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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교통이 편리하다고 소문난 평내 호평지구에 다녀왔습니다
(잠실역에서 승용차로 15분)
 그긴 시세가 33평 2억2천 3천만원 하더군요../전세가격 1억5천만원
 최고가격 대비 7천만원 하락한 시세입니다.

이번 4/1 대책에 손님좀 있어요 물었더니...왠 손님?
이유는 뭐예요. 다시 물었더니
집값이 상승 하지 않을것이라는 여론이 팽배하고 정부의 신뢰 즉 믿음이 가지 않어니
도무지 문의 조차 없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실역까지 20분이면  도달할수 있는 약 100만평의 미니 신도시인데?
20평대가 조금 문의가 있었고..전혀  매수문의 조차 없다고 합니다.
종합선물세트인양 포장 하였지만 찔끔 대책 연속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양도세 감면 기간을 10년정도 하였어면 혹시나 하고 투자할 님이 있을지 모르나
5년내에 양도차익이 발생 하여야 그동안 보유세 등을 제외하고 이익이 발생하여야 하는데
투자금액대비 수익이 발생한다는것은 어림 없다는 소리람니다.
이런 여론이다보니 종합선물세트가 아니라는 것이죠.
집없는 서민들은 한결같이 집값은 오르지 않는다 시세보다 기천만원 저렴한 전세집만 찿는다고 하고요.
투자자? 양도세 감면카드를 흔들어 대지만 
투자자를 위하는척 하면서 꼬드기는 술수에 불과 하다고 결론짓더군요.

집없는 서민들의 동향은? 물었더니 
그동안 열탕 냉탕을 오갔고.여기저기 수도권 변두리 요지마다 수백만평식 삽질하는것
눈여겨 보아왔고 아직도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을것이라는 여론이고 집값은 계속 횡보나
하락한다고 믿고 있담니다. 전세살이가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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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책을 준비 하고 있겠죠`
아직도 대못은 살아있습니다.한시적으로 감면카드는 대책이 아닙니다.원본을 불살라야 합니댜.

분양가 통제.
종부세 유지.
양도세 중과 66% 유지.
재산세 누진세율. 년간 인상한도 30%.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부과,
양도세 일반최고 세율도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