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또 다시 부동산 좋은 시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


정부 의 규제완화 를 통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 페지,추경,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 외에

화페 개혁 움직임, 지하경제 양성화 박차, 차명 거래 금지 추진 등등....


증여세,종부세 페지 와 디티아이 규제 완화는

전세 폭등으로 매매 거래 시장을 살려야 하기 땜시

당근 추후 검토 대상 입니다



저금리, 글로벌 유동자금,건설 자재값 폭등,

공급 부족 심화,양적완화 지속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

모두가 부동산 폭등 의 징후들 입니다.

유망지역 아파트 꽉 잡고 놓치 마십시요.


부동산이 계속 더 오를 수밖에 없는 리유는



첫째, 모든 사람들이 내 집 한채는 보유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함.


집 없는 사람은 능력없는 사람으로 취급받는 나라가 한국 아닌가.

그래서, 아무리 쪼들려도 살고 있는 집 한채는 절대 팔지 않는다.


둘째,다주택자들이 매물을 쏟아내야 집값이 하락할텐데

수출 땜시 저금리를 지속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 아는 상황으로

다들 버티기 작전에 돌입.

능력있는 다주택자들은 오히려 요즘 급매물을 사들인다고 함.

대출 잔뜩 낀 능력없는 다주택자들이 내놓은 땡처리 급매물은

이미 2011년 하반기부터 2012년 9월까지 거의 정리 됐슴.


셋째, 대한민국 내수 경제라는 수레바퀴는 부동산과 건설업 관련 산업과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부동산경기 죽으면 다같이 죽는다.

따라서 정부에서 부동산 경기를 적극 부양할 것임.

(전세금 폭등으로 다주택 장려 정책 불가피)

국토부 장관, 규제 일변도의 패라다임을 바꿔

2013년 건설 경기 활성화에 올인한다고 함



넷째, 인플레이션.물가가오르고 원자재가오르는데 물가의 종합 선물세트인 주택가격이 하락하긴 어렵다.

요즘 철근값, 시멘트값 꾸준히 오른다.

죽네사네 엄살 피워도 인건비,땅 값 꾸준히 오르고 있다.





동생이 혼자 벌면서 한달 이자 나가는게 아깝다말을 하길래

어찌했으면 좋겟냐 하길래

그냥무리라면 팔아라 했습니다


그 아파트는 사실 재개발하기도 참 애매했고


예전에 그 지역이 재개발 말이나왓어도

유일하게 그 아파트만 제외된곳이기도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갔는데

몇일뒤 동생이 집을 내놧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의외로 집이 빨리 매매가 된거예요


그런데 요 몇일간 통화하는데

먼거 뚱한 느낌?이 들어 왜 그런가 했는데


집을 판거에 대해 후회를 하는거예요


싸게 판것 같다느니


제가 볼땐 잘받은건 아니지만 그냥 그 시세대로 받은것같은데


부동산업자들이

그 부근이 GTX 정차역이 생기게 되는 호재가 생겨서

아파트 값이 오를껀데 만다 팔았냐고 머라 하더랍니다


동생도 나한테 머라하기엔 그런것같고

모든건 자기 판단으로 한거라 말도 못한다는데................



몇일을 술을 마시고 저한테도 전화도 안하고 그러니


제가 참 머쓱합니다


제가 부추긴것 같기도 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