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집장만을 원하는 실수요자는

너무 느긋하게 기다릴 일은 아닌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오른다고 뉴스에 때리고 나면

다음날부터는 수천만원 더줘야 살수 있는게

부동산의 특징이니까요.



이미 8월 대책 기대감에

영등포,세종시 주변,판교, 동탄,위례 등은

조용히 반등하기 시작했다네요.


그 여파가 조금 있으면

다른 동네까지도 미칠겁니다.



세종시 오송,오창,청주,서산 지역은 연일 급등 중이고


오산,평택,안성,화성도 산업단지 효과로 오르고

광명,이천,송파,강동,개포,

영등포( 문래 4 가 개발), 노원 ( 창동,성북역 역세권 개발),

용산,반포,

동탄 신도시

( GTX 삼성-동탄 노선 정차역 확정 및 예산 확보)


판교,광교등이 바닥을 치고

급매물이 소화 되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 선거 관련

민심 회복을 위해 앞으로

새누리 캠프에서는 사력을 다할 것 입니다



정부에서 분위기 잡아 줄 때

움직이는 게 현명합니다.


부동산은 계속 하락 할 수 없습니다.


아파트나 땅이라는 것은 공급에 한계가 있고,

건설경기가 죽으면 전체 경제가 죽기 때문이죠.

급등하진 않더라도 꾸준히 상승 할 수 밖에 없는게 부동산 입니다

미국,중국,영국,독일등 부동산은 이미 폭등 수준 입니다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한국에도 유입 되기 시작 할 것입니다

새정부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부동산 시장은 소리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곧 터질날이 멀지 않았다


세계의 부동산 시장은 현재 살아나고

특히 미국은 장기간 침체를 벗어나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가 살아나고 가계 부채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부동산 현 주소는 암울하고

가계 부채는 폭발 직전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부동산 규제와 징벌적 세금 폭탄으로

사지도..팔지도 못하게 막아 놓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계 부채는 폭발 직전이고...대출금 연체는 늘어나고

중산층이 무너지고...전세금 폭등으로 서민들도

길거리로 내 몰리고 있는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그런데...다행인것은..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서

차기 정권의 최우선 정책은 가계 부채 해결과

주택 거래 활성화를 공약으로 발표 했습니다.



미국,영국,독일,중국 집값 폭등 중 입니다

외국 돈이 유입 되면서 우리나라 집값도 곧 폭등 합니다


해외 선진국 신흥국 다 오르는 데

한국만 안 오르겠어요 ...빤한 통박 아닙니까


너머 잔머리덜 굴리지 마시구빨리 집장만들 하세요.........

잔뜩 오르고 나서 후회 하게 됩니다



2 천 마넌 넘는 금융소득(이자,배당)에 종합소득세를 내게 하므로서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게 됩니다...........



최근 주식 허다가 수천에서 수억씩 터지고

그지된 사람들이 많다 보니 주식에 학을 띠고

다시는 주식 안하겠다고 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기웃 거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환율 땜시 저금리를 지속 할 수밖에 없고

새정부는 경기부양해서 뭔가 경제를 살렸다고 허는

작품을 남기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박근헤 정부는 노무현,이명박 하고는 근본적으로 차별화 하면서

백성덜 사랑 과 칭송을 받고 싶어 합니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정답 이라는 것을 박근혜 캠프 경제 측근 인물인

김광두 나 유일호,진영,나성린 의원등이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엄청난 수익성이 보입니다









소리없는 도둑이자 완전범죄인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야 말로 소리없는 도둑이자 완전범죄이다.


식당에서 1만원에 파는 삼계탕 먹고 단지 7천원만 계산하고 나갔다면,

이는 채권채무 위반으로 범죄행위이며,가게주인이 고소를 할수 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빵집에서 파는 100그람 1천원짜리 빵이,

갑자기 80그람 1200원이 되었다면


이또한 범죄행위이다. 하지만 구매자는 빵집주인을 고소할 수 없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일반서민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된다.

대신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킨 사람은 가장 큰 수혜자가 된다.


누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가..한마디로 돈 찍어 내는 사람이 일으킨다.

그럼 누가 돈을 찍어 내는가.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그리고 건설업자들이다.


화폐라는건 누가 지급보증을 서주기만 하면,

실제적으로 가진거에 최소 10배는 땡겨 마구 찍어낼수 있다.

정치가가 미래의 납세자가 다 갚을 거라면서,

미래의 납세자를 지급보증자로 내세워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미리 땡겨서 받아낸다.


사업가가 사업 잘되면 다 갚을 거라면서, 미래의 유무형의 자산을 담보로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미리 땡겨서 받아낸다.


은행이랑 건설업자가 서로 짜고,


미래의 주택담보대출자가 갚을 거라면서

한국은행에서 돈을 찍어내 미리 땡겨서 받아낸다.


그렇게 찍어낸 돈은 1차적으로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가 받는다.

절대 일반 서민은 찍어낸 돈을 미리 받는 1순위가 될수 없다.

일반 서민은 맨나중에 돌고돈 돈만 만질 뿐..


찍어서 받은 돈으로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은 텐프로 룸쌀롱도 가고,

1급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칼질도 하며 돈을 펑펑 쓰기 시작한다.

즉, 이때부터 슬슬 돈이 풀리기 시작한다.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이

룸쌀롱에서 1급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뿌린 1백만원의 가치는

맨처음 뿌렸을땐 1백만원의 가치 그대로다.

그런데, 그렇게 마구 뿌린 돈이, 가게주인으로 넘어간 후,


종업원 임금으로 돌고 돌 때쯤이면, 화폐가치는 하락해 있다.


극단적으로 화폐를 마구 찍어내면 아프리카 짐바브웨이처럼 1천억달러로

계란 3개를 사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은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꺼를 감지하는 순간,


원화를 미쿡달러나 미쿡 국채, 일본 엔화나 일본국채, 금등으로

현금 바꿔치기를 하기 시작한다.


때때로 어느 어느 정치가 금고에서 달러뭉치가 혹은 미쿡국채나

일본국채가 도난 당했다는 뉴스가 나오곤 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다.


시장에 풀린 돈이 다 돌고 돌 때쯤이면, 원화의 가치가개폭락해있을테고,

반대로 미쿡달러나 미쿡국채,

일본 엔화나 일본국채는 값어치가 뛰어 있을것이다.


풀린 돈으로 물가가 너무 올라 서민들이 못살겠다고 데모 직전까지 가면,

그제서야 정치가들이 돈줄을 쥐는 제스쳐를 한다.

이때 정치가, 사업가, 은행가, 건설업자들은

미쿡달러나 미쿡국채,일본 엔화나 일본국채를 원화로 바꾼다.

이런 걸 한두번 반복하면, 강남의 빌딩 하나 정도는 그냥 생긴다.


아무것도 모른체 아파트에 물린 일반서민들이 대출이자 못 갚겠다고,

원금상황 늦춰달라면서 떼를 쓴다.


갚는걸 예상하고 빌려줬는데 못갚는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없는 돈 만들어야 하니까

또 정부는 이걸 핑계로 돈을 찍어낸다.

여기서 씩 웃는 사람이 왜 나만 보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