은 읽어야 당연한 것이다.
초보자는 우선 잃지 않는 벙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투자를 시작으로 자살로 끝을 맺는 사람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서덜 외국인,기관덜 농간에 속아 너머가지 말구
지금이락두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소..........
주식투자 실패로 수억에서 수백억씩 손실 보고는
자살하는 사건이 게속 이어지네요............
고져 박근헤 시대에는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1950 돌파한 건 좋은데
왜 개미덜 종목은 마이너스 깡통게좌 다냐..
최근 일주일 근 10% 가까이 급등을 했는데
왜 개미 종목은 마이너스...
오늘은 또 뭘로 올린 겨?
대충 보아하니 개미 깡통 계좌 제법 많을 거 같은데...
최근 한달 간 급등한 종목은 최근 죄다 보합 아니면 마이너스.
꼭지에 닿았단 소리지....................
그나저나 개미덜은 외국인덜이 더 쳐올려두 약통 돌리고
퐁낙을 혀도 희망이 안보이구 워쩐다요......
끼빠빠끼만 허다보니
개미덜 완전 깡통게좌에 휴지 쪼가리덜이니
한산섬 달밝은 밤에 한숨만 나오는 구나
진즉에 주식 처분허구 아파트 사라구 혓건만 똥고집 부리더만 꼴좋타
좌우당간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디티아이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놓으니
주식도 휴지 쪼가리,펀드도 반토막,금괴,채권두 반토막,
가게 권리금도 빈손 ...완전 한국 경제가 침몰 이구랴........
박근혜 측근덜은 제발 돈 좀 해쳐 먹지말구 어서 모든 규제 풀어라
노무현이 이명박이 추종 세력덜이
DTI 규제로 부동산을 죽여 놓으니
개미덜 주식허다 완전 개박살 나고
깡통 계좌 붙들고 증시를 떠나고 있구랴................
부동산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기본에 충실 햇어야 허는 디
백성덜이 다 죽어 나자빠져두 요로코로 아무런 대책이 없는
정치권 눔덜이니 모두 국회해산 해서 물갈이 해야 헌다
***개인 증시 탈출 '러시'…귀환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직접 투자뿐 아니라 펀드 등 간접투자까지 줄이고 있는데요.
개인투자자들은 언제쯤 시장으로 돌아올까요?
1999년 IMF이후 바이코리아 열풍, 2000년대 중반 적립식펀드 열풍.
공통점은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붐이 증시활황기를 가져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식도 브라질 채권도,
오래묵히면 돈된다는 펀드투자에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경험한 개인투자자들이
지금은 주식으로 돈벌기 힘들다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국내증시가 박스권 횡보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풀 껶였습니다.
올들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증시가 연초대비
두 자릿수 급등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인터뷰]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보통은 주가가 올라가는 초반부는 외국인이 끌어올리고
중반 이후에는 개인들이 펀드든 직접투자든 들어오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개인투자자들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년새 반토막이 났고
주식투자 인구도 2011년 52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국내공모펀드의 개인비중도 2007년말 82%(613조)에서
올해는 60%대 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언제쯤 개인투자자들이 증시로 돌아올까?
[인터뷰]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예전에 주식으로 돈이 들어올 때 조건은 3가지였다.
저금리, 금리가 낮아진다음에 돈이 들어왔다.
이건 지금 충족이 되는 거고..
두번째가 부동산시장의 안정,
세번째가 주가 후행성,
주가가 오른다음에 (개인투자자) 뒤늦게 들어오거든요
지금과 같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매력은 커질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개인주문 거래는
지난 7월부터 조금씩 되 살아나는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유가증권시장내 개인투자자 주문비중은 61.9%로
지난 6월의 55.7%보다 5%p 이상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에 묶인 가계자금이 풀리고
본격적인 증시 상승의 시그널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증시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경제TV 입니다.
그동안 우울증으로 치부해 버리며
자살 보도를 안해서 그렇지
하루에 40여명이 자살을 한다고 하네여
이들 자살자 원인이 대부분 주식투자 실패등 경제적 어려움이
젤루 큰 원인 이라고 합니다
박근헤 정부는 어서 디티아이등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어 돈이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자살 보도 권고 기준 개정…상세 내용 최소화 등 제시
조선일보 2013-09-10 17:33
자살 예방의 날'(10일)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자살보도 권고 기준 2.0'을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다.
OECD 회원국 대부분에서 자살이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우리나라는 1990년대 이후 계속 증가해
인구 10만명당 31.7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1년에 1만5906명(2011년 기준),
약 30분에 한 명꼴로 자살하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정부와 언론, 종교, 시민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범사회적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짜기로 하는 한편
언론에서 자살 관련 보도를 자제하도록 '
자살 보도 권고 기준'을 개정, 발표했다.
복지부가 발표한 자살 보도 권고 기준은
① 자살 보도 최소화
②자살이라는 단어를 자제하고 선정적 표현 피하기
③자살 관련한 상세 내용은 최소화
④유가족 등 자살자 주변 사람 배려
⑤자살에 대한 미화나 합리화 피하기
⑥사회적 문제를 제기하는 수단으로 자살 보도를 이용하지 않기
⑦자살로 인한 부정적 결과 알리기
⑧자살 예방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⑨인터넷에서의 자살 보도는 더욱 신중할 것 등을 담았다.
*** 33분마다 떠나는 사람들…'자살 공화국'
MBN TV 2013-09-10 21:21
오늘(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한해
만 5천 명이 넘습니다.
자살 공화국으로 불릴 정도인데,
한강에서 투신 소동이 가장 빈번한 서울 마포대교.
이곳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로 걸려온 한 여중생의 통화 내용입니다.
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생명의 전화가 보여서
한 번 해봤어요.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
한참을 하소연하던
이 여학생은 두려움에 끝내 울음을 터트립니다.
여기 높네요. 참 높아요. 많이 높은데. 솔직히 많이 무서워요."
저마다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전화기를 통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어떤 일들이 힘든지 얘기해 줄 수 있어요?"
한강 다리 5곳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로 걸려오는 전화는
하루 평균 20통 정도, 자살 상담 전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발길을 돌리면 다행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한 해 만 5천 명이 넘습니다.
33분마다 한 명 꼴로 세상을 떠나는 셈입니다.
인터뷰 : 하상훈 /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 자살하는 사람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시소게임을 한다고 하죠.
살아야 할까 죽어야 할까.
생명의 전화는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고…….
스탠딩 : 전정인 / 기자
- 자살을 막는 데는 이 전화 한통, 즉 한마디 대화만으로
충분한지도 모릅니다.
평소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50대 자살충동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경제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3-09-10 17:28
한국인 자살자 5명중 1명
경제난때문에 극단적 선택
한국인의 자살원인 가운데 첫째는
정신적 문제’이지만 경제적 어려움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예방의 날(10일)을 앞두고 9일 경찰청이 발표한 ‘
변사자원인 현황’(2011년)에 따르면
유서나 지인의 진술을 조사한 결과
자살의 약 30%는 정신적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다음으로는 자살자의 20.2%가 질병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번째 이유는 경제난으로 사망자의 18.6%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0년의 15.7%보다 3%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으로,
자살자 5명 중 1명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져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뜻이다.
이런 경향은 사회활동이 왕성한 20∼50대에서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통계청의 사회조사보고서를 보면
자살 충동을 경험한 40대의 과반수(52.6%)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골랐다.
20·30·50대도 28.7∼42.6%가 같은 이유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대답했다.
반면 13∼19세는 ‘성적·진학문제’(39.2%)가,
60대 이상은 ‘질환’(39.8%)이 최대 원인으로 조사됐다.
***위기의 중년…40-50대 자살 '빨간불'
연합뉴스 2013-09-10 11:00
10-20대 비중은 줄어…노년층 자살도 급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오명 속에 국내 자살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40-50대의 자살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1983~2011년)를 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 자살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7.2%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자살한 10명 중 4명은 40-50대인 셈이다.
집계가 시작된 1983년 당시 전체 자살의 28%를 차지했던
40-50대 자살자 비중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가 발생하며 30%를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중년층이
생명을 버리는 극단적 선택을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2011년 통계청의 사회조사보고서를 보면
특히 자살 충동을 경험한 40대의 과반수(52.6%)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골랐다.
실제 외국에서도 중년층 자살이 증가하는 추세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10년 50대 남성의 자살률은 1999년에 비해 50% 가까이 치솟았다.
전체 자살 중 노년층의 자살 비중도 급증하는 양상이다.
1983년 전체 자살자의 3.3%에 불과했던 70대 자살은
2011년 14.2%로 껑충 뛰었다.
60대 자살자 비중도 같은 기간 6.5%에서 13.1%로 배로 늘어났다.
중년층과 노년층의 자살이 증가하면서
젊은 층의 자살 비중은 감소했다.
1983년 전체 자살의 35.8%를 차지했던 20대 자살은 10.3%로 급감했고,
10대 자살 비중도 9.7%에서 2.3%로 줄었다.
한편 전국 시도별 자살률(2011년)을 살펴보면
지역에 따라 그 수치가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10만 명당 45.2명)이 자살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혔고,
충남(44.9명), 충북(38.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대도시는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25.6명)이 전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조사됐고,
광주(26.5명)와 서울(26.9명) 순으로 뒤따랐다.
범위를 서울시 각 구로 좁히면 강북구(10만 명당 37.7명)가
가장 자살률이 높은 구로 나타났다.
관악구(33명)와 금천구(32.9명)도 자살 주의 지역으로 꼽혔다.
반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자살률이 낮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서초구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9.2명으로
서울 전체 25개 구 중 가장 낮았다.
자살 방법별 자료를 살펴보면
2011년 자살자 절반 이상이 압박 및 질식 등의 방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농약 등 살충제에 의한 자살과 투신자살한 비율은
각각 16.2%와 14.6%로 나타났다.
OECD의 최신 데이터(2013년 6월 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회원국 중 자살률(10만 명당 33.3명)이 가장 높은 나라다.
2011년 한해에만 국내에서 1만 5천90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83년(3천471명)에 비해 다섯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전체 사망자 중 6.2%가 스스로 삶을 마감한 것이다.
연합뉴스
야속허게두 개미덜 1800대에 주식을 다 팔아 쳣는디
코스피2000까지 올라 버렷으니
완전 팩토링 코스로 돌아버리는 형국입니다
개미덜 코 묻은 돈 빼그러 먹을려구
뼈속까지 발려 먹을려구 외국인덜이 너머 잔머리 굴리네여
개미덜이 하도 외국인덜 헌태 당허다 보니
요번에는 안 속는다고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아파트를 산다내여....................
요번에는 부동산이 지대로 뭔가 보여 줄 거 같습니다
기대허셔두 좋습니다
코스피가 2000을 돌파허면
주식을 집어 던지고 아파트를 사는 양반덜이 마니 늘어 난다고 헙니다
박근헤 대통령에게 경제를 살리는 좋은 기운이 몰려 옵니다
***주식에 쓰라린 패배를 아시는분만....
저 또한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일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이 적어도 1~10년이란 오랜시간 주식을 해오면서
실패와 좌절을 겪었던 그리고 주식에 진실을
어느정도는 알게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잡아다 주는 물고기가 아닌 낚시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주식공부를 해보셨을 껍니다.
충분히 했다고 하는 분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통장은 -로 돌아서는 경험을 하게 되는게 주식 이지요.
수많은 책을 읽고 유료 증권 까페 가입을 해서 종목을 추천 받아도
시간에 차이이지 결국 -로 돌아서는 경험을 다 해보셨을 껍니다.
하지만 내가 왜 돈을 벌지 못하는지 답을 찾을수가 없었을 껍니다.
사실 주식 고수들은 정보를 절대 오픈을 하지 않거든요.
그게 세상 이치이지요.
팍스넷 기타 등등 주식 토론방에 수많은 정보들이 올라 오지만
거기에 진정한 성투자들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진정한 주식 진리는 오픈이 되어서는 안되기에)
주식에 이치는 간단 합니다.
먹이사슬인 피라미드 구조를 잘 알고 있을 껍니다.
우리 개미들은 피라미드 최하층에 존재하는
초식동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셀수없이 많고 많은수가 죽어 나가더라도
끝없이 공급이 되는.... 초식동물 말이지요.
주식 시스템이란?
개미들이 왜 돈을 잃어야만 하는지 답을 찾을수 없도록
아주 정교하게 제작된 시스템 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을 알고 있을 껍니다 주식을 하게되면
90%이상 망한다는 것을...
하지만 성공하는 10%가 될수 있다라는 믿을음 가지고
주식을 하게 된다는걸....
하지만, 주식이란 개미투자자 99.9%가 망하는 무서운 시스템 입니다.
주위 주식을 하는분들을 보면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있던가요?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식을 오래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가령 1000명이 동일한 날에 주식을 시작했다고 하면
1년뒤에 1000명중 900명은 투자한 돈을 전부 잃게 될것이며
2년뒤에는 남은 100명중 90명은 돈을 전부 잃게 될것이며
3년뒤에는 남은 10명중 9명은 돈을 전부 잃게 될것이며
4년뒤에는 남은 1명도 머지않은 시간에 돈을
전부 잃게 되는 무서운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100000명중 한명은 이 시스템을 뚫고
평생 돈을 벌수 있는 사람이 나타 납니다.
(0.01%에 천재성을 타고 나는 사람)
물론 이런 사람은 부자 반열에 오르게 되고
그 어떠한 비법도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왜 부자들이 계속 돈을 버는지 그리고 그 비법이
왜 일반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껍니다.
하지만 세상 이치대로만 흘러 간다면 재미가 없는 것이겠죠?
한평생 사람이 살아 가면서 3번에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그 기회를 잡으시면 됩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오는 법이니
그만큼 준비는 철저하게 해야 겠지요.
절대 오픈하지 말아야 할 정보를 오픈하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세상 이치를 거르는 사람이 되겠군요.
그 사람은 귀찬은 일을 왜 할까 하고 의문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일반 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생각을 하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종목들 훓어보니 1500도 제대로 안되겠구만..
처음에 2000 일때보다 반토막난게 대다수다..
글면 지수는 1000이 맞는거 아니냐??
짱구눈깔 새끼들만 2000으로 보이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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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0 | 조회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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