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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부동산 살아난다는 정부의 낙관론이? 




부동산시황을 놓고 정부와 민간의 시각이 엇갈린다.

대부분의 민간기관이 4.1 대책의 반짝 효과가 끝나고, 다시 거래절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데,

정부는 여전히 그 대책은 유효하고, 오히려 하반기에는 부동산경기가 살아 날 것이라는

낙관론까지 편다. 그렇게만 된다면 희망을 보는 사람도 많을 텐데...



민간의 비관론은 6월의 거래급감추세를 근거로 한다.

더구나 3주째 수도권과 서울의 집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것.

비수기와 겹치고, 취득세 감면시한도 끝나기에 거래회복은 물건너 갔다는 것.



반면 국토부는 지난 5월의 수치이기는 하나, 전국의 매매거래실적이 전년비

32%나 증가, 9만 건을 넘어 섰다는 실적을 내세운다.

6월 임시국회에 계류중인 다주택자 중과문제, 상한제등 부동산 관련법이 통과되면

하반기 새로운 불씨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숨기지 않는다.



그러나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선진국의 양적완화가 종결임박으로 세계금융시장이 요동치고, 덩달아 우리의 금융시장도 하루가 다르게 경색국면이다. 금리가 꿈틀대고..

금리인상은 부동산매매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고, 거래위축은 불보듯 뻔하다.

그래서 백약무효라는 말이 나오는 모양.



'몇 달을 지켜 보자'는 국토부장관의 입장이 너무 한가한 것 같다.

타이밍과 신속함과 담대함이 정책의 관건이라는 데, 그 중 우리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대학가 시국 선언 과 시위!!


요즘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군사 정권 시절도 아닌데도 말이다.뭔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국정원 대선 댓글 사건..

엊그제 내가 언급을 했지만..어떤 형식으로든 박근혜 대통령이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


분명한 사실은 권력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것에는 부정할 수 없다.

사과 내지 ?...이것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또한 부동산 후속대책 신속히 내놔야 한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력만이 박근헤 정부가 사는 길이다


지금 백성덜은 시국선언을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잇다


다만 부동산 시장을 살려 경기부양하고

돈이 돌아가게 하는 것에 모든 관심이 가 잇다는 사실 명심해라



박근헤 정부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 페지 와 분양가 상한제 페지,

종부세 페지,디티아이 페지에 드라이브를 걸어라



박근헤 정부는 하늘문이 열리고 생수 의 강이 흐르게 하는 길은

오직 부동산 시장 활성화 뿐 이다.......................





정부는 민주 노총 강력 조치하라!!!

2013.12.22 20:44 cjs천둥산 (sonata1***)

철밥통을 지키려는 공기업노조가
모두 한통속이 되어 정부를 압박 하려한다.

철도공사 평균연봉 6300 만원 한전공사
평균연봉 7200 만원 공기업 부채가 500 조원 국가 예산보다 많다.

그리고 자기들은 철밥통지키려고 파업을한다.

철도노조가 기금을 138억을 모금했다
해고자는 그돈을준다고한다.

이러니 철밥통소리를 듣는기라.

박근혜정부가 불통이미지내도인정한다.

하지만 국밥을 어기면서까지
파업하는 파업 주동자들 모조리 파면시켜라.

철도이용 안하면 그만이다.
항공기도 있고 소고버스도있다
남한땅은 좁아서 어디를가던지 3 시간이면

대한민국 아무데고 갈수가있거덩 땅이 손바닥만하다
철도가 국민을볼모잡고 나라가망하던말던

자기들철밥통을 지키려한다
정부는초강력하게 대응하여 조치하라
우리국민은 불편한것감수한다.

여객열차는 다니지않아도좋다
화물열차는운행하여 화물운송하라. 수출이차질되면

우리투자자들 피해본다.
역대정부 누구도 못한 공기업 구조조정하면
박근혜씨 치적으로 남을것이며

역사적인 불치병을 치료하는것일것이다.
정부는 한치의 양보도하지마라.

파업시에 모조리파면한
미국의 레이건대통령은 훌륭하다.

1년동안 신규자를새로뽑아서교육시키고 임명하여
새로운 신생아 철도로탄생한 미국을 본받아라.

복귀하지않는 자는 무조건 파면시켜라
복귀도 더이상받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