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오를 줄이야.....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부동산 앞으로 닐리리 고우 입니다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오늘은 송대관 의 이 노래가 더욱 정겹고 다정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신나고 즐겁고 기분 좋은 그런 마음 다 아시져

부동산 시장에 기분 좋은 일들이 지금 부터 게속 생깁니다


박근혜가 진즉에 대통령이 되았어야 햇는 데

그동안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 땜시

잃어 버린 10 년 동안 너머나 고상 덜이 많으셨읍니다


요즘은

주식 투자 한 양반 덜은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고

금 투기 한 자덜은 똥 씹은 얼굴하고 다니고

부동산 투자 하신 분들은 입가에 미소가 흐르고

쪼개면서 표정 관리하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져.................


사람은 항상 첫째두 겸손 둘째두 겸손 셋째두 겸손인데

그동안 주식,금 투기한 자덜이 너머 기고 만장한 측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투자 하신 분 덜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좋은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분위기 좋고 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아싸 이쁜 내사랑 보고싶어 갑니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 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 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가능성 보입니다.


3. 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 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 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 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 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 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 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 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 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국토부 장관 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종부세 폐지..

DTI 규제 완화..

분양가 상한제 폐지..3월말 확정,,,,,,,,,,엄청난 희소식이네..


다주택자 양도세 重課 폐지해야…

종부세·분양가상한제는 과도한 규제"

조선일보|배성규 기자|입력 2013.03.05 03:11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4일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제도는 폐지돼야 하며 종합부동산세와 분양가 상한제는 과도한 규제"라고 밝혔다.




↑ [조선일보]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서 후보자는 6일 예정된 국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민주통합당 윤후덕 의원에게 낸 정책 서면 답변에서 "(9억원 이상 주택에 부과되는) 종부세는 시장 과열기에 과도한 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시장이 침체한 현 상황에서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서 후보자는 다만 "종부세 재원이 지자체 간 균형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 (폐지 여부는) 향후 세제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했다.

서 후보자는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시절 종부세를 재산세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문제에 대해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폐지하여 건전한 임대 사업자로 양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조속히 폐지돼야 한다"고 했다.

2004년 도입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도는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집을 팔 때 양도 차익의 50%(3주택 이상 60%)를 세금으로 물리는 제도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 말까지는 제도 적용이 한시적으로 유예돼 일반 세율(6~38%)이 적용되고 있다.

서 후보자는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선 "시장 원리에 맞지 않는 인위적 가격 제한으로, 가격 하락과 거래 위축 등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가격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분양가 상한제를 획일적으로 운영하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지정·해제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 택지 내 아파트 건축과 재개발·재건축, 주상복합 등을 포함한 민간 주택 등도 원가에 적정 수익률을 더해 분양가를 정하는 제도다.

서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시장 과열기에 가격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지만, 다주택자와 강남 3구, 특정 계층·지역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부동산 관련 이득을 (소득)재분배하려 했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했다.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정책에 대해선 "분양·임대 혼합 건설로 성과도 있지만 전세 수요 증가 등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수도권 포근한 주택 체감경기


서울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3-03-13 17:56




새정부 부동산대책 기대로 HBSI 두달째 올라

서울ㆍ수도권의 주택경기 체감지수가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기대감이 서울ㆍ수도권 주택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경기실사지수(HBSI) 3월 전망치는 47.1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달 전망치보다 10.9포인트 올랐다. 수도권 역시 5.2포인트 상승한 39.2포인트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HBSI 전망치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HBSI 전망치ㆍ실적치' 폭이 감소하면서 향후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는 강남 재건축시장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재건축 지수 3월 전망치는 2월 전망치보다 14.5포인트 오른 54.9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은 3월 HBSI 전망치가 2월에 비해 2.5포인트 하락했다. HBSI 실적치 역시 전달보다 3.4포인트 떨어졌다. 지방시장은 2012년 6월 HBSI 전망치가 무려 115.8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과 상승을 반복해왔다.

한편 건설사들은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새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부동산 대책으로 금융규제 완화를 꼽았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29.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취득세 감면 추가 연장(24.5%), 다주택자 및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 완화(18.0%) 등이 뒤를 이었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현재 주택시장은 기대감과 실망감이 혼재해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은 1950을 찍었음.

특별한 일이 없다면 코스피는 다시 1930 이하를 다녀오게 됨.

절차가 그렇다는 것임.

그런 다음 주가는 상승으로 방향을 돌리게 될 것인데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이 있음.

긍정은 지금 지수를 견인하던 종목들이 부진하다는 것임.

실적이니 뭐니 핑계대고 쳐박혀 있던 종목들이 스멀스멀 올라옴.

지수가 안내리기만 해도 체감지수는 좋아진다는 것임.

그래서 지수가 오르면서 오르는 종목들만 쳐오를 때보다 분위기가 괜찮음.

지수가 내려도 소외받는 종목들은 덜할 것이란 뜻임.

이렇게 분위기가 좋아지면 투자심리도 슬슬 살아남.

외국인들이 존나게 팔때 개인들도 따라 팔았음.

기관이 물량 대부분을 떠안은 상태란 것임.

그래서 주가상승이 나와도 개인이 샀을때보다 담백할 것임.

그리고 연기금이 대부분 샀으니 물량출회 가능성도 적음.

이런 상태에서 펀드환매가 나오는 2천 이전에는 주가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임.

물론 1950부터 매우 부담이 커짐.

펀드 자금줄이 끊기고 지수 부담 때문에 종목들이 쉽게 치고나가지 못하기 때문임.

그래서 유동성이 풍부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묶어두고 다른 종목들이 흥할 것임.

유동성이 부족하면 두 종목으로 집중되어 나머지 종목들 전멸임.

뭔가 느끼는 바가 없음?

지금까지는 유동성이 부족하면 나올 수 있는 흐름이었음.

그리고 얼마전부터는 유동성이 풍부하면 나올 수 있는 흐름이란 뜻임.

유럽에서 금리인하를 하고 미국에서 추가 양적완화를 하면 결국 유동성은 이머징으로 올 수 밖에 없음.

그 중 통화완화 정책을 쓰지 않는 중국과 한국으로 자금이 집중될 수 있음.

그래야 환차익까지 같이 보게 됨.

그러면서 수출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재료 측면에서도 발목이 잡힘.

원화강세에 이들 종목이 심하게 오를 여건이 안되기 때문임.

이런 구도를 고려하면 지금은 확실히 유동성이 풍부해지는 과정이란 것임.

겁먹지 말고 개홀딩하면 됨.

현금은 8월까지 천천히 나눠쓰거나 기다려야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분명함.

인생 뭐 있음?

고통도 얼마 안남았음.

어금니 꽉 깨물고 조금만 더 버텨보기 바람.

주식투자하면서 이렇게 어려운적은 2003년 이후 처음임.

금융위기때야 워낙 망할 것 같으니 리스크 관리가 잘 됨.

2003년 같은 경우에는 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었다는 것임.

바로 지금처럼 그랬으니 투자자들이 열받아서 많이 떠났음.

그런 시기를 한번 겪으면 겁날게 없어짐.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손가락에서 피난다고 대수임?

감기 걸린다고 뭐 달라질 거 있음?

그렇게 되는 것이니 꼽씹으면서 지금 시기 잘 넘겨보기 바람.

필자가 목을 걸고 앞으로 2년 후 지금 종목들 대부분 원금 찾게 된다고 장담할 수 있음.

그러니 걱정말고 개홀딩하기 바람.

추천 열심히 찍기 바람.




요약

지수는 묶여 있음.

시장분위기는 좋아짐.

유동성 부족에서 과잉으로 넘어가는 단계임.

지금같은 시기 잘 버티면 평생 주식투자 어려움 없을 것임.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집값 잡다가 나라경제 다 망쳤습니다


청년 실업자가 넘치고,

자영업자덜은 월 100 마넌 이하 소득자가 60 % 가 넘고

베이비 부머덜은 자연인이 된다고 귀농 귀촌 했다가 다 망해서 돌아오고,

주식 투기자덜 모두 수억씩 터지고는 쪽박차고 그지 되고

금 투기자덜도 완전 반토막 이고

사회 전체가 악만 남고 우거지 인상 쓰고 다니는 양반덜이 수두룩 합니다


하루에도 자살자가 4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덜이 돈 따가지구 자국으로 송금허구

노동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덜이 엄청난 돈을

자국으로 송금하고 있어

국내에는 당췌 돈이 돌지 않고 있습니다


이명박,노무현 세력덜이 부동산 죽이고 코스피로 유도한 것이

을메나 커다란 부작용을 몰고 왔는 지 자알 아실 겁네다


이명박,노무현 추종 세력덜은 경제정책 실패에 책임을 물어

모두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 박근헤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 정상화 될 것 입니다


진실 과 신뢰를 표방하는 박근혜 정부는

눈까리 뻘개 가지고 자기 배때기 채우려는

노무현, 이명박 추종 세력 덜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박근헤 끄나풀 덜은 돈을 해 먹거나 규제 지속으로

백성덜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하지않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백성덜을 위해 모든 규제 풀고 시장을 자유화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덜이 초기에는 독재자 의 딸 이라구 을메나 씹었지마는

박근헤 대통령이 지금까지 보여 주고 있는 언행들은

뼈속까지 진실 과 신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루 백성덜의 고통을 헤아려

끝까정 문제를 해결해 주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국민을 아가페적으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 될 때까지

박근혜 대통령은 불철주야 노력하고 구석구석까지 챙길 것입니다


현오석,서승환 힘내세여

등 뒤에서 국민들이 밀어 주고 있쟈나여........

DTI도 조망간 걷어 내세여.........


경제를 살리는 박근혜 노믹스는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 무쟈게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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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훈풍`에 재건축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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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강남·수도권 재건축 거래 늘어날 듯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 팀장 4·1 부동산 대책으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뿐 아니라 미분양·신규주택 그리고 기존주택 구매자들도 혜택을 입게 됐다. 양도세 감면 정책 때문이다. 시장 예상... 한국경제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