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은
원가 5천원짜리 남방샤스...뻥티기 하여 5만원 가격 붙여 놓고 팔리지 않어니 1만원 할인하니 사라고 할인기간도 년말까지도 빨리사라.... 꼬드기는 선동과 무엇이 다른가?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주거공간 즉 기본권리이다.
법을 만드는 관료.국회의원님들 주택을 세금 걷는 도구로 생각하는 사고 부터 고쳐야
시장원리에 의한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이 나올수 있을것이다
원가 5천원에 취득세 4.6% 중과. 재산세 년간 2번에 매년 수십%인상. 6억원이 넘어면 부자세인 종부세. 한채 더소유하여 전세주면..양도세 중과, 전세보즈음 받은것도 소득이라고 소득세 부과
이러니 원가도 부풀려지고 소득향상이 안되니 내집마련이 어렵고 시중에 잉여주택이 공급이 안되니 전세가격이 폭등하고 거래 없어지고... 이런 세금류 모두 철페 해봐라 왜 집을 안사나? 열심히 일하고 소득 올려 소득에 대한 소득세도 꼬박 꼬박 다내었다. 그리고
저축하여 내집마련하는님들을 정부가 도와 주어야 한다. 취득세도 한시적 감면이 아니라 원본을 고쳐서 미국처럼 취득세 자체를 아예 없애야 하고. 양도세율도 15%로 하향 조정하여야 거래가 살아날것이다.(미국은 양도세율 15%)지금 빚내어 집산사람 하우스 푸어 대책을 내놓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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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5/09 | 조회 1113 
위례지구 분양할인 어떻게 노려야하나
집 값 더 떨어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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