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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흐름이 바뀌나?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각종 방송과 언론 그리고 지표들이



봄이 올지 모른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라고 할만한 지표는 없습니다.





다만 감이 옵니다.



화폐 개혁 이야기가 솔솔 나오면서

부자덜 숨겨논 돈 덜이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허구


부동산 규제는 어차피 풀리지 않겠냐는 분위기가 고조 되고,


금리는 한차례 더 내릴 것 같고


박근혜 정부 경제팀은 경기부양에 애를 쓸 것이고


부동산이 올라야 경제가 산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어 가고


환율은 계속 하락하고


글로벌 유동성이 계속 유입되고.........................





봄이 오는 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는 듯합니다.





현오석 후보자가


분양가 상한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등

과거 시장 과열기에 도입했던

과도한 규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햇다는

한국경제 보도 네요.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부동산 규제에 대한 입장이다.


현 후보자는 부동산 규제에 대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양가 상한제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제를 지목했다.


과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던 시기에 도입했던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금은

이 같은 규제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거래를 지원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국회의 취득세 감면 6 개월 연장 방안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중산층 복원을 위해서는

경기부양,규제완화,양적완화가 요즘 키워드 입니다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화폐 개혁 소문도 돌고


DTI-LTV도 국회동의 없이 할 수 잇는 관계로

결국 완화 할 거라는 애기 입니다


부동산...

다들 아시다시피..부동산 시장 조만간 폭발합니다..



누구 맘대로..

박근혜 대통령 맘대로이지요..

뉴스를 통해서 알다시피..



3월말...늦어도 4월초에는

부동산 규제 대못 뽑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일부지역은

오르고 있지만..

마우스 닥치고...


4 월 중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오릅니다.



위기 후엔 항상 기회 가 왔따.


허나 지금도 사람들은 두려워한다.

매수를 못한다.

위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기회를 줬다.



위기때 돈을 번사람들은

대기업 오너 및 강남부자 들이다.



위기 때마다

개발재료가 풍부한 우량 지역을 매수했다.




늘 역사는 증명했지만,

개인들은 그 증명된 역사를 보고도

투자를 하지못한다.




생각만 할뿐 실천을 못한다.

실천하는 사람이 부를 가지게 된다.




지금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서서히 우량지역에

투자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부동산은 오를 일만 남았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경제위기는

이미 어떻게 보면 다 된밥 이였던거죠



이제는 우량지역에 투자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판교-광교-동탄,

용산-영등포-잠실,

성북역-서울역-수색역,

여의도-영등포-문래동-신도림라인,

세종-오송-오창-청주,

당진-서산-평택라인,등.......

개발재료가 풍부한 지역 집중공략 할 싯점 입니다



부동산 시장에 좋은 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