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013년 4월 14일은 한국 스포츠의 잔치날이었지요.
류현진의 쌩쇼,손흥민의 난리굿으로 인하여 오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입니다.류뚱의 재롱에 한국에 대한 검색이 얼마나 올라갔으며
손흥민의 애교로 인하여 또 한국에 대한 검색은 얼마나 올라갔는지
궁금합니다.싸이의 젠틀맨만이 유투브 통계로 잡혔지만 류와 손의 역할은
아주 컸을 겁니다.브라질이 어디있는지는 몰랐지만 펠레는 알 정도로
무식해도 브라질에 친근감을 가진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듯이
두 친구가 한국의 인지도를 오늘만큼은 두배 이상 올려 놓았겠지요.
 한국의 닥친 문제는 부동산 정책이 아니므니다.
금리 인하도 아니므니다.
DTI 해제도 아니므니다.
한국의 문제는 클래스(격)을 높히고,경제 규모를 확대하는 내부 노력과
한국을 알리는 것이므니다.
그런 점에서 음악의 싸이,드라마의 배용준,축구에 손흥민,야구에 류현진,
피겨에 김연아와 같은 많은 인물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은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로마를 세계에 알린 것이 카이샤르이듯이 시대에 맞게 나라를 알리는 것이
한국 사회는 필요합니다.
기업도 알려야 하고,인물도 알리고,한국 자체를 알리는 것은 한국 부동산을
살리는 길입니다.
한국산 TV,핸드폰,게임,자동차를 위시해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숙명입니다.
그래야 엔저 위기도 넘고,가치있는 국가로 가치있는 부동산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손흥민이 영국에서 활동했다면 500억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이 아주 짠 나라입니다.
국민성뿐만 아니라 스포츠에서도 돈을 저렴하게 쓰는 나라입니다.
류현진은 일본 선수들에 비해 반값 수준으로 진출했습니다.
그래도 큰 돈이지만 앞으로 활동에 따라 일본 선수들을 능가할 수 있겠지요.
아직은 한국이 모든 것에서 변방입니다.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모든 분야의 인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것들을 조합하는 것이 정치지,부동산 정책이 옳고 그르니를 두고 싸우는 것이
정치가 아니므니다.
 오늘 저는 혼자만으로도 한국 화이팅을 외칩니다.
한국 화이팅!!!
이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성경 공부,재테크 학습,독서 토론 시작합니다.
-2013,5.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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