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화폐개혁이 솔솔 나오네요!!


국내외 금융관련 기관에서..

대한민국 가계 폭발하면...화폐개혁을 단행 할지도 모른다고

연기가 솔솔 피어 나오네요..


금리는 올릴수 없고,,돈은 너무 많이 풀렸고..

방법은 하나..화폐개혁 뿐...몇년전에도 할려고 했지요


화폐개혁 단행하면..

현금 소유자는 어떻게 된기여..


현금은...휴지조각이 되는가..

반면..

부동산은 황금알이 되고...


부동산과...현금..

누가 더 이득인지..

지금부터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기다..

특히.

물론 현금도 없지만...

입만 열번 현금이 최고라고 울부짖는 락이들..


화폐개혁 단행하면...부동산이 최고인기여...



화폐개혁에 대한 글들이 솔솔 나오네요

요즘 화폐개혁에 대한 글들이 솔솔 나오네요...


지하경제 양성화 차원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화폐개혁 카드를 꺼낼까 궁금합니다.



금융위기 때마다

시도했었지만 번번히 실패했었죠,


다만 5만원권을 새로 발행했을 뿐.



가계부채 천조의 문제를 한방에 해결 가능하고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의 상승도 가져오게 되어

아주 달콤한 정책으로 여겨질 것인데요..



그러나 채권자의 연쇄부도가 일어날 수 있고,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나라가 흔들릴 수도 있는 문제라서 쉽지는 않겠죠.



만약 화폐개혁을 한다는 정보가 나오면


큰손들은 빚을 최대한 끌어모아서라도 실물자산에 투자하겠죠..

3월 중에 나올 부동산 활성화 정책 등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슬금 슬금 올라오는 화폐 개혁


오늘은 최근 지하 경제 양성화 이슈와 함께

언급되고 있는

리디노미네이션(화폐개혁)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슬금슬금 올라오는 화폐개혁

-리디노미 네이션

- 1000원 : 1원 화폐 단위 변경

-최근 지하 경제 양성화 이슈




인도네시아 화폐 개혁추진

-인도네시아 루피화

: 1000루피아 : 1루피아 계혁

: 2014년 이후 장기 계획

: 1964년 이후 5차례 화폐개혁법안 제출

: 루피화 가치 하락 및 인플레 우려



북한 화폐개혁

-2009년 11월 29일 전격 시행

-1:100의 비율로 화폐단위 변경

-화폐개혁 후 화폐교환 10만원 한정

-북한정권의 시장세력 몰수 의도



한국의 화폐개혁

-1차 화폐개혁 1950년~1953년까지

-한국 전쟁 중 일제시대 조선은행권→한국은행권

-북한군 조선은행권 남발: 한국경제 교란

-2차 화폐개혁: 1962년 10환→1원 절하로 교환

지하경제자금, 고리채 타겟

→ 물가폭등, 기업활동 위축, 사회불안



화폐개혁 계획은 일단 보류

-금융실명제 당시 화폐개혁 언급: 실행되지 않음

-2000년 중반 화폐 개혁 진행되기도

-박승 전 한은 총재,

화폐개혁 추진팀 구성 → 1천원을 1환으로 계획



-대신 5 만원권 발행



만약 화폐 개혁이 일어 난다면 ?



-물가상승→주식시장 상승


-부동산가격 및 실물가격상승


-단기적인 실질임금 감소


-정부의 국채의 실질적인 감소효과


-채권자들의 연쇄부도



지금 청와대는 화폐 개혁 논의 중,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나…








복지 재원 세출 축소냐

증세냐, 아니면 화폐 개혁 ?



기획재정부가 박근혜정부의

복지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뽀족한 방안이 찾을 수 없어 속만 끓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예산 삭감 등

세출 구조조정과 지하경제 양성화 등


세수확대를 통해 재원마련에 자신있다고 밝혔지만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원마련 방안을

짜내야 하는 기재부로선 난감한 상황인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재공약 실현에

연간 27조원씩 5년간 총 135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복지정책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소요재원은 135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른 수건을 쥐어짜온

기재부의 입장으로서는 한숨만 나오는 지경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박근혜정부가

결국 증세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항간에는 경제건설을 위해


지하경제의 돈을 양성화시킨


아버지의 전례를 뒤따라


박근혜 대통령도 화폐개혁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돈다.




135조원보다 훨씬 더 들것"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제외한

전문가들과 야당측은 복지공약 실현에

소요되는 재원이 135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다.




때문에 135조원도 마련하기 힘든데

그 이상일 경우 증세는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송호근 서울대 교수는 "복지정책을 실행할 때

증세를 안하고 정부의 돈을 아껴서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의문스럽다"며

박 대통령의 증세 불가론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비효율적인 예산을 줄여

복지재원의 약 60%인 71조원을 마련하고

나머지는 지하경제 양성화 등

세수확대를 통해 조달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직접 증세는 하지 않겠다고 밝혀



화폐개혁 등


다른 방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올해는 정부가


지난 3차 화폐개혁(1962년)을 한지


꼭 50주년이 되는 해다.


당시 정부는 10환을 100원으로 교환하는 화폐개혁을 실시했다.




이 같은 화폐개혁은 시중의 통화 흡수는 물론


지하경제를 양성화시켜

경제개발의 든든한 자금으로 사용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복지 재원 세출 축소냐

증세냐, 아니면 화폐 개혁 ?

(서울=뉴스1) 입력 2013.02.27 11:12:09






화폐개혁은 할 것으로 봅니다.



지하경제를 끌어내기 위해서라면 찬성.

이명박 정권때 푼 돈들이 어디로 갔나요?


화폐개혁 검토해 볼수 있는 문제아닌가요

저도 예전부터 화폐단위가 너무 높다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10원100원 이런 동전들 활용도도 너무 떨어지고

단위가 너무 높아서 통계작업도 힘들고

여러가지로 비효율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정부에서 하던 다음정부에서 하던

다각도로 검토해서 좋은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봅니다



화폐개혁이 논의 된 것은 실제로는 IMF때 였습니다.

1달러대 원화 환율이 2000원으로 치솟고 한국 경제의 레벨업과 인플레 방지 등 여러
요인이 있었을 것입니다.

화폐개혁을 하면 인플레가 발생할 것같지만 몇년간 정부가 잘 다스리면 오히려 긍정
적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액권을 발행하면 인플레는 오히려 걷잡을 수없게 확산될 수도 있는 것입니
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수많은 득실을 따진다해도 득이 많기 때문에 슬슬 냄새를 피
우며 화퍠개혁설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화폐개혁은 10-20년을 내다보는 경제 정책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반세기는 내다보고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한국의 화폐개혁이 최종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마 1960년을 전후해서 일 것입니다.

원에서 환으로 환에서 원으로 다시 바뀐 것이지요.

그 이전에는 한국 경제 수준도 보잘 것이 없엇고 전후 극심한 혼란으로 인해 화폐개
혁을 해야했고 그 부작용도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면 만만치 않은 부작용이 있음에도 추진하려는 것은 바로 21세기 한
국경제의 자리매김 사업의 일환으로 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20년 후면 한국은 미국 의존도가 현저히 낮아지고 한반도 주변국의 영향을 많이 받
게 됩니다.

현재의 기축통화는 달러입니다.그리고 유로가 있습니다.

20년후쯤에는 한국 중국(대만 홍콩 포함) 일본을 위시한 동북아 권역 아니면 지평을
넓혀 인도차이나 5개국을 하나로 묶는 동아시아 경제권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그 시기는 좀더 발리 올 수도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아시아 권역의 기축통화가 등장할 것입니다.

중국의 원,한국의 원,일본의 엔화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이 3개국 위주의 통화를 묶는 원화가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화폐개혁을 통해 경제 레벨업,화폐가치의 향상이 필요합니다.

남북 통일에 대비한 한국 원화의 위상 정립도 필요합니다.

아시다 시피 남북의 원화가치 차이는 너무도 극심하게 큽니다.

따라서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큰 견지에서 본다면 화폐개혁은 필요한 것이라고
정부에서 보고 그 사전 정지 작업으로 언론 등을 통해 냄새를 솔솔 풍기고 있다고 봅니다.




화폐문제로 우리나라가 아작나기에는 실물경제가 너무 튼튼하죠. 설령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수출이 잘되는 이점도 있구요. 그리고 그렇게 위험한 것 다 알면서 하는 박근혜정부가 용감한거죠. 5년 단임제에서 그거 할만한 용기 있는 대통령 몇명없습니다.




***화폐 개혁과 부동산 투자에 대하여


돈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계산은 어려운 사회…

당연히 정부는 화폐 개혁을 검토 중이다.




Denomination’… 액면금액이란 뜻이다.


리디노미네이션은 이론상으로나 수학적으로는 그냥

화폐 단위의 변경’일 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야 한다.



그러나, 그 동안의 화폐 개혁은


엄청난 물가 상승과 부동산의 상승을 가져왔다.


일시적인 착시 현상이 올 뿐만 아니라,

끝 단위 절삭이라는 뭉퉁 그림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늘부터 1,000 원을 1원으로 하기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


1,500 원 짜리 담배는 2 원이 되고

900 원 짜리 우유는 1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다가 외국 화폐와

비율을 맞추는 것 또한 쉽지 않다.




한동안 회오리가 지나가면


부동산 값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믿을 만한 것은 부동산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잊어버릴 가능성도 적고,

교환할 이유도 없으며,

가치 보존의 효과도 뛰어나다.


2 번의 화폐 개혁에도 부동산 값이

열 배 뛰었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선진국을 포함한 세계적인 현상이다.


유로화도 엄청난 부동산 상승을 가져왔다.




우리나라도 깜짝 쇼로 화폐 개혁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까?


토지와 더불어 아파트 등

주택과 빌딩 등도 상당 폭 상승하게 된다.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서산,천안,아산등과

경부라인 신도시 판교,광교,동탄,

용산, 영등포,청량리 부도심,

서울역,수색역,성북역등 코레일 개발 대형 역세권,

GTX 수혜 지역 청량리, 송도, 동탄,

낙폭 과대 재건축 아파트 등......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1,000:1의 화폐 개혁을 하면,

6억 짜리 아파트가 60만원으로 거래 시작되기 때문이다.


참 웃음이 나는 희한한 이야기이지만

화폐 개혁을 한다고 한다.


화폐 도안을 이미 결정하고

새 화폐 인쇄기를 발주 했다는 말도 돈다.





소문이나 정보가 돌기 시작하면 부동산이 꾸물댄다.

큰 손들의 부동산에 대한 매집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화폐 개혁으로 볼 때는 아주 좋은 매집 기회이다.


오를 지역에 급매물을 과감히 잡으면 좋겠다.



아무리 부동산 세제를 개편해도

폭발적으로 달려드는 매수세가 온다면

일시적으로 부동산은 뜰 수 밖에 없다.



화폐 개혁은 어쩔 수 없는


물가 상승으로 국가와 정권을 흔들어 놓는다.


그러나, 간 큰 정부가 무슨 일을 어떻게 저지를 지 모르겠다.



여하튼 금리 인하보다 10 배 더 무서운 화폐 개혁이 온다.









화폐개혁 소문…

강남 큰손들 달러 사재기



요즘 서울 강남권 PB센터엔

달러화 예금 문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9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초에 70억달러 수준이던 달러 예금 잔액은

조금씩 늘어 지난 15일엔 84억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서울 강남에 사는 대기업 CEO 출신 A씨는

"원화만 갖고 있기엔 불안하고

지금 달러를 사두면 나중에 환(換)차익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외화예금에 일부 자산을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엔저 공세로

최근까지도 원화 강세가 문제인데,


달러화 예금이 늘어나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원화 강세는 달러 값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달러로 예금하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그런데도 달러화 예금이 늘어나는 것은

새 정부 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바탕에 깔려 있다고 합니다.





금융소득 과세 강화,


증여세 조사 강화 등


각종 과세 조치가 강화되고 있고,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료를

국세청에 넘기는 방안이 추진되자



자산가들이 상당히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PB센터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원화(貨)로만 자산을 갖고 있기 불안하다면서


달러 투자에 나서는 자산가들이 늘고 있다는 거죠.






극단적이지만


일각에서는 장롱 속에 있는 돈을 끄집어내기 위해


리디노미네이션(화폐 액면단위 변경)도

일어날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도 돈다고 합니다.




사실 화폐 개혁 소문이 돌면


달러 투자에 돈이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지난 2004년 한국은행이

리디노미네이션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 달러 투자 열풍이 불었었죠.



하지만 돌이켜 보면


이런 식으로 달러 투자를 해서

재미를 본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장준영 외환은행 반포퍼스티지WM센터 팀장은 "



당시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나중에 연금도 달러로 받는

달러 연금에 가입한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많았는데




이후 계속된 원화 절상(환율 하락)으로

손해를 보고 해지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만 믿고 투자하면


성공할 확률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화폐개혁 소문…강남 큰손들 달러 사재기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3-02-20 03:09






화폐개혁은 해야한다.

물론 부작용은있다

그러나 그 부작용이 무서워 경제를 이대로 놔두면

정말 나라 망한다.



일단 지하에 숨어 있는 검은돈을 잡아야한다.

배추밭, 금고속, 장롱속, 스위스,싱가폴 은행 비밀 계좌,등등


박대통령님말대로 지하경제 잡아야한다,

지하경제 수천조에 이른다.

이거 잡지못하면 이 정권은 5 년을 시달린다.



엠비정부때 4 대강,고속도로등 사회 간접 자본 투자 돈덜이

도대체 다 워데로 갔단 말인가.............


반드시 화폐개혁이루어져

지하경제의 검은돈 끌어내

생산적인 투자로 돌리고

나라 경기를 살려야 한다.

일부 부작용 감수해야 한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면 않된다.


당췌 돈이 돌지않아

전 산업 모든 부문이 어려우니 이게 말이 되는가


일단은,박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시간을 끌지말고 전격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소문이 무성하게 되어, 부작용이 발생하면 안된다



방법은 간단하게 해야 한다

도안을 바꾸고 어쩌고 할 필요없다고 본다

그냥 간단하게

5만원권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은 도안을 그대로 사용한다

숫자만 고치면 된다

도안이 동일하기 때문에 혼란이 있을 수 없다



우리가 돈을 주고 받을 때

도안의 그림을 보고 주고 받지,

숫자를 확인하고 주고 받는 사람 없다



동전도 모양을 그대로 한다

숫자만 고치면 된다

역시 혼란이 있을 수 없다



원을 <환>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환> 단위 아래에 <전>을 도입해야 한다





***새 정부가 들어서기에 앞서

뒤숭숭한 소문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이중에 온 국민에게 직접적인 타격? 이 될 화폐개혁 !!!



새로운 정부가 화폐개혁을 고려중이라는 소문에..

관련 주식들이 급등하고..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하지만 ~ 일단 ! 은 " 소문 " 으로 마감이 되었네요.


이렇게 화폐개혁( 리디노메네이션 ) 이 언급된 이유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정치권과 경제계 일각에서

제기된 화폐개혁 아이디어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추친할만하다 라는

판단을 내려서..

화폐개혁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루머가 확산 되었다네요.


그렇다면 !! 화폐개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

과연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의견에 앞서

화폐개혁의 장 / 단점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리디노미네이션.. ( 도미노 콤비네이션 -_-?? ) 의

사전적 의미를 본다면 " 화폐단위의 변경 " 을 의미합니다.



즉, 1,000원이 100원이나 10원이 될수도 있다는 것으로

화폐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제량을 화폐적 가치로 표현하는 숫자가 커져서 문제가 생길 경우

이런 리디노미네이션이 일어나곤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53년2월 , 1962년 6월, 2차례 화폐개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 벌써 50년이 지났네요 @@;; )

-> 북한은 최근에 화폐개혁을 단행했습니다 ~!!!


- 화폐개혁 장점 -

먼저 화폐의 단위가 작아지기 때문에 편리? 하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선진국? 인 미국의 1$ 나 1유로.. 가 우리나라 돈으로 1,300 ~ 1,500원 ..

단위가 크긴 그죠 !?? 1$ = 1원 .. 이런식으로 된다는 거지요 ^^;;



화폐개혁을 하게되면 기존의 현금은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 검은돈 ( 탈세나 불법 자금 ) " 을 잡아내고 부동산 경기나 시장 경기의

활성화가 잘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이 분명 일어나긴 일어납니다 @@;;


- 화폐개혁 단점 -

단점은 " 국내/외적으로 큰 파장 " 을 일으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단순히 소문? 만으로 증권시장이 흔들리고 현금보다는

다른? 화폐가치 ( 골드바나 부동산등 ) 가 급등한다던지, 수입/수출에도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 지폐를 생산, 유통하는 단가가 천문학적인 액수로 알고 있는데

화폐개역이 일어난다면 모두 교체하고, 시중의 인출기나 자판기등

모두 ~~ 교체해야겠죠 !!?



위와 같은 문제는 거국?적인 문제고.,, 당장에 서민들에게 와닫는

문제점들도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리디노미네이션이.. 이와 같이 양날의 검과 같이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2013년 03월 현재 " 시점으로 화폐개혁이 우리나라에서 필요할까요 !?



고등학교때인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동남아의 한 나라에서는

물한병 사먹기 위해 돈뭉치를 지불해야 한다.라고 들었는데

이런곳에서는 화폐개혁이 이뤄져야 하는데..


아직까진 ? 우리나라에서는 지폐 한장이면 왠만한 생활용품은

다 구입이 가능하죠 ^^? ( 최근 5만원권도 많은 도움 ㅎㅎ )


지금 당장? 은 아니더라도 화폐개혁이 언젠가는? 일어나긴 일어날텐데

현 시점 을 기준으로 화폐개혁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

찬성 ?? 반대 ?? 하든 말든 상관없나 ..ㅎㅎㅎ??

( 일반 서민들보다는 기업이나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

타격이 더 크다고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