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자산 시장 즉

부동산 시장 과 주식시장이

일시적으로는 디커플링이 일어나도


장기적으로는 동행한다는 전제하에서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돌파하고

상승추세로 올라섬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도 곧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돌아 설것으로 예측 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주식시장에 6 개월 후행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행하거나 때때로 선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니 별일이 다 생깁니다.



후행할지 동행할지는 모르지만


주식시장이 상승으로 박스권을 돌파한 이상



부동산 시장도


상승으로 전고점을 돌파 할 것 입니다.


이에따라 올 여름이 상승 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부동산 시장이 상승으로 방향을 틀어도


전고점 즉 2006 년 하반기의

고점을 돌파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2016 년에

생산 활동 인구가 정점을 치므로서




아직 일본식 장기 하락세가 오지 않았고


마지막 불꽃놀이(최고점)가 남아 있다는 주장 입니다.


물론 2016 년이 지나도 계속 부동산 경기가

상승할 것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첫째 지금이 일본식 장기하락기라면

매매가뿐만이 아니라 전세가도 같이 하락해야합니다.


물론 조금 더 전세가의 추이를 살펴 보아야겠지만

전세가가 하락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세가는 수요 공급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투기 세력이 붙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세가가 지속 상승한다면

아직 실 부동산 수요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일본식 장기하락세라면

지방이고 수도권이고 모두 하락세를 보여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저평가 되어 있는 지방 및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서산등은 상승하고


고평가 되어 있는

서울과 수도권은 보합세 일부지역은 상승세에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의 매매가가 하락하지 않는한

일본식 장기 하락세는 아닙니다.




세째, 일본식 장기하락세라면

주식시장도 끊임없는 하락세를 보여야합니다.


일본이나 미국도 버블붕괴가 일어나자

부동산 시장뿐만이 아니고

주식시장도 동시에 급격히 하락하였습니다.

따라서 한국이 일본식 하락세에 있다면

박스권을 돌파하여 상승추세로 돌아서기는 힘듭니다.



네째, 소득대비 통계로 보나 주택구매력지수등으로 보면

서울과 특히 강남이 버블이 가장 심합니다.



만약 일본식 장기하락세가 온것이라면

수도권이 아니라 서울 그중에서도

투자수요가 많은

강남이 가장 많이 하락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보면

강남보다는 오히려 수도권이 더 하락하였었습니다.



다섯째, 한국은 2015 년까지는

실질 경제성장율이 3-4% 대에 이를것이고



2016 년 이후는 2 % 대로 급락할것으로

예측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만약 이것이 가능성이 높은 예측이라면


2015 년까지 경제성장율이 높은데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고 주장하기에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부동산 시장도 경제성장율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일본이나 미국은 생산활동인구가

정점을 치고 하락하였습니다.


물론 일보 양보하여

경제활동인구나 주택구입연령이 정점을 치고

하락하였다고 하여도 한국과는 다릅니다.


따라서 경제활동인구나 주택구입연령에 따라

하락한다는 주장은 약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일본과 미국의 판박이인

한국경제가 일본과 미국과는 다르게

선행하여 하락했다고는 주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금융규제로 인해

미국이나 일본보다 버블이 심하다고 주장할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2012년 상반기에 바닥을 친것입니다.


또한 일본식 장기 하락세가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2006 년 하반기 의 전고점을 돌파하여

신고가를 기록 할 것 입니다.


그때가 대략 2015 년이나 2016 년이 될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때 최고점의 가격은 현재

실거래 바닥 가격의 2-3 배가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바닥이 오면 매수를 해야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정부에서 부양책을 발표하든 말든,

한은이 금리인상을 하든말든,

지하 경제 양성화를 위해 화페 개혁을 하던 말던..............




40-60평대 큰 평수 갈아타기를 하실 분들은

더더군 다나 적극 추천합니다.







새 정부 정책방향 윤곽이 나왔습니다



규제 완화와

추가 예산 투입으로

경기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겠다는것입니다




새 정부 경제정책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조기 집행과

추경 편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며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큰 폭의 규제 완화도 예고했습니다.




현 후보자는 추경 편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올해 예산을 편성할 때보다

경제 상황이 더 악화해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현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도


경기 둔화에 대해 재정이 적절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면서

추경 편성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었습니다.



경기 회복을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느냐는 질문에는


한국은행의 독립성은 존중하지만


(한은도) 경기 회복이

절실하다는 인식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현오석, 추경·부동산 '종합 경기부양책' 예고


빨리 회복 모멘텀 찾아야…단기정책 필요"


금융 실명제 보완 검토"…

용산 지원, 관계 부처 협의"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13일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부동산규제 완화 등 종합적인 경기부양책을 예고했다.

현 내정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상반기 추경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새누리당 안종범 의원이 질문에 "재정·금융 또는 미시적인 정책을 포함해 경기회복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현 내정자는 "빨리 경제의 회복모멘텀을 찾는 게 필요하다"면서 "단기 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각 부처가 공유하고 정책은 종합된 패키지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추경에 대해 "경기확장적인 쪽으로 작용하는 게 무엇인지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고, 부동산규제에 대해선 "중장기적으로 분양가 상한제는 폐지하는 쪽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성장 전망치(3.0%)의 '하향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고, 기준금리에 대해서도 "경제인식·방향성에 대해서는 경제회복 정책이 필요하다"며 '인하'에 무게를 뒀다.

현 내정자는 복지재원 마련대책과 관련, 증세에는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향후 5년간 지하경제 양성화로 30조원, 비과세·감면 축소로 15조원을 각각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오석, 추경·부동산 '종합 경기부양책' 예고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03-13 22:22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입니다.

더 늦기전에 사야한다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유는 우선 시장 상황입니다.


저금리, 경기부양 본격화,666 조원의 풍부한 유동 자금,

자금이 주식,금에서 부동산으로 이동 중,

부동산 규제 대폭 완화라는 주변 여건입니다.


부동산이 오를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정부의 의지 또한 강해 보입니다.


여기에 화폐개혁 언론 플레이,차명거래 금지,

지하경제 양성화등 핵폭탄급 부동산 호재가 대기 중에 있습니다

이는 추후 돈의 가치를 하락 시킬 것입니다.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경제성장 후 자산 가치는 큰 폭의 상승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규제( 압박 ) 정책을 펼쳐왔던

노무현,이명박 정권에 대한 교체 기대감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누구나 체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금년은 무주택자나 소형평형 보유자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흥분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인다.


2015 년 까지는 서울 및 수도권 그리고

세종시 주변 등 유망 지역에 한해서는

어느 아파트라도 할 지라도 상당한 폭의 상승이 있을 것이다.


참여,실용정권에서 스프링을 아주 단단히 눌러 놓았기에,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심하게

부동산 시장 가격이 요동을 칠 것이라고 본다.



경제가 성장하는 시점에서

부동산을 매수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한 발 늦은 것입니다.


10 조 추경 편성 효과가 나타나는 올 여름이후 부터는

경기가 본격 회복 할 것으로 예상되기 떄문에


그 전에 부동산을 매수하는 시점이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에 부동산이 상승을 한다면

상당히 큰 폭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흐름 말입니다


이유는 경기회복 성장도 클 것이며,

유동 자금도 예전보다 2 배 많아 졌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부동산을 가지고 불안해야 할 시점이 아닌

자신의 자산을 잘 지켜야 할 시점인 듯 합니다.


오히려 능력이 된다면

역세권, 대규모 개발 지역, 판교-광교-동탄,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서산,청주, 유망 재건축 대단지,

용산,영등포,왕십리,청량리,잠실 등 부도심 지역,

서울역,성북역,수색역등 대형 역세권,,,,등


유망 알짜 지역에 하나 더 집을 장만하는 것이

차후에 후회가 없을 듯 합니다



정답은, 늦기 전에 발품 팔아 봐야 한다 는 겁니다.


홑벌이든 맞벌이든 연봉 4~5 천 이상 되시는 분들


자금이 어느 정도 준비되었고 집을 사려고 하는 분들은

고점 대비 30%~10% 집값이 빠진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 해 볼 때 집값은

물가 수준 이상의 상승세로 이어질 것 같네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폭등 수준까지도 가겠지마는요



직장, 자녀 교육, 자금 등을 고려하여 현실성 있는 동네의 집으로

지금 당장알아 보시 길 바랍니다.

이거다 싶은게 나오면 잡으라는거죠.



현재처럼 매수자가 우위에 있고

또 선택의 여지가 많은 시점도 잘 없거든요.

(집 산 경험 있는 분들은 무슨 뜻 인지 알겁니다.)


이왕 집 살 꺼면 빨리

그리고 좋은 기회에 사자는거죠.


전세,월세 살이에 비해 내집에 사는 장점은 자꾸 말해 입 아프고요.

대한민국 좁은 땅덩어리에서 내땅 내집에 대한 욕망은

조상 대대로 DNA에 박혀 있는 터라


집에 대한 수요와 집착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겁니다.

집값 하락론자 덜도 집 사고 싶지만 돈 없어서

빵원 되라고 아우성 치고 있는 것만 봐도 알수 있죠.



미국, 일본 버블 붕괴 어쩌고 하면서

집 사면 망한다고 하는 사람들 좀 있던데요.

미국 일본 잠시라도 살아본 분이면 알겁니다.

걔네들 돈 있는 사람은 내 집 살고, 갚을 능력 있으면 론으로 사고,


서민은 월세 산다는 것.

현재 일본의 경우 집 사도 오르지 않는 곳이 많지만

그래도 갚을 여력 있는 샐러리맨들 죽어라


30년 만기 대출 받아 사서 살고 있습니다.

안정적 수입 없거나 갚을 자신 없는 사람들은 그냥 월세 살고요.

그사람 들이 바보입니까?

왜 사서 떨어질 집을 이자 갚아가며 사는지요?

내집의 편안함 안락함이 그만한 돈가치를 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겠지요.


우리나라도 서서히 전세->월세 전환되고 있는 마당에

자녀들은 자라고 기회 놓쳐서

따라잡지 못하는 집값에 평생 월세살이 하지 말고

기회가 될 때 내 집 장만 합시다.


단! 가진 돈도 없고, 그렇다고 빌려 주지도 않아,

빌려도 값을 능력도 없는 분들은 집 사지 마세요.







조만간 부동산 시장에 쓰나미가 덮칠것!!


3.30. 당정 고위 끝장토론이 예정되어 있고..

다음주에는 주택 거래 활성화 방안이 발표가 예정 되어 있고..

또 뭐가 있더라..

하여간..

취득세 감면 가지고는 부동산 시장이 끔적도 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더 샌넘을 시장에 보내야 하겠지..

이번 당정 고위 간담회에서 어떤 넘을 시장에 보내야 할것인가를

확정해서 다음주에 발표하리라 본다..


자우지간..

다음주에는 부동산 시장이 쓰나미가 덮칠것 같다..


부동산 경기 부양이 1순위” DTI·LTV도 완화 가능성

경향신문|박병률 기자|입력 2013.03.28 22:43

다음주 초 발표될 부동산종합대책에는 예상보다 강도높은 부양책이 담길 가능성이 커졌다.
'2013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내년 경제성장률과 취업자 증감 예측치를 대폭 낮춘 만큼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건드리는 게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부동산 경기부양은 내수 진작을 위한 역대 정부의 단골 메뉴다.

정부는 28일 부동산종합대책을 다음주 발표될 주요 추진과제 중 '1번'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종합대책 다음 발표는 추가경정예산 투입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대출인정비율(LTV)도 완화될 수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은 "부동산종합대책은 다음주 초에 발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며 "추경은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4월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부동산을 동원하겠다는 얘기다.





이번 대책 외에

여타 의 경제정책이 조합 되면서 시너지 효과는 배가됩니다

박근혜 정부는 지속적으로

규제완화-경기부양을 계속 할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이제 해오름 입니다


노무현 옹고집, 이명박 잔머리 굴리기 정부 의 규제 지속으로

우울증에 걸렸던 부동산 시장이

이제 박근헤 정부 의 규제 완화 ,경기부양 시대를 맞아

모든 어둠은 물러 가고 태양이 떠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박근혜 노믹스 의 지속 추진으로

부동산 시장 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길이 열리고 풍성하고 기쁨이 충만 해 질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하늘에서 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힘 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습니다


당신 의 아파트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그 기회를 빨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 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 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가능성 보입니다.


3. 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 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 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 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 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 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 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 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 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지금 큰평수로 갈아 타기 좋은 시기인 이유는


--매수 심리 슬슬 호전..급매물 소진,

--서울 강남 재건축 중심 회복 조짐,

--주택 거래량 소리없이 증가,

--큰평수-새집으로 갈아 타기 증가세

--수도권, 획기적인 규제 완화 가능성 높다,

--재건축시장 상승 및 경매 시장 낙찰가율 상승,

--지방 주택 시장 상승 랠리,( 세종,청주,오송,오창 ,서산 폭등세 )

--세종시 첫마을 분양 성공 및 상승 랠리 지속,

--전세가 폭등세 지속, 집 값 밀어 올리기 진행형,

--보금 자리 메리트 완전 상실 및 새정부 임대 전환 방침,

--미분양 속속 소진, ( 동탄,아산등 모델 하우스 마다 인산 인해)

--심리적 집값 바닥 인식 확산( 폭락설 의 한계),

--물가 상승 및 원자재값 상승세 지속,

--공급 부족, 앞으로가 더 문제,

--수도권 인구 50 % 가 무주택자로 실수요 엄청 대기중,

-- 글로벌 유동성 유입되어 풀린다,

--시중 부동 자금 수백조 낮잠 중,

--화폐개혁,차명거래금지,지하경제 양성화 시행 가능성 높다

--주식,금에서 부동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타이밍,

--경제 지표 호전 및 결혼 증가,

-- 새정부 경제팀

성장 드라이브로 정책 전환 가능성 높다,

--대기업 투자 유도, 돈맥 경화 해소 압박

--각종 부동산 사이트 및 언론의 상승 기사 증가 추세,

--저금리 지속 및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

--양적완화,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인플레이션 심화

--대선 공약 이행 관련 규제 완화 불가피,

--추가 경기부양 정책 가능성 내포,

--한국 아파트 결코 비싸지 않다,

(미국,중국,독일,일본,싱가폴 등 상승랠리 지속 중)


국민 70% “집 살 생각 있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향후 집을 살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금융공사가 발표한 ‘2012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5000가구 중 향후 주택 구입 의향이 있는 가구는 77.6%(3880가구)였다.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 중 ‘3년 내 주택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가구는 36.2%였다. 이들이 구입하려는 주택의 평균가격은 2억6388만 원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4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 여건’이 18.7%, ‘자녀 교육 여건’이 14.6%로 나타났다. 주변 편의시설(13.7%)과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5.9%)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있었다.

주택을 갖고 있지 않은 가구(2132가구) 중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없다’고 대답한 가구는 16.3%였다. 이들이 주택을 사지 않는 이유는 ‘주택 구입자금 부족’(44.1%), ‘필요성을 못 느껴서’(24.2%)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 70% “집 살 생각 있다”

동아일보 | 2013.04.03 03:09





앞으로 아파트 구매 70% 하겠다!!

다만..

4.1 종합부동산 대책들이 국회를 통과하면..


이런대도..

야당이 규제 법안을 반대할 명분이 있을까..


국회 동의 규제 법안은 나중에 하더라도..

금융 규제(DTI)는 하루라도 빨리 풀어야 한다..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발동을 걸게 한후..

다른 규제 대못을 국회에서 통과되면..


거래는 급증..가격은 상승..........

경제도 잘 돌아가고..

하우스 푸어...전세 푸어도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지금 티비를 틀어 종편을 돌려 보세요.

전쟁 임박 분위기입니다.

오늘 내일 하던 종편을 살려준건 이른바 대선특수 입니다.


다 죽다 한큐로 살아 났는데..

그런 짜릿함을 잊을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쉽게 말해 예고하고 전쟁하는거 보셨습니까?


금융위기 당시..

부동산 침체기에..미분양사태가 속출하자

정부가 풀어준건 미분양 양도세면제 였습니다.


그 결과 타워팰리스가 미분양에서 분양완료 되었고..


결과는 어찌되었나요?

짧은 기간에 수십억을 벌었는데..

그런 짜릿함은 잊을수 없는 겁니다.


그 당시도 지금 보다 더 부동산 매매하면

천하에 둘도 없는 호구분위기였습니다.



부동산이 오를지 안오를지 누가 장담합니까?

왜 경제학자들이 주식과 부동산 방향을

맞추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측정이 불가한 유동성과 경제는

심리라는 두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정권은 들어서자 마자 옳건 그르건 간에..


시그널은 분명 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주식 작전세력 엄단을 천명하고 조사 들어갔고..


둘째로

쉽지 않은 화폐개혁과 실명제 강화설을 흘리고 있습니다.


셋째로


부동산 대책에 있어서도 5년 이란 기간을 주며

정권 임기내는 보장해 주겠다 하고 있죠.

간단히 말해 유동성을 부동산으로 몰고 가고픈 의도가 보입니다.


주식은 원래 그 반응이 빠릅니다.


국내 증시가 디커플링이 심한

여러 이유중 하나도

정부의 이런한 방침이겠죠.



반면 부동산은 원래 그 반응이 느립니다.


그리고 국내 부동산도 디커플링이 심한 상황이죠.



결론적으로

측정 불가한 변수중.. 유동성은 있다 봅니다.


내가 돈이 없다고 다 없는건 아니죠.


PIR 로 보면 나만 돈 없는게 더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심리인데..

과연 정부의 시그널을 믿느냐 안믿느냐의 차이겠지만..


결국엔 일부의 심리도 돌아서리라 보이네요.


그때의 그 짜릿함은 잊을수 없는 거기에.

그 시점은.. 일단 이번 금리인하 직후라 보입니다.


왜냐면 이번에 금리인하가 되면

추가로 1-2번 더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정부의 시그널이 더 분명해질테니 말이죠.


개인적으론 국내 부동산 시장은 지금이 갈림길이라 보여집니다.



이번 기회에 상승을 못하면..


사실상 내년이후 미국의 출구전력과 맞물려

국내 부동산 시장은 상당기간 긴

하향안정화가 될 거라 보입니다.


그렇다고 이번 상승기회가 폭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이번 상승은 있다하더라도..


상당히 지역별 차별화된 상승으로 그칠거라 보입니다.


지역에 따라선 20% 이상 상승도 있겠지만..


전국 평균은 10% 내외도 안될거라 생각되네요.

지금 당장 서둘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지금은 정말 있는자들만이 움직이는 타임이니깐요.


하지만 나중이라도 따라 움직이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역을 잘 살피셔야 할 겁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말입니다.


잘못하면 주식처럼 내가 산 부동산만 안오르게 됩니다.






4.1 부동산 종합 대책으로

강남 재건축이 3 천만원씩 뛰고 있네요..

부동산 정책이 정말 무섭기는 무섭다..


어짜피 규제정치는 끝났고...

앞으로 부동산은 성장정책으로 좌지우지 할겁니다..


오르는 정책이냐...내리는 정책이냐 따라..

부동산 시장은 시시 각각으로 변화가 올겁니다.


지금은 미국,일본 같이 오르는 정책으로 당분간 부동산 시장은

가파르게 올라 가리라 봅니다.



--4·1 부동산 대책에 시장 호가 껑충


지난 1일 정부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 대책을 발표하면서

아파트 매매 시장에 온기가 돌아오는 모양새다.


지난달 29 일부터 4 일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강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과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에서도 상승 반전의 분위기가 감지된다.



서울은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 아파트 등


서울 내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1000 만~3000 만원 가량 호가가 오르고

매수자 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개포주공1단지 전용 49㎡가

일주일 새 1700 만원 오른 7 억 8700 만원에 급매물이 나왔다.



1기 신도시들은 10 년 이상된 아파트들의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수직 증축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4·1 부동산 대책에 시장 호가 껑충

매일 경제 2013.04.05 07:03







벌써부터

강남 재건축, 경매낙찰가율,리모델링 수직증축 수헤지,

동탄,위례,광교등 인기 신도시등이 슬슬 오르기 시작 이네요



집장만을 원하는 실수요자는

너무 느긋하게 기다릴 일은 아닌듯 합니다.


본격적으로 오른다고 뉴스에 때리고 나면

다음날부터는 수천만원 더줘야 살수 있는게

부동산의 특징이니까요.


최근,강남권 재건축은 꾸준히 상승하기 시작했다네요.


그 여파가 조금 있으면 다른 동네까지도 미칠겁니다.


세종시 오송,오창,청주,서산 지역은 연일 급등 중이고

오산,평택,안성,화성도 산업단지 효과로 오르고

광명,이천,송파,강동,개포,용산,반포,영등포,

판교, 광교,동탄,분당,목동,노원등이 바닥을 치고

급매물이 소화 되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민심 회복을 위해 앞으로

새누리 캠프에서는 사력을 다할 것 입니다

정부에서 분위기 잡아 줄 때 움직이는 게 현명합니다.

부동산은 계속 하락 할 수 없습니다.

아파트나 땅이라는 것은 공급에 한계가 있고,

건설경기가 죽으면 전체 경제가 죽기 때문이죠.


급등하진 않더라도 꾸준히 상승 할 수 밖에 없는게 부동산 입니다

미국,중국,영국,독일등 부동산은 이미 폭등 수준 입니다

양적완화로 풀린 돈이 한국에도 유입 되기 시작 할 것입니다

새정부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부동산 시장은 소리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곧 터질날이 멀지 않았다


세계의 부동산 시장은 현재 살아나고특히 미국은 장기간 침체를 벗어나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가 살아나고 가계 부채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부동산 현 주소는 암울하고

가계 부채는 폭발 직전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부동산 규제와 징벌적 세금 폭탄으로

사지도..팔지도 못하게 막아 놓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계 부채는 폭발 직전이고...대출금 연체는 늘어나고

중산층이 무너지고...전세금 폭등으로 서민들도

길거리로 내 몰리고 있는것이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그런데...다행인것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서

차기 정권의 최우선 정책은 가계 부채 해결과

주택 거래 활성화를 공약으로 발표 했습니다.

미국,영국,독일,중국 집값 폭등 중 입니다

외국 돈이 유입 되면서 우리나라 집값도 곧 폭등 합니다


해외 선진국 신흥국 다 오르는 데

한국만 안 오르겠어요 ...빤한 통박 아닙니까


너머 잔머리덜 굴리지 마시구빨리 집장만들 하세요.........

잔뜩 오르고 나서 후회 하게 됩니다

2천 마넌 넘는 금융소득(이자,배당)에 종합소득세를 내게 하므로서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게 됩니다...........


최근 주식 허다가 수천에서 수억씩 터지고그지된 사람들이 많다 보니

주식에 학을 띠고 다시는 주식 안하겠다고 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기웃 거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환율 땜시 저금리를 지속 할 수밖에 없고

새정부는 경기부양해서 뭔가 경제를 살렸다고 허는

작품을 남기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박근헤 정부는 노무현,이명박 하고는 근본적으로 차별화 하면서

백성덜 사랑 과 칭송을 받고 싶어 합니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가

정답 이라는 것을 박근혜 캠프 경제 측근 인물들이

누구 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엄청난 수익성이 보입니다


부동산은 한국의 경제성장 20%를 책임지고

중산층 8 할은 달랑 집 한 채 가지고 목숨을 걸다시피 하고 있다.


부동산 값이 오르면 일자리도 생기고 모두가 행복할 텐데...

한국의 부동산 시장엔 과거 40 여 년 동안 흔들리지 않는

몇 가지 원칙들이 지배해 왔다.


첫째, 30 대 가장이 맨 먼저 하는 일은 내 집 마련이고,

둘째, 40 대 이후 중소형에서 큰 집으로 갈아타며,

셋째, 아파트 투자는 결국 은행예금, 주식, 채권투자를 이기는

최종 승자라는 사실이었고. ....................

넷째, 전세금이 매매가격의 60% 선을 넘어가면

바닥이 확인돼 매수세로 돌아섰다는 사실이다








*부동산이 게속 오를 수 밖에 없는 리유


-시중 여유자금 800 조 갈 곳을 잃어

-500 명 중 억대 연봉자 7 명

-2030 년까지 인구는 게속 증가

(전체인구 의 1/24 이 증가함, 200 만명)

-이혼 및 독신 관련 세대수 대폭 증가

-한해 신혼 부부 30 만쌍 쏟아짐

-건설업체 수지가 안맞아 건설 포기로

전국 아파트 공급 중단 상태 계속 누적


-경기도 인구 지속 증가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등 지방 부동산 상승 랠리 지속


-주택 구입 연령층인 40-50 대 인구 대폭 증가


-주택 연금 신청 급증으로 매물 실종


-주식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타이밍


-전세금 폭등으로 인한 매매 수요 이동


-부자들 재테크 1순위는 여전히 부동산이란 인식

-양적완화 경기부양으로 인플레이션, 물가폭등으로 인한 고물가 시대 도래

-과거에두 집권 말기엔 무조건 올랐다


-정부 의 규제 완화 가속

(분양가 상한제, 다주택자 감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페지등)


-고속도, 고속철등 건설로 인한 경기부양 효과

-이제는 오를 때가 되엇다고 하는 심리적 요인,

-한국 주택 자가 보유율 61 % 선 정도

-한국 아파트 결코 비싸지 않다 ( 싱가폴, 홍콩, 상하이등과 비교시 )


-자본주의는 돈, 부동산이 경제 능력이다

-땅값,시멘트,철근,레미컨 등 원자재값은 게속 폭등하고 있다

--버냉키가 양적완화는 지속되며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 시사


더불어 양적완화 정책은 글로벌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그 결과 국내에 많은 투자금이 유입되어

자산 인플레가 일어날 가능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양적완화 정책이 달러를 시장에 풀어버리는 정책이다보니

인플레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 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 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부동산이 게속 오를 수 밖에 없는 리유


-시중 여유자금 800 조 갈 곳을 잃어

-500 명 중 억대 연봉자 7 명

-2030 년까지 인구는 게속 증가

(전체인구 의 1/24 이 증가함, 200 만명)

-이혼 및 독신 관련 세대수 대폭 증가

-한해 신혼 부부 30 만쌍 쏟아짐

-건설업체 수지가 안맞아 건설 포기로

전국 아파트 공급 중단 상태 계속 누적


-경기도 인구 지속 증가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등 지방 부동산 상승 랠리 지속


-주택 구입 연령층인 40-50 대 인구 대폭 증가


-주택 연금 신청 급증으로 매물 실종


-주식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타이밍


-전세금 폭등으로 인한 매매 수요 이동


-부자들 재테크 1순위는 여전히 부동산이란 인식

-양적완화 경기부양으로 인플레이션, 물가폭등으로 인한 고물가 시대 도래

-과거에두 집권 말기엔 무조건 올랐다


-정부 의 규제 완화 가속

(분양가 상한제, 다주택자 감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페지등)


-고속도, 고속철등 건설로 인한 경기부양 효과

-이제는 오를 때가 되엇다고 하는 심리적 요인,

-한국 주택 자가 보유율 61 % 선 정도

-한국 아파트 결코 비싸지 않다 ( 싱가폴, 홍콩, 상하이등과 비교시 )


-자본주의는 돈, 부동산이 경제 능력이다

-땅값,시멘트,철근,레미컨 등 원자재값은 게속 폭등하고 있다

--버냉키가 양적완화는 지속되며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 시사


더불어 양적완화 정책은 글로벌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그 결과 국내에 많은 투자금이 유입되어

자산 인플레가 일어날 가능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양적완화 정책이 달러를 시장에 풀어버리는 정책이다보니

인플레가 일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 반등 뉴스 보셨는지요..........


강남 재건축이 뛰기 시작하면

나머지덜은 쫒아가게 되어 있던 것이 과거 의 관례이죠



각 언론들은 ..부자들이 먼저 움직인다는 둥

바닥쳤다...꿈틀 거린다 하믄서 중산층 서민들 귀가 솔깃 하게 만들고....


셋방 구하기는 증말루 하늘 의 별따기 이구

글구전세가가매매가의 60%에 근접허믄

매매가가 상승 할 수밖에 없다 입니다


환율하락,저금리, 양적완화 후폭풍, 글로벌 자금 유입,

공급부족,전세비율 급등,바닥 인식 고조,등으로


왠지 모르게 집값이 크게 오르긴 오를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는 것은 감출 수가 없네요........전세금 의 상승은

결국 매매가 상승 의 고리 역할을 합니다

한국 처럼 대기 매수자가 요로코 많은 곳도 없을 겝니다

서서히 전세가 상당 부분이 매매가를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은은 기준 금리를 동결 하거나

오히려 내릴 수도 있다구발표햇구........

시중 여유자금은 660 조 이고,인구는 2030 년 까지 게속 증가,


고물가 시대로 원자재값이 폭등하니

분양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고.........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이니

아파트값만 안 오를 수 없고.........

세대수 대폭 증가..한해 신혼부부 30 만쌍 이상 쏟아짐...

주택 구입 연령층인 40-50 대 인구 대폭 증가.....

베이비 붐 세대 주택연금 신청 증가로 매물 실종...

주택 구입 할 능력은 있으나 관망하는 전세입자가 40 % 선이구..

이런때 싸게 집을 주워 담은 사람이

부동산 부자가 되는 사례가 빈발 했었구........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천안,아산,서산하구

동탄,평택,오산등 경기 남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상승세이구........

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솔솔 증가 하고 있고........

분양가상한제 페지,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페지및임대주택 의무 비율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및 장기 보유 특별 공제 부활

디티아이 완화 검토 추진등 새정부 의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되어

심리적으로 거래가 활성화 될 조짐이고..............


다주택자덜은 집값이 오를 것이 뻔 할 뻔자 이니깐

좋은데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렇다고 직접 말할 수도 없고 하면서 흐믓 해 허구...

발품을 파세요........집을 사고 안사고 간에


뭐니뭐니해두 집이 최고죠 자동차 나 옷이나 음식 보담두

아무리 그래두 집이 최곱니다

올 여름엔 집값이 폭등 할 수밖에 없는 현실 입니다

어서 덜 집값 급등에 대비 하셔요.....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지금 큰평수로 갈아 타기 좋은 시기인 이유는


--매수 심리 슬슬 호전..급매물 소진,

--서울 강남 재건축 중심 회복 조짐,

--주택 거래량 소리없이 증가,

--큰평수-새집으로 갈아 타기 증가세

--수도권, 획기적인 규제 완화 가능성 높다,

--재건축시장 상승 및 경매 시장 낙찰가율 상승,

--지방 주택 시장 상승 랠리,( 세종,청주,오송,오창 ,서산 폭등세 )

--세종시 첫마을 분양 성공 및 상승 랠리 지속,

--전세가 폭등세 지속, 집 값 밀어 올리기 진행형,

--보금 자리 메리트 완전 상실 및 새정부 임대 전환 방침,

--미분양 속속 소진, ( 동탄,아산등 모델 하우스 마다 인산 인해)

--심리적 집값 바닥 인식 확산( 폭락설 의 한계),

--물가 상승 및 원자재값 상승세 지속,

--공급 부족, 앞으로가 더 문제,

--수도권 인구 50 % 가 무주택자로 실수요 엄청 대기중,

-- 글로벌 유동성 유입되어 풀린다,

--시중 부동 자금 수백조 낮잠 중,

--화폐개혁,차명거래금지,지하경제 양성화 시행 가능성 높다

--주식,금에서 부동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타이밍,

--경제 지표 호전 및 결혼 증가,

-- 새정부 경제팀

성장 드라이브로 정책 전환 가능성 높다,

--대기업 투자 유도, 돈맥 경화 해소 압박

--각종 부동산 사이트 및 언론의 상승 기사 증가 추세,

--저금리 지속 및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

--양적완화,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인플레이션 심화

--대선 공약 이행 관련 규제 완화 불가피,

--추가 경기부양 정책 가능성 내포,

--한국 아파트 결코 비싸지 않다,

(미국,중국,독일,일본,싱가폴 등 상승랠리 지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