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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권시절 imf 금융위기로 경기가 침체되자.지금부터 주택매입하는자..양도세 면제. 5년내 팔면..그리고 3년후에 집값이 상승하였지요.그 다음 정권 같은 패거리 노무현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증오심을 들어내고
이눔들 투기꾼 이눔들 선동하면서 혼내주기 시작하엿지요.

2%의 부자들만 해당된다고 하면서 재산세 년간 인상한도를 300% 정했습니다.그리고 징벌 받아야 한다고 많이가진자.(다주택자).양도세 중과 66% 만들고.  재산세를 아예 누진세율로..6억원 초과 주택은 징벌 받아야 한다고 종부세 만들어 세금폭탄 무서우면 팔고 지방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의 악몽으로 지금 주택에 투자할님이 사라졌어요.  신뢰가 문제이고 한시적 감면 카드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런 한시적 감면 카드  미끼에 덥석 물고 투자하였다가는 패가망신 한것 경험하였잖습니까?

지금은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어 섰습니다. 그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인데 그때만큼의 양도세 감면금액도 면적도 주지 않고 거래 활성화를 기대하면 안되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것입니다.
한채 더 매입하여 투자목적으로 전세임대 하겠다? 꿈깨어야 합니다. 전세보증금 자체는 나중에 돌려주어야 하는 회계법상 채무임에도 소득으로 간주하여 소득세를 부담시킥고 있습니다. 세금제목 만드는데 세계 일류 전문가 집단입니다.정부를 대신하여 한채 더 매입하여 전세임대하면 애국자가 되고 헤택을 주어야 하는데 전혀 혜택이 없고 오히려 세금폭탄으로 맞대응 하고 있어면서  5년내 팔면 양도세 100% 감면이라는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