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제 주식 허구 금은 완죠니 맛이 갔다

부동산이 슬슬 오르고 있으니


부동산 모든 규제를 풀어 부동산 이라도 지대루 살려라


박근혜 정부가 시국선언 정국을 돌파하고

정국 주도권을 장악 하는 길은

오직 부동산 규제를 모두 풀어

경제를 살리고 돈이 돌게 하는 것 뿐 입니다


그 길 만이 모든 걸 덮어 버릴 수 있고

엠비정부 와 차별화 하는 길 입니다


박근헤 정부 경제팀은 지금 즉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분양가 상한제, 종부세, DTI 규제,를 폐지하고


백성덜 지지율을 지키기 바랍니다



아무리 야권, 운동권에서 지롤 육갑 엠병,호덜갑,을 떨어도

경제를 살리면 모든 게 용서가 되는 니라....................


현오석,서승환,신제윤은 규제 페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노무현,이명박 정부 디티아이 규제 주역덜

윤증현,김석동,이용섭,박재완 등은 나라경제 실패에 책임을 물어

모두 감옥에 보내야 한다



또한, 박근헤 정부 경기 부양 속도 내야 합니다


한국만의 성장 잠재력 모습을 보여줘야

외국인덜이 더 이상 떠나지 않습니다


시국선언이나 국정원 사건을 박근헤 정부가

정면 돌파하는 길은

오직 부동산 경기부양을 통한 경제 활성화 뿐이다


노무현,이명박 정부 비리 모두 철저히 수사해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

디티아이 규제 주역덜 모두 감옥에 보내야 박근헤 정부가 산다


모든 부동산 규제 즉시 풀고 투자 유인하고

신바람 나는 경제를 만들어야 백성덜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


외국인들을 끌어안기 위해서는 취득세감면 연장,

분양가 상한제 페지, 다주택 양도세 중과 페지,종부세 페지, 증여세 페지

등 신속히 부동산 규제 모두 풀고 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신공항,가로림만건설프로젝트,GTX,제2경부고속도로,유니버샬스타디오,

국제과학도시,첨단의료도시,등 사회간접 자본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공격적으로 건설 경기를 부양 해야 한다




외인 자금 이탈 규모


양적완화로 우리증시에 흘러들어온 자금 304조원

최근 며칠간 버냉키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과함께

외인 팔아치운 주식 5조원



관건은 외인자금이 얼마나 더 이탈하는가 인데

문제는 늘상 같지만 악재는 널려있고 호재는 없다는것

특히 모든악재를 덮고도 남았던

양적완화란 막강한 호재는 더이상 없다는것

좋아질일은 없고 나빠질 일만 남았다~~~



경제가 좋아져야 양적완화를 축소하겠다는 이야기 인데

뭘 벌써 호들갑이냐는

애널들도 출현하고 있다. 과연 이것이 맞는 예기일까???

양적완화 축소/종료시점까지 나온 상태서 버냉키가 올연말에



보니까 경기가 나빠져서

양적완화 종료안하고 계속하겠습니다라고 할수는 없을것이다.

그러하기에 전세계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고 요동칠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들은 위에 애널들이 말하는것처럼 호들갑떠는 바보가 아닐것이므로)

양적완화종료후 어느정도 지나고


경제가 계속 안좋으니 자 이제 4차 양적완화 하겠습니다

차라리 요것이 주식쟁이가 기대할수 있는 시나리오 일것이다.



결국 외인들의 자금이탈은 지속될것이고,


이것을 잠재울수 있는

우리만의 호재 (알고보니 한국 기업들 펀더멘털이 튼튼하구만.

계속 주식사야겠어 흠)

가 생기지 않는 이상은 어려운 형국인 것이다.

달러 상승으로 라도 수출이 잘되서 좋은 시절이 오려나~ 씁쓸하구만~



부동산"이 살아야 사람이 행복하다.

물꼬를 터야 썩은 물도 흐른다...

(부동산관련 직업군)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권리분석사

-법무사

-지적측량사

-건축사

-부동산컨설턴트

-경매분석사

-부동산금융업

-부동산입지선정업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거래계약대행업

-분양대행업

-부동산개발업

-인테리어 관련업

-건축업,건설업,토목업 관련업종



-부동산관련 직업등이 고용창출의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한미FTA를 계기로 활성화를 기 할 때입니다.

-고용창출 과 복지 국익을 위해 세금을 냅시다.




***서울대 시국선언 1330명, 참조하세여

우리는 얼마나 더 분노해야 하는가!

- 7월 12일 서울대 총학생회 학생선언

지난 6월 20일 우리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대검찰청 앞에서 국정원의 선거개입과 관련된 인물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본 사건의 재발방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지난 3주동안 대학가 시국선언, 학자들의 시국선언, 종교계 시국선언, 고등학생 시국선언이 잇따라 발표되었다.


수백명의 시민들이 매일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모이고 있으며, 지난 토요일에는 1만여명의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모였다. 제6공화국의 근간인 형식적 민주주의마저도 위협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를 보라.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두 대통령을 배출한 새누리당은 정권의 선거개입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기는커녕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북한에 바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치위기가 닥쳤을 때 색깔론을 이용해 자신들의 위기를 넘기겠다는 고전적인 술책이다.

하지만 공개된 정상회담 회의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하였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부분은 한 군데도 없었다. 오직 밝혀진 것은 새누리당이 사전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이 문서를 입수하고, 문서를 왜곡하여 선동함으로써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득을 봤으며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합심하여 국민들을 기만하려 했다는 사실 뿐이다.

한술 더 떠 국방부는 7월 11일 대변인 브리핑에서 “수역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는 것은 NLL을 포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하려 했다는 새누리당의 주장에 동조하고 나섰다. 정부 부처가 직접 나서서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며 새누리당의 색깔론 공세에 기름을 끼얹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사태는 국회가 해결할 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책임을 회피한 것이 6월 24일의 일이다. 그런데 정부부처가 직접 나서 새누리당의 정치 공세에 가세하는 행동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제는 새누리당과 국정원의 연계도 모자라 정부가 직접 나서겠다는 뜻인가.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은근슬쩍 넘어가려 하고 있다. 그러나 국정조사는 국민들의 분노에 대한 대답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국민들이 요구하는 바는 형식적 민주주의를 침해한 인사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다시는 국가권력이 국민들을 기만하고 위협하지 않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국정원 개혁을 위한 당내 특위’를 구성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혹여나 새누리당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국민들을 기만할 생각을 하지 말기 바란다.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보호받는 정보기관, 국민들의 통제와 감시가 닿지 않는 정보기관이 국민보다 정권을 두려워할 것은 뻔한 사실이다. 본 사건에서 나타나듯 국민이 통제하고 감시할 수 없는 국가기관은 더 이상 국가기관이 아니라 정권과 관료의 통치기관으로 전락한다.

새누리당은 국가기관을 국민들을 기만하고 위협하는 용도로 사용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알량한 변명으로 국민들을 속이면서 국정조사를 수박 겉핥듯 실시하거나 허울뿐인 개혁안을 제출하여 현재와 같이 국가정보원을 유지할 생각을 버려야 한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가기관은 국민들의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에서부터 시작하여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이 ‘스스로’ 개혁하라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는 박근혜 정권이 “국정원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이나 국정원 자체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무책임함과 방관자적 입장은 제2, 제3의 김무성과 원세훈을 낳을 뿐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관련자의 처벌과 뼈를 깎는 쇄신과 국민들이 주도하는 혁신이 없다면 국정원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우리를 감시하고 사찰하고 선거에, 민주주의에, 국가중대사에 개입하는 것을 서슴지 않을 것이 명백하다.

우리는 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하는가! 우리는 얼마나 더 분노해야 하는가!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어야 민주주의의 깃발을 지켜낼 수 있는가!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비통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우리는 형식적 민주주의마저 훼손되고 국가기관이 국민들의 통제를 받기는커녕 국민들을 통제하려 드는 일련의 사건이 제6공화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중앙정보부와 국가안전기획부의 탄압에 얼마나 많은 민주열사들이 산화했던가. 방식만 21세기화 되었을 뿐 우리는 중앙정보부과 국가안전기획부의 망령을 현재의 국정원 사태에서 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아무리 거대한 권력 앞에서도 굴하지 않을 것이다. 새누리당과 국정원과 경찰이 일치단결하여 국민들을 기만하고 폭력으로 집회와 시위를 탄압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더욱 큰 저항의 물결로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선배들이 피로 이룩한 민주주의를 모욕하는 행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후배들이 국가기관이 마음대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도록 만들 수 없다. 우리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 새누리당 앞 집회를 시작으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와 함께 행동하기 시작할 것이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이 공권력을 이용해 우리의 투쟁을 탄압한다 할지라도 정의를 정의라 부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끝까지, 함께 투쟁하자. 그것이 국민들이 역사를 움직여왔던, 작지만 거대한 힘이었음을 분명히 기억하자.

2013. 07. 12. (금)

서울대학교 학부생 1080명, 대학원생 127명, 졸업생 123명 등

총 1330명을 대표하여

민중해방의 불꽃 제55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김형래 대독








경기 회복을 위해 막힌 맥을 풀자


올 2 분기 경제 성장률이 1.1%를 기록 했다고 한다.

2011년 2 분기 이후 9 분기 만에 처음으로 0% 대의 성장률에서 벗어났다.

성장률 증가는 역시 건설 투자와 수출이 주도했다.

그리고 내수소비도 상당 폭 기여했다.


내수소비는 지난분기에서 0.4 % 감소했지만

2 분기에서는 0.6 % 가 상승함으로서 실제로는 1 % 가 증가한 셈이다.


따라서 성장률에 기여한 것은

건설 투자와 수출, 내수 소비 순이다.


제조업 증가율은 0.8% 에 그쳤지만 수출증가율은 1.5%다.

그만큼 교역여건이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대외 교역 여건이 개선됐다는 것은

우리 상품의 경쟁력 강화보다는

주요 무역상대국가들인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경기회복 조짐이다.


국내적으로는 대기업의존 경제에서 탈피해야 한다.


고용여력이 큰 중소기업 중점 경제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고용이 증가해야 내수소비가 증가하고 내수경제가 살아난다.


그리고 우리경제는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 중심으로 육성해야 한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부품을 조립과정을 통해

완제품을 수출한다.

정부는 이 과정에 공정거래 관행을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감시해야 한다.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거래대책의 초점은 시장에 나올 부동산 물량을

줄이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공급축소는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많은 시간을 요하는 대책이어서 시장효과를 거둘지는 의문이다.




주택거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주택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매매할 때 부과하는


양도소득세 중과제도와


종합부동산세, DTI 규제


분양가 상한제 등에 대해서 시장 정서를 반영해야 한다.




경기가 예측 불허인 상황은 주택 구입보다는 전세를 선호한다.



전세 값이 주택가격의 60%를 웃도는 현상이 암시하는

시장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경제는 이명박 정부 내내 경기회복을 위해

부동산 대책 등 쏟아 부은 노력에 비해서는 효과가 적다.


그 이유를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고 필요하다면

극단의 대책도 모색해야 한다.



경제규모가 작았던 과거처럼

단기에 경기를 변동시킬 경제정책을 가동시킬 상황도 아니다.



차분하게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정책을 만들어 가야 한다.


경제성장은 대체로 건설투자와 내수소비, 수출이 주도한다.


정부는 막힌 맥을 풀어가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우려야 한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 대표는 1 일

9 월 국회에서 부동산 거래 활성화 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합리적 완화,

수직증축 요건 완화,

취득세 영구 인하 등 부동산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합리적 완화,

수직증축 요건 완화, 취득세 영구 인하 등

핵심 정책 추진이 아무 상관도 없는 편가르기나

재원 대책 등에 가로막혀 지지부진한 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부동산은 심리가 크게 작용하는 실물시장으로,

활성화를 위해선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정책들을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새누리당과 정부는 취득세 영구 인하 방침을 결정하고

실행방안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핵심 정책들에 대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으로 촛불 집회가 심상치 않다


박근혜 정부는 지금 즉시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고

돈이 돌게하여 경제를 활성화 하는 길만이

촛불정국을 정면돌파하고 지지율을 유지하는

최선 의 길이라는 걸 꿈 에도 잊지마라..................


박근헤 정부는 운동권이나 야권이 더 이상 개지롤 떨지 못하도록

어서 부동산 규제 다 풀라


경제를 살리면 야권 과 운동권은 깨갱허면서 꼬리 감추게 되아 잇다


규제를 풀면 모든 저주가 떠나고

사망의 세력들이 떠나고 생명 과 축복을 부어 주신다


대한민국 의 박근혜 대통령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ㅎ^ 당신이 대통령이라는게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습니다...박근혜대통령,,,당신이 잇어 든든하고,, 발 뻗고 자겟읍니다,,,
북한 살인독재자 (김정은)의 똥꼬 쳐빠는.., 종북좌빨,,민주당 쓰레기잡탕들....미친 개들이..머라고 짖어대든지..개무시 하시고,,,,,신뢰와 원칙을 바탕으로..노무현/김대중,,역적넘들이..망쳐놓은.대한민국을 바로잡으시고,,글로벌 시대에, 세계 중심국가 되도록..열심히 일하십시요...지금 아주 잘하고 게십니다,^ㅠ^ 박근혜 대통령~화이팅 ㅎㅎ


민주당 이시벌넘들 니들이 10년동안 정권 잡아서 서민 우리 한테 해준게 뭐있냐..민주당 이 시벌넘들 니들이 말로만 민주당 이지 니들은 똥 안묻었냐,..누가 더묻고 덜묻고지..




***김한길도 놀란 청계광장-서울이 뒤집어졌다!

coma (younga****) 13.08.03 21:43

지상 최고의 아름다운 별들......

민주당이 처음으로 국민과 함께한 제5차 촛불집회에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김한길도 분위기에 놀랐는지 고무되었고,

얼굴 표정에 '역시 국민들은 무섭고 대단해......'하는 것이 씌어 있었다.

그렇다. 국민과 함께하면 없는 용기도 생기고 자신감도 드는 법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적당히 타협할 게 아니라,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

영수회담이니 담판이니 김빠진 소리하면 국민들이 분노한다.

민주당은 다음과 같은 요구 사항을 관철시켜라!



1) 원세훈, 김용판, 김무성, 권영세를

반드시 증인대에 세우고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라.

2) 국가 기밀을 본 정문헌과 국가 기밀을 공개한

남재준을 법정에 세우고 해임하라.

3) 그네의 사과를 받아내고, 재선거 여부를 국민투표에 붙여라.

4) 새누리 국조특위 위원들을 전원 교체하라.

5) 국조 기간을 9월 15일까지 연장하라.



위의 5 가지 사항이 약속되지 않으면 절대 타협하지 말라.

새누리는 이빨빠진 원세훈, 김용판만 증인대에 세우고

적당히 타협하려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재선거다.

총체적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으니 대선불복이 아니라,

원천무효다. 따라서 먼저 영수회담을 제의하거나

적당히 타협하려는 태도를 버려라.

민주당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집토끼도 산토끼도 다 놓친다는 걸 명심하라!






어제 100 분 토론에서 고종완 박사 와

유일호 의원 의 발표가 너머 인상적이다


전세난을 푸는 길은 바로 노무현 시대 징벌적 규제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분양가 상한제,DTI,종부세를 페지해야

수요가 매매시장 과 전세시장으로

적절히 분산 된다고 허는 합리적인 논리이다.............


민주당은 더 이상 꼬장 지르지 말구

백성덜 돈이 안돌아 고상 시키지 말구

어서 규제페지에 오히려 앞장서라

그 길만이 안철수 신당으로 가는 게르만 의 대이동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규제 페지에 게속 반대허면 10월 재보선에

민주당은 완전 참패로 끝날 것이다..................


전월세 시장의 폭등 그대로 둘것인가라는

MBC 100분 토론회에서 문병호의원은 계속 전월세 상한제를 주장하고 있다.

갑갑하다.

아직도 시장경제를 규제로 풀 수 있다고 보는지 의아하다.


사실 노무현정부부터 시작된 징벌적인 부동산거래 규제정책은

이미 효력을 상실한지가 오래되었고

하루속히 폐지되어야 할 성격이다.


민주당의 문병호의원은 서민층 표를 의식해서인지

원가공개문제 까지 들고 나왔다.

한참 시대를 잘 못 읽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징벌적인 부동산거래는

이제 글로벌 표준에 따라야 한다.


이미 효력을 상실한 과도한 거래세를 아직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한 장난이 빚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징벌적인 규제로 가진자에 대한 증오심에서 나온

정책발상이라도 한번 법제화가 되면 좀 처럼 고치기 힘든 속성이다.


100분토론을 시청하면서 보면


아직 우리사회는 정상적인 시장경제를 왜곡하는 의식이

팽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결코 징벌적인 발상으로 시장경제를 고칠 수는 없는 것이다.





건설업계 규제 확 풀고 SOC투자 늘려 달라



건설·주택관련 단체들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주택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줄 것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늘려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건설단체총연합회 소속 18개 단체와 전기·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거환경연합, 가구산업협회, 인테리어경영자협회 등 시민단체와 건설·부동산업 중소 자영업자 단체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회와 정부에 이런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국회 계류 중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영 등 4·1 부동산 종합대책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하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취득세율 영구 인하 방안도 하루빨리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취득세, 양도세 등 세법과 총부채상환비율(DTI)·주택담보인정비율(LTV), 재개발·재건축 등 규제를 시장 상황에 맞게 풀어주고 시장 기능에 맡기면 투자 심리가 풀려 주택시장이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또 건설사의 공공 수주 물량을 늘리면서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SOC 투자를 확대해달라고 촉구했다.

건설단체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해 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호소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시장침체로 산업생산액 78조2천억원, 연평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0.3%포인트가 각각 감소했고 연간 약 13만명의 건설근로자 일자리도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작년에 중개업소가 1만6천500여곳 폐업했고 10만명이 종사하던 이사업체는 40%나 문을 닫는 등 중개업·이사·인테리어업 등 중소 자영업자와 서민 가계까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규제와 거래 급감으로 10만명이 집을 팔아도 빚을 못 갚는 하우스푸어(주택담보대출을 갚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로 전락했고 소득의 30% 이상을 집세로 내는 렌트푸어(보증금·월세 등 주택 임차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가 240만명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도 국회와 정부가 4·1 부동산 대책 관련 민생 법안 처리를 미루고 SOC 예산을 줄여 주택·건설시장이 더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건설산업시장이 10년 전 수준으로 후퇴하는 등 최대 위기에 직면해 서민 산업과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사회 저소득계층의 삶터인 건설 현장이 활력을 되찾아 민생 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진수 건국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아직 주택보급률이 낮고 최근 전세가격이 급등하는 것만 보면 수요는 여전히 많다"며 "정부가 폭등을 우려해 옥죄고 있는 규제를 시장에 맞게 풀어주면 주택가격 상승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설업계는 자금줄이 막혀 있는 건설사에 금융지원을 늘려달라고 요구하면서 방대한 건설관련 업계 구조조정도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업계 규제 확 풀고 SOC투자 늘려 달라

연합뉴스 2013.08.12 12:08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 시켜라!


투기는 커녕 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어라!


경제 실패 의 근본 원인이

기획 재정부, 금융위 의 DTI 등 부동산 규제들 때문이다.



투기 방지를 위해서 부동산 규제를 시행 했으면?


부동산 시장이 경색되고 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아직도 규제를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얼른 규제를 풀어라!!!...


투기가 재발할 수 있다고 무식하게

끝까지 묶어 놓는 것은 한심한 일이다.



윤증현,박재완,김석동,이용섭등 DTI 규제 주역덜은

한국 경제를 망친 죄로 모두 감옥에 보내야 한다



현오석,서승환,신제윤 도 국회 핑계만 대고

적극성을 안띠며 잔머리 굴리기 허는 측면이 농후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진심으로 중산층,서민들이 돈이 돌아 가도록 정책을 펴지 않으면

너희들은 하늘로 부터 엄청난 저주를 받으리라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은 한국 경제를 망친 죄로

다음 선거에서 모두 걷어 내고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서 국회가 거듭 태어나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는 지금 즉시 해산하고 변화 와 혁신을 해야 한다








인도,인도네시아가 속을 썩이며

주식 시장이 하도 변덕을 부리니


주식 시장에 학을 띄고 부동산 시장으로

마니덜 이동 한다고 하네요.........


터키 브라질마져 대기허구 있으니

일본아베노믹스도 참으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니


참말로 돌아 버리게 생겼습니다.............




오쩌면 고렇게도 마귀 할멈 같이 기관 과 외국인덜은

개인 덜만 대폭 매수를 허면 엄청 팔면서

즈그덜 차익 실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는지

개미덜은 진짜루 완전 돌아 버리고

뚜껑 열리고, 스팀나게 생겼습니다....



자산 시장 ,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대안이 없죠.

그래서 주식 상승 뒤 자산 시장 이 가열되는

반복이 일어 나는 것입니다.

시장의 주체는 643조의 부동 자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은행이 이정도의 돈에

충분한 이자를 불려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고점에 오면 다음은 자산 시장 입니다.

불을 보 듯 뻔한 것입니다.

643 조를 쥐고 있는 시장은 한국에서 뭐든지 가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만일 여기에다가 인플레의 위험이 본격화된다면

643 조는 본체를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 든 할 것 입니다.


더우기 3차 양적 확대 예상 과 일본에 때문에

현실적으로 금리 인상 계속은 물건너 갔습니다.

그런데 하락이 확실하다구요?확실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언론은 분위기 조성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 의 지방 띄우기 와 과학벨트 호재로

지방 및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대전,청주는 지금 폭등 중 입니다

또한, 공급 부족 심화로 전세금 폭등이 뻔한데도

정부는 전세값 폭등을 막을 대책이 없단다..

대책이 무대책..손, 발 다 놓고 있단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수 없지 않을까.......

기껏 내놓는 대책이 전세 기간 연장 이라고 허는 사회주의 발상 이다


전세 상한제 나 기간 연장을 실시하면 일시적으로

전세금이 더욱 폭등 합니다그리고,

임대인이 세입자를 골라서 세를 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언제까지 보금자리,시프트,상한제,

이런 3 공,5 공시절 단어로 백성 덜 협박 할 것인가

모든 일은 순리대로 풀어야 한다

대출 규제,재건축 규제,분양가 상한제 등부동산 규제를 적절히 풀어

집값을 일정수준 올리고전세금을 내리는 정책을 펴야지

인위적인 사회주의식 발상으로민주당 과 한나라당이 궤를 같이하면

두당 모두 차기 지방선거에서 무조건 필패이다



길은 한 가지........파격적인 거래 활성화 대책으로


실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을 해야

작금 의 전세값 폭등을 막을 수 잇다.........


수도권 대부분 30 평대 전세값이..

2 년 전보다 1억 이상 올랐다..

심지어 판교는 1년 전 보다 2 억이 올랐다..

그렇다고..전세값 폭등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012 년에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오르다가...더 이상 못 버티면 매수로 돌아 설 것이다.

이렇게 되면..끝장이다...그 때 부터 매매도 폭등이다..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을려면.........하루라도 빨리

파격적인 거래 활성화 대책을 내 놓아...실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실질금리의 마이너스 진입 영향으로 시중 자금이 은행을 빠져나와

주식 시장 과 채권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또 은행의 가계 대출 꾸준히 늘었고,

주택 담보 대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갈 곳을 찾지 못하는 부동자금은

이미 위험 수위에 오른 상태여서 계기가 생기면

순식간에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한은의 통화 정책이 무력화될 수도 있습니다.


초 저금리를 지속하고 있는 일본은

시장금리를 움직여 경기를 조절하는 통화 정책을

사실상 펴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질금리 마이너스가 장기화될 경우

인플레이션과 자산 버블을 정책 당국이 제대로 통제하기 힘들게 됩니다



외국인들과 자산가들이 증권 시장을 이탈하여

채권 시장을 기웃 거리기 시작하면

곧 바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 거리기 마련 입니다



넘치는 유동성 과 인플레이션에

대비 하는 길은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