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폭락
한국경제의 멸망의 암운이 드리우다
엔이 달러당 75엔에서 100엔대
쉽게 이야기해서 33프로 엔의 가치가 떨어졌다
일억짜리라면 6700만원 주고 일본제품을 살 수가 있다
그래서 우수한 일본제품들이 세계를 휘젓고
일본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향해 질주할 것이다
김중수 한은총재가 엔저의 효과는 이제 시작이라고 했는데
바꿔 말하면 한국의 경제불황은 이제 시작됐다라는 말이다
개성공단도 폐쇄나 다름없이 되어버렸다
북한은 당연히 4차핵실험을 보란듯이 할 것이고
북한군 포 일만여문이 서울을 향해 있는 현실에서
북한은 심심하면 서울 불바다 운운거릴 것이고
상황이 이러면 누가 한국에 투자하겠냐
엔저 하나만 가지고도 한국물 정리하고 일본으로 달려 가겠다
그런데 개성공단도 폐쇄되어 완충장치가 뻥 뚤려버린 상태
혈기방장한 김정은과
명령 한마디면 모두 자기 뜻대로 될 것이라는 대통의 착각이 어우러져
어쩌면 한국은 희한한 세상을 맛 볼지도 몰라
우리나라 달러보유고가 3300억 달라가 된다는데
실제 가용달러는 300억 달라가 못된다
2700억달라의 30년 50년물 미국채권은 팔어 먹지 못해
강만수의 300억달라 통화스왑도 간신히 해 왔어
지금 외인들이 꾸준히 주식매도하고 있지
저러다가 풋옵션 선물매도 공매도포지션 구축한 다음
며칠만에 대폭락 시켜서 도망가면서도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황이야
조선 철강 자동차 화학 그리고 추가하면 삼성전자와 그 하청업체도 박살나게 된다
맹바기가 5년 전 -4대강에 미쳤을 때
중국은 한국과 2-3년 차이의 기술력을 이번 기회에 따라잡자라고
중국정부차원에서 적극 밀기로 했다고 했던 신문기사가 생각나
거봐 --요 며칠 사이에 한국과 중국의 기술차이는 없다라고 나오잖어
물론 약간은 앞선 것이 많겠지만 --중국은 가격이 싸잖어
그럼 삼성전자와 그 하청업체의 주식도 박살나야지 --너무 많이 올랐거든 --
엔저와 북한리스크로 인한 외인매도 -- 중국과 극심한 경쟁을 벌여야 할 삼성전자와 그 일당들
그러므로 한국의 주식은 코스피 쌍봉인가 쓰리봉인가 몰라도
나는 무조건 매도하고 본다
단 전쟁 분위기가 솔솔나면 주가가 폭등하는 방산주나
구제역 조류독감의 말만 나오면 상한가 나는 백신주 --
저 두 주식류는 한국주식시장이 망가져도 호재만 나면 수익률이 아주 좋을거여 --
근데 두 종목이 많이 올라서 부담이다 --
주식시장은 현금이 최고야 --돈만 있으면 무슨 주식이든 살 수가 있으니 --
지금 당장 주식 80프로는 매도하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 --
누가 알리요 --미네르바가 주가 500 간다고 했지만 --
주가 800에 환율이 1700원까지 갔으니 주가 500이란 말은 맞았지 --
사람들은 모두가 비웃었어 --
외환위기가 끝나고 주가가 다시 폭락해 300포인트까지 기다가
러시아의 모라토리움 선언에 다음날 20포인트까지 떨어진다음 현재까지 주가가 올라왔어 --
1000포인트 넘게 왔다리갔다리 하던 것이 280포인트까지 갈 줄 누가 알았겠냐고 --
우리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역사는 거울이지 --
엔저와 개성공단폐쇄 그리고 외인매도 --중국의 값 싸면서도 기술력의 코밑 추격 --
한국의 주식이 더 올라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대폭락만 남았을 뿐 --
새정부 기대감으로 너도나도 주식을 왕창 사놨건만..
왠걸,새정부인지 뭔지 들어서자마자 개폭락..
새정부 믿었든 국민들 모조리 거지됐다~
아베는 돈찍어 내는것도 모자라 ETF 주식을 16조나 사준다고 한다.
이때문에 5개월만에 니케이 지수는 55%나 폭등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외인들이 매일같이
보유한 주식을 몽땅다 정리하고 대탈출 하고있다..
비단 일본의 아베뿐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돈찍어 내서라도 경제를 살릴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 박근혜 정부는 북괴의 망나니와 싸우는데 정신이 팔려있어
대한민국 경제는 아작날대로 난 상태다~
주식 투기자덜은 안철수만 바라본다
안철수의 신드롬은 현실이 되어가고있다..
비록 노원병의 성향이 야당인것은 분명하지만 요즘같이 새누리당의
강세가 전국적인 상황에서 60%가 넘게 득표했다는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60%는 경상도나 전라도에서와같이 지역색이 특출해야 가능한 수치이다.
그런데 서울에서 60%를 득표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득표율이다.
또하나 민주당의 완전한 몰락이다.
안철수의 지지층이 민주당+새누리당이탈자 라는 공식이 가능하다.
결국 안철수는 신당을 창당할것이고 민주당은 지역당으로 전락하여 자민련과
같은 길을 걷게될것으로 보인다.....아니면 안철수에 흡수당하던가..
정치의 핵심으로 떠오른 안철수의 정치이념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 금융시장 불안...주가 내리고 부도 위험 올라
한국 금융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의 이탈로 인해 주식시장은 내림세이고, 북한 리스크의 영향으로 국가부도위험 지표는 악화되는 추세다.
올들어 세계주식시장은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였다. 미국은 연초 고용지수, 제조업지수 등 경기지표가 살아난데 이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지난 연말에 비해 12.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0.9% 올랐다.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도 아베 총리의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에 힘입어 33.6% 급등했다.
독일 DAX지수는 2.7%, 영국 FTSE 100 지수는 9.0% 상승해 선진국 대부분 주가가 한국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는 북한 리스크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72.5bp를 기록해 작년 말 68.0bp보다 4.5bp올랐다. 지난 15일, 미사일 발사가 예상됐던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지나면서 최고 83.28bp를 기록했던 수치가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높은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일본의 CDS 프리미엄은 81.7bp에서 65.5bp로 급락했다. 미국의 부도 위험은 37.7bp에서 32.5bp로, 프랑스는 93.5bp에서 75.4bp로, 독일은 41.8bp에서 34.9bp로 떨어졌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428000165&md=20130428125815_AP
다음주 북한리스크 크게 부각될것같습니다.
국쩡원게이트 정국에서 전쟁공포 정국으로 내팽게 칠것 가정하면
주식시장에서 외인들의 매도는 엔저효과로 날개달고 코리아디스카운트로
대못질하며 썰물처럼 빠져나갈듯....
나라곳간도 텅텅 비다못해 빛만 넘쳐흘러대고,
부동산은 투기거품질이 어느순간 폭포수처럼 폭락을 예약하고,
GS건설의 투자부적격 신용등급 강등을 필두로 건설사들의 연쇄적
도미노 파국도 피할 수 없는 수순이며, 개성공단 폐쇄로 경제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것입니다.
어느것 하나도 댄민국에게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것이 없습니다.
미쿡은 썩다리 무기를 앞세워 조공을 강요하고, 쪽빠리들은 한반도
전쟁을 가정하여 득실관계 주판알 튕기고 있습니다.
서민들만 피빨리고 있는 이 끔칙한 현실....
쩡은이가 쪽빠리에게 몇방 날려 니뽄을 초토화 시키는게
댄민국의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됩니다.
오월달 주식판 1850 까지 붕괴될 가능성 열려 있다~
외인들 무차별 매도는 이어질 것이고..
주식 매수할 세력은 멸종된 상태다..
따라서 5월달엔 1850까지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폭락후 급격한 방등세 보다는 지루하게 횡보할
가능성도 높다~
개인들 2 천에 투매하기전에 먼저 투매하는 외인들..
2 천에 팔아치울 기회 마저 안주는 코쟁이들...........
외인들 투매에 열외종목 없다..닥치는 대로 털어묵는다~
반면 부동산 시장은
환율하락,저금리, 양적완화 후폭풍, 글로벌 자금 유입,
공급부족,전세비율 급등,바닥 인식 고조,등으로
왠지 모르게 집값이 크게 오르긴 오를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는 것은 감출 수가 없네요........
전세금 의 상승은 결국 매매가 상승 의 고리 역할을 합니다
한국 처럼 대기 매수자가 요로코 많은 곳도 없을 겝니다
서서히 전세가 상당 부분이 매매가를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락기 의 전형적인 마지막 모습이 포착 되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전세를 사는 것이 유리해 보이는 지방이 잇죠
하지만 지방 주택 의 부족은전세가 상승이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고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승 타이밍 이라는 시그널 입니다
추가대책으로 주택 가격 의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 와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제,
전세금 과세 제도 부터 없애야 합니다
여야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도 또한 바로 없애야 합니다
DTI 대출 규제도 전면페지하여 집구입에 대한
자금 부담을 완화 시켜 확실한 신호를 줘야 합니다
국회에서 부동산 관련 모든 규제 법안이 신속히 페지 돼야 합니다
***주식에 목매는 사람들
이제 조용히 잠수들 하시지요
아직은 아닙니다
외인들 썰물입니다
공매도 노리고 절벽에 서있는데 왜
장미빛이 아니리 먹구름에 소나기 퍼 붓는데
주가지수 1500가면 나오세요
부동산 시장엔 좋은 기운이 감도는 반면에
주식 시장은 연일 우거지 인상 이네요.............
역시 세상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
요즘 개미덜 집팔아 땅팔아 주식허다가
수억씩 손실 보고는 완전 팩토링 코스 라네요
부동산은 집이락두 남지만
주식은 진짜루 휴지 쪼가리 되는 거 잠깐 인 거 같아요...
어서덜 역마살,도화살,백호살이 낀 주식시장에서 고상덜 허지말구
해가 떠 오르는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 오는 게 돈 버는 겁니다
***심각해 보이는 외인 코스피 동향에 관한 글 참조 허셔요
외인 동향이 심상치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금리인하 첫날 외인 순매수하고
그 다음날 다시 2000억대 순매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리인하로 인해서
이제 연속순매도를 좀 끝내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무참히 하루만에 짓밟는 순간입니다.
선물을 보면 기가 막히죠
금리인하전 누적 3조 2천억을 1조 4천억인가로 하루에 줄였었는데
그 다음날 바로 다시 매도해서
외인 코스피선물 다시 누적으로 3조 4천억 매도포지션입니다.
지난 금요일 대거 매도 때렸습니다.
굉장히 큰 액수입니다.
대거 선물매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금리인하후 그 다음날에 벌어진 일이라서 심각히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늘 이런 얘기를 하죠
2008년 수많은 쪽박이 된 개미들은
다른거 말고
외인동향 하나라도 제대로 보고 투자하자.
외인동향만 봤어도 2007년 2008년 험한꼴은 당하지 않았다
단순히 보시지 마시기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켜보셔야할듯합니다
순매도 원인은
제가 볼때 둘중 하나입니다.
첫째 엔저현상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타격
둘째 북한 리스크
주식양도세때문일 가능성을 추가로 보고 계신듯합니다.
이 모든게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주식 양도세라... 말도 안되죠...ㅎㅎ
이익나면 내고 손해나면 돌려줄것도 아닌데
어쨌던 다시 조심해야할 시기임은 분명합니다.코스피쪽으로요
코스피가 무너지면 코스닥은 괜찮느냐는 질문이 계셨는데요.
괜찮을리 없죠...
현재 코스닥이 강한 상승신호가 나와서
코스닥 비중을 줄이기도 아까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코스닥 손절가를 좀 빡빡하게 잡는법이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 565선이 붕괴될시에
코스닥 투자비중을 많이 줄이는 방법을 넣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ELW풋을 이용해서
지수가 급락시 위험헷지를 하면서
코스닥을 계속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쨌건 ELW를 이용해서 지수 하락을 더 대비하던간에
아니면 kodex인버스를 늘리고
코스닥지수를 조금 줄이거나 해서 대비를 하려합니다.
알아두실것은 외인이 매도한다고 해서
지수가 단기적으로 꼭 하락하진 않습니다.
2007년 1차 폭락과 2008년 개폭락때도
외인매도가 상당기간 쌓인후에 나옵니다.
처음에는 연기금등이 받쳐주고 해서요
하지만 늘 승자는 외인입니다.기관이 상대할 수준이 아니라서요.
말도 안되는 양도세가 진짜로 부과된다면
외인들이 한국코스피 한번 엿먹어봐라 할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일단 월요일
코스닥 90프로 비중에 kodex인버스를 정리하고
ELW풋으로 리스크 회피하거나
아니면 코스닥 80프로 kodex인버스 20프로로
서서이 맞춰가는 전략 구사여부 고민중입니다.
단 코스닥이 아직 565선 위이기때문에
미리 줄일필요는 없지 않나 등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우지수도 단기적으로 많이 오른 상태라서
한번 눌려질수 있는 시점이라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건 투자비중과 현금 비중인데요...
어쨌건 인버스를 끼건 ELW풋을 끼건간에
리스크 관리하도록하겠습니다.
하락은 당장 안나올수 있지만 누적된 어느순간 나옵니다.
북한때문인지..아니면 엔저때문인지..아니면 양도세 부과때문인지...
알수는 없으나..정부의 대응이 여러모로 아쉬운 시점입니다.
개성공단폐쇄도 굳이 일부 언론에서
북한이 개성공단은 폐쇄하기 힘들것이라고 하니
그 다음날 폐쇄해버렸구요
양도세부과도 이게 제정신입니까
매매할때마다 세금걷는것도 모자라서...
이익시 양도세가 만일 확정되면 그 여파는 일파만파일수 있습니다.
확정되지 않으리라 믿지만 불안한건 사실이구요
엔저현상에 의한것도 진작에 지난번 금리인하 단행하고
엔화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발맞춰서 대응했어야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강한 부양을 하되
그 부양하고 찍은 돈으로 복지적인 정책이 수반되어야합니다.
복지정책 수반에 대한
저의 자세한 의견은 "내 인생 왜 힘들게 되었나"글을 참조하시구요.
4,1 대책도 약간은 뭔가 허점이 있습니다.
3주택정도까지 전면허용하면서 투기세력은 입성 못하게 하되
돈있는 사람이 여러주택을 가지게 해서 해소를 해야하는데
1주택자의 물건을 매수해야
양도세혜택을 준다고 하는것도 좀 이상하구요
그게 어떤 의미일까요? 다주택자는 구해주지 않는다?
이 정책으로는 가계대출을 줄일수 있나요?
5 년간 양도세 없애니 5 년간은 결국 또 빚으로 투기를 해라?
단 일단 1주택자 것을 사야 양도세는 면제된다?
뭔가 살짝 아쉽습니다.
3주택정도까지 전면허용하고 1인 100주택은 제한해야합니다.
그게 5년이던 3년이던 그런걸로 해결할게 아니라
금리도 인하되는 마당에 예전처럼
1인이 집 한채살돈으로
담도대출 계속 받아서 100개의 아파트를
구매하는 현상은 막아야하지 않나..
문제의 본질은 대출을 늘리고 빚을 늘리는 방향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돈있는 사람들의 여윳돈을 좀 돌게하는 정책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와중에 주식양도세는 웬 뜬금없는 얘기인가요...
어쨌건 이는 대통령이 바뀌고 하면서
그 사이에 과도기적으로 생겨난 문제라보구요
양도세는 말이 안되는겁니다.
4대강 하고 이거 저거 하느라 세금이 없으니
별 정책을 다 만든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시일이 지나면서 일본의 엔저던건에
아니면 가계부채 문제던간에 강하게 해결하려고 할것이라고 봅니다.
시일이 지나면서 해결하리라 봅니다.
어쨌던 코스닥 565선 이탈시 코스닥 비중을 줄일 예정입니다.
이탈하지 않는다면 인버스를 ELW강화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현재 외인동향이 코스피와 코스닥이 달라져
여러모로 분석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여건을 고려해서
리스크 관리하면서 투자하도록하겠습니다.
북한 리스크와 엔저에 대한 제대로된 대응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더 코스닥 장세가 나왔으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여러 상황자체도 분명 고려해서 투자해야합니다.
심지어 돌발상황까지도 고려해야하는게 주식입니다.
외인의 코스피 누적매도 쌓이고 있다는점 절대 간과하지 마시고
여유자금 투자부탁드리겠습니다.
주식에 대한 의견이 왔다갔다하는거 같은데
그게 아니고요 코스닥과 코스피 외인 동향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코스피 문제 생기면 코스닥이 건재하다
그러면 사실 이런 복잡한 분석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기에 코스피 문제를 끼면서 가야합니다.
코스닥도 지금 다시 신용이 늘고 있습니다.
신용이 늘어가는 종목은 기관의 경우는
그냥 올리지 않는다는점 아시기 바랍니다.
외인들은 더러 종목이 좋으면 그냥 올리지만
신용 만땅 쌓이고 개인들이 빚으로 하는 종목 기관은
한번 패대기 돌린뒤에 떨궈 낸다는 점 아시고
부디 신용은 패가 망신의 지름길 입니다.
미수 신용 대출로 주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를 신뢰하는 분들께는
이는 권고가 아니라... 명령입니다.
결코 빚으로 주식을 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호황이라도요...
하물며 외인 매도가 한달만에 대거 쌓여 가는 지금 이겠습니까...
주식 투자 하는 집안은 거의
위기의 가정......중산층 붕괴원인.........
삼성전자 작전질이지
현기차 개미 떨굴라고 별짓거리 다하고있지~
주식시장 자체가 경제와 무관한 작전판인것을
돌대가리 개미들....
사기극 주식시장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러나 도박장....도박사 아니면 못먹는다.ㅎㅎ
엠비정부 주가 3000 포인트 간다구 꼬득여서
궁민덜 집팔아 전세금 받아 주식허다 다 그지 맹글었다
개미덜 수억 또는 십수억씩 터진 양반덜이 한 둘이 아니다
쪽 팔려서 워데가서 말도 못허구
완전 돌아 버리는 팩토링 코스 덜이 부지기수 이다
객지에 나가서 고상덜 고마허구 부동산 시장으로 어서 덜 돌아오라
저금리 지속,양적완화 게속,경기 부양,규제 완화,외국 돈 밀려오고
환율 하락에, 공급 부족,전세금 폭덩.......
부동산 게속 더 오릅니다
부동산 퐁나기 아내모덜 주식해서 수억 터지고
부동산 싸이트에 와서 같이 죽자고 아우성 치지 말구
어서 주식 손절하고 부동산으로 오소
부동산 본격 상승이 코 앞에 오다 보니 시샘허구 질투 허는
배아파리즘 덜이 이글 거리는 구나
부동산 대폭등 시대가 도래 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자 만이 재물이 들어 온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오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자덜은 저주를 받을 것 입니다
대형주고,우량주고 다 걸레주 뿐이네...
돈벌 쓸만한 주식이 없다..
옵션,선물가지고 초단타나 치면 몰라도....................
누가뭐래두 박근헤 정부는 부동산 규제를 계속 풀 것입니다
부동산 전성기는 또 다시 옵니다.................
주식 투자 하는 집안은 거의
위기의 가정......중산층 붕괴원인.........
삼성전자 작전질이지
현기차 개미 떨굴라고 별짓거리 다하고있지~
주식시장 자체가 경제와 무관한 작전판인것을
돌대가리 개미들....
사기극 주식시장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러나 도박장....도박사 아니면 못먹는다.ㅎㅎ
엠비정부 주가 3000 포인트 간다구 꼬득여서
궁민덜 집팔아 전세금 받아 주식허다 다 그지 맹글었다
개미덜 수억 또는 십수억씩 터진 양반덜이 한 둘이 아니다
쪽 팔려서 워데가서 말도 못허구
완전 돌아 버리는 팩토링 코스 덜이 부지기수 이다
객지에 나가서 고상덜 고마허구 부동산 시장으로 어서 덜 돌아오라
저금리 지속,양적완화 게속,경기 부양,규제 완화,외국 돈 밀려오고
환율 하락에, 공급 부족,전세금 폭덩.......
부동산 게속 더 오릅니다
부동산 퐁나기 아내모덜 주식해서 수억 터지고
부동산 싸이트에 와서 같이 죽자고 아우성 치지 말구
어서 주식 손절하고 부동산으로 오소
부동산 본격 상승이 코 앞에 오다 보니 시샘허구 질투 허는
배아파리즘 덜이 이글 거리는 구나
부동산 대폭등 시대가 도래 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자 만이 재물이 들어 온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오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자덜은 저주를 받을 것 입니다
대형주고,우량주고 다 걸레주 뿐이네...
돈벌 쓸만한 주식이 없다..
옵션,선물가지고 초단타나 치면 몰라도....................
누가뭐래두 박근헤 정부는 부동산 규제를 계속 풀 것입니다
부동산 전성기는 또 다시 옵니다.................
주식 투자 개미덜 결국 또 쪽박을 차네요
고로코로 주식 정리허구 부동산으로 갈아 타라고 했건만
본전만회 해 보려구 주식 계속 미련 가지고 붙들고 잇다가
완전 그지덜 되는 상황 이내요..............
코스피 다시 1950선으로 주저 앉앗고
밤새 뉴욕 증시 다우지수 216 포인트나 폭락 혓으니
개미덜 내일 완전 팩토링 코스로 돌아 버리는 형국 이네요
다시한번 경고 합니다
박근헤 정부에서는 부동산 입니다
어서 주식 정리허구 유망지역 아파트로 갈아 타세요
그 길 만이 살 길 입니다
주변에 오피스텔 얻어 주식 투자에 올인 허다
수억에서 수십억씩 터지고 개박살난 양반덜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자금 의 흐름이 이제는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동성이 한국에 유입되며 한국 부동산 곧 폭등 합니다
멀쩡한 한국 부동산 놔두고 잔머리 굴려
일본 부동산 펀드에 투자 혓다가 쪽박 찬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객지에 나가서 주식투자,금투기,일본 부동산 펀드에 투자허여
고상덜 하지 마시구 어서 한국 부동산 매수 올인 해야 합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 태양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개미 투자자 들이 쪽박 차기 쉬운 이유?
정보가 느려서 보다는 욕심이 너무 커서겠지요..
대부분의 개미들의 망하는 과정은..
(물론 극소수의 수익을 내는 수퍼개미가 생기긴 합니다만...
엄밀히 그 분 들은 개미라고 하긴 그렇네요..
다만 시작이 개미였을 뿐..)
1)용돈이나 벌 요령으로 주식 시장 뛰어든다
(꼭 이런 시점이 상당히 과다한 상승을 이룬 이후거나
폭락장이 와서 가격 메리트가 있어 보이는데 결국은 더 급락하는 시점..)
2) 대형주에 돈을 넣어둔다
3) 신문이나 티비
(특히 한경와우티비나 매경방송같은 증권 방송..
이런 방송이 나쁘단게 아니라 좀 더 혹하기 쉽다는 뜻)에서
주식으로 수익률 엄청난 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근데 왠지 모르지만 그런 분들은
맨날 컨설팅만 하고있죠..그렇게 수익률이 높은데 왜 일까..ㅎ-ㅎ
4) 아무래도 돈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벌어야된다고 생각이 들어 중소형주로 갈아탄다
5) 처음엔 조금씩 돈이 벌리기 시작하여
자신이 마치 워렌 버펫이나 조지 소로스가 된 착각을 하기 시작한다
6) 투입 금액의 규모를 늘린다
7) 이상하게 손실을 더 입게된다
8) 금액이 적어서 손실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미수(빚)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집에 있는 안전 여유자금까지 털털 털어서 주식시장에 들어간다
9) 오히려 돈을 더 잃게된다
10) 결국은 정보가 부족하여 망한다고 생각하고
정보매매(게시판이나 채팅방에서 정보 얻거나 하는 삘 짓거리)를 하려고 한다..대부분 이런 종목은 잡주이다
11) 정보매매를 하여 잘 되지 못하여
돈이 1/10토막이 나거나 하게된다
12) 결국 본전을 찾으려면
선물,옵션 혹은 ELW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선물,옵션을 손대게 된다
13)오링난다
기관투자자들이 항상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며
단지 수익의 절대량이 크기때문에 기관이 버는 것 처럼 보일 뿐입니다.
최근에 어떤 외인투자기관은 며칠만에
엔에치엔을 매입하여 거의 천억에 가까운 손실을 봤지요..
이런 기관들은 천억을 넣어서 20%만 내도 200억이 벌리기때문에..
잘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게다가 냉정하게 자기돈도 아니니(막 굴리면 짤릴 수 있고)
개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중하게 굴리는 것도 있습니다만...
기관이 항상 벌지도 않습니다...
다만..기업 실적이 발표되기 전에
미리 받을 수 있고 이런 이점은 있으나...
개인들이 설령 그것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돈을 벌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런 것때문에 올라봤자 그 다음날 5% 이런 수준인데..
소액 가지고는 그런 정보로 돈을 벌기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주식 쪽박차는 이유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주식 쪽박차는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대박을 위해서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 중에서도 개인으로 주식을 하는 개미투자자들이 많이 있는데요.
개인투자를 하다 잘 되지 않아
쪽박을 차신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주식 쪽박차는 이유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주식 쪽박차는 이유
첫번째는 비슷한 성향이 있는 투자자들끼리 정보 공유인데요.
투자를 할때 어느쪽이 대박인지 쪽박인지는 쉽게 가늠을 할 수 없는데요.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면 아는 사실이 비슷하여 좁은 곳에서만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된답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정보를 알고계시는 것이
주식 쪽박을 면하는 방법이랍니다.
주식 쪽박차는 이유
두번째는 뜨는 쪽만 투자를 한다는 것인데요.
뜨는쪽에 투자를 하게 되면 올라갈거라는 생각에
많은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하지만 뜨는 투자상품은
이미 많이 상승된 상태여서 다시 상승확률이 낮답니다.
그래서 높은때 구매를 하고 낮아져서 파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러한 이유가 주식 쪽박차는 이유랍니다.
연일 미국,일본,한국 증시 폭락 이네요............
고로코로 주식 손절하고 유망지역 아파트 사라고 혀도
말 덜을 안 듣더니만 아주 그냥 쌤통 이네여.............
주식은 아무리 잔대가리 굴려도 외인 기관덜 따라 잡을 수가 없습네다
퐁나기덜이 아무리 궁시렁 거리고 유혹을 혀도 현혹되지 말구
부동산에 올인 혀야 합니다
누가뭐래두,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부동산이 대세 입니다
박근헤는 잔머리 굴리거나 약은 수를 쓰거나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허지 않습니다
공약은 반다시 지킵니다
측근덜 돈두 안 해먹습니다
노무현이 추종 세력덜 처럼 똥고집을 부리거나
이명박이 측근덜 처럼 겉으론 깨끗헌척 허믄서
뒷구녕으로 돈을 엄청 해먹지두 않습니다
박근혜는 모든 일을 순리대로 풀어 갈 것입니다
판교,광교,동탄등 경부 라인 신도시
영등포,잠실,상암,왕십리,여의도,청량리 등 부도심권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
대형 역세권,준공업 지역등 유망 지역 언능 잡으세여
올 여름 한국 부동산 폭등 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주식 시장
외인도 기관도 희망 절벽이라한다
주가지수 받치기도 없다
내리면 내리고 오르면 오르고 2000에서 1800으로 1600으로 내리간다
6월 1500~1400에서 다시 시작한단다
전권이 바뀌고 1년내 주가지수 최저를 찍고 올라가는게 순리
년말까지 1400~1500p에서 내년엔 지수 2500p간다
삼전이 및 대형우량주로 끌어간다
이제 바닥이 어딜까..
삼성전자 개퐁락....
외인들 돈될 만한 게 더 이상 없으니 삼성전자에 손됐다..
따라서 삼성전자 개폭락은 한동안 이어질게 너무도 뻔하며
삼성전자가 물귀신 작전으로 주식판 전체를 개아작을 내놀 것이다..ㅍㅍㅍ
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개미덜 내몰더니만
개미덜 아주 그냥 거덜을 내는 구나.................
부동산은 집이락두 남지만 주식은 휴지 쪼가리 되는 거 잠깐이내여
박근헤 정부는 부동산 전성시대 입니다
주식,금,채권에서 어서덜 부동산으로 갈아 타세여
시가이 별루 없슴다...................
미 출구전략 시행으로 코스피 100~200포인트 조정 가능성 열어둬야..
즉 1700포인트 초반대까지 갈수있다...
코스피가 오날도 시원 스럽게 무너져 내리네여
부동산 퐁나기덜이 죄 받은 모냥 입니다
맘보를 곱게 쓰야 복을 받지
허구헌날 부동산 사이트에 와서리
부동산 퐁낙 허라구 고사를 지내니 아내모덜이 복을 받겠써유
오늘 1900선이 무너질 꺼 뻔할 뻔자 입니다
고로코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구 야그를 햇건만
말을 듣지 않더이만 꼴 조오타..................
아주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죽이고
주식시장으로 개미덜 유도 하더니만
외국인 덜한테 전 재산덜 갖다 바치고
그지 돼서 손가락 빨구 사는 꼬라지 허구는...
지금이라두 동숙 의 노래 부르며 뉘우 치면서 후회하며
손절매 허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 오소
부동산은 집 이락두 남지.....주식은 휴지 쪼가리 되는 거 잠깐이여
코스피 글로벌 대세 하락에 대비 할 때...
양적완화 축소 겁주기는 지속 될 것....
코스피 삼성전자 홀딩질로 3년 ..
삼성전자 10% 하락에 온 나라가 들썩 들썩 ..
증시 개판 만든
연기금.기관.우체통 책임 피하기 힘들것..
모두 다 알고 있다...
먼 짓으로 3년 홀딩질 어떤 결과 올지 안다
만기이밴트...농락당하는 코스피
국가가 힘이없으면 농략당한다 ..
지금 서울증시는 외국계의 음모로 망가지고
있읍니다 2년전 11월 만기일에
도이치 습격사건때도 삼성전자 한종목으로
지수를 급냉시키고 거액을 갈취 했읍니다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악성리포트와 함께
삼성전자를 하방으로 몰아내며 수익극대화를 노리고 있읍니다
이런건 불공정 매매입니다...
지난번 도이증권 만기일사건과 이번의 jp모건
삼전 리포트사건...또다시 삼성전자로 서울증시를 유린할겁니다..
정말 서울증시철수할 외국계라면
삼성전자뿐만이 아닌 그들이 많은수량 보유한
대형주 무차별 매도가 당연한데 그런조짐은 없읍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만기일입니다
추가하락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만 ..
그런건 엿장수마음입니다
방어하려는 토종세력과 하방마감하려는 외국게의 기싸음...소망하는내용은
충분하게 급낙이 나와서
막판 포지션 변동으로 상승전환 가능성도 잇는것
그런건 과거의 예에서 비일비제하게 발생된 확율이기도 합니다
그런건 이번의 경우도 지난주 지수하방에
수요일까지 코스피약세추세예상한 의견이엿고
불행스럽게 그런결말이 나왔읍니다
만기일 하방으로 하루종일 제어하고 막판 반발여부
는 삼성전에 달려 잇지요
오늘도삼전으로 상방억제에서 삼전이돌아서는 신호가 나와야
막판 변수가 나오는것...
jp모건 그들이 삼성전자 기밀사항을 어찌알겟읍니까
영업비밀을 삼성전자에서 제공도하지안은 판매약화를 떠벌이고 잇읍니다
삼전측 발표는 정상 판매 유지중이랍니다
그리고 비판햇지요 멋대로 확대해석하고
멋대로 축소해석한다고..그것이 삼전측의 반박입니다
삼성전자가 와 코스피지수
이번기회에 삼전의 지수반영도 산정방식을 바꾸지안으면
대한민국의 등골을 다빼먹는것
외국게가 우리나라현실에는 동 떨어진 지수산정방식..
바꿔야한다
국내증시의 단기적인 눌림목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이번달 코스피 변동 범위를 1800~1950p로 하향조정했다...........이미 버스 지나갔다
이명박 각오하라!!!
공기업 적자가 히말리야처럼 커져노코
대통령잘했다고 킬킬대고 골푸치고 등산다니나???
적자난공기업이 수십개다
지방공기업 국가공기업 200 여개가 넘는다고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에 빠져서 하우적거리지말고
확실한 구조조정하여 국가를 견실하게키워라.국가재정이 악화인데
65세넘는다고 이건희나 정몽구에게 연금주려는 돌머리생각은지워라
나도노인네다만 그렁돈 안받는다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사실 2008년도에 퍽킹 코리아가 폭삭 하지 않은 것은
옆 자리에 중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그런 행운도 끝이다.
출구전략 개시와 함께 퍽킹 코리아는 세계 지도상에서..........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최근 4거래일동안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액이 2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셀코리아가 거세게 진행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우리나라의 국가부도위험 지표도
북한의 전쟁위협 당시보다도 높아지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힘 없는 국산 투자가들 피멍들고
외국산에 얻어맞고 피멍들고 럭 아웃되는 국내 투자가들
힘없는거 이제서 알고 안태깝다
이나라 경제가 모래성인것도 그렇고 외인들 기침소리에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주식 시장이란게 얼마나 취약한건지
하기야 미국의 시가총액 한 종목이
우리 주식시장 전체를 사 모을수도 있다하니
우물속에서 엉뚱한소리 질러대는 국내 에널들 정신차리시여.....
우리나라 주식시장! 나라꼴을 닮는구나.
나라가 자주독립을 못하였으니 경제주권도 없고 증시 주권도 없구나,
혼자서 살수는 없는 일이고
하인근성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인간들 틈에서
아무말 말고 살자구나.
말하면 알아듣기나 하겠느냐?
그렇게 살아온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자들인데
이상한것을 느끼기도 못할것이다.
나라꼴대로 증권시장도 엉망이되었다.
이미 버린 몸, 그냥 흘러가자,
언젠가 인물이 나라를 바로 세울때가 있으려나?
그때까지 끙끙거리면서 멍에를 지고 갈 수 밖에 없구나,
아니면 주머니 던지고 머리를 깍던지...
우려했던일이................
글로벌 증시는 양적완화에 대한 축소
우려감과 그리스발 악재의 출현으로
후폭풍을 맞고 있으며 곧 발표될 2분기
기업 실적의 영향 또한 부정적으로 인식되며
시장은 패닉에 빠지는 상황으로 다급해진 외국계
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율은
요동을 치며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키는 시장의 흐름을 볼수
있으며 양적완화의 정책적인 실패가 국가의 재정만 악화 시키며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며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주식 투자한 개미덜 최근 주가가 폭락 허믄서
또 다시 자살자가 속출 할 분위기 네여
참으로 기관 과 외국인덜은 개미덜을 농락 허믄서
개미덜 코 묻은 돈을 잘 도 빼앗아 가네요............
오피스텔 얻어서 전업투자 허는 양반덜
어서 주식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오소.............
주식은 이제 맛탱구리가 갔습네다
코스피 아마두 1700 을 지나 1500 까정두 예상 하네여
희망이 보이지 않는 주식 시장 입니다
박근헤 정부 시대는 주식은 가고 부동산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부동산 시장을 번성케 하고 또 번성케 할 것 입니다
힘 없는 국산 투자가들 피멍들고
외국산에 얻어맞고 피멍들고 럭 아웃되는 국내 투자가들
힘없는거 이제서 알고 안태깝다
이나라 경제가 모래성인것도 그렇고 외인들 기침소리에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주식 시장이란게 얼마나 취약한건지
하기야 미국의 시가총액 한 종목이
우리 주식시장 전체를 사 모을수도 있다하니
우물속에서 엉뚱한소리 질러대는 국내 에널들 정신차리시여.....
우리나라 주식시장! 나라꼴을 닮는구나.
나라가 자주독립을 못하였으니 경제주권도 없고 증시 주권도 없구나,
혼자서 살수는 없는 일이고
하인근성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인간들 틈에서
아무말 말고 살자구나.
말하면 알아듣기나 하겠느냐?
그렇게 살아온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자들인데
이상한것을 느끼기도 못할것이다.
나라꼴대로 증권시장도 엉망이되었다.
이미 버린 몸, 그냥 흘러가자,
언젠가 인물이 나라를 바로 세울때가 있으려나?
그때까지 끙끙거리면서 멍에를 지고 갈 수 밖에 없구나,
아니면 주머니 던지고 머리를 깍던지...
우려했던일이................
글로벌 증시는 양적완화에 대한 축소
우려감과 그리스발 악재의 출현으로
후폭풍을 맞고 있으며 곧 발표될 2분기
기업 실적의 영향 또한 부정적으로 인식되며
시장은 패닉에 빠지는 상황으로 다급해진 외국계
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율은
요동을 치며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키는 시장의 흐름을 볼수
있으며 양적완화의 정책적인 실패가 국가의 재정만 악화 시키며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며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코스피 ..돈 까먹는 증시 다... 희망 버려라
주식 다 팔고 튀어라. 어마어마한 하락장이 펼쳐지고있다~
주식판 사상 최악 의 지옥 이로고.....
개미들은 죄다 반토막에 물려서 아사직전에 몰려있고.
기관들은 주가방어 한다고 삼성전자에 올인시켜 놨으나
외인들의 ATM 현급지급기 노릇만 하고있고..
오늘날 나라꼴아지가 주가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고만..ㅉㅉㅉㅉ
외인들이 얼마나 한국 주식 시장을 우습게 보는 줄 아냐?
개들한테 평생 당하고 자살하고 이게 주식판이다
한국카지노 절대 이길수 없는게 정답이야
대들지말고....무조건 기다려 반등에 속지도 말고......무조건 기다려
외인들은 주구장창 매도하는구먼...연속해서 매도하는 구먼...
그래도 일관성이 있구먼....한국주식에서 돈을 빼 갈려구 하는가
갈수록 반토막 된다( 증권 직원이 말한다)
외국인 매수할때까지 기다리면됨 주식사서 고생할필요없어
아주 약아 빠지게 주식하면절대 돈 안꼴아~
*주식을 그만둬야 하는 이유
주가 폭락 뉴스보고 글 남깁니다.....길게 말하기 뭐하고요..
전 99년에 회사 사람들과 제테크 얘기하다 주식 시작해서
처음에 수익 좀 내고밀레니엄때 작살이 낫죠.
시중에 나온 책 안본 것이 없을 정도로 봤구요. ㅎㅎㅎ
상폐종목 걸려서 오링됐습니다.
소액주주들 고소하는데 따라다니고... 에구..
카드니 대출이니.. 2003년 쯤 늘어난 빚 1억 때문에 가정불화 생기고
주식 끊었습니다.
열심히 생업에 열중하고 살았습니다만...
살만해진 2008년 쯤에 객기부활로 다시 또 한번 억으로 망했습니다.
삼세번이라고..
이번에 반드시 나를 다스린다며.. 용돈 벌 요령으로
작게한다고 한 것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불안과 욕심에 주체가 안되더군요. 부처 아닌 이상...
2010년에 다시 끊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진짜.. 심각했습니다.. 죽고 싶은 건 당연한거고....
왜 실패했는지..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실패담 쓰는게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쓰라린 인생의 실패, 시간낭비,, 가족의 희생이 생각이 납니다.
후유증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 이후 또다시 생업에 매진하였다는 것과.. (전보다 몇배 노력해야죠.)
빚 다 갚고 이젠 예금도 어느 정도 있고
적금도 왕창 붓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주식에서 멀리 떠나 있다 가끔 둘러보니
시장구조가 절대 개미가 돈 벌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결론입니다.
첫째.
주식은 돈 안된다. 서서히 망하던 빨리 망하던.. 독한 사람은 세번을 깡통차서 망하던..돈 못 법니다.
세력이던 양아치던.. 아님 악독한 전주이던.. 개미는 희생될 뿐입니다.
시간 문제죠.
두번째
괴로워도 주식 접고 생업에 매진하면
또다시 기회가 온다는 게..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가 주식을 또 할까요?
단돈 100원이라도 자본주의에 기생하는 양아치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차곡차곡 느리게 모아도 쌓이다 보면 큰 돈이 됩니다. 아쉬운 것 없습니다.
제가 실패했던 이유가 뭔지 이제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생.. 뭐 저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주식이라는 밀폐되고 불공정하고 비인간적인 욕망의 게임에서 벗어나
땀과 눈물과 소중한 사람들의 실체를 바라보는 것이
스스로의 삶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현실을 직시하고
가슴아프고 괴롭더라도.. 후회가 막급이라 해도 참아내야죠.
그게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용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포기하시 마시고..
외국인투매 한다...............
보따리 싸서 나가는 데.종자돈 하라고,
기관하고, 개인이 차비 주고 있다..ㅋㅋ
신흥 시장 뽕빠라 먹기는 이제 끝이다.
미국 버냉키는 자금 의 기환을 명한 것이고,
조만간,출구 전략은 실시 될 가능성이 높다.
그전에 대비해 원화를 버리고 딸러를 들고 있으라는
버냉키의 양키를위한 배려인 것이다..
외국인 투매는 멈추지 않는다.
이미 한국은 뽕빠라 먹기 매력 없는 시장이 되었다.
추세가 꺽였으니 주식은 다 팔아 치우고 끝내라
미 출구전략 시행으로 코스피 100~200포인트 조정 가능성 열어둬야..
즉 1700포인트 초반대까지 갈수있다...
코스피가 오날도 시원 스럽게 무너져 내리네여
부동산 퐁나기덜이 죄 받은 모냥 입니다
맘보를 곱게 쓰야 복을 받지
허구헌날 부동산 사이트에 와서리
부동산 퐁낙 허라구 고사를 지내니 아내모덜이 복을 받겠써유
조망간 1800선이 무너질 꺼 뻔할 뻔자 입니다
고로코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구 야그를 햇건만
말을 듣지 않더이만 꼴 조오타..................
아주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죽이고
주식시장으로 개미덜 유도 하더니만
외국인 덜한테 전 재산덜 갖다 바치고
그지 돼서 손가락 빨구 사는 꼬라지 허구는...
지금이라두 동숙 의 노래 부르며 뉘우 치면서 후회하며
손절매 허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 오소
부동산은 집 이락두 남지.....주식은 휴지 쪼가리 되는 거 잠깐이여
코스피 글로벌 대세 하락에 대비 할 때...
양적완화 축소 겁주기는 지속 될 것....
코스피 삼성전자 홀딩질로 3 년 ..
삼성전자 10% 하락에 온 나라가 들썩 들썩 ..
증시 개판 만든
연기금.기관.우체통 책임 피하기 힘들것..
모두 다 알고 있다...
먼 짓으로 3 년 홀딩질 어떤 결과 올지 안다
만기이밴트...농락 당하는 코스피
국가가 힘이 없으면 농략 당한다 ..
지금 서울증시는 외국계의 음모로 망가지고
있읍니다 2 년전 11월 만기일에
도이치 습격 사건 때도 삼성 전자 한 종목으로
지수를 급냉 시키고 거액을 갈취 했읍니다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악성 리포트와 함께
삼성전자를 하방으로 몰아내며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읍니다
이런건 불공정 매매입니다...
지난번 도이증권 만기일사건과 이번의 jp모건
삼전 리포트사건...또다시 삼성전자로 서울증시를 유린할겁니다..
정말 서울증시철수할 외국계라면
삼성전자뿐만이 아닌 그들이 많은수량 보유한
대형주 무차별 매도가 당연한데 그런조짐은 없읍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만기일입니다
추가하락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만 ..
그런건 엿장수마음입니다
방어하려는 토종세력과
하방마감하려는 외국게의 기싸음...소망하는내용은
충분하게 급낙이 나와서
막판 포지션 변동으로 상승전환 가능성도 잇는것
그런건 과거의 예에서 비일비제하게 발생된 확율이기도 합니다
그런건 이번의 경우도 지난주 지수하방에
수요일까지 코스피약세추세예상한 의견이엿고
불행스럽게 그런결말이 나왔읍니다
만기일 하방으로 하루종일 제어하고 막판 반발여부
는 삼성전에 달려 잇지요
오늘도삼전으로 상방억제에서 삼전이돌아서는 신호가 나와야
막판 변수가 나오는것...
jp모건 그들이 삼성전자 기밀사항을 어찌알겟읍니까
영업비밀을 삼성전자에서 제공도하지안은 판매약화를 떠벌이고 잇읍니다
삼전측 발표는 정상 판매 유지중이랍니다
그리고 비판햇지요 멋대로 확대해석하고
멋대로 축소해석한다고..그것이 삼전측의 반박입니다
삼성전자가 와 코스피지수
이번기회에 삼전의 지수반영도 산정방식을 바꾸지안으면
대한민국의 등골을 다빼먹는것
외국게가 우리나라현실에는 동 떨어진 지수산정방식..
바꿔야한다
국내증시의 단기적인 눌림목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이번달 코스피 변동 범위를 1800~1950p로 하향조정했다...........이미 버스 지나갔다
이명박 각오하라!!!
공기업 적자가 히말리야처럼 커져노코
대통령잘했다고 킬킬대고 골푸치고 등산다니나???
적자난공기업이 수십개다
지방공기업 국가공기업 200 여개가 넘는다고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에 빠져서 하우적거리지말고
확실한 구조조정하여 국가를 견실하게키워라.국가재정이 악화인데
65세넘는다고 이건희나 정몽구에게 연금주려는 돌머리생각은지워라
나도노인네다만 그렁돈 안받는다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사실 2008년도에 퍽킹 코리아가 폭삭 하지 않은 것은
옆 자리에 중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그런 행운도 끝이다.
출구전략 개시와 함께 퍽킹 코리아는 세계 지도상에서..........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최근 4거래일동안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액이 2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셀코리아가 거세게 진행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우리나라의 국가부도위험 지표도
북한의 전쟁위협 당시보다도 높아지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누가 한국서 신규 투자를 하겠소
기존에 규제도 많은데 경제민주화까지 한다하니
누가 신규 알자배기 기업을 상장시키겠소
다 외국으로 기업들이 탈출하는게 정상이지
국민들이 멍청하니 당장 이득이 되는거 같아 경제민주화하면 열광하는데
결국 양질에 일자리는 다 외국으로 나갈거요
기업가가 짱구가 아니요 다 도망가지
입장을 바꿔 보면 뻔한 답이 아니요........................
최고점에 물린 콜개미들에게 묵념
난생 처음 파생에 손을 대고 방송에서 파생하라고 강좌질 하니까
휘둘려서 억단위로 샀다가 내리꽂으니
비자발적 장기투자 들어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게시판 무한 리프레쉬 체크
눈먼돈이 이렇게 죽는구나~
이번판 개미들 신용물량 뺏어가기 작전이구나~아하!
신용 미수 쓴 녀석들 저옷 됐구나
도박판에서 있는돈이나 해야지...
뻥튀길려고 돈빌려서 하는것들은 자살하기 딱인곳이라니깐
니들 계좌 다 볼수있다 개들이 알간?
수익 손실 전부 다볼수 있다고,,,,,,,,,,,,,,,,
코스피 지수의 조정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코스피 지수의 조정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앞에의 조정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이번조정의 하락폭은 앞서의 하락폭과는
전혀다른 하락폭이 깊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월봉참조)
조정의 심각성을 잘 관찰하시고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시장 아주 개 박살............
계좌 들여다 보면 깡통된 어리버리 거지들이
거리에 넘쳐난다
내가 3~4 주전 부터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구
고렇게 detail 하게 말해 줬건만......
니케이지수 빠지는거 보면..
거의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빠지는거 같습니다.
양적완화 실패의 충격은 일차적으로 일본 자신들이 더 크겠지만..
옆나라인 우리에게도 불똥이 튈 것입니다
즉..개장 초반에 프로그램 비차익으로 매도가 나오면
그 날은 거의 외인들이 매도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외인들이 강하게
매도를 하는 상황에서는 거의 맞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직 시장이 바닥을 잡았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금일 반등도 강한 모습이 아니었고
음봉마감에 거래량도 전일 대비 감소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금일 반등은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으로 보고
추가적인 하락에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일단 시장이 1,850 부근까지는 밀린다고 보고
그 이후에 시장수급에 변화가 발생을 하면
그 때 가서 매수를 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연기금을 제외한 기관매매주체들의 매수는 한계가 있습니다...
1,850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이 역시도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일본은행이 양적완화 정책을 확대하지 않기로
발표하면서 글로벌 증시와 환율은 요동을 치는
시장의 흐름을 볼수 있으며 달러 인덱스 또한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달러 약세로 접어
드는 것이 아닌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으며
양적완화의 정책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일각의
부정적인 전망이 향후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외국인 증시 이탈자금 3조 6천억..아시아 최대
인도네시아 1조 2천억, 대만 1조 1천억에 그쳐
현금화 수월한 한국은 외국인의 '현금 인출기'
연합뉴스 2013.06.18 06:03
인도네시아 1조2천억, 대만 1조1천억에 그쳐
현금화 수월한 한국은 외국인의 '현금인출기'
아시아 신흥국 주식시장 중에서
외국인 자금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아시아 각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현금화가 수월한 한국 시장이 외국인의 '
현금인출기(ATM)' 역할을 한 셈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14일 한 주 동안
외국인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32억2천750만 달러(3조6천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에서 11억890만 달러(1조2천480억원), 대만에서 10억3천580만 달러(1조1천65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지만 한국 주식 순매도 금액에는 크게 못 미쳤다.
그 외 태국은 4억9천160만 달러, 인도는 2억6천530만 달러, 필리핀은 6천700만 달러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아시아 신흥국은 선진국 양적완화가 축소되면 그만큼 경기부양책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지난주 증시가 동반 폭락했다.
한국은 동남아 신흥국에 비하면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탄탄해 유동성 축소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규모는 가장 컸다.
최근 3개월과 6개월 누적 매매 추이를 봐도 한국 주식 순매도 규모가 압도적이다.
외국인은 한국에서 3개월, 6개월 누적으로 각각 70억9천340만 달러, 46억2천660만 어치를 순매도했다.
3개월 기준으로는 한국을 제외하면 대만(1억8천650만 달러), 태국(18억2천850만 달러), 인도네시아(14억7천50만 달러)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나타났지만 규모가 훨씬 적었다.
인도와 필리핀에서는 각각 62억1천960만 달러, 4억2천450만 달러 순매수였다.
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한국을 제외하면 태국(12억4천200만 달러)에서만 외국인 순매도가 나타났다.
외국인은 대만,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는 순매수를 보였다.
'아베노믹스'로 주가가 급등한 일본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대거 몰렸다.
일본은 3개월과 6개월 누적으로 각각 585억3천390만 달러, 990억9천180만 달러가 유입됐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은 최근 급격히 낮아졌다. 14일 종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기준으로 외국인 비중은 33.89%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키움증권 마주옥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이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매도했듯이 차익 실현과 현금확보 차원에서 아시아 증시에서 한국 시장 비중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며 "출구전략 우려에 따른 매도세로는 지나치게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나 지대로 살려라
주식시장은 개미덜 이제 완전
거덜나고 쪽박차고 깡통계좌 덜이다
우울증으로 포장허지 말구
주식투자 개미덜 자살 소식 좀 사실대로 발표 해라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이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해서
참으로 수마는 한국인덜에게 고통을 안겨 주엇다
지금이라도 디티아이 풀고,모든 규제 풀어
주택시장이나 제데로 살려라
그 길만이 한국 경제가 사는 길 이다..................
주식시장 아주 그냥 완전 개박살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주식 시장
외인도 기관도 희망 절벽이라한다
주가지수 받치기도 없다
오늘도 주식시장이 속절없이 하염없이 무너져 내리네요
어서덜 객지에 나가서 고상덜 허지말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오소
아베노믹스로 외인덜 일본으로 다 떠나고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에 신흥국에서 철수를 하네요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부동산 사서 묻어 두소 큰 돈 됩니다
노무현,이명박 정부 시대에는 주식 시장이 힘을 받앗지만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부동산 전성 시대 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좋은 기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태양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낙화유수
3 년물 및 10 년물 국채를 외인이 매도하네요. 합산해서 9,900 억원 정도입니다. 주식현물도 매도하고
채권도 매도하고 있습니다. 주식보다 채권이 더 안 좋아 보입니다.
위가 6 월물 미국 10 년물 채권, 아래가 다우산업지수 선물입니다. 어제부터 쭉 생각해 온 점이 채권 가격
이 상당히 낮다는 점입니다. 현 가격은 2 월 및 4 월 저점과 거의 동일한 수준인데 애매한 가격입니다.
저점 영역을 돌파하면 금리가 올라갈 테이고 반등하면 주식시장 분위기가 안 좋아지고...
왼쪽 240 분봉을 보면 기대치가 점점 낮아지네요. 240 분봉 아홉수가 이제 253.9 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오른쪽 60 분봉을 보면 아홉수에 붙여 놓고 해머질을 하는 격입니다.
극적인 반전이 없다면 최소한 60 분봉의 아홉수의 기울기가 물처럼 부드러워 지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없네요.
추세가 꺽였으니 주식은 다 팔아 치우고 끝내라
미 출구전략 시행으로 코스피 100~200포인트 조정 가능성 열어둬야..
즉 1700포인트 초반대까지 갈수있다...
코스피가 오날도 시원 스럽게 무너져 내리네여
부동산 퐁나기덜이 죄 받은 모냥 입니다
맘보를 곱게 쓰야 복을 받지
허구헌날 부동산 사이트에 와서리
부동산 퐁낙 허라구 고사를 지내니 아내모덜이 복을 받겠써유
오늘 1900선이 무너질 꺼 뻔할 뻔자 입니다
고로코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구 야그를 햇건만
말을 듣지 않더이만 꼴 조오타..................
아주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죽이고
주식시장으로 개미덜 유도 하더니만
외국인 덜한테 전 재산덜 갖다 바치고
그지 돼서 손가락 빨구 사는 꼬라지 허구는...
지금이라두 동숙 의 노래 부르며 뉘우 치면서 후회하며
손절매 허구 부동산 시장으로 돌아 오소
부동산은 집 이락두 남지.....주식은 휴지 쪼가리 되는 거 잠깐이여
코스피 글로벌 대세 하락에 대비 할 때...
양적완화 축소 겁주기는 지속 될 것....
코스피 삼성전자 홀딩질로 3년 ..
삼성전자 10% 하락에 온 나라가 들썩 들썩 ..
증시 개판 만든
연기금.기관.우체통 책임 피하기 힘들것..
모두 다 알고 있다...
먼 짓으로 3년 홀딩질 어떤 결과 올지 안다
만기이밴트...농락당하는 코스피
국가가 힘이없으면 농략당한다 ..
지금 서울증시는 외국계의 음모로 망가지고
있읍니다 2년전 11월 만기일에
도이치 습격사건때도 삼성전자 한종목으로
지수를 급냉시키고 거액을 갈취 했읍니다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악성리포트와 함께
삼성전자를 하방으로 몰아내며 수익극대화를 노리고 있읍니다
이런건 불공정 매매입니다...
지난번 도이증권 만기일사건과 이번의 jp모건
삼전 리포트사건...또다시 삼성전자로 서울증시를 유린할겁니다..
정말 서울증시철수할 외국계라면
삼성전자뿐만이 아닌 그들이 많은수량 보유한
대형주 무차별 매도가 당연한데 그런조짐은 없읍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만기일입니다
추가하락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만 ..
그런건 엿장수마음입니다
방어하려는 토종세력과 하방마감하려는 외국게의 기싸음...소망하는내용은
충분하게 급낙이 나와서
막판 포지션 변동으로 상승전환 가능성도 잇는것
그런건 과거의 예에서 비일비제하게 발생된 확율이기도 합니다
그런건 이번의 경우도 지난주 지수하방에
수요일까지 코스피약세추세예상한 의견이엿고
불행스럽게 그런결말이 나왔읍니다
만기일 하방으로 하루종일 제어하고 막판 반발여부
는 삼성전에 달려 잇지요
오늘도삼전으로 상방억제에서 삼전이돌아서는 신호가 나와야
막판 변수가 나오는것...
jp모건 그들이 삼성전자 기밀사항을 어찌알겟읍니까
영업비밀을 삼성전자에서 제공도하지안은 판매약화를 떠벌이고 잇읍니다
삼전측 발표는 정상 판매 유지중이랍니다
그리고 비판햇지요 멋대로 확대해석하고
멋대로 축소해석한다고..그것이 삼전측의 반박입니다
삼성전자가 와 코스피지수
이번기회에 삼전의 지수반영도 산정방식을 바꾸지안으면
대한민국의 등골을 다빼먹는것
외국게가 우리나라현실에는 동 떨어진 지수산정방식..
바꿔야한다
국내증시의 단기적인 눌림목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이번달 코스피 변동 범위를 1800~1950p로 하향조정했다...........이미 버스 지나갔다
이명박 각오하라!!!
공기업 적자가 히말리야처럼 커져노코
대통령잘했다고 킬킬대고 골푸치고 등산다니나???
적자난공기업이 수십개다
지방공기업 국가공기업 200 여개가 넘는다고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에 빠져서 하우적거리지말고
확실한 구조조정하여 국가를 견실하게키워라.국가재정이 악화인데
65세넘는다고 이건희나 정몽구에게 연금주려는 돌머리생각은지워라
나도노인네다만 그렁돈 안받는다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사실 2008년도에 퍽킹 코리아가 폭삭 하지 않은 것은
옆 자리에 중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그런 행운도 끝이다.
출구전략 개시와 함께 퍽킹 코리아는 세계 지도상에서..........
차이나 쇼크 ...한국경제 강타하나
최근 4거래일동안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액이 2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셀코리아가 거세게 진행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우리나라의 국가부도위험 지표도
북한의 전쟁위협 당시보다도 높아지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누가 한국서 신규 투자를 하겠소
기존에 규제도 많은데 경제민주화까지 한다하니
누가 신규 알자배기 기업을 상장시키겠소
다 외국으로 기업들이 탈출하는게 정상이지
국민들이 멍청하니 당장 이득이 되는거 같아 경제민주화하면 열광하는데
결국 양질에 일자리는 다 외국으로 나갈거요
기업가가 짱구가 아니요 다 도망가지
입장을 바꿔 보면 뻔한 답이 아니요........................
최고점에 물린 콜개미들에게 묵념
난생 처음 파생에 손을 대고 방송에서 파생하라고 강좌질 하니까
휘둘려서 억단위로 샀다가 내리꽂으니
비자발적 장기투자 들어가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게시판 무한 리프레쉬 체크
눈먼돈이 이렇게 죽는구나~
이번판 개미들 신용물량 뺏어가기 작전이구나~아하!
신용 미수 쓴 녀석들 저옷 됐구나
도박판에서 있는돈이나 해야지...
뻥튀길려고 돈빌려서 하는것들은 자살하기 딱인곳이라니깐
니들 계좌 다 볼수있다 개들이 알간?
수익 손실 전부 다볼수 있다고,,,,,,,,,,,,,,,,
코스피 지수의 조정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코스피 지수의 조정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앞에의 조정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이번조정의 하락폭은 앞서의 하락폭과는
전혀다른 하락폭이 깊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월봉참조)
조정의 심각성을 잘 관찰하시고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시장 아주 개 박살............
계좌 들여다 보면 깡통된 어리버리 거지들이
거리에 넘쳐난다
내가 3~4 주전 부터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라구
고렇게 detail 하게 말해 줬건만......
니케이지수 빠지는거 보면..
거의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빠지는거 같습니다.
양적완화 실패의 충격은 일차적으로 일본 자신들이 더 크겠지만..
옆나라인 우리에게도 불똥이 튈 것입니다
즉..개장 초반에 프로그램 비차익으로 매도가 나오면
그 날은 거의 외인들이 매도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외인들이 강하게
매도를 하는 상황에서는 거의 맞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직 시장이 바닥을 잡았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금일 반등도 강한 모습이 아니었고
음봉마감에 거래량도 전일 대비 감소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금일 반등은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으로 보고
추가적인 하락에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일단 시장이 1,850 부근까지는 밀린다고 보고
그 이후에 시장수급에 변화가 발생을 하면
그 때 가서 매수를 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연기금을 제외한 기관매매주체들의 매수는 한계가 있습니다...
1,850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이 역시도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일본은행이 양적완화 정책을 확대하지 않기로
발표하면서 글로벌 증시와 환율은 요동을 치는
시장의 흐름을 볼수 있으며 달러 인덱스 또한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달러 약세로 접어
드는 것이 아닌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으며
양적완화의 정책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일각의
부정적인 전망이 향후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외국인 증시 이탈자금 3조 6천억..아시아 최대
인도네시아 1조 2천억, 대만 1조 1천억에 그쳐
현금화 수월한 한국은 외국인의 '현금 인출기'
연합뉴스 2013.06.18 06:03
인도네시아 1조2천억, 대만 1조1천억에 그쳐
현금화 수월한 한국은 외국인의 '현금인출기'
아시아 신흥국 주식시장 중에서
외국인 자금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아시아 각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현금화가 수월한 한국 시장이 외국인의 '
현금인출기(ATM)' 역할을 한 셈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14일 한 주 동안
외국인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32억2천750만 달러(3조6천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에서 11억890만 달러(1조2천480억원), 대만에서 10억3천580만 달러(1조1천65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지만 한국 주식 순매도 금액에는 크게 못 미쳤다.
그 외 태국은 4억9천160만 달러, 인도는 2억6천530만 달러, 필리핀은 6천700만 달러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아시아 신흥국은 선진국 양적완화가 축소되면 그만큼 경기부양책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지난주 증시가 동반 폭락했다.
한국은 동남아 신흥국에 비하면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이 탄탄해 유동성 축소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 규모는 가장 컸다.
최근 3개월과 6개월 누적 매매 추이를 봐도 한국 주식 순매도 규모가 압도적이다.
외국인은 한국에서 3개월, 6개월 누적으로 각각 70억9천340만 달러, 46억2천660만 어치를 순매도했다.
3개월 기준으로는 한국을 제외하면 대만(1억8천650만 달러), 태국(18억2천850만 달러), 인도네시아(14억7천50만 달러)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나타났지만 규모가 훨씬 적었다.
인도와 필리핀에서는 각각 62억1천960만 달러, 4억2천450만 달러 순매수였다.
6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한국을 제외하면 태국(12억4천200만 달러)에서만 외국인 순매도가 나타났다.
외국인은 대만,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는 순매수를 보였다.
'아베노믹스'로 주가가 급등한 일본으로는 외국인 자금이 대거 몰렸다.
일본은 3개월과 6개월 누적으로 각각 585억3천390만 달러, 990억9천180만 달러가 유입됐다.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은 최근 급격히 낮아졌다. 14일 종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기준으로 외국인 비중은 33.89%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키움증권 마주옥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이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매도했듯이 차익 실현과 현금확보 차원에서 아시아 증시에서 한국 시장 비중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며 "출구전략 우려에 따른 매도세로는 지나치게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퐁나기덜 죄받은 모냥 이내여
주식이 아주그냥 시원스럽게 무너져 내리내여
퐁나기덜 요즘 집팔아 땅팔아 주식하다
아주그냥 개박살 나고 자살일보 직전 이랍니다
노무현,이명박 추종세력덜이 주식시장으로
유도해서리 여러사람 직이내여...................
부동산 하락하라고 고사 지내더니 이번에 아주 학실히 죄를 받내여
아주 쌤통 입니다.......................
외국인 9 일째 연속 매도를 주목하라.
여태 이런일이 없다..ㅋㅋ
외인이 연속 9일 매물폭탄을 던지고 있다.
기관과 멍청한 개미가 외국인 나갈？？
보너스 챙기라고...매수를 하고 있다..
손해보고 손털어야 하는 외인이,,,,이익 먹고,
환율차익 먹고...날르고 있다는걸 주목해라.
버냉키놈이총대 매고 사퇴한다.
9월 미국 내수상황상 불가능한
출구전략을 실시하겠다는 의사표명일 가능성이높다..
외인에게 출구 전략 신호주고,
신흥국 떠날것을 경고하는 시그널을 보내고
그것이 확실한 사실임을
사퇴로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걸 명심해라
부동산 퐁나기덜 죄 받은 모냥 입니다
옛말에 남의 밥줄 끊어 놓으면
하늘로 부터 천벌을 받는다고 하더이만
아내모 부동산 퐁나기덜 허구헌날 부동산 퐁락 하라고 고사 지내더만
아주 그냥 주식 시장이 완전 개박살 모드 내요
간밤 미국 다우지수 보니 오날 한국 코스피
무조건대구 1800 깨지고
월요일 또 퐁낙할 꺼 뻔 할 뻔자 입니다.............
이번 퐁낙 코스피 지수는 1600 이 아닌 1200 까정도 예상하네요
부동산 퐁나기 아내모덜 대부분 주식 투기자덜 입니다
자금이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이동 할까봐
허구헌날 부동산 퐁낙 한다구 공팔 친 겁니다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허구 부동산 퐁나기 아내모덜
을메나 부동산 투자자덜을 힘들고 어렵게 했습니까
이제 하늘문이 열리고 생수 의 강이 열리믄서
부동산 투자자덜은 큰복을 받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부동산 퐁나기덜이 천벌을 저주를 받을 것 입니다
돌아가는 꼬라지가 1800 은 확실히 깨졌구만..
싸그리 박살이야..
바닥이 1400~1500 에서 형성되것어...
한동안 난리굿이 벌어지겠구만~
코스피로말하면....20조가 넘는돈....
그외 보이지않는 각종 담보 대출....
과거를보면...해외악재도 악재지만.....
한국시장의 최대의 독버섯은....
과욕으로 찌든 저 신용 반대매매 나올때가,,,,,,,,
다른나라 50포인트빠질때 80포는 애교........
순간 100포인트 120이상 하락도 만드는 원흉임..............
현재 글로벌상황이 금융위기라든지
국가부도위기같은 대형 악재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글로벌 증시는 활황 속 건전한 조정 성격인데
유독 코스피만 연저점으로 고꾸라지는지
전세계 경기침체 때도 국내증시가
이렇게 맥없고 약해빠지진 않았는데 말입니다.
올해 6월에 1800선으로 추락할지 누가 예측이나 했겠습니까...
이건 뭔가가 있지 않고는 이해가 안되는듯한데
국내경기가 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곪아가고 있어 코스피가 눈치채고 슬슬 빠지는건지
또 개미들만 죽겠군...............
외인이 팔고 가고 있는데 개인들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네요
외국인이 사면 그때 사도 늦지 않을것을
개미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사고 있네요
왜 사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외국인이 들어올때 사도 늦지 않을것을 ...................
뭉칫돈 신흥국 엑소더스 빨라진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방침이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파가 우려되고 있다.
주식채권환율의 트리플 약세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 의견이 다수다.
당장 우려되는 사태는
신흥국 주식시장에서의 대규모 자금 엑소더스 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 증시에서
펀드자금이 미국 등 선진국으로 이동하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은
최근 5년간 12조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돈을 시장에 풀어냈다.
이 막대한 자금의 대부분이 신흥국에 유입됐고
그로 인해 신흥국 증시는
이른바 유동성 장세를 구가한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는 글로벌 자금의 역이동 사태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미국의 달러화 강세 및 금리상승이 일어나
글로벌 자금을 다시 미국이 빨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신흥국 시장에서 천문학적 돈이 증발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우 평상시 거래량에 4배 의미를 잘 새겨 두세요!
아주 큰 하락장 있다...
다우 그라프상으로 12000~12500 가야 단기 바닥 확이 될 듯......
월요일 블랙먼데이 확실.......쉽게 끝날 대세하락 아니다...
대붕괴...아직 시작도 안했다....다음주가 아주 위험
버냉키쇼크는 단기적인것이 아니다
증시에 미치는 영향으로만 본다면
08년도 금융위기와 비교하기보단 97년도 imf에 버금간다고 봐야한다
서너차례에 걸쳐 폭락이 이어져 현재보다 45-50% 빠진다고 봐야한다
참으로 개떡같은 장이군요~
예전 서브프라임 사태로 야기된 미국발 금융위기,
유로존 위기 등 초대형급 악재 때에도
국내증시는 요즘처럼 맥아리없진 않았습니다.
글로벌 증시 따라 폭락의 골이 깊긴 했어도
반등할 시점엔 그대로 힘차게 반등을 했거든요.
올해 초만 해도 증시전망은 6월 쯤 되면
코스피 2천선 안착이 거의 확실시되었고
나아가 2100선도 가능해 보였지요.
그땐 순전히 국내증시가 대북리스크의 영향때문에
글로벌증시를 못따라간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근데 대북리스크가 완화되어도 오를 생각도 않는 코스피...
이번엔 일본의 엔저정책 때문에 국내경기가 개피본다고 떠들던 언론...
아베노믹스문제가 불거져 니케이 7%대 폭락할 때
코스피 1%대 하락이라며 선방했다고 박수칩니다.
미국증시는 여전히 상승랠리 상황에서 니케이 폭락이라고
코스피가 일본증시에 커플링인데 별 육갑을 떱니다.
그리고 여전히 6월이 되면 코스피 2000선 넘어
그간 못오른 한을 풀며 상승랠리 가동이라고..
개미들, 사담기 시작합니다.
다우증시 사상최고치를 훌쩍넘어 승승장구하는데
국내증시 떨어질 이유가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실탄이란 실탄 다 올인하고 빚까지 내서
주식을 사기에 충분한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미국 양적완화 축소로 글로벌증시는 조정국면을 맞았고
그간 오른것도 없는 코스피는 이럴땐
글로벌증시와 동조되어 폭락...(참말 뭐 이런 개떡같은 경우인지...)
역대 그 어느 때보다 개미들 털리기 딱 좋은 장 아닙니까...
증시전문가들, 그래도 강력한 지지선 운운하며
저평가국면이라고 반등 운운입니다.
미국증시 하락하기만 하면
국내증시 하락 백프로상황인데 염병할 지지선 운운...
지금 그 지지선 무너졌습니다.
미국증시 조정 마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다시 반등국면 올때까지 우리증시 못오를 건 뻔합니다.
1700,1600선까지 내려갈라나...
지금 코스피 하는 꼬라지 보면 꼭 그럴거 같은데..............
1856이 무너진거로 보아 한두달 흐름이 아니고
세달이상의 흐름으로 보입니다.
보름정도는 기술적 반등일뿐이고
바닥 재확인도 두어번 해야 되고.
당장 flat의 움직임이기에 주초에 금일저점까지 그리고선 제법 많이,
흐름이 확장되었기에,상승한다더라도 별의미 없어요.
파도타기가 아니라면. 오늘바닥이하까지 한번 더 밀어야
세달이상의 상승을 보겠는데,
선물 저평가가 이어진다면 13500원도 약간 버거워집니다.
올해는 철저한 파도타기구간이기에
수익은 오히려 파도타기에서만 나오리라.
다만 다행스런거는 무더운 여름 위태롭지만
꾸역꾸역 기어 올라 간다는거.
물론 도중 커다란 파도타기 한번 해야겠지만.
재수좋아 본전하게 되면 털어요.
버냉키 쇼크 이후의 흐름은?
기술적으로 다우지수는 고점에서
약 15% 조정이 3 ~6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달러 강세의 흐름 역시 주목.
오바마는 버냉키의 임기를 언론에 흘린 이유가 무엇일까? 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상해지수와 항셍지수의 방향성은?
원화약세와 국내증시의 패닉은 진정될 것인가? 좀더 이어질 것인가?
제도권의 금융시장 리스크 매니징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가?
국내 개인신용 및 여신권의 부실 확대 가능성은?
현 정부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대응책이 확실히 준비되어 있는가?
한국물의 비중축소는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2000선에서 지금까지 약 180 포인트가 하락.
풋옵션의 가치는 최고수준에 이르러 거래가 불가능할 정도.
250 ~240 콜옵션 물타기 한 개인들 장렬히 산화...
옵션 상대가치를 고려시 매도전략이 향후 전개될 가능성 높음.
투기성향의 외인선물 매도포지션 일부분 청산 움직임 포착.
장기성향의 가치투자자 자금들이 일부 참여가 있었으나 규모는 적은 규모.
선물 9월물과 12월물간의 베이시스차는 무려 1.35
외인 차익 비차익 동반매도의 지속 및 확대. 차익매도 지속시 시장부담 지속.
글로벌 인덱스 펀드 시장참여 저조 및 매도 우위 성향 지속.
심리를 개선시킬 돌파구가 확인될 때까지 현물 비중확대 및 바스켓 구성은 부정적인 환경임.
여기서 참고할 포인트 하나...
오바마의 정치적 계산. 중국 길들이기. 미-EU FTA
중국경제 의존도가 높아진 세계 각국의 교역비중을 미국 중심으로 바꾸려는 의도.
일본을 끌어들이는 것은 일종의 미끼. 일본은 사실상 이용당하는 것이란 판단.
중국의 카드는?
성장동력의 부재. 정치시스템의 개혁과 진보적 사회주의 체제 개선이 시급.
중국의 성장과 글로벌 경제의 부흥에 이바지 하고 핵심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
현 시점에서 올해 말까지 진일보할 결정적 플레이가 없을 경우 미국의 징벌적 경제위기가 올 것으로 예상.
개인투자자들의 대응책은?
수익률 게임은 물건너 갔고 방어적인 보수적인 대응이 절실.
보유자산의 리스크를 -10% 범위에서 제한. 손실영역을 최소화 및 가격과 비중관리가 중요한 시기.
무주식이 상팔자여.....
주식이고, 금이고,채권 이고 완전 곡소리 나는 구랴
그래두 부동산은 집이락두 남지만 말이여
박근혜 시대는 역시 부동산이여...................
주식이 줄줄 흘러 내리는 구먼,
외인은 투매,기관은 로스컷,북치고 장구치구!
그런데 기관들 오른다고 사라고 그래놓고 로스컷은 뭬냐!!
1700 오늘 깰라나 내일 깰라나..주목 해라 1700 붕괴..
내일은 확실 한데..잘하면 오늘 1700 붕괴 할 수도.....
외국인 투매.....웃음거리가 되어버린 한국.....
악..........개인회생 신청 급증
증시 중국 자본의 무서움
우리나라 상장주식 시가총액이 약 1188조원이다.
이중에서 외국인이 5월말 기준 약 413조원 보유하고 있다.
6월 들어 한 5조 팔았으니까 408조원 가량 들고 있는 것같다.
어째든 우리나라 기업중에서 40%가량이 양놈들 것이라는 사실,
식민지시절이 식민지가 아니라 지금이 식민지이다.
좋게 말해서 자본시장 개방인거지.
매매기법같은거 다 필요없고 외국인이 어떻게 하는가만 분석하면 된다.
외국인 주식보유 중에서 미국이 40%, 영국이 10%로 50%차지한다.
놈들은 주식 줄이고 있다. 양적완화 종료때문에 앞으로 더 줄일것이다.
이를 영미계자금이라고 한다.
중국비중이 지금 홍콩과 합쳐서 3.8%다.
앞으로 영미계의 한국주식 매도수량을 받아줄 외국인은 중국자본밖에
없다고 본다.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경우 외국인 내에서 미국이 20%, 룩셈부르크가 16%이고
중국이 13%로 꽤 놓다. 주식비중이 현재 홍콩과 함쳐서 3.8%이니
주식보유의 외국인내 비중도 향후 10%이상으로 오르고 이 과정에서 영미계
자본의 비중은 줄어들것으로 전망이 된다.
지금 외국인 자본이탈의 중추가 영미계인데, 이들이 2014년 중반에 양적완화를
중지하고, 그 후에는 금리인상도 기다리고 있어서 한국주식을 팔면 말았지
더 사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이 부분을 받아주고 있는 것이 중국자본이다.
그런데, 최근에 중국 내부에서 그림자금융이 문제가 되면서 시진핑당국이
그림자금융 조지기에 나섰다는 점이 문제다. 그림자금융은 물론 이에 동조한
시중은행 역시 버릇을 고쳐주겠다는 것이다. 최근 자금경색의 원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인민은행이 지난 금요일 돈 좀 시장에 살짝 풀었다고 해서
인민은행의 기조가 바뀌었다고 보면 곤란하다. 상해지수 2000포인트 위에서
뭐가 아쉬워서 입장을 바꾸겠냐는 말이다.
은행이 예금자들에게 돈을 예금받아서 이 돈을 고금리/고배당을 주는 상품에
투자하는 형태인데 이 고금리/고배당을 주겠다고 꼬득이는 애들이 그림자금융이다.
그림자 금융에서 투자하는 분야는 공식적으로 알려져있지 않지만 고금리/고배당을
주는것으로 보아서는 위험자산임에 틀림없다.
한국주식도 당연히 위험자산이다. 중국돈 중 그림자금융에 연계된 돈중에서 유동성
풍부한 한국주식에 투입된 자금이 이탈한다고 생각해보자.
중국 당국이 단기금리를 높혀서 은행이 돈구하기 힘들어 그림자금융에서 돈을 빼면
그림자금융에서도 투자된 자본을 빼야한다. 연쇄적인 충격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이렇게 되면 한국시장의 디커플링은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미국 출구전략 쳐다볼 때가 아니다.
중국을 봐야한다. 이 문제가 아직 대중에게 심각성을 가지고 각인되어 있지 않은 것같다.
이 점이 널리 알려지고 기획기사같은 것이 나오기 전까지 한국시장 작살난다고 보면 된다.
작살나지 않는다고 해도 이런 장면에서 주식에 대해서 용기를 갖고 총알받이하라고
지금까지 그 고생을 해서 돈을 모은것은 아니지 않은가?
정신차리자.
주식 대폭락, 부동산도 폭락 할까?
-과거 금융 위기 와는 판이하게 달라...가을 이후 상승 준비해야!
----------------------------------------------------------
70 년만의 사상초유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사태 및
유럽발 금융위기등으로 국내주식도 폭락사태를 맞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부동산 시장과 집값은 어떻게 될까?
주식처럼 폭락사태를 맞게될까?
필자는 결코 그렇게 되지는 않을것으로 판단한다.
다시말해 국내 부동산시장에
금번 주식폭락사태의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는 의미다.
과거 금융위기당시에는 강남과 잠실에서
수만가구가 동시에 입주하면서 입주물량 폭탄이 맞물려
시세가 급락했었는데 지금상황보다 훨씬 더한 충격파였던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초대형악재조차 2-3개월후에
곧 진정세로 돌아서는가 하면,
강남권 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집값폭등 및
판교신도시 프리미엄이 3-4개월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수억원이나 폭등한 선례를 알고 있다.
더구나 당시 금융위기는
미국 주택담보대출 부실인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사태였지만
지금은 미국 부동산시장이나
주택담보대출과같은 주택시장 침체여파와는 상황이 판이하게 다르다.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S&P에서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시키면서
촉발된 금번 사태는 미국정부에서조차
신용평가기관의 강등조치를 용인할 수 없는 상황으로 단정짓고 있고,
조만간 S&P에 대한 미 의회의 실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다른 두 개의 신용평가기관은
현재까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시키지 않고 있고
S&P만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낮추었을뿐이다.
한편,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급격하게 쏠리게 된데는
수도권 주택경기 침체가 일조를 한게 사실이다.
뭉칫돈이 갈데가 없고,
일부 자금이 지방 대도시 집값 폭등세를 틈다
지방 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어가기는 했지만
주로 수도권 부동산 경기침체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수도권 전세난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고
입주물량 감소가 가을이후 눈에띄게 두드러질 전망이어서
과거 금융위기때처럼 입주폭탄과
역전세난으로 인한 주택가격 하락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다고 볼수 있다.
오히려, 지금처럼 막연한 불안감이 시장을 지배할 때
투자하기는 좋은 타이밍이다.
투자 하수들만 불안해서 집 팔생각을 하는 형국이다.
대출이자 부담된다면 전세올려서 현금으로 쓰면 된다.
결국 부동산시장에는 금번 주식폭락 사태의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것이다.
또한 글로벌 공조로 인해 사태도 진정세로 접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지 않을것이다.
전세난민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만약, 금번 사태로 매수세의 추가위축이 나타난다면
전세난은 그야말로 재앙수준으로까지 치달을게 뻔하다.
부동산 대폭락 운운하며,
집값 대폭락 망령을 퍼뜨리던 못된 세력들의 말을 믿고
강남집 팔고 용인 중대형 전세로 갔던
많은분들이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금융위기와는 전혀다르다.
물론 주식투자한분들은 일정기간동안 마음을 졸이겠지만
위기는 반드시 기회를 불러오기마련이고,
어떤이의 말대로
30년의 경험에 비춰본다면, 폭락뒤엔 반드시 폭등이 있다는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주식폭락이 계속해서 이어질수는 없는 일이다.
부동산시장 측면에서 본다면
앞서 언급한대로 오히려 심리적으로 매수가 위축된다면
전세대란은 재앙수준으로 치달을것이고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한 전세인상분
현금이 큰폭으로 유입되기에 집을 내다팔 필요가 전혀 없게된다.
오히혀 가을 이후 수도권 집값상승을 준비해야 할것이다.
입주물량감소와 전세난속에서
막연한 심리적 영향으로 매수세 추가위축되면
매매수요의 추가 전세수요화로 인한
전세대폭등을 막을 방법은 전혀없다.
또한 집을 파는 이유가 주로 대출이자 부담때문인데,
美 신용등급 강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인해
글로벌 금리인상은 어렵다.
따라서 대출이자추가부담이 적은 상태에서
집을 내다팔 이유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더구나 전세 폭등으로 전세만기가 돌아오는 시점에
전세 재계약시 현금유입이 큰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집을 팔 이유 없다.
판교, 동탄처럼 전세가격이 분양가를
이미 삼켜버린 지역들이 현재 수도권에서 증가하고 있는데,
전세폭등후에는 매매가 동반상승이 뒤따르게 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져,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향후 3-4 년간
수도권 주택 시장은 하락 가능성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높다.
실체가 없는 막연한 공포감은
매매 타이밍을 잘못짚는 우를 범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혼란기에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내외 정세를 관망하면서
부화 뇌동하지 않는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라고 할수 있다.
주식 폭락 사태로 부동산이 폭락 할 것이라는 판단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
-------------------------------------------------------------------------------
부동산富테크연구소장(www.bootech.co.kr)
***다우지수 120 포인트 하락...
경축..다우지수 120 포인트 하락...
버블 만땅 다우...
버블이 꺼질려면 9000선 까진 내려가야 한다.
연기금으로 버티는 사기 주식 코스피...
900 이 정상이다.
주식,금 버블과 더불어 코스피도 게속
개폭락 할 것이다.
노무현,이명박이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개미덜 내몰더이만
전국민을 그지 맹그는 구랴
부동산 퐁나기 아내모덜 집팔아 주식하다 허벌창 나고
요즘 좌불안석 이다.... 완전 꼭지가 돌 것이다
맘보를 곱게 썼써야재 고로코로 부동산 퐁낙 하라고
지롤 옘병덜을 떨었으니 복이 오겠느냐
아주 쌤통이다.........아...생각만 해도 마음이 흐믓한 일이다.
펀드시장 개인 비중 '반토막'으로 급감
2020년까지 펀드시장 성장 둔화 예상
경기 침체와 증시 부진 등의 영향으로 국내 펀드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국내 펀드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6년 전 활황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펀드시장은 앞으로 2020년까지 이런 추세를 이어가 과거 호황기보다 크게 둔화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와 우리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펀드시장에서 개인투자자에 대한 판매 잔고는 지난 4월 말 현재 113조3천201억원으로 전체 309조8천454억원의 36.6%를 차지했다.
일반 법인은 48조8천908억원으로 비중이 15.8%였고 금융기관은 147조6천345억원으로 47.7%였다.
펀드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은 펀드시장의 활황기였던 2007년에만 해도 57.4%에 달해 60%에 육박했었지만, 이후 급격한 감소 추세를 지속해왔다.
국내 펀드시장의 수탁고는 2009년 2월 이후 금융위기로 인해 약 3년간 감소세를 보여왔다.
펀드 수탁고는 2011년 4월부터 최근까지 약 14%의 증가세를 보여왔으나 과거 2000년대에 45%가 성장해왔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특히 주식형 펀드는 2008년 8월에 수탁고가 144조원까지 늘었지만 이후 감소세를 보여 2010년 8월 100조원 선이 무너졌고 최근엔 72조원으로 반토막이 난 상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천대중·이새롬 연구원은 '구조변화에 따른 국내 펀드시장의 중장기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펀드시장에서 과거의 수탁고 고성장세가 저성장세로 변했고 주식형 등 고위험·고수익 펀드 비중이나 개인투자 비중이 예정보다 크게 감소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반면 인컴펀드와 은퇴 관련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신상품 시장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혼합형, 대안형 등 중위험·중수익 펀드의 비중도 확대되는 한편 기관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또 펀드시장은 앞으로 2020년까지 연평균 6.5% 성장하는 등 예전 호황기보다 크게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은퇴시장이 펀드시장 성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하긴 하겠지만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5.0%, 전망치)을 약간 웃도는 수준의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천대중 연구원은 "경제 저성장, 인구 고령화 등 유사한 시장환경 변화를 먼저 겪은 일본 펀드시장을 벤치마킹해 관련 상품 개발 및 시장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펀드시장 개인 비중 '반토막'으로 급감
연합뉴스 2013-07-01 07:59
황병덕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13/04/29 | 조회 1710 
뉴스 후(66)-틈새 시장 찾기
물결이 바뀌면 뱃머리도 바뀌는 법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