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주식,금 투자자덜 완전 개폭락으로 졸도 상태이다


부동산은 집 이락두 남지만..............

어서덜 아파트로 갈아타라 .........

부동산 전성 시대 돌아 온다


주식 개미 바운스 바운스~개미가 주식 매수하면~~

하한가 치게 될까~~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데

반대매매 나갈까 겁나~ 바운스 바운스 망설여져~

금(gold) 값 폭락의 교훈

금값이 2개월 전에 폭락 한 적이 있었다


지금 다시 그 지점까지 되밀려 내려와서3중 바닥을 테스트 중이다


바닥은 2중 바닥이어야 믿을 만 한데3중바닥을 테스트 한다는 것은

무너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의미이다


주식 현물투자함부로 저점을 찾으려 들지 말자

기본적으로 2중바닥 만들고무너질듯 무너질듯 하는 저점이

점점 우상향되어야 저점 매수를 논할수 있다

--그나저나 한국은행 금 투자지금 1조원 수준의 평가손실일 텐데

단군이래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큰돈을 날려 먹은 사례가 어디에 또 있노 ?

차트무시한 투자의 실패 사례한국은행 금 매입


***주식 미련 버리고 어서 아파트로 갈아타라


주식은 이제 완전 맛탱구리가 갔 소이다

외인덜 후장에 엄청 팔아 쳐묵는 데이..............

꼬시기패에 속지덜 말구 정신 바짝 차리고 조심혀

주식 시장은 오늘도 전강후약

초반에 급등하는듯 분위기 좋다가 11시전후 슬슬 둔화되고

13시 넘어서면 상승폭 다 반납하고 하락 할 것임

두고 보시게나 ...................

급락장 후 급상승은주식시장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반증이죠.

대세는 아직 하락장입니다.

이기회에 물 좀 타서 총알 만들어 놓으세요

삼전 현기차 가지고 장난질 치는 거 눈에 딱 보여~


***박근혜 시대 대세 흐름은 부동산이다


오늘 외국인덜이 삼성전자허구 현대기아차 주식으로

전체지수 끌어 올린 데 현혹 돼지말구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식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라

주식 투기 허다 집한채 날리거나 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편중된 삼전 현기차로만 끌어올린 증시는 반드시 무너진다

외국인들 차익실현 다하고두고봐라

기관 들 때문에 참 한심해 주식 판대기가

2008년 여럿 자살했지 기관 자슥들..................

개미들은 반토막 난거만 주로 보유허고 있고...

기관들이 꼭대기에서 덤테기 씌웠지....

개미들은 반토막 난종목 들고 있으면

언젠가 본전 찿으리라 생각들 하고 있는데...


기관들이 반토막 내놓고 그종목 다시 살라고 돈들고 있는게 아니라

삼성전자로 갈아타 버렸어..그럼 반토막 종목이 본전까지 갈려면

기관들이 삼성전자를 팔아서 다시 사줘야 하는데..

개미들 등 처먹는 게 주특기인 기관들이 그렇게 해줄리는 만무고..

때문에 반토막 종목들 2 천가도 본전은 어림없다.


3%나 개 퍽등해도 개미들은 입만만 다시네...

개미거는 안올라.이래가 2천가만 머하게노.


삼전 6% 띄워놓고 증시 올랐다고 사기치는 개정부

펀드 가입 하지마.................................




*****부동산 퐁나기덜 집팔아 주식허다

아주 그냥 개박살이 나는구랴.............


이 좋은 장세에 깡통 차고 빠져 나와야 허는 기구한 운명 덜이여


고러게 맘보를 곱게쓰야 복을 받제

허구헌날 부동산 퐁낙 허라구 고사를 지냈으니 복이 오는감~~


아내모 퐁나기덜 깡통계좌에 빈손들고

손가락 빨고 살아가는 모습이 처량 하구랴


박근헤 정부 시대에 이제부터 엄청난 돈이 밀려 오면서

한국 부동산 시장 폭발 합니다


아파트 꽈악 잡고 놓치 마세여......................




***증시 등 돌린 개미, 안전자산 기웃



코스피지수가 17일 장중 2050을 돌파하고, 외국인은 최장기간 순매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증시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주식이나 펀드 등 위험자산보다 은행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층 더 뚜렷해졌다. 가뜩이나 불황에 시달리는 증권사들은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로 실적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개미 증시 이탈 가속화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이탈은 각종 지표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9월 이후 지난 16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1조8700억원의 주식을 사고 55조5913억원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순매도 금액은 3조7213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조311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돈인 고객예탁금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올 초 20조원 수준이던 고객예탁금은 지난달 16일 19조원대로 줄었고 최근 15조1058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한 달 새 4조원가량이 빠져나갔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으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꾸준히 돈이 유출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순유출은 30일 동안 지속돼 연일 역대 최장 순유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동안 빠져나간 금액은 4조3240억원이다.

안진철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연구원은 “눈에 띄게 고객예탁금·펀드 설정액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으면 개인이 주식을 팔고 펀드에서 돈을 빼기 때문이다”라며 “지수가 내려올 때 개인 자금이 다시 유입될지 두고 볼 일이다”라고 말했다.

안전자산은 인기

갈 길을 잃은 돈은 단기상품으로 유입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확대되고 있지만 고수익만 좇는 투자자들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은행의 수시 입출식 예금은 9월 한 달간 4조7440억원 급증했다. 정기예금은 9월 1조4313억원 감소하긴 했지만 8월에는 5조9138억원이 늘었다.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들의 자금으로 펀드를 만들어서 만기가 짧은 기업어음(CP)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하는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도 늘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MMF 잔고는 73조483억원으로 전달보다 6조9436억원이 증가했다.

동양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자금이 대거 이탈했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도 다시 돈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달 17일 증권사의 CMA 잔고 합계는 43조3048억원으로 이달 2일 40조5633억원까지 위축됐었지만, 최근에는 자금 일부가 다시 유입되면서 10일 기준 41조1650억원까지 잔고가 늘었다.

이 자금들은 이른바 단기 대기성 자금으로 투자할 곳이 생기면 쉽게 빼내 쓸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은행과 증권사에 맡겨두는 돈이다.

김인응 우리은행 투체어스 잠실센터장은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들이 돈을 빼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현금화된 자산은 은행 등의 단기상품으로 들어가는 추세다”라며 “고객 중 상당수가 고위험 고수익을 회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이탈 막자’ 안간힘

증권사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을 끌어오기에 한창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7일부터 라디오 광고까지 나서면서 대대적인 CMA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교보증권은 수수료 할인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섰고, KDB대우증권은 현금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 고위 관계자는 “요즘 주식시장이 침체돼 고객들도 하나둘씩 다른 투자처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 증권사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부분의 증권사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같은 코스피 2000인데 2007년과 지금 너무 달라



[코스피 2000시대..지수는 같은데 수익은 추락]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훌쩍 넘어섰지만

증권가에 환호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시장과 증권사간 체감경기가 '극과 극'을 달리고 있기 때문.

증시 사상 최초로 2000포인트를 돌파했던 2007년과 비교할 때

최근 증권사들의 영업이익은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상태.

코스피지수는 지난 2007년 10월2일 2014.09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증시 2000 시대를 개막했다.

보름 뒤 지수는 다시 2000선 아래로 밀려났지만

그 해 연말 증권사 분위기는 좋았다.



반면 6년 뒤인 2013년 10월,

증시가 다시 2000 고지에 올랐지만

증권사들은 사상 최악의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증시가 처음 2000포인트를 넘었던 2007년 국내 10대 증권사들의

1분기(3~6월·3월 결산) 영업이익은 총 8455억원에 달했다.


1분기 중 대우증권이 171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3개 증권사도

각각 분기 중 1000억원을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였다.

그러나 이들 10개 증권사의 2013년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총 372억원으로 2007년 대비 95.6% 감소했다.



6년 전 1개 분기당 1000억원 이상씩 수익을 냈던

주요 증권사들의 이익 규모는 대부분 1/10 밑으로 추락했다.

대신·현대·NH농협증권은 분기 적자를 냈다.

올 2분기(7~9월)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대우·우리투자·미래에셋·한국투자·키움·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와이즈에프엔, 16일 기준)

합계는 1934억원으로 2007년 2분기 6354억원의 30%에 불과하다.


최근 들어 증권사들이 2분기 증권업 실적 전망을

컨센서스 대비 50% 넘게 하향 조정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1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거래대금 및 회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거래 확산 및

ETF(상장지수펀드) 급성장 등으로

전반적인 수수료율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의 패러다임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크게 바뀌었다는 분석도 있다.


장효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었지만

거래대금은 2007년 대비 30~40%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시장과 증권사간 체감경기 격차의 원인은

ETF 등 주식의 패시브형(지수 의존형) 투자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경험과 직접투자 수익률 부진은

투자자들이 액티브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패시브 트레이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 때문에 최근 주식시장 거래 회전율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월별 상장주식 회전율은 2007년 10월(월평균)

34.87배에 달했으나 올 9월에는 14.59배에 불과했다.


전체 거래대금도 2007년 10월 총 181조원에서

지난 9월 80조원으로 100조원 가까이 줄었다.





주가가 엄청강하네요 ~~조정이 나올만도한데,



오늘도 외국인들 폭풍흡입하네요 ~~

조정이 깊으면 사려고했는데 ~~~


이러다가 증말루 대세상승으로 가믄서

은행,증권,건설주가 폭등 허면서

트로이카 주의 상승은 부동산 상승을 다시한번 입증 허믄서

부동산도 덩달아 급등 허는 거 아닌지 모르겟어요

시장 흐름이 심상치 않네요.....................


주식이 견고하게 바닥 다지기 허는 거 보면

엄청 폭등 할 것같은 느김이 오믄서

시장이 곧 튀어 오를 것 같습니다


기관덜허구 개미덜이 외국인 하구 기싸움 허다 완전 개박살 나믄서

깨갱할 분위기 입니다


기관덜허구 개미덜 너머나 불쌍허요.............

외국인덜이 끌어 올리는 장이긴 허지만 장기자금이라 고맙긴 허내유

한국경제가 완전 회복기로 진입 햇다는 전망이 마니 나오네요



퐁나기덜 감언이설에 속아

헐값에 아파트 팔은 사람덜 개거품 물게 생겼습니다


부동산 시장 점점 좋아집니다.....................




***코스피, 대주주의 'BUY 코리아'

머니투데이 2013.10.21 17:06




향후 2년간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은 철저히 소외당할 수도 있습니다"

21일 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경기가 동시에 턴어라운드하며 증시가 대세상승장에 진입했는데 개인들은 주식을 팔기 바쁘다는 얘기다. 이러다 지수가 2500까지 올라버리면 개미는 손가락만 빨거나 고점에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050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다 0.61포인트(0.03%) 오른 2053.01로 마감했다. 펀드 환매로 인한 투신 매물이 쏟아졌지만 37거래일 연속 이어진 외국인 매수가 물량을 받아냈다. 지수가 2040포인트를 회복한 지난 17일부터 투신 매도가 급증했지만 외국인 매수에 의한 상승세를 더 이상 막을 수 없었다. 매물벽이 뚫린 것이다.

지기호 LIG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대세 상승이 시작됐다"며 "지금은 선행 매도를 염두에 둔 매매전략보다는 단기 과열이 올 때까지 매수 & 보유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코스피, "대주주가 산다"= 코스피의 올해 연간 차트는 종가가 시초가보다 높은 '양봉'으로 전환됐으며 2011년 8월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이후 종가기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봉 패턴분석에서 연간 지수가 시초가보다 낮은 상황은 조정이 계속되는 국면이다. 올해 시초가인 2003포인트를 넘어선 현재 국면(양봉)은 이제 상승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중요한 '신호'에 해당된다.

상승, 하락을 주간으로 분석하는 주봉 패턴을 보면 최근 10주간 코스피는 8주는 오르고 2주는 하락했다. 10주간 투자심리도가 80%에 달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적극적으로 활기를 띠는 국면에 접어든 셈이다.

하반기 들어 외국인은 13조원 이상의 주식을 매수했지만 상반기 매도를 감안하면 연간 누적 매수금액은 아직 4조원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강세장의 주인공인 연기금과 외국인이 추가 매수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오른다"는 분석이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의 외국인 지분율은 35%, 연기금은 8%에 달하고 있다. 외국인과 연기금을 합하면 43%로 사실상 코스피의 대주주에 해당된다. 코스피를 개별 주식으로 본다면 호재에 해당되는 '대주주 매수'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지기호 센터장은 "코스피 유통 주식의 절반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과 연기금이 계속 사는 한 지수는 오를 수밖에 없다"며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 여력을 감안하면 2016년까지 대세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많이 오른 대형주, 옥석가리기 시작될 것"= 한국밸류자산운용에서 사용하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격차(갭) 모델에 따르면 현재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갭은 61%다. 수치가 높을수록 대형주가 고평가된 것이며 낮을수록 중소형주가 고평가된 것이다.

과거 15년간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평균 밸류에이션 갭은 65% 수준이었다. 2011년 상반기 대형주만 올랐던 강세장에서 이 수치는 130%에 달했고, 올해 상반기 대형주가 부진하고 중소형주 강세장이 왔을 때는 48%였다. 21일 현재 수치는 61%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가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있지만 어느 정도는 가치를 회복했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CIO)은 "대형주의 밸류에이션은 어느 정도 균형점에 도달했다"며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많이 오른 종목은 하락하고 덜 오른 종목은 추가 상승하는 키맞추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날 증시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 지난주 많이 올랐던 화학, 조선, 은행이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덜 오른 정유주 등이 반등했다. 코스피 지수와 대형주가 유동성에 힘입어 급등했지만 서서히 실적으로 회귀하는 흐름을 보이는 추세다.

이 부사장은 "외국인 매수가 계속되겠지만 이제 유동성 장세는 어느 정도 무르익었다"며 "유동성 장세가 종목 장세로 변하는 전환점이 다가오고 있어 철저히 실적에 포인트를 맞춘 종목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