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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려고 보니....



고등학교 다니는 딸의 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아파트를 알아보니

대출 이율이 아직도 높아

집을 이사하는 것이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기 고정 금리로 대출 이율이 2% 정도로만

떨어지게 된다면 3억 대출받으면

월 이자가 50만원 5억대출 83만원 10억대출에 167만원 이정도

이자부담이면


아파트를 사고 파는데 부담이 적어

매수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거래가 될 수 있어



내수경기도 살리고


하우스푸어도 대출이자를

장기 고정금리로 갈아타면 되니까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출금리가 2%정도로 낮추려면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1% 대로 낮추고


지급준비율을 낮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일본은 0%금리로 운행한지 오래고

미국.유럽등 대부분 금리가 0.5% 이하인데

우리나라는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경제교역을 하며 금리가 너무 높아

하우스푸어라는 신종용어가 생겼고


미국이나 일본등 잘사는 나라에서

대출 이자를 노리고 외화가 많이 들어와

우리나라 수출해서 벌어들인 달러만 빠져나가고

이렇게 대출이자를 노리는 외화가 많이 들어 오니까

환율만 인상시켜


수출하는 물건 가격이 높아져

수출이 둔화 되는 현상이 벌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빨리 금리를 0.5%대 이하로

낮추어야 하우스푸어를 없애고


건축 경기가 살아 내수경기가 해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과감한

경기부양,금리인하,양적완화가 필요한 싯점 입니다


중산층 복원을 위해서는

요거조거 따지지 말구

입만 살아서 조동아리 나불대지 말고

액션 플랜이 필요 합니다


금리인하로 제로 금리로 가야 합니다



오늘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립니다.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많기는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기본적으로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지만,

경제 회복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거나

한국은행이 양적완화(중앙은행이 채권을 매입해 돈을 푸는 것)

정책에 힘을 실으면


한국 부동산,증시도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