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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권시절   imf 금융위기로 경기가 침체되자.
부동산경기를 살리겠다고 나온대책...지금껏과 엇 비슷한데    결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지금부터 주택매입하는자..양도세 면제. 5년내 팔면..그시절은 면적만 규제를 하였지요(전용50평미만만 해당)그리고 3년후에 집값이 조금식 상승하였지요.5년이 지난 그다음 정권까지 팔지 않고 버틴 국민들 어떻게 하였나요? 집값은 올라 팔고 싶었지만 팔수 없도록 세금폭탄 으로 후려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눔들 투기꾼 이눔들 선동하면서 혼내주기 시작하엿지요.2%의 부자들만 해당된다고 하면서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를 300% 정했습니다.그리고 투기꾼은 혼내주어야 한다고 주택을 많이가진자.(다주택자).양도세 중과 66% 만들고.  재산세를 아예 누진세율로 변경하고..6억원 초과 주택은 징벌 받아야 한다고 종부세 만들어 매년 수백.수천만원 징벌적 고지서 가정으로 배달하였습니다.이런 정책에도 집값은 폭등하였고 조세저항이 크다보니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의 악몽으로 그시절 학습효과를 기억하면 지금 주택에 투자할님이 사라졌어요.  신뢰가 문제이고  원본을 그대로 둔채 한시적 감면 카드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런 한시적 감면 카드  미끼에 덥석 물고 투자하였다가는 패가망신 한것 경험하였잖습니까?10년이 지난지금 우리국민들 금방 잊어먹는 습관때문에 혹시나 하고 한채 더 매입하였다가 그시절 설치한 세금폭탄 덫에 치이고 말것입니다.
 
미국의 주택에 대한세제  즉 세법은 수십년간 한번도 변화 하지 않고 신뢰를 얻고 있어 금융위기가 다가와도 변화 하지 않고 지속하다보니 지금 거래도 살아나고.일자리도 늘어나고 있담니다. 우리는 열탕 냉탕을 오가면서 열탕때 만든 세금폭탄 정책을 버리지 않고 있어니 문제입니다. 한시적 감면이라?는 미끼에 걸려들면 어떻게 되는지 지난 10년 전 경험하였지요.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