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집권 2년차 첫주 지지율 50%대 회복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2년차 첫주 지지율이 54.5%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6일 전국 성인남녀 2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40%대까지 떨어졌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주일 전 대비 6% 상승하며 50%대를 회복했다.
철도노조의 파업에 원칙대로 대응하며 철회를 이끌어낸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전주 대비 3.4% 하락한 41.1%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2.4% 상승한 46.6%, 민주당은 1.1% 하락한 21.3%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42.3%, 안철수 신당이 26.7%, 민주당은 13.2%로 나타나,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일주일 전 대비 각각 3.4%p, 0.1%p 상승한 반면, 안철수 신당은 1.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통 논란에 대한 朴 대통령의 입장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탱크' 장성민입니다. 박근혜 대통이 신년 구상과 함께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집권 2년차의 시험대가 되는 첫 소통의 자리였던만큼 온 국민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기자회견의 핵심은 경제 도약과 통일기반 구축이었습니다. 박대통령의 신년 구상과 정치권 핫이슈를 신동준 21C정경연구소장,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차기환 변호사와 심층분석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요발언] 신동준 / 21세기 정경연구소장
"朴대통령, 기자회견장에서 기분 좋아 보였다"
"朴대통령,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의지 갖고 있어"
"朴대통령, 법과 질서 지키면서 대화해야"
"국민 이익 부합하는 차원에서 소통해야"
"朴대통령, 철도파업 여야 합의 내심 내키지 않을 수도"
"여대생 억울한 사망사건 비화 듣고 감동받아"
"박 대통령 직접 이 사건 재수사 지시"
"한 백성의 삶은 천하보다 중하다"
"대한민국 국민, 섬 속에 살고 있다"
"통일되는 순간 세계 3위 안에 드는 경제대국 돼"
"통일, 우리민족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주요발언] 김철우 /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통일=비용? 발상의 전환 강조한 것"
"朴 대통령 이번 소통이 대박"
"오늘 첫 쌍방향 소통, 성공적이었다"
"국가차원의 소통은 개인의 소통과 다르다"
"비정상화의 정상화가 국가 소통의 기분"
"공감도 필요하지만 국가정상화가 소통이라는 관점 제시"
"우는 사람 옆에 조용히 있는 것도 소통"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사례가 국민 가슴속에 와 닿아"
"박근혜 대통령,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이 땅의 수많은 억울한 사람에게 희망을 줘"
"대한민국 정의를 상징적으로 일으킨 사건"
"문제 해결 이전에 아픔을 공감하는 게 문제의 70% 해결해줘"
"변화하는 정세, 희망과 도전 동시에 안겨줘"
"도전과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책을 선택 해야"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지도자를 잘 뽑아야"
"朴 대통령, 국민의 올바른 선택 도와줘"
"김씨 왕조가 백두혈통? 민족 모욕 발언"
"우리 모두 단군혈통, 백두혈통"
"배고프다고 허벅지 베어 먹으면 곧 죽는다"
"김정은, 실수하면 제거될 수 있다"
"현재 김경희가 살았나 죽었나를 떠나서 인생이 끝났다고 봐야"
"경제의 중심은 민심, 민심 중심의 경제 필요"
[주요발언] 차기환 / 변호사
"통일은 대박, 짧은 표현 인상적"
"朴 대통령, 대중 정치인으로서 연륜이 쌓였다"
"서울 머지않아 인구 고령화 심각해질 것"
"한국 주도 통일, 남북 모두 경제 성장할 것"
"경제성장의 탈출구가 통일"
"강성노조가 있는 대기업과 노조 없는 중소업체의 임금격차 상당히 벌어져"
"지금은 조직근로자와 비조직 근로자 대립상황"
"교과서 채택 논란, 인신공격 난무"
"청와대 민원 쏟아져 들어와"
"일선 담당 청와대 실무자가 주의 깊게 봐서 찾아냈을 것"
"대통령이 억울한 사람 없도록 하라는 방침을 실무자에게 분명하게 밝혔을 것"
"대한민국, 사회복지 분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될 것"
"경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일 밖에 없다"
"北, 질서 있는 붕괴 일어날 경우 우리나라에 기회"
"김경희 사망했다면 김정은을 막아준 병풍이 사라진 것"
"김정은 체제, 위기로 가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룬다면 다른 부분에도 긍정적인 여파가 올 것"
안철수 밖엔 대안이 없다. [1]
궐한 (vkfkd****)
안철수...
당선유력의 서울시장 후보시절...
지지율 한자리 수의 진보계의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통큰 후보양보를 하는 바람에...
일약 미래의 대통령 후보로 지지도가 더 급상승한 안철수.
중도와 야권지지 국민의 열화와 같은 요구로.. 막상 18대 대선전에 출사표를 냈으나...
취약한 정치적 조직과...이어진 야권내 후보단일화 경선 상대세력인 친노조직의 집요한 압력으로
만만찮은 현실에 부딪히게 됀다.
철통지지의 박근혜 지지율을 유일하게 압도하던 안철수만 죽이면...
새누리의 정권재창출은 따논 당상이기에...
새누리의 모사꾼들과 수구언론 모두는 안철수를 야권 단일후보에서 탈락시키기 위한
죽기살기식 음해,비방전술에 돌입했고...
단적인 그 한 예가...
새누리의 선거대책 공보위원인 정준길이가...
동창 금태섭에게 짓거린..우리가 안철수 뒤를 다 캐 놨으니... 안철수 출마하면 디진단 협박전화질였다.
금태섭이 언론에 바로 고자질하면서...준길이의 개망신으로 일단락은 됐지만...
박사모를 비롯한 박근혜 지지조직들과 ...지금보니 국정원과 국방부 정보계통과 댓글부대들이...
오로지 안철수 하나만 죽이기의 흠집내기의 모략 선전선동에 올인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야권대선후보 단일화의 선의적 경쟁상대였어야 할 친노진영 문재인지지조직에서 조차도...
박사모와 국정원 알바들의 안철수 음해 모합질 유언비어들을...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사활을 걸고 온 인터넷에 도배질하게 돼면선...
정치신인 안철수는 정치입문 초기부터 더러운 정치세계의 쓴맛을 보게 된다.
모략과 선전선동엔 경험이 없던 안철수는...박사모와 문재인지지진영의 모함질을 방어도 못했고...
자신이 주장한 새정치의 소신대로 ...맞대응 공격도 없었으며...
무조건 원칙과 국민의 뜻만 강조하는 순진한 방식으로 일관하다가...
결국은 후보단일화 경합 포기를 선언하고 만다.
모바일 야바위경선의 달인들인
친노 문재인진영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경선을 해봐야 자신이 지는건 뻔하고...
그렇다고 야권지지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끝까지 단독으로 출마한들
야권표 분할로 새누리에게만 승리를 안겨준 역적이 되기 때문였다.
눈물을 머금고 사퇴를 표명했고...절망감과 배신감이 빠져있을 때...
낯두껍게도...직접 나와서 문재인 들러리 선거유세에 삐애로가 되 줘야 한단 친노들의 강압에도..끌려나가...
뭐 능동적이고 화끈하진 않았지만...원하는걸 다 들어 줬다.
고무된 친노 문재인 패당들은...
이전의 그 상투적 립써비스질였던 그...
18대 대통령은 문재인...19대는 안철수라고 아부질을 다시 시작했고...
그러나...누구라도 다 예상했던 ...
대선 패배후엔 다시...그 패배의 원인을 자신들의 친노패권주의 패악질에서 찾기 보다는...
또다시 안철수가 홀딱 벗고 주질 않아 졋다는 둥...비열한 책임회피에 여념이 없고...
19대는 안철수 대통령이란 감언이설은 언제 우리 주뎅이로 짓거렸냔 듯...오리발으 처 내밀며...
안철수의 신당창당에 온갖 개논리를 다 동원하여...
국정원알바들이 안철수만 죽이기의 전략을 구사할 때와 똑같이
국정원논리를 대신 홍보해 주는 짓거리를 또 저지르고 있다.
짝퉁친노 문재인 패당들의 민주진영 분열질...
그냥 개 무시해야 할 듯 하다.
어짜피 국민대중들은...짝퉁친노 문재인패거리엔 구역질이 올아오는 정서이니...
지들끼리 나불대고..지들끼리 간질병을 발광을 하고 위로해 주고 육갑질이건 말건...
재래식 똥깐의 똥파리들 소음으로 취급하며...묵묵히 야권 대통합에 나서야 할 것이다.
필요하면 여권의 인사들도 영입해야 한다.
친노패거리들의 주뎅이질을 들어줄 국민들은 이젠 대한민국에 거의 없다고 보면 됀다.
그러나 분명한건...
허위 음해성 선동질엔...이젠 분명한 법적대응도 해야 할 것이다.
지난 대선 야권후보단일화 때 같이... 아름다운 경선약속 때문에 대응 안하는 식이면,,,
허위 비방 내용들을... 그대로 인정하는게 되기 때문이다.
신당참여를 원하는 세력과 인물들은...
그게 수구건 극좌의 꼴진보건...그들의 전적이 비리와 부패에 관련됐거나...
그들의 본의가 추악한 권력욕과 매국질에 있다 보여지지 않는다면 ...
참가를 원하는 단체와 인물은...모두 포용해 좌우를 불문한 국민대통합의 신당을 창당해야 하며...
속히 강력한 리더십으로...
꼭히 안철수 본인이 아니더라도...신당을 주축으로 범야권의 강격한 차기 대권후보가 추대되어...
국민들의 지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이는 곳 차기대통령을 의미하는 미래의 권력이기에...
박근혜 정권과 그 비위를 맞추는 언론찌라시들에게도 압력이 되어...
앞으로의 정책과 언사들이.. 신당대표의 눈치를 의식하여 결정될 것이다.
신당대표의 눈치 안보고 독선과 편법을 자행하다간...
차기 정권교체후엔 그 댓가를 바로 치뤄야 한단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질투심에 기인한 짝퉁친노 문재인패당들이 나불거리는...온갖 개잡설들은...그냥 개 무시하고...
그냥 참가하겠단 세력들은...비리와 과오가 없다면...다 수용하고...속히 강력한 통합야당이 출범하고...
유력한 대권후보가 부각되어야... 박근혜 정권과 언론들을 견제할 수 있으며...
다가올 통일시대의 국익과 민족의 자주권 수호를 위한 여러 회담과 조약들에서도...
여당의 매국질을 막는... 감시와 견제..그를 더 넘어 적극적 정책참여가 가능해질 것이다.
꼭히, 안철수가 신당의 리더일 필요도...안철수만이 유일한 신당의 대권후보가 될 필요도 없다.
신당이 성공하면선 얼마든지 더 훌륭하고 당선가능한 대권후보가 키워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현재까진 안철수가 대안일 수 밖엔 없다.
그 시작과 성공은...
역시, 민주와 진보의 성지인... 호남에서 성공하냐 마냐가 결정할 것이다.
올해...호남유권자들의 역할이...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지을듯 하다.
내수 없이 성장 없다…해법은 결국 부동산 올인?
2014 경제정책방향
거시정책 기조,
투자활성화·서비스업 육성 등 기존 정책 유지
고용·수출·물가 등 경기 지표 호조
경상수지 대규모 흑자….
2013년 경제성적표는 나쁘지 않다. 연 3%에 육박하는 성장은
기대 이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숫자'만의 만족에 불과하다.
지표가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한 탓이다.
정부는 그 원인을 '내수 부진'에서 찾았다.
수출이 늘고 공장이 돌아가도
내수가 회복되지 않으면 경기 회복이 이어질 수 없다는
정부가 내린 결론이다.
정부는 내수의 '장기 부진'이라고 진단했다.
2003년 카드 사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쇼크로 크게 위축된 뒤 회복은커녕 계속 내리막길이다.
장기 부진은 체질을 약화시켰다.
수출이 증가하고 경기가 회복돼도 전체로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
김철주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경기회복 흐름이 내수 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대응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진단에 따른 처방은 간단하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맨 윗자리에 썼다.
반면 매번 경제정책방향의 앞페이지를 차지하던 수출은 뒤로 밀렸다.
내수 활성화는 곧 부양을 뜻한다.
다만 정부의 정책 기조는 이미 '부양'이다.
재정·통화정책의 여유가 많지 않다는 의미다.
정부는 "확장적 거시정책 기조 유지"라고만 썼다.
재정의 조기집행, 거시정책의 탄력적 운용 등의 표현은 뺐다.
기재부 관계자는
아베노믹스가 거시 부양정책이라면
2014년 한국의 경제정책은
투자·소비 부양을 위한 미시정책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특히 전셋값 급등이 가계부채 증가와
생계비 부담으로 이어지는 주택시장 구조에 주목했다.
이 부분을 손질하지 않고는 소비 여력 회복,
가계부채 경감 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크게 보면 임대시장 활성화와 주택거래의 정상화다.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공공임대주택을 짓고 임대사업자를 키운다.
혜택도 준다. 월세 보증 강화 등
지원체계 무게중심을 전세에서 월세로 옮긴다.
청약제도는 임대사업자가 청약해
분양받을 수 있도록 대폭 손질한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역시 푼다.
주택시장이 비정상일 때 도입된 제도중 아직 손을 안 댄 부분이다.
겉만 보면 과거 부동산 부양책과 흡사하다.
정부는 그러나 시장의 구조 변화에
근본적 대응을 하는 것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전세에서 월세로의 변화,
신도시 개발의 한계 등 구조적 여건에 따른 대응이란 얘기다.
하지만 '결국 부동산이라는 비판과 우려는 피하기 쉽지 않다.
소비 여력 확충 차원에서 '사교육비 경감대책', '주택연금 개선' '잠자는 돈 활용' 등의 과제를 꺼냈는데 현실적 대안을 만들어 낼 지는 미지수다.
투자 분야에선 기존 네차례에 걸친 투자 활성화 대책에
△벤처·창업 등 중소기업 투자
△바이오·제약·신재상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지역 투자
△외국인 투자 등 4대 분야 프로젝트 추진을 제시했다.
또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
△금융업 경쟁력 강화 △물류서비스 효율화
△그린건축·리모델링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계획도 내놨다.
기업 설비 투자와 서비스업 육성을 위한 일정표인데
성패는 조기 입법과 민간의 호응도에 달렸다.
기재부 관계자는 "올해 경제를
정부가 이끌었다면 내년엔 민간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내년 경제정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
풍부한' 외화 유동성을 활용하는 정책이다.
정부가 '내수 부진'과 함께 내년 경제의 불안요인으로 짚은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한 해법인 셈이다.
경상수지 흑자를 활용, 외채를 줄이는 한편
원/달러 환율 절상 압력을 줄여보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공기업의 고금리 해외채권을 외화용 김치본드로
차환토록 하는 게 좋은 예다.
외평기금이 국내은행에 설비투자용 외화대출에
필요한 외화자금을 지원하도록 한 것은
내수 진작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경제 체질 개선 제1과제로는 공공부문 개혁을 올렸다. "
환골탈태하는 공공부문 개혁의 원년"이라고 했다.
경제민주화, 통상 환경 대응 등 주요 이슈보다
앞에 뒀다.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일자리의 경우 청년과 여성에 주목했지만
획기적 방안을 제시하진 못했다.
박근헤는 오쩌면 고로코로 이뿐 짓만 골라 한당가
참모덜두 돈두 안해먹구 맡은바 직무에 충실 허는 거 같구
지금처럼만 허므 박근헤가 대통령 한번 더 해야 되는 거 아녀
경제 살릴려구 노심초사 진심으로 애쓰고 힘쓰는 거 보니 맘에 든다
박근혜,현오석,서승환 파이팅 입니다~~멋재이 깍재이
옴베르또 쎄베리 논노 뼝뼝 으랏차차...................
**부동산 규제 풀어 내수 띄운다
정부가 내년 경제운용의 핵심축을 '내수부양'으로 잡고 청약제도와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제한 등 주택시장 규제를 풀어 부동산 부양에 나선다. 과도한 사교육을 억제하기 위한 특별법을 만들고 금리를 안정시키는 등 가계의 비용부담을 덜어 소비여력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정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4년 경제정책 방향'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주택시장 규제를 과감히 풀어 매매시장을 활성화하고 임대주택 공급, 월세 소득공제 확대 등을 통해 서민들이 빚을 내지 않고도 주거가 안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올해 2.8%(전망치)보다 높은 3.9%로 내다봤다. 물가상승률은 2.3%로 전망됐으며 고용은 45만명 늘어나리라고 예측됐다.......
==============================
그동안 제가 했던 말을 고대로 옮겨 놓은 거 같아요.. .
오늘 GS건설 주가가 바닥에서 대폭등을 했습니다..
이제 건설사 주가도 바닥치는 걸 보시게 될거에요...
박근헤 정부가
DTI, 다주택 양도세 중과, 분양가 상한제 페지등
부동산 규제 페지를
적극적으로 추진 하지 않고
게속 야당 핑계를 댄다면
4월,10월,재보선 글구 내년 지방 선거 모두
무조건 안철수 신당 승리 입니다
지금,전셋값 폭등,
집값 하락 으로 서민들이 고통 받고 잇다
안철수님은 과거에도 벤쳐 기업들이
대기업에 예속 되어
인재를 파견하는 구조에 대해 강하게 비판 해 왓다
어떻게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중산층 서민들을 위하는 것인가를
누구 보다두 잘 알고 잇는 것이다
수출 대기업 중심 보담은
내수경제 중소기업
자영업자 중심 의 경제정책을 펼 것이다
내수 경제를 살리면서
자영업자들을 살리면서
부동산 시장도
전셋값을 안정시키고
집값을 물가 상승율 내외 인상토록 유도 할 것이다
현 MB 정부 당정청 처럼
실적을 올리기 위해 라던가
저축은행,사채업자 배불리기 위해 라던가
누구 엿맥이기 위해 라던가
미국 의 요구를 들어 준다거나 하는 것으로
백성 들을 고통을 주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시장 자율에 흐름 대로 갈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캠프는 선수쳐야 한다
선제적으로
부동산 규제를 풀어
거래를 활성화 하지 않으면
향후 각종 선거에서 필패이다............................
안철수 교수가
그동안 지지율이 사그러들지 않고
꾸준한 것은 성공했다는 점,
혼자 독식하지 않은 점(양심),
소통에 능한 점,
경제적 공생 주장 등
4 가지에 국민이 공감하기 때문 아니겠느냐.
안철수측 "한심한 정치상황이 정치적 결단 끌어내"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03-07 10:19
창당 시점은 10 월 재보선 전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는
양당 체제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 결과
신당 창당에 대한 신호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배 이상 앞서면서
새누리당에 이어 정당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민주당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안철수 신당'은 기존 정당의 형태를
일정부분 차용하겠지만,
철저하게 당원 중심의 정당을
표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립지대에 있는
대중의 직접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짜는 데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귀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의 향후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안 전 교수의 행보에 따라 야권발
정계개편이 뒤따르는 등
현재의 정치지형에 상당한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선 이후에도
정부조직개편안 협상 장기화 등을 계기로
대립과 반목이라는 정치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난 만큼
안 전 교수가 정치권에 대한
대중의 실망감을 얼마나 담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안철수 귀국과 사면 초가 민주당
2013.03.10 10:20 스콜피온 (majk0***)
미래 창조 과학부 김종훈 장관 내정자가 왜 돌연 사퇴했는지
갑자기 박통이 대국민 담화를 했는지
그 이유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
방송 공정성 이유를 내세워
미래창조과학부를 도륙낸
여야간 협상안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
이번주 만약
여야가 합의해서 들고 온
정부조직법이
박통이 생각한 원안과 다르다면
반려시켜라...좋은게 항상 좋을 수 없다
..........................................................
민주당이 그동안 제시한 협상안을
정치적 도의로 엠바고 하지 말고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려서
민주당의 정부조직법 관련 제안들이
얼마나 국익과 무관했는지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
민주당
조만간 군소정당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란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기까지
그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
대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지 않고
새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국민을 명분으로 내세워
발목잡는 민주당
그 국민들이 다시 한번 더
민주당을 심판하리라!
부동산 규제 페지가 지지 부진 하면서
민주당을 비롯한 현 정치권에 대한 반감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홧김에 바람 핀다고
안철수를 지지 하는 세력이 늘어만 간다고 하네요
안철수 신당의 새로운 정치로
미국,일본,중국,독일,같이
여야가 하나가 되어
양적완화도 하고 ,금리도 내리고,
경기부양도 하고, 부동산 대못도 일거에 뽑아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안철수의 노원 유세 현장은
안철수 전 지지층의 집회가 될 겁니다.
지난 대선때 안철수 후보의 유세 현장 기억하면,
문후보 지지 유세였는데도
얼마나 대중들이 모이고,
뜨겁게 환호했는지 기억합니다.
서울에서 출마하면 좋은 점이
수도권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볼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이번 선거 유세에는 노원구민뿐 아니라,
수도권의 안철수 지지자들도
유세 현장에 많이 올 것 같습니다.
아직도 안타까운 맘을 갖고 있는 지지자들이
직접 안철수를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개적인 만남의 기회가 완전히 열려져 있다는 거죠.
이것이 서울에서 출마하면 좋은 점이죠.
사실 지난번 유세 때는
안철수 자신의 유세가 아니여서 흥이 덜 났다면
지금은 안철수 자신의 유세라서
지지자들도 더 적극적이고 신나는 참여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출마는
지지층을 결집하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4월 출마가 더없이 좋죠.
아직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맘이 식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고 보면 4월 출마와
서울 출마는 베스트 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씨가 오늘 귀국 한다고 한다.
새정치를 하기 위해서..
맞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새정치를 열망하고 있다..
정치권이 요동치고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 통과도 새로운 계기를 맞이 할 것이다
야당은 그렇다치고..여당도 정권이 바뀌었는데
구태 정치를 못 벗어나고 있다.
새정부가 들어선지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다..
하고 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안철수씨가 오늘 오후귀국하면
공항에는 인산인해를 이룰것이다.
그만큼 안철수씨의
새정치를 바라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노원병에 출마해서 당선되면..
정치권에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다.
새누리당도 그렇지만..민주당은 공중분해 될지도 모른다..
야야..모두 모두 안철수씨 귀국을 앞두고 떨고 있는 이유다.
그나저나..
안철수씨 귀국으로 정부조직법이 하루라도 빨리 통과 되겠다.
부동산 규제 페지 법안도 당근 즉시 처리 돼기 바란다
정계개편의 신호탄
안철수 신당 시나리오 대예측
親李＋비노＋중도보수 끌어 모아,
야권의 핵으로 부상
2013년 03월 08일 (금) 19:45:47 rokmc3151@ftoday.co.kr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오는 4월
노원병 재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정치권이 화들짝 놀란 상태다.
정치적 체급에 비해 너무 쉬운 선택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야권에서는 안 전 교수의 부산 차출론이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주장들의 정치적 명분은
대선주자급 정치인인
그가 왜 당선 가능성이 높은 노원병에 출마하느냐는 것이다.
당선 가능성을 따지지 말고
야권 지지세가 약한 부산 영도에 출마해
김무성 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과 겨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16대 총선에서
지역구인 서울 종로를 떠나 부산에 도전했던
노무현의 길을 가라는 주문이다.
이러한 야권의 일각의 주장에 대해
안 전 교수측은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안 전 교수측은 노무현과 문재인을 뛰어넘는
안철수의 길을 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에 <파이낸셜투데이>가 정계개편의
핵으로 떠오른 안철수 신당창당 시나리오에 대해 예측해봤다.
손학규 연대설＋친이계까지 모아 민주당 접수 한다?
노원병 출마하면서
신당 창당 기반 마련하고 명분쌓기
뜰 듯 말 듯 미지근하기만 하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4월에 있을
노원병 재보선 출마의지를 밝히면서
이른바 ‘안철수 신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호창 무소속 의원은
신당 창당과 관련해서 준비된 것은 없다고 했지만
시점이 문제일 뿐 창당은 상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안철수 신당은
기존의 야권, 즉 민주통합당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등과
이념과 정체성에서 달리할 게 확실시 되고 있다.
앞서 민주당에서 그토록 바라던
안철수 입당을
더 거론하는 것은 구차하고 부질없는 것이 됐다.
이와 관련,
민주당의 고위관계자는
안 전 교수 측이 4월에 이어
10월 재보선 때도 성공한다면
야권의 무게 중심추가
급격히 안 전 교수 쪽으로 쏠릴 공산이 크다면서
안철수 신당은 새누리당에서
소외된 사람들(일부 친이계),
민주당 내 비주류(비노 진영),
여타 중도보수층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양새를 띨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신당 창당 시기는?
최대 관심사는 안철수 신당의 창당 시점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창당 여부에
귀추가 주목됐지만
안 전 교수의 정계 복귀 선언과 함께
창당은 기정사실이나 다를 바 없이 됐다.
이와 관련,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안철수 신당이 뜬다면 10월 재보선 이후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며
4월과 10월 재보선 때
안 전 교수 측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낸다면
야권의 중심축은
민주당에서 안철수 신당 쪽으로
옮겨 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5월4일로 예정돼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도
안철수 신당 창당 시점과 밀접한 연관돼 있다.
특히 전대에서 또 다시 친노 주류 측이 당권을 잡는다면
비주류 측의 반발은 심화 될 것이고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비주류 측에서는 몸을 옮길 명분과
시점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간다면
안철수 신당은 10월 재보선 전에
정식으로 닻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반면 비주류가 당권을 거머쥔다면
안철수 신당은 속도 조절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사실 비주류 진영 가운데 상당수가
대선 전부터 안 전 교수에게 큰 호감을 보여왔다.
안 전 교수 측 사람 가운데
민주당 출신들은 대체로
비주류에 속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이에 야권의 한 관계자는
안 전 교수의 목표는 아마도
내년 6월 지방선거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그 전에 급하게 서두를 이유는 없겠지만
신당을 창당할 계획이라면
서서히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월 재보선 이후면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安 신당, 누가 모일까?
안철수 신당이 뜬다면
과연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할까.
안 전 교수의 지지세력이 당초 여당도 야당도 아닌 무당파,
중도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 내 비주류 일부,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이
안 신당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한 정치평론가는
안철수가 대세라고 느껴지는 순간
민주당은 존재 가치가 사라질 가능성이 많다며
결국 민주당은 친노만 남게 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어떤 식으로든
안 전 교수를 압박해야 하는 입장이다.
그런 이유로 민주당은
노무현 명분론을 들고
안 전 교수를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새누리당 내에서 소외된 세력들도
안철수 신당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친박계임에도 뒷전으로 밀린 사람들과
친이계 중 일부, 중도 성향 인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내각 등에 발탁되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이들 중 일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보다
적당한 시점이 되면 당에서 나와
안철수 진영으로 옮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최근 들어 박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하고 있는
이재오 의원의 스탠스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라면서
썩어도 준치라고 만약에 이 의원이 신당에 참여 한다면
상당수 친이계 의원들도
동참 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손학규 연대설’ 가능성은?
이런 가운데 안 전 교수의 귀국을 앞두고
안 전 교수 측이 본격적인 세력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 전 교수의 정치를 도울
아카데미설립을 서두르고 있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과
연대할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포럼’ 형태의 캠프에 참여했던
교수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
아카데미’ 설립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시 지역 포럼을 제외하고
정책 개발에 참여했던 학자는 200명이 넘었다.
이에 안 전 교수 측 관계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태평화재단 등을 모델로
인재 발굴도 하고 안철수 진영의 싱크탱크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안 전 교수가 대선 과정에서 강조한
새 정치’와 ‘혁신 경제(두 바퀴 경제)’
두 가지를 정치 의제로 만드는 연구 집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안 전 교수도 지난해 후보직 사퇴 직후
다시 정치를 시작하면 공약집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취지의 말을 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
아카데미가 신당의 전초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분간 안 전 교수 측 사람들의 활동 공간 역할을 하면서
신당 창당을 차츰 구체화해나갈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대선 과정에서 꾸려진 지역 포럼도
안 전 교수의 귀국을 앞두고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안 전 교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전국에 2000~ 3000명 선이라고 귀띔하고 있다.
결국 본격적인 창당 작업이 시작될 경우
이 지역 포럼들이 각 시·도당위원회로
전환될 수 있다는 얘기다.
안 전 교수 측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 전 교수가 지역 포럼을 중심으로
민생 탐방에 나설 수 있EK고 전했다.
4 월 재보궐 선거 이후 주목 해야
이런 가운데 안 전 교수 측 관계자들은
오는 4월 24일 노원병 보궐선거 후
야권 일부와 ‘연대 움직임’도
서서히 구체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특히 안 전 교수와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의
연대 가능성은
대선 이전부터 야권에서 꾸준히 거론돼 왔다.
두 사람은 대선 전 비밀리에 만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이념이나 성향이 비슷하고,
참모도 일부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 조직 다시 재건하면서 10월 재보선 준비 박차
문재인과 노무현을 넘어서라 특명‥安 신당 기대감 ↑
현재 손 전 대표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연수중인데
안 전 교수 측의 대선 캠프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했던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도 8일 출국,
이 대학에서 1년간 안식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김두관 전 경남지사도 11일 출국해
같은 대학에서 연수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윤 전 장관은 손 전 대표와는 대학 선후배 관계이고,
김 전 지사와는 노무현 정부에서 함께
국무위원을 지낸 인연이 있다는 것이다.
세 사람이 정치적 고민을 나눌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윤 전 장관은
의도한 것은 아닌데 자연스럽게 모두 만나게 됐다며
연대 고리 역할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안 전 교수 측 관계자도
안 전 교수와 손 전 대표가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세력 연대를 염두에 두고 저울질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손·안 양측에서는
연대설에 상당히 말을 아끼는 모양새다.
두 사람의 정치적 무게로 볼 때
당장 연대를 공식화하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 분란이 커지는 상황이 되면
두 사람은 언제든지 같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많다.
결론적으로
안철수 신당은 기존의 ‘안철수의 친구들’을 중심으로 하면서
민주당 내 비주류,
중도보수 성향의 장외 정치인들
그리고 새누리당 내에서 비주류로 밀린
사람들을 흡수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안 전 교수 측 한 인사는
대선 때도 그랬듯이 우리 쪽으로 오겠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한 뒤
창당이 이뤄진다면 내부적으로 기준을 마련해서
우리와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사에 한해 선별적으로 영입하지 않겠냐고 전했다.
이는 ‘노무현의 길’과 ‘안철수의 길’은
다르다는 선언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안 전 교수가 귀국 후 내놓을 첫 메시지는
반(反)박근혜, 비(非)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대선에선 안 전 교수의 트레이드마크인 ‘
새 정치’와 함께 ‘
정권교체’를 제1의 과제로 내세우면서
독자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파이낸셜투데이
안철수 신당 창당하면 최종 목표는 민주당 해체
무소속 안철수 서울 노원병 재보궐선거 후보가 신당을 창당한다면
최종목표는 민주통합당 해체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진보정의당 송재영 최고위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전국위원회 워크숍에서
정계개편 등 정치정세 전망과 2단계 창당이란 제목의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 최고위원은
민주당 5월 전당대회에서 비주류가 당권을 장악하면
안철수 신당은 민주당과 통합적 중도신당 창당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지만,
주류가 당권을 잡으면
안철수는 10월 재보선 성과를 바탕으로
신당을 띄우고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독자적으로 선거에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 안철수 신당의 최종적 정치적 목표는
민주당과의 통합이 목적이 아니라
민주당을 해체시키는 것이라며
기존 야권의 중심이 진보진영과
연대·연합해온 민주당에서 미국의 관리가 가능하고
중국 중심의 아시아 경제에 쉽게 흡입되지 않을
중도세력으로 대체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안철수 세력은
민주당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민주당 비주류와 함께 중도신당을 창당하거나
아니면 독자적 중도신당으로서
민주당과 대치하면서 세를 키우는 전략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송 최고위원은
127석과 오랜 지역 뿌리를 가진 민주당 주류가
안철수 세력 중심의 중도신당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 복수 중도정당 시대가
도래할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송 최고위원 외에 정의당 내 지도부 인사들은
안 후보를 견제하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미 최고위원은
안철수 주도의 신당은 한국의 정당질서를 바로잡기보다는
왜곡된 정치구조를 더욱 왜곡된 방향으로
이끌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면서
안철수식 정치개혁의 열망은
국민들이 만들어낸 것이지
안철수를 통해 정치개혁이 실현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전무하다고 주장했다.
박원석 의원도
안철수의 새 정치와 신당 창당이
야권의 정계개편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안철수는) 기성정치에 대한 불만과 염증의 수렴이라는
정치적 반사이익의 측면 외에 보여준 실력이 없다며
벌써부터 한계를 드러내는 안철수 후보가
지난해와 같은 신드롬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라고 낮게 평가했다.
안철수 신당 창당하면 최종 목표는 민주당 해체
세계일보 04월 24일자
코스피가 2000을 넘어서믄서
은행,건설,증권주가 부각이 되고
결국 부동산이 상승 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트로이카주의 부상은 곧 부동산 경기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코스피 2,000의 문턱만 다가오면서
펀드환매가 완연하게 약화되었습니다
외인들의 코스피 공략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공략대상이던
자동차 IT에서 발을 한발짝 빼고
있지만 반도체 기업에 대한 끈을 절대로 놓지 않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그들의 편입종목과 업종을 살펴보면
경기상승에
따라 수혜가 되는 업종에 선점투자로 보입니다
그들의 집중공략업종과 종목을 살펴보면
1. 2차 전지부문 : LG화학, 삼성SDI
2. 메모리반도체 : 하이닉스, 삼성전자
3. 조선업종 :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최근에는 내수부문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1. 은행업종 : 신한지주, KB금융
2. 철강업종 : 현대제철
우리나라의 기업들중 시장지배력과
글로벌화된 기업들은 대부분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고
해외수출기업들의 경기회복과 수익성확보로 자금이 급격하게 내수로
흘러들어서 내수경기 강화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바로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이 바로
내수경기활성화의 기반이 되어 경기상승효과는
2차적으로 내수기반을 둔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수혜가 예상이 된만큼
내수업종에 대한 절대적인 관심은
개인과 기관이 수익성확보의 반격의 기반이 될것입니다
정부는 신속히 부동산 모든 규제를 풀어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에 올인 해야 한다
지금 대한밍국 백성덜
주식,금값,채권 모두 반토막이고 쪽박이고 깡통 덜이다
이제 솔솔 살아나고 있는 부동산에 불을 붙여 줘야 한다
오직 부동산 시장을 살리는 길만이
한국 경제가 살고 박근헤 정부가 사는 길이다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규제로 죽인 한국경제
박근헤가 살려야 한다
일어나 걸어라 ..새힘을 주리니
박근헤 정부 경제팀 현오석,서승환 장관을 등 뒤에서
백성덜이 밀어주고 힘을 싫어 주고 있지 않느냐
시장 흐름이 이제 주식,채권,금은 완전 맛이 갔다
오직 부동산 시장이 한국경제 살리는 기폭제가 돼야 할 것이다
사회 간접 자본 건설 서둘러라...........
제2 경부 고속도로, GTX , 제 2 서해안 고속도로,
가로림만 조력 발전소 건설,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
국제 과학도시 건설, 첨단 의료도시 건설,
병점 복합타운 개발, 서울 서남권 르네상스 개발,
KTX 역세권 개발, 1호선 전철 지하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등등등
중국은 3분기 GDP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경착륙 우려감을 떨처 버리고
있으며 미국 또한 정치권이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면서 임시적이지만 대화를 통한 상생의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글로벌 G2의
경제 성장세에 주목을 해야 할 것이며 지금의 시장이
유동성에 의한 시장을 뛰어 넘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는
성장의 시기가 도래하는 시장의 흐름으로 바뀌어 가는데에 초점을 마추어야 할 것이다
안철수 신당 신기루인가, 오아시스인가?
자기주장 (ch7***) 13.12.05 00:14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새누리당 43.1%, 안철수 신당 26.8%,
민주당 12.6%의 조사결과 나타났다.
안철수 신당이, 제1야당인 민주당의 2배 이상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
여야를 대표하는 정당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실망한
국민들이 안철수 신당에 높은 지지율로 나타났을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 신당에 대해서 지지를 표시한 국민들은 막연하게 새로운 신당에서 ‘새 청치’라는 돌파구를 찾아 희망을 바라보는 것이라 판단된다.
사실 창당도 안한 안철수 신당은 어떠한 구체적인 정치적이나 정책적인 성과와 업적이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민주당의 2배에 달하는 높은 지지율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민주당은 되새겨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새누리당도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고 있으나 민주당과 같은 입장이라 생각한다.
서민을 위하는 정당이라는 민주당이 그간 서민을 위하고 사회적 약자와 노동자를 대표하며 대변하는 정당인지 곰곰이 생각 해봐야 할 대목이기도 하다.
중도층에 속하는 일반 국민들은 흔히들 이렇게 말한다. 서민정당을 자처하는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그놈이 그놈이라고”한다. 새누리당은 그러타 하드라도 왜 민주당도 같은 취급을 받는 걸까? 여기에 원인이 있는 것을 민주당은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두 정당에 실망하거나 자신들의 대표해줄 정당이 아닌 것에 대해서 안철수 신당에 막연한 새정치를 원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결정적인 원인은 일반국민인 서민들의 삶이 점점 피폐해지고 사회적 양극화와 더불어 경제적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기 때문이라 본다.
결론은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여야를 대표하는 두 정당 새누리당과 민주당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안철수 신당은 과연 창당하여 중산층과 서민의 고충을 대변해줄 정당인가. 그것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막연한 ‘새 정치’ 란 구호에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 같으나 결과에 대해서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정치적 구상만 있을 뿐, 과연 이상이 실현 될 것인지,
다만 확실한 것은 안철수 신당의 높은 지지율은 국민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마지막 몸부림의 표시라 생각한다. 그러나 “안철수 신당이 금방사라지는 신기루 일지, 국민의 갈증을 풀어줄 오아시스일지, 또한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할 정당인지 두고 볼 일이다.”
만약,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실망한 국민들의 선택한 대안정당으로 나선 새로운 안철수 신당이 기존 정당과 별반 다른지 않다면, 국민들은 정당에 대한 극심한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며 정치에 대한 불신감만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신당이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넘어서는 제1당이 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다면 국민에게 엄청난 불행만 가져다 줄뿐이다.
***그래서 제3, 제4 당이 필요하다.
pjy (pjong****) 13.12.05 07:56
4자회담의 합의로 국회가 개원, 에산심의에 들어 갔다.
정쟁으로 투쟁으로 나선 야당이나,
툭 하면 집안을 뛰쳐 나가게 하는 여당이나
싸잡아 구제받기 어려운 무능한 집단이라고
국민 모두가 눈을 부라릴 무렵,
그렇게 여론에 항복하고 나오고 서는...
하루만에 다시 성명전이다.
특검부분에 대한 합의내용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다르다는 것.
같은 세종댜왕의 한글로 공부하고, 그 글자로 종이에 써 낸 내용의 해석이
하루만에 다르게 해석된다? 그래서 다시 뭐 전운이 감돈다고?
그들은 국민이 무서워 허겁지겁 대충 합의해 놓고,
대충 예산안 심사하고 통과시키고, 분기탱천하여 내년 지방선거와 정쟁을 다시 시작하자는..
뭐 그런 자세였다는 말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그런 행태를 보여 주고 있다.
가장 최악의 국회로 기록될 2013, 19대.
그들은 그 정도의 불명예는 거뜬히 감내할 강심장은 된다는 듯이 후안무치다.설마'의 일들이 현실로 하나 하나 들어 나는 데도 여당은 입도 뻥끗하지 못하고
청와대의 하명만 기다리는 찌질한 모습만을 보여 주고,
골만 나면 거리로 나가는 야당의 무책도 거기서 거기.
요즈음에는 자당에 엑스맨이 있는 지 연일 '디스'시리즈.
집안 꼴대로 사회의 모습도 갈가리 분열상을 보이는 데, 나랏님은 귀닫은 원칙을 고수하니동맥경화의 나라가 되어 가는 것 같다.
기성정당에 대한 지독한 지겨움은 그들이 자초한 것.
구태에 무능과 변화를 거부하고 기득권을 내려 놓지 않는 탐욕에 국민의 마음이 떠난다.안철수현상'은 언제나 재현된다. 기존의 양당에 대한 실망이 커질 수록,
그 자리에 '대안의 당'이 자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법.
절대권력은 부패하기 나름이고, 부패권력은 심판을 받게 된다.
정부 여당은 부동산 규제 페지 하려고 하는 데
민주당이 똥고집 부리며 반대해서 못 하거든....허믄서
시간 끌기허며 여야가 국민덜 우롱하고
속이는 일이 다시는 없어져야 합니다..............
노무현이가 DTI ,이명박이가 고환율 정책을 고수 허믄서
백성덜이 을메나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고 잇습니까
그야말루 안철수 신당은 모든 규제 풀어 경제 살리고
구태 정치가 사라 지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구태정치 그만.. 통큰 안철수를 바란다
니가 옳다 내가 옳다..
대화도 없고 타협도 없는 구태정치.. 진짜 신물납니다..
새눌당이랑 민주당이랑 맨날 그 꼬라지여서
정나미가 떨어졌는데..
안후보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요.. 무조건 내가 옳다는 독선으로
민주당의 정치개혁 한번 얘기해 보자는거 무시하고..
야예 대화할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진짜 실망했습니다...
조국교수가 제안한거 맘에 안들면
안후보님 쪽에서 제안하면 되잖아요..
그동안 두 정당이 맨날 자기주장만 하고 정치력은 하나도 없고..
타협과 대화없이 붕당정치하는거 그거에 실망한거 아닙니까..
상식이 통하고 합리적인 정치란
상대편 얘기도 들어주면서
최선의 길을 찾는거 아닙니까?
물론 민주당이 자기똥 못가리는 거는 알지만..
진짜 안 후보님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서
합리적인 정치를 하시리라 기대했는데..
합리적이라면 새누리당 공약도 맞다하고
민주당 공약도 맞다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기에 합리적이면
양 정당을 모두 설득할 수 있는 정치력을 기대했는데..
비이성적 패거리 정치를 종식시켜 주실줄 알았는데요..
왠지 또다른 패거리의 시작이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
제 생각은 민주당이 정당개혁 하려고 하니
안후보쪽에서 청사진보여주고 리딩해 나가면
새누리도 따라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안후보님이 얘기하는 정치쇄신 되는거 아닙니까..
제발 가당찮은 기싸움 같은거 때려치우고
국민을 위해 일해 주십시오..
글고 민주당도 안후보님과의 대화를 위해
정당입당 같은거는 그만 얘기하시고..
근데.. 솔직히 민주당에 뭘 더 바라긴 힘들지 않나 싶은데..
단일화얘기 빼고 정당쇄신만 협의하자고 말한거는
민주당은 할만큼 한거 같은데..
민주당이 자기 스스로 정당쇄신 할거라 기대할순 없으니..
그거가 되면 지금 똥 못가리는
민주당 상황이 오지도 않았을 거고..
어쨌든.. 민주당은 능력 없는거를 쪽팔리게 까고 나왔으니
안후보님이 큰 정치를 좀 해 주시면.. 좋겠네요..
내년 지방선거 이야말로 정치 바꾸는 데는 제일 좋은시점 아닙니까..
안후보쪽에서 큰 그림 잡고 세부적인것까지
쇄신안 내 주셨으면 좋겠네요..
멍청한 민주당이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지 말구요..
대선전에 새누리당까지 내부 쇄신으로
바꿔 버릴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해 주십사 합니다..
좌빨,종북 세력덜 어서 해산 시켜서
한국 경제가 지대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종북이니 좌빨 세력덜 땜시 민주화니 분배니 부르짖다가
한국 경제 완전 조졋습니다
장성택 인권유린을 게기로 우리 백성덜이 하나로 뭉쳐
종북,친북세력 척결하고 경제성장을 위한
규제페지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좌경 세력덜 땜시 그동안 한국은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습에도 발목 잡기에 퇴보 햇던 것 입니다
한국에 좌경 종북,친북 세력덜은 엄청난 재앙을 맞으며
노아 의 방주 같은 하늘 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장성택 공개 처형 동영상 배포!!!
인권 타령하는 진보들 머혀 [17]
대한국인 (mamam****) 13.12.13 07:13
대한민국에서 인권 타령하며 연쇄 살인범 .
강력 범죄자들 인권타령. 불법 체류자 강력 범죄자 인권타령.
초상권보호 타령질하는 자칭 진보들 또 주딩 처닫으려나?
공포정치.학살 세습 왕조 의 만행엔 주딩처닫지.
300 만 굶겨 주긴 학살..
폭압 속 북한 인권엔 침묵..좆불 한번 든 적없고..
북한 인권법 반대질 하는 통진당.민주당은
반민주.반인권 반민족세력. .
남로당 전향안한 김대중 정권잡자 본색드러낸사건
정권잡자 마자 국정원 장악 구조조정 명목으로 무력화 581명 목처내고
바로 특채로 전라도세력 채워넣고 기무사.공안요원등 약 3천명 목처내
안보기능무력화
현재 민주당 통진당과 야권연대하여 이석기 국회진출돕더니
RO이석기 내란혁명조직이 발각되었음에도
국정원 수사권박탈요구 국정원해체 강력주장.
[김대중이 북에 정보넘겨 북 휴민트 조직 발각 수백명처형된사건]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4228
HA SANG YONG **********
********** ********** 북한 문제에 대해선 침묵해온 통진당은
장성택 처형된 소식이후에도 아닥하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철도파업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중적인 빨갱이 수법이 가관이다
정성산(요덕스토리감독) **********
민주당은 이번 장성택사건을 보고도
국정원 특위,특검하고 싶으세요?
간첩리석기와 통진당,종북이들 충격 좀 받았나요?
북괴를 좋아하는 썩어문드러질 xxx들아!
헬렐루야~* **********
통진당 이정희씨는 장성택 총살에 대해 한말씀 하셔야죠...
민주당 임수경도... 조문도 가셔야 될꺼고
리석기도 변호 해야되고 바쁘시것소...^^ 헬렐루야~*
독수리3호(#safekorea) **********
#safekorea
통진당이 종종 자신들도 대한민국 정당이라고 떠들지?
그런 소굴의 대표 이정희는 장성택 처형 소식에
아무런 공식 논평도 없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만을 언급하지!
이런 게 국민이라고? http://t.co/RY7iMmYZqM
***국민들이 통진당 빨리해산하라고 항의하고 난리란다!!!!!!
좌빨민국 http://www.ilbe.com/2546906785
2013.12.14 20:31:13 (*.49.*.162) 20
그래도 TV조선이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국민들이 통진당에 항의하고 난리가 낫는 모양인데..
통진당은 종북당답게 아가리 쳐닫고 잠잠히 있단다..
아가리 쳐닫고 있는 놈 또한놈있는데,
그놈은 아직 가만 냅두네.. 간철수..
이 개새끼도 아가리 쳐닫고 있는거 아니냐?
씨발놈이 새정치 하느라 바쁜거냐 아니면
이것도 북한 눈치 봐가며 해야하는거냐?
[TV조선 특보] "북, 위협 고조"…통진당은 '침묵'
장성택 사형 집행 이후에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통합진보당에 국민들의 항의가 쏟아집니다.
북한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통진당도 확실히 해산하라는 건데,
통진당은 처형소식에 어떤 입장도 내놓지않고있습니다.
북한 장성택 숙청 이후 통합진보당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의 시선은 차갑습니다.
이석기 의원사건으로 통진당의 종북성 활동에
부정적이었던 여론은 장성택 사형을 계기로 더 악화됐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진당의 해산을 서둘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통진당을 그대로 두면 북한 급변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한민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겁니다.
법무부 역시 통진당의 북한 연계성을
해산 심판 청구의 주요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따라서 헌법재판소가 통진당과
북한의 연계성을 인정할 지가 최대 쟁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장성택 처형 소식에도
공식 논평을 내지 않고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채익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북한의 여러 사태에 대해 야당과 진보세력들은
북한의 인권문제와 공포정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북한 정권은 통진당 수사에서 대해 정부를 비난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겨왔습니다.
일각에서는 통진당 해산이 북한 정권의
대남 적화전략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오는 24일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심판 청구에 대한
첫 준비기일을 앞두고 통진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장성택의 숙청을 보고 從北좌파들은 무엇을 느꼈나?
나라사랑 (2386****) 13.12.15 18:58
장성택의 숙청을 보고 從北좌파들은 무엇을 느꼈나?
북괴의 인간 도살극에 입 다물고 있는 것은
비겁자의 부끄러운 행태이다
북한정권은 장성택 숙청을 통해 야만적이고
非인간적인 패륜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철부지 김정은은 자신의 독재를 공고히 하고자 피비린내 나는 인간 도살극을 자행했다. 그
책임이 몽땅 장성택에게 뒤집어 씌워진 듯하다. 장성택에게 온갖 죄목을 갖다 붙여 인간 쓰레기로전락시켜 버렸다.
북한 괴뢰도당은 주민들을 앞세워 장성택을 배신자로 매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 주민들
은 "나쁜 짓은 金哥(김가)네가 다 하고 장성택만 매도하고 있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마저 김정은의 만행을 비난하고 있지만 국내 從北(종북)좌파세력은 북괴의 피의 숙청
에 침묵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그마한 실수에 대해선 종주먹을 들이대던 자들이 북괴의 만행에는꿀 먹은 벙어리다.
왜 종북좌파들은 가차없는 공개처형과 비열한 여론몰이가 난무하는 북괴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가?
人權을 외치고 민주주의를 앵무새처럼 부르짖는 종북좌파들이여.
북괴의 인간 도살극을 보면서도 입 다물고 있는 것은 비겁자의 부끄러운 행태이다. 이런 북한
정권과 김정은 우상화를 아직도 지지·찬양 할 것인가? 인간 도축장으로 변해버린 凍土의 땅에
복음을 전파할 승려와 목사, 신부는 없는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기 바란다.
민주당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더니만
결국 민심이 등을 돌려
민주당 소속 당원 과 국회의원덜이
안철수 신당으로 가게 생겼습니다
사필귀정이지여...
그러길래 진즉에 부동산 규제페지에
민주당이 오히려 앞장서서 치고 나갔으면
민주당이 지지율이 회복이 되았을 텐데
고로코로 똥고집을 피우더니만
결국 중소 정당으로 전락하는 구랴
고래 지헤롭지 못하더이만ㅉㅉㅉ.......................
한국 갤럽이 지난 16~1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207 명을 대상으로
만약 무 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 할 경우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이냐고 질문한 결과
새누리당이 35%,
안철수 신당이 32%,
민주당이 10%,
통합 진보당이 1%,
정의당이 0.4%, 의견 유보가 22% 로 나타났다.
현재 정당 지지도와 비교할 경우
새누리당은 41%에서 35%로 6% 포인트 하락하고,
민주당은 22%에서 10%로 12% 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무당파와 의견유보자의 비율도
33%에서 22%로 11%포인트 줄어들었다.
갤럽은 안철수신당이 새누리당 지지층 소수와
민주당 지지층의 절반가량,
그리고 무당파의 상당수를 흡수했다며
다만 지난달에 비해 신당 창당 시 '
무당+의견유보자'의 비율이 5%포인트 줄고
안철수신당 지지도는 그만큼 더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다.
총 통화 8152명 중 1207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15%였다.
안철수 신당 가상 지지율,
2013-12-20 11:45:43 뉴시스
박찬영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13/03/03 | 조회 1667 
분위기 점점 좋아 집니다
부동산, 꿈틀 대기 시작 했습니다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