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오를 줄이야.....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부동산 앞으로 닐리리 고우 입니다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오늘은 송대관 의 이 노래가 더욱 정겹고 다정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신나고 즐겁고 기분 좋은 그런 마음 다 아시져

부동산 시장에 기분 좋은 일들이 지금 부터 게속 생깁니다


박근혜가 진즉에 대통령이 되았어야 햇는 데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땜시

잃어 버린 10 년 동안 너머나 고상 덜이 많으셨읍니다


요즘은

주식 투자 한 양반 덜은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고

금 투기 한 자덜은 똥 씹은 얼굴하고 다니고

부동산 투자 하신 분들은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쪼개면서 표정 관리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져.................


사람은 항상 첫째두 겸손 둘째두 겸손 셋째두 겸손인데

그동안 주식,금 투기한 자덜이 너머 기고 만장한 측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 하신 분 덜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분위기 좋고 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아싸 이쁜 내사랑 보고싶어 갑니다...


매일경제 내용 참조 허세여.........................


지금 현장 경기는…


4ㆍ1 부동산 활성화대책이 국회 상임위를 속속 통과하면서

부동산 시장에는 제법 훈풍이 불고 있다.



막판 여ㆍ야ㆍ정 조율과정에서

고가 중대형 미분양 등이 양도세 감면대상에서 빠져 실망감도 있지만,

약발은 MB정부 때 나온 20여 차례 대책 때보다 낫다는 평가다.


시장에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사실상 폐지 같은

쟁점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하기만 하면

부동산 발 경기 회복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온기가 가장 뚜렷하게 느껴지는 곳은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이다.

25 일 기자가 방문한 대치동 중개업소 관계자는


오늘 오전 은마 아파트 전용 84.4㎡형 로열층이 9 억원대에 계약됐다며

한 달 전보다 실거래가가 많게는 5000 만원 정도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그간 호가만 치솟던 것과 달리

지난 22 일 계약분부터

양도세 혜택 소급적용이 확정되면서 실거래까지 따라붙고 있다.



대치동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은마 아파트에서 성사된 매매 계약만 약 30 건에 달한다.


송파구 잠실주공 5 단지는

최고 50 층 재건축 설계안을 서울시에서 내놨다는 호재까지 겹쳐

상가건물 내부 중개업소마다 손님들로 북적댔다.




잠실 K 공인 관계자는

이달 초 9 억 8000 만원에 나왔던 전용 103.4㎡ 형이

최근 10 억 5000 만원에 실거래됐다며

이번주 들어 하루 평균 2~3 건씩은 꼬박 꼬박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감정원이 조사한 결과

이번주( 16~ 22 일)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0.1% 상승해 5 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선 강남구 (0.04%) 서초구 (0.04%) 송파구 (0.18%)

강동구 ( 0.27% ) 등 강남 4 구에서 오름세가 돋보였다.




전국 땅값은 4 년 반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부동산 불황을 무색케 했다.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3 월 말 기준 전국 땅값은

전월에 비해 0.11% 상승해 명목 지가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위기 발생 직전 고점인 2008 년 10 월보다 0.09 % 높은 수준이어서

53 개월 만에 전고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지 않은 명목지가지만

오랜 침체에도 불구하고 땅값은 아직 금융 위기 전 수준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미분양 아파트도 2 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 월말 전국 미분양주택은 7 만 633 가구로

전월보다 2753 가구 줄었다.


악성매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전월 679 가구를 포함해

최근 4 개월 연속 감소했다.



4·1 대책 약발 부동산 봄바람

매일 경제 2013.04.25 17:36








내가 예측 한대로..


5 월 부터는 유주택자한테

기뿐 소식이 매일 전해 올거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어느 지역이..

내일은 또 어느 지역이 얼마나 올랐다는 뉴스..........


17 개월 만에 전국적으로 상승.........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규제 지속 땜시

고상덜 마니 허셧습니다 ..

이제부터 부동산 시장에 태양이 떠 오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매일 아침 좋은 소식...기뿐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여권이 한 발 앞으로 나갈 채비를 한다는 소식이다.

분양가 상한제의 폐지, 다주택자의 중과폐지 등등의

카드를 만지작거린다는 데.................



--아파트 매매가격(前月 대비) 1년 7 개월 만에 겨울잠 깼다

조선비즈 입력 2013.05.02 03:16



--저 양도세 감면 혜택 못 받나요?…문의 빗발쳐

세계일보 2013.04.30 14:34








추석후 주식·부동산 `맑음`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에 때맞춰

추석 연휴 이후 증권 부동산 등 재테크 시장 기상도에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8ㆍ28대책 등에 힘입어

향후 부동산 투자에 나서겠다는 강남 큰손이 늘고 있고,


증시에서도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2042)를 무난히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8%, 내년 4%로 끌어올리면서

증권 부동산 모두 "바닥은 탈출한 것 아니냐"는 견해가 우세하다.



매일경제신문이 최근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10억원대 이상

강남 주부자산가 11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시장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8명이 "하반기 이후 부동산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부동산 전문가인 고준석 신한은행 청담역지점장이

운영하는 '자산관리 멘토스쿨' 회원을 대상으로

8ㆍ28대책 발표 이후부터 지난주까지 답변을 받았다.


또 추석 이후부터 내년까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낙관한 강남 큰손도 60%에 달했다.


불과 1년 전 신한은행이 여성자산가 1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설문조사를 했을 때는 '보합 62%'와 '

하락 32%'로 비관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취득세 영구 인하, 연 1%대 주택 구입 대출 지원 등을 포함한

8ㆍ28대책 발표 이후 적어도 심리적으론 분위기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에서 풍향계 역할을 해온 강남 큰손들은


본격적인 집값 상승 시점으로 내년 상반기(3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올 연말(13%)과 내년 하반기(13%)가 뒤를 이었고,

더 떨어질 것(16%)이라는 전망은 소수에 그쳤다.

증시에서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

바이 코리아'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다.



갈 곳을 잃고 헤매던 국내 투자자금이

다시 증시를 넘보면서 연내 코스피 2100선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외국인들이

연말까지 국내 주식을 4조~8조원 정도 더

순매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보기술(IT)ㆍ자동차ㆍ은행ㆍ소재 등이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표 업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