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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좌파정권이 집권후에 월세 상한제 10년이상 실시 하고있습니다.

후유증은 집을 사서 월세놓는 임대인이 없어져 버렸다는것이지요. 수익이 없어니..

그나마 남아있는 월세 임대자는 어느날 갑자기 "왕"이 되어 월세는 마음대로 인상 못하지만 온갖 횡포를 부려요.임차인이 중개업소를 통해 연락이 오면 면접날자를 잡아 면접을 봅니다. 아이들은 몇명?. 직업은? 월수입은? 월세를 잘낼수 있는지 보증인 2명에 대한 공증증서를 제출하고 임대인의 승인을 기다려야 합니다.외국인은 특히 월세 미납시 대신 내어줄 보증인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월세 상한제만 지키면 됨으로 조건을 까다롭게 합니다..아이들이 많고 집을 훼손한다고 판단되고 마음에 들지 않어면 임차 못한다고 하면되고...우리네 상사맨이 이런 사정 모르고  발령장 받고 곧바로 아이들 들쳐 업고 프랑스엘 가서 호텔 생활만 4개월하고 겨우 월세 주택 얻었다고 하잖아요. 그냥 시장에 맡기면 (일본처름) 시중에 월세주택이 너무 많아서 월세가격이 점점 내려 간다고 합니다.우리는 세금걷어 삽질공사에 환장한 정객들이 전세보증금은 국제 회계법상 돌려주어야 하는 채무임에도 소드이다...우기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를 부과하기 시작하니 전세집이 월세주택으로 .이제 전,월세 상환제 추진하면 완전 프랑스처럼 성형수술하고 임대인에게 면접보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좌익정권의 서민 위한다는 술수가 결국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도록 하는것입니다.

시장경제란 공급과 수요가 맞아야 되는것이고 수요 보다 공급이 많아지도록 민간 임대사업자들에게 은행 금리 이상의 이익이 가도록 해야 하는데 엄청난 세금폭탄 앞에 점점  전세주택이 월세주택으로 변화 하고 있고 수억들여 이제 임대주택 사업하는님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회 정서도 많이 가지면 안된다는 공산당식 좌익정권의 선동이  10년동안  박혀 있어서 대한민국에서 집을 수십채 갖고 임대사업하기는 곤란한 사회정서법이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터어키에 여행가니 그긴 10년이상 월세가격이 상승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사람이 수백채.수십채식 주택을 건설하여 임대사업을 무한 경쟁으로 하다보니 월세가격이 안정화 되었다고 가이드가 말해주더군요. 우리나라 사회정서와는 정반대입니다. 우리는 많이 가지면 징벌을 주고 있잖습니까?(종부세.재산세 누진세율.재산세 년간 인상한도 30%.집이 많어면 기초노령연금 수령불가, 의료보험료 추가부담.수선비 부담. 수선충당금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