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 주요공약
인천광역시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지원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및 지하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접근성 제고
아라뱃길 활성화, 물류 거점조성
도시철도2호선 조기개통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부활 – 동북아 해양수도
국제영상콘텐츠밸리조성
선박금융공사 설립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추진
신발산업 명품화
도시재생사업 시행, 사상스마트밸리 조성
대구광역시
국가첨단의료허브 구축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88고속도로 확장
K2공항이전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로봇, 차세대 SW융합산업클러스터 조성
광주광역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구축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단계적 추진
민주,인권, 평화도시 구축사업 지원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추진
탄소중립 친환경도시 조성 추진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석유화학 사업 지원
공공병원 건립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및 실용화 추진 지원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확대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대전광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조기 착공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 착공
도시철도2호선 조기 착공
회덕 IC 건설지원
경기도
한류지원 기반 조성
GTX 추진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조성 지원
수서발 KTX 노선 의정부 연장
DMZ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조성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 : 중첨규제로 인한 낙후 환경 개선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생산단지 조성지원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마산자유무역지대 확대
창원 첨단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남해안 철도 고속화 사업 추진
동남권 로봇비즈니스벨트 구축
경상북도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추진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도청신도시 명품화
삼척~포항 고속도로망, 보련~울진 고속도로 추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 조기 추진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전라북도
새만금사업 안정지원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단지 건립
부창대교(부안~고창간) 건설 추진
지리산, 덕유산권 힐링 거점 조성
고도(古都) 익산 르네상스 위한 관련 사업 지원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건설
국가식품 클러스터 조성
전라남도
호남 KTX(송정~목포) 건설사업 추진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단계적 추진
우주항공 체험 관광명소 구축 추진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동북아 해양특구 조성,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 발전을 위한 법령개정 검토
광역교통망 확충
민간기업 이전 촉진위한 투자유치 등
충청북도
청주,청원 통합시 적극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 고속화 추진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명품바이오 산림 휴양밸리 조성
충청남도
충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지원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 추진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강원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추진
동계올림픽지역 복합관광중심지대 육성
춘천 캠프페이지 부지 시민에 환원
여주~원주,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추진
첨단의료기기 생산단지 구축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관광허브 육성, 민군복합 관광미항 건설사업지원
말 산업 특화 단지 조성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제주 4.3문제 해결 적극 지원
제주감귤산업 세계적 명품산업으로 육성
박근혜 관련 부동산이 부상하는가
필자는 대선전에
박근혜 관련 부동산은 어디일까?'라는
칼럼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박근혜 관련 부동산으로
대구.구미.포항.울산.광주.충청권.
부산.서울 강남권재건축 등을 꼽았습니다.
지금 전국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되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박근혜 관련 대표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 구미 집값은
지난달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향후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이 대구, 구미 부동산이
주도 부동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지방 대세에 힘입어 2007년 하반기~2011년까지
지방선두주자 부산, 창원 등의
집값이 급등하였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지방후발주자의 선두주자인
대구.구미 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 지방선두주자
부산.창원 집값이 정점을 친 후
2012년도에 유럽발 재정위기로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지방 부동산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울산.광주 등과
세종시 인근 천안.아산.청주.대전.논산.공주 등
부동산이 지방 대세의
바톤을 이어 받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흐름으로 보아
지방후발주자 부동산이 막 꿈틀댈 시점에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등
부동산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급부상하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은
지방후발주자 부상에 있어서
절묘한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세간에서는 지방선두주자
부산.창원 등 부동산이 2011년도에 정점을 치니
이제 수도권 부동산이
바톤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하는데
지난달 부동산시장 동향을 보면
지방선두주자 부산.창원 등의 뒤를 이어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등
집값이 높은 상승률을 보여
주도 부동산으로 부상할려고 합니다.
지방선두주자에서 지방후발주자가
바톤을 이어받고 혁신도시 아파트의
분양 열기가 고조되니
향후 3~5년동안은
전국 부동산시장을 이들
지방후발주자와 혁신도시가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써 2010년대는 누가뭐래도
지방이 대세인 시대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2009년 이후
2010~2012년까지 조정을 받아온
서울.수도권 부동산시장도 살아날 때도 되었지만
지난달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등의 동향을 보아
향후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이들 지방후발주자가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유망 부동산으로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울산.광주와 혁신도시
그리고 세종시와 세종시 인근
천안.아산.청주.조치원.대전.공주.논산 등과
서울 강남권재건축,
서울.수도권 낙폭이 심한 중대형아파트를 꼽고 싶습니다.
향후 부동산시장의 1등주는
지방후발주자와
세종시, 혁신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박근혜 관련 부동산인
대구.구미.울산.광주.
충청권 부동산과
세종시.혁신도시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기간 동안
상당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선두주자 부산 부동산은 2003년도에,
지방후발주자 대구 부동산은 2007년도에
정점을 쳐 지방선두주자 부산과
지방후발주자 대구는 4년의 시차를 두고 움직이고 있는데
2011년도에 정점을 친
부산 부동산 4년 이후인
2015년쯤에 대구 부동산이 정점을 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예상일뿐
박근혜 대통령 임기기간인 2017년까지
지방 부동산 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방선두주자 부산 부동산이 2011년도에 정점을 치고
2012년도에 지방 부동산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을때
때마침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부동산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힘입어
지난달 주도 부동산으로 강한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2010년대 국토도시개발의 중심은
수도권이 아니고 지방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혁신도시 건설을 들 수가 있습니다.
반면 서울 부동산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위축된 도시개발 정책으로
서울 지역 곳곳이 개발 암초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이 시대의 지방의 발전은 필연적이며
대한민국이 선진화 시대로 가기 위해서도
국토의 균형발전 즉
지방 발전은 꼭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입니다.
1980~2000년대까지 30년동안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해온
서울.수도권 부동산이 조정을 받는 2010년대가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지방 시대를 맞아
박근혜 관련 부동산인
지방후발주자가 지방 발전에 더욱더 힘을 실어다 주는군요.
1979년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
지방 특히 경상도 공업도시
구미.포항.창원.울산 등이 기울어진 반면
이후 수도권 부동산이 부상했는데
이제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지방 경상도 공업도시가
다시 옛영화를 되찾을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개발과 부동산의 부상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때에 따라,
세월에 따라 어떠한 계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지난 한달동안 박근혜 관련
부동산 대구.구미가 큰 상승률을 보여
향후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이들 지방후발주자가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포항.울산.광주.
충청권 부동산과 세종시,
혁신도시를 주목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테크맨 이주호
박정희,전두환,노태우등
군사 정권 시절
오히려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 되었 습니다
군사정부 시절이 지나고 나서 보면
오히려 살기가 좋앗다는 평가 입니다
박근헤 정부가 워떤 칼라로
나올 지 귀추가 주목 되네요
좌우당간,
삼청 교육대를 부활하던
유격 훈련을 하던
공수 훈련을 허던
백성 덜 먹구 사는데 웃음이 넘치게 좀 해 주소
대기업덜 안가에서 손 좀 봐서
숨긴 돈덜 시장에 겨 나오게 좀 허구
지하 경제에 있는 수백조
언능 지상으로 끄집어 내고
경제에 활력을 찾게끄럼 유도 좀 허소..................
군 출신 국정원장에 새누리 마저 군사 정권 부활
민주 육사가 안보라인 독점…
다양한 논의 어려워 반발
남 후보자 지명에 야당은 즉각 반발했다.
김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주요 안보라인이 모두 육사를 나온
육군 출신으로 채워지면
안보와 관련한 정부 내
다양한 논의 구조가 보장되기 어렵고,
육사 권력독점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대북관계가 사실상 단절된 상황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유연함을 가진
인사가 국정원장을 맡는 게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여당에서도 비판와 우려가 쏟아졌다.
새누리당의 핵심 당직자는
군인 출신 국정원장이라니,
군사정권이 부활한 것 같다.
이전까지 발표한 인선도 그렇게 비판을 받았는데,
어떻게 또다시
이런 인선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박정희 정권 등
군사정권에서 육사 출신 인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었다.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시장 부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집값이 하락하고 주택 거래가 위축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는
실물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근거를 댔다.
이를 위해 과도한 규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이후 부동산 과열기 때 도입된 제도는
종합부동산세,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이 있다.
이 중 종부세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폐지되거나 재산세 등
다른 부동산세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부동산 부양론자들 중심으로 많이 나왔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도
과거 같은 주장을 폈다.
국회에 계류 중인 분양가 상한제도 폐지 가능성이 높다.
국토해양부와 관련업계는
총부채상환비율 등 금융 규제도
해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로 반대했지만
박근혜 정부에서도 존치될 것인지 자신하기 어렵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 주거정책이던
보금자리주택 사업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주택 공급은 임대주택 위주로 전환하고
분양주택 공급은 주택시장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업계는 반값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주변 시세가 떨어지고
거래가 줄어들었다는 논리를 펴왔다.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해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주택자가 파는 주택에 한해
양도소득세와 상속세·증여세 등의
감면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우스푸어 대책으로는
주택지분 매각제’를 실시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주택지분을 공공기관에 매각해
은행 대출 빚을 갚고,
매각한 지분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에 임대료를 내는 방식이다.
주택연금 사전가입제를 실시해
주택연금의 일부를 일시금으로 받아
빚을 갚도록 했다.
현행 주택연금 가입은 60세부터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50세로 앞당겨진다.
전·월세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렌트푸어를 위해서는
목돈 안 드는 전세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확인했다.
집주인이 자신의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세입자의 전세자금을 빌리면,
세입자는 은행에 전세자금에 따른
낮은 금리의 이자를 내게 하는 제도다.
도심에는 철도 유휴지와
공공 유휴지에 주택을 건설해 임대하기로 했다.
이른바 행복주택으로 5 년간 20 만가구가 건설된다.
두 제도는 과연 집주인이 세입자를 위해
자기 집을 담보로 하겠느냐와
철도로 인한 진동, 소음, 매연은
어떻게 할 것이냐는 의문이 제기됐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 방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 발표
부동산시장 부양 위해 규제 대폭 완화
박병률 기자 mypark@kyunghyang.com
현오석 경제팀 가동…
민생 회복·경제 활력 방안 마련
현오석 경제호'가 출항했다.
34 일 만이다.
현 부총리는 취임사를 통해
성장과 분배의 고리는 연결되지 않고,
일자리 창출 능력은 떨어지고,
서민의 지갑은 얇아지지만
정부가 돌파구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을 비판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ㆍ복지
재정 지출구조 혁신
경기회복 위한 모든 정책 수단 실행 등 네 가지를 강조했다.
특히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3월 중 민생회복과
경제활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가계부채 문제도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 한다"고 했다.
25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기자들과 간담회를 연다.
현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 조원 이상 규모로 추경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간 근로 개선, 정년 연장, 비정규직 차별 개선,
고용률 70% 마련 등 일자리 종합 대책도 준비 중이다.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학력과 학벌을 배제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140대 국정과제를 실천하고자 재원 마련방안도 연구 중이다.
비과세ㆍ감면 혜택을 축소하는 대신
가급적 증세는 고려하지 않겠다는 방안이다.
특히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도
국세청과 별도로 재정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대통령 뜻을 존중해 한국 경제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늦어도 이달 29 일 전에
경제 부처 장관 회의를 열어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 뒤
박근혜 노믹스를 발표 할 예정이다.
대통령 업무 보고는 4 월 초에 이뤄 질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 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정말 너무 일을 잘 합니다.
이명박 정권 의 연장선 상에서
돈을 해 먹거나 거짓말로 포장 하지 않고 진실하며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며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열 과 성을 다하는 모습 .
경기를 살려 보려고 추경 규제 대폭페지 등 온갖 노력을 경주 하는 모습
지하경제 양성화 와 화페개혁 추진 검토 ,차명 거래 금지등
대기업이나 재벌 들과도 이눈치 저눈치 안보고
과감하게 소신껏 정책을 추진 하는 모습..............
측근 참모덜이 기고만장 하거나 자만심 특권의식 없이
겸손한 태도 와 말씨를 유지 하는 모습
DTI,종부세,증여세등 남아 있는 부동산 규제 화끈 허니 풀고
북한에 대해서 더 강력해 진다면
온 국민들이 존경 하지 않고는 못 견딜 것 같습니다
부동산 시장, 박근혜 정부가 출발한다.
박근혜 새 정부 확실하게 전진
0.강력한 경기 부양을 통한 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0.5월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
0.소비 심리 회복세.
0.상반기에 재정 조기 집행 ( 60 % 목표)
0.2 분기 수출 증가율 상승 예상.
0.지하 경제 양성화, 차명 거래 금지, 리디노미네이션 솔솔 등
숨어 있는 돈들이 밖으로 나올 가능성 높다
0.이건희 회장
저희 삼성은 작지만 열심히 뛰어 박근혜 정부 도와드려야죠
0. 부동산 시장 다음 주 부터 본격 상승 랠리 예상.
박근헤 대통령 과 현오석,서승환,신제윤등 경제팀은
오쩌면 고로코로 이쁜 짓만 골라 한다냐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이어 추경 글구 오날은
투자 활성화 대책등 아주 그냥 매력 투생이다
진즉에 요로코로 햇어야지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덜은
그져 허구헌날 눈까리 뻘개 가지고
어떡허믄 재직 중에 돈 좀 해먹을 거 읍나 해 가지구는
여기저기 공팔 치고 기고만장 혓는데
박근혜 끄나풀 덜은 오쩌면 요렇게
교수 학자 출신덜이 대부분 이라서 그런가
남 한테 돈 달라는 것두 없고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묵묵히 백성덜을 위해 노력을 한당가.................
임기 끝까정 해외 의 좋은 제도 마니 도입해서
한국경제 살리고 부동산 시장 활성화해서 돈이 돌아
중산층-서민덜이 좀 활짝 웃고 살게 해 주세여..........
박근헤를 10 년전에 대통령으로 뽑앗어야 햇는 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
부동산 시장 앞으로 상승행진은 지속 됩니다
왜냐고요.........
아니 부동산 시장 살릴 때 까정 부동산 규제 다 푼다 하고
추경편성으로 게속 돈 풀 거이고
기업덜 짱 박아 놓은 돈 투자 하라고 멍석 깔아주고
지하 경제 양성화로 숨어 잇는 돈 투자 유도허구
경기부양을 위하야 모든 수단을 동원 허겟다구 정부가 게속 그러는데
부동산 시장이 경제가 안 살구 배기겟어여...................
프로젝트 지원·잠재 투자수요 자극…경기 부양 제 3 탄’
부동산·추경 이어 투자 촉진책 마련
공공기관 부지 활용 공장 증설 지원
산단내 열병합 발전소 입주 가능
기업 민원 신속 처리 전담부서 설치
개발 제한 구역내 공장 증축도 간소화
정부가 부동산 대책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이어
경기부양책 3탄으로 1일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설비 투자가 부진한 상황이 지속되면
경기회복 지연은 물론 성장잠재력도 훼손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대책으로 기대하는 투자효과는
12조원+α’다.
규제 개선에 따른 대기업들의 직접적인 투자 12조원에다
전후방 관련 효과 등이다.
이 회의는 2009년 이후 4년만에 부활했다.
대기 중 프로젝트 가동 지원
정부가 나서 기업의 공장증설 부지 확보를 지원한다.
산업단지 내 여유부지가 없어 공장 증설이 어려웠던 것을
공공기관 보유 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서 해결했다.
지주사 규제도 손을 본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손자회사의 증손회사 보유지분율을 100%로 제한했지만
외국인 합작법인인 경우 지분율을 50%까지 완화해준다.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수직계열보다 수평적 자회사를 많이 가지라는 것이라면서
합작법인은 예외를 인정해
투자를 유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SK그룹의 석유화학부문 계열사인 SK종합화학은
일본 정유사 JX에너지와 제휴해
울산에 공장 설립을 추진했지만 이 규제에 막혀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 계획대로 이달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이 마련되면
2조원의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와 무역 활성화를 위한 무역투자진흥회의가 4년 만에 부활했다.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첫 회의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규제를 풀어 12조원의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단부지 투기를 막기 위해 산업용지 부지와 공장을
동시에 임대하도록 한 규정을 외국인투자법인의 경우
부지만 분리해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공장설립 시 1조원의 투자효과가 기대된다.
입지ㆍ환경 규제도 개선 대상이다.
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의 입주가 가능토록
다음달 중으로 관련 시행령을 개정할 방침이며,
청정연료(LNG) 외 연료 사용을 허용한다.
발전소 건립에 따른 투자효과는 1조원+α로 정부는 보고 있다.
그동안 가이드라인 제정 지연으로 사업이 중단됐던 14개 육상풍력단지도 개발이 가능해졌다.
가이드라인 제정 이전이라도 이 14개 단지에 대해서는 이달 중 입지 가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14개 단지가 모두 건설되면 투자효과는 2125억원,
고용창출효과는 8925명으로 분석됐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서는
의료관광객 숙박시설인 메디텔의 건립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잠재 투자수요 자극
정부는 기업들이 투자의 걸림돌이라고 건의한
분야별 규제ㆍ행정절차 개선에 나선다.
절차 간소화 등으로 잠재돼 있던 기업들의 투자수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오는 7월까지 기업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자체에 허가전담부서를 설치하며,
올해 말까지 수많은 절차를 거쳐야 했던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를 통일하는 입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계획 입안 때
시ㆍ도 경유 절차나 국토교통부 사전협의 절차를 폐지하고
개발제한구역 내에 공장을 증축할 때
승인절차 이행기간을 최대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업종별 진입 규제도 풀어줬다.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간접투자 등을 전제로
현행 발행주식 총수의 49%에서 100%까지 확대한다.
중소기업의 설비투자를 위해서는
설비투자펀드 규모를 3조원에서 5조원으로 늘리고,
중고설비 교체 투자에는 융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번 1단계 투자활성화 대책에선 투자효과가 크고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50개 과제를 위주로 했다.
또 투자효과는 크지만 규제개선에
상당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과제는
네거티브(법규가 제한한 사항 외 모든 것을 허용하는 접근법)
체제 전환 등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헤럴드 경제 2013 년 5 월 1 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승리 후 자만 하면 안된다.
역사와의 화해니 대통합이니 ....
다들 좋은 구호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있으면 그거부터 해결해야한다.
그 시급한 문제가 뭐일거 같은가...
지금 동네 부동산 나가봐라.
집값 하락 때문에 부모님들이 울상이다.
이거 빨리 대책을 내놔야 한다.
이명박이 줄줄이 대책을 내놓지 않았냐고???
한마디만 하겠다.
부동산 정책의 핵은 다주택 양도세 중과 철폐다.
이거 국회에서 여전히 통과가 안되고있다.
이게 핵심인데 시기를 놓치고
매물 압력이 가해지니 지금 상승세에 가속이 붙지 않는 상황이다.
양도세 중과는 뇌물현이 내놓은 정책인데....
간단히 말하면 뇌물현도 이것 땜시 정권을 빼앗긴 거고
이명박도 이거 빨리 안풀어서
서민 경제에 돈이 안돌게 만들어 버리는 통에
인기가 바닥을 헤멘 것이다.
양도세 중과 정책 이라는 게
주택 거래에서 이윤을 거의 환수하는 정책인데
이러면 모든 거래는 스톱 될 수밖에 없다.
이윤 동기가 부정 당해서 큰 손의 자금이 안들어 오는 데
거대한 주택 시장이 어떻게 유지되나.
박근혜 대통령이 이거만 정신 차리고
국회 통과 시키면 장담하고 역사에 남을 위대한 대통령 자리에 등극한다.
DTI 페지 와 다주택 양도세 중과 페지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동산 부양책이고
거기다가 등록세 취득세 인하 쯤 더해 주는 건 옵션이다.
야당은 어피차 좌파 컨셉 잡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 해결은 못하니까
이건 오직 박근혜만이 할 수 있다.
이명박은 돈이 많아서
서민들 집값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고 5 년 내내 문제를 키워 왔고 ,
박근혜도 강남에 좋은 집 있고
현찰도 좀 있고 동생인 박지만도 부자이다 보니
서민의 이런 절박한 문제 해결에 둔감할 수 있다.
이점은 박근혜 대통령도 직시해야 한다.
박정희는 딸 에게 좋은 머리를 물려줬지만
가난을 체험시키지는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거를 빨리 눈떠야한다.
거듭 말하지만 빨리 이문제 해결 하면 무조건 최고 의 대통령된다.
그러나 시기 놓치면 끝장난다.
밀어 줬더니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다 라는 식으로는 보수층도 박근혜대통령에게서 돌아선다.
시간은 얼마 안 남았다. 남은 부동산 규제 화끈허니 풀어라
박근혜 정부 140 개 국정 과제
◇국정 기조
1. 경제 부흥 전략
1. 창조 경제
-가능성에 투자하는 금융환경 조성
-지식재산의 창출·보호·활용 체계 선진화
-재도전이 가능한 창업안전망 구축
-중소기업 성장 희망사다리 구축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등 협력적 기업생태계 조성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융합을 통한 주력산업 구조 고도화
-과학기술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조성
-보건·고령친화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
-교통체계·해운 선진화 및 건설·원전산업 해외진출 지원
-해양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및 체계적 해양영토 관리
-농림축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우주기술 자립으로 우주강국 실현
-서비스산업 전략적 육성기반 구축
-청년 취업·창업 활성화 및 해외진출 지원
-국가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
-산·학·연·지역 연계를 통한 신산업 창출기능 강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국가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
-세계 최고의 인터넷 생태계 조성
-정보통신 최강국 건설 전략
2. 경제민주화
-경제적 약자의 권익보호
-소비자 권익보호
-실질적 피해구제를 위한 공정거래법 집행체계 개선-
대기업집단 지배주주의 사익편취행위 근절
-기업지배구조 개선
-금융서비스의 공정경쟁 기반 구축 전략
3. 민생경제
-주거안정 대책 강화
-서민 금융부담 완화
-교육비 부담 경감-통신비 부담 낮추기
-농어가 소득 증대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
-영세 운송업 등 선진화
-대외 위험요인에 대한 경제적 안전판 강화
-금융시장 불안에 선제적 대응
-부동산 시장 안정화
-물가의 구조적 안정화
-안정적 식량수급체계 구축
-안정적 세입기반 확충
-건전재정 기조 정착-
공공부문 부채 및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
◇국정기조
2. 국민행복전략
4. 맞춤형 고용·복지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영역별 맞춤형 급여체계 구축
-국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개편
-건강한 가정 만들기
-청소년역량개발 및 건강한 성장지원
-편안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 보장
-의료 보장성 강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
-건강의 질을 높이는 보건의료서비스체계 구축
-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편의증진
-다문화가족 적응 지원 강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복지 농어촌 건설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및 고용영향평가체계 강화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근로자 생활보장
-장시간근로 개선 및 정년연장으로 함께 일하기
-경기변동 대비 고용안정 노력 및 지원 강화
-일을 통한 빈곤탈출 지원
-맞춤형 취업지원 및 고용서비스망 강화
-복지 일자리 확충 및 처우개선
-고부가가치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
-협동조합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로 따뜻한 성장 도모
-행복한 임신과 출산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 확대(0∼5세)
-여성 경제활동 확대 및 양성평등 확산 전략
5. 창의교육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
-대입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입시 간소화
-대학 특성화 및 재정지원 확대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 조성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 육성
-100세 시대 국가평생학습체계 구축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 사회 만들기 전략
6. 국민안전 -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강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 조성
-먹을거리 관리로 식품안전 강국 구현
-아동인권 보호 및 건강한 성장 발달 지원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 구현
-민생치안 역량강화 기반 조성
-생활안전 관련 공익신고 범위 확대 및 신고자 보호 강화
-총체적인 국가재난관리체계 강화
-항공, 해양 등 교통안전 선진화
-환경유해물질 관리 및 환경 피해구제 강화
-원자력 안전관리체계 구축
-에너지공급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 및 근로자 건강증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 적응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및 산업구조 선진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
-환경서비스 품질수준 제고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개발
-해양환경 보전과 개발의 조화
-자원·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실현 전략
7. 사회통합
-과거와의 화해를 위한 과거사 명예회복
-공직임용의 기회균등과 공평한 대우
-대화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공공갈등 관리시스템 강화
-사회 통합적 인권 보호체계 구축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균형발전
-지방대학 지원 확대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성 강화
-지방분권 강화 및 시민사회·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와 산업의 활력 제고
◇국정기조
3. 문화융성전략
8. 문화 참여 확대
-문화재정 2% 달성 및 문화기본법 제정
-문화 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
-문화다양성 증진과 문화교류·협력 확대
-생태 휴식 공간 확대 등 행복한 생활 문화 공간 조성 전략
9. 문화·예술 진흥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 및 지원 강화
-문화유산 보존 강화 및 활용 확대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전략
10. 문화와 산업의 융합
-콘텐츠 산업, '한국 스타일'의 창조
-고부가가치 융·복합 한국관광 실현
-스포츠 활성화로 건강한 삶 구현
◇국정기조
4. 평화통일 기반 구축전략
11. 튼튼한 안보
-국민이 신뢰하는 확고한 국방태세 확립
-전략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방위역량 강화
-한미군사동맹의 지속적 발전 및 주변국 국방협력 강화
-혁신적 국방경영 및 국방과학기술 발전
-보람 있는 군복무 및 국민 존중의 국방정책 추진
-명예로운 보훈-북핵 문제 진전을 위한 동력 강화 전략
12.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
-작은 통일에서 시작해 큰 통일을 지향
-통일 대비 역량강화를 통한 실질적 통일준비 전략
13. 신뢰외교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과 유라시아 협력 확대
-한미동맹과 한중 동반자 관계의 조화·발전 및 한일관계 안정화
-신흥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산업자원협력 강화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중견국 실현
-재외국민 안전·권익 보호와 공공외교·일자리 외교 확대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등 경제협력 역량 강화
-공적개발원조(ODA) 지속 확대 및 모범적·통합적 개발협력 추진
◇ 추진기반전략
14. 신뢰받는 정부
-국민 중심 서비스 정부3.0 구현
-세종시 조기 정착을 통한 정부효율 극대화
-공공기관 책임경영 강화 등 합리화
-부적절한 규제의 사전적 예방 및 규제 합리화
-청렴하고 깨끗한 정부 구현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
-지하경제 양성화 등 조세정의 확립
※자료: 국무조정실
박근혜 대통령 주요 지방 정책공약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07-01 17:42
◇서울·경기 인천
┌──────┬──────────────┬───────────────┐
│서울·경기 │-수도권 GTX │*킨텍스-수서, 송도-청량리, 금 │
│ │ │정-의정부간 3개 노선 │
│ │ │*수서-평택 고속철도를 의정부 │
│ │-수서발 KTX노선 의정부 │로 │
│ │ 로 연장 │연장 │
│ │-수도권 교통대책 │*월곶-광명-판교간, 여주-원주 │
│ │ │간,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 건 │
│ │ │설 지원 │
│ │ │ │
│ │ │ │
├──────┼──────────────┼───────────────┤
│강원 │-춘천-속초 동서고속도로 │*설악산 국립공원 접근성 제고 │
│ │ │*환동해권 물류선점 │
│ │-여주-원주간, 원주-강릉간 │*수도권에서 중부내륙권·동해 │
│ │복 │안 │
│ │선전철 │권까지 연계교통망 구축 │
│ │-동계올림픽지역 복합관광지 │*태백-강릉간 최장 트레킹코스 │
│ │대 │개발 │
│ │로 육성 │*명상치유센터, 명상수련원 건 │
│ │ │립 │
│ │ │ │
└──────┴──────────────┴───────────────┘
◇충청·대전
┌──────┬──────────────┬───────────────┐
│대전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신탄진-계룡시 전철화 조기시행│
│ │전철화사업 │*신탄진 태전철도차량정비단 인 │
│ │ │입선로 이설 │
│ │ │ │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 │ │부지 매입 국고 지원 │
│ │ │ │
│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세종시와 연계성 강화, 충청권 │
│ │ │거점도시 광역교통체계 구축 │
├──────┼──────────────┼───────────────┤
│충북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고속 │*국토 내륙지역 고속철대 시대 │
│ │화 │개막 │
│ │ │*충북, 경북 내륙 소외지역에 철│
│ │ │도 서비스 │
│ │ │ │
│ │-충북 내륙 교통인프라 확충 │*세총 충북 강원 경북 북부 연계│
│ │ │하는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 │
│ │ │ │
│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간 직결│
│ │건설 │도로 건설 사업 일환 │
│ │ │ │
├──────┼──────────────┼───────────────┤
│충남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 │*서해안권 주민 불편 해소 및 지│
│ │선) 건설 │역경제 활성화 │
│ │ │ │
│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논산-대전-세종-청주간 광역철 │
│ │ │도 건설 │
│ │-세종시 건설 지원 │ │
│ │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민 │
│ │ │간기업 이전 촉진, 산업집적단지│
│ │ │조성 │
└──────┴──────────────┴───────────────┘
※자료: 새누리당 대선 정책공약집 (세종=연합뉴스)
광주 전남·북
┌────┬──────────────┬─────────────────┐
│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 *자동차산업 부지확보, 공장이전 지│
│ │친환경 그린카 클러스터 │원 │
│ │ │**그린카 상용화 생산라인 유치 │
│ │ │ │
│ │ │ │
│ │-도심하천 생태복원 │*양동시장 일대 광주천 복원 및 현대│
│ │ │화 │
│ │ │**용봉천 등 지천 복개구간 생태하천│
│ │ │복원 │
│ │ │ │
│ │-광주 외곽순환도로 건설 │*16.15㎞ 4차로 건설 │
│ │ │ │
├────┼──────────────┼─────────────────┤
│ 전남 │-호남 KTX 건설사업 │*오송~익산~광주 송정~무안공항~목포│
│ │ │연결 │
│ │ │ │
│ │-전남~경남간 한려대교 건설 │*전남 여수~경남 남해군 연결하는 동│
│ │및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서교류 연륙교 건설 │
│ │ │**광주~완도간 4차선 도로 건설 │
│ │ │ │
│ │-광양만권 미래형 소재산업 │*여수 미래소재산업단지 조성 │
│ │육성 │ │
│ │ │ │
├────┼──────────────┼─────────────────┤
│ 전북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단지 │ │
│ │건립 │ │
│ │ │ │
│ │-부안~고창간 부창대교 및 동 │*부안군~고창군 연결 도로 및 부창대│
│ │부내륙권 국도 건설 │교 건설 │
│ │ │**새만금~정읍~남원 국도건설 │
│ │ │ │
│ │-전북 국가식품 클러스터 조 │*식품안정성센터, 식품기능성평가지 │
│ │성 │원센터 등 정부지원시설 구축 │
└────┴──────────────┴─────────────────┘
◇제주
┌────┬──────────────┬─────────────────┐
│제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기존 제주공항 확장 또는 신규건설 │
│ │ │ │
│ │-말 산업 특화단지 조성 │*우수 종마 육성, 승마장 시설 개선 │
│ │ │및 부대시설 현대화, 말 산업 전문인│
│ │ │력 육성 │
│ │ │ │
│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제주시 애월항 LNG인수기지 완공 │
│ │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
└────┴──────────────┴─────────────────┘
◇부산 울산 대구
┌────┬─────────────┬──────────────────┐
│ 지역 │ 공약 │ 세부 내용 │
├────┼─────────────┼──────────────────┤
│부산 │ -국제영상콘텐츠밸리 조성 │ *센텀 영화·영상콘텐츠밸리, 아시아 │
│ │ │종합촬영소 구축 │
│ │ │ **아시아·영상 콘텐츠 펀드 조성 │
│ │ │ │
│ │ -금융중심지 육성 │*한국선박금융공사 설립 │
│ │ │ │
│ │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 *부산~순천간 복선화 사업 │
│ │ │ **순천~광주 조기착공 │
│ │ │ │
├────┼─────────────┼──────────────────┤
│대구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 *광역철도망 단계적 구축 │
│ │ │**대구~광주권 철도 장기적 검토 │
│ │ │ │
│ │-K2공항 이전 │*이전·후 적지 활용방안 마련 │
│ │ │ │
│ │-로봇·차세대 SW 융합산업 │*수성의료지구내 SW융합산업단지 조성 │
│ │클러스터 조성 │ │
│ │ │ │
├────┼─────────────┼──────────────────┤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 *공단리모델링 │
│ │ │**석유화학단지 통합관리센터 건립 │
│ │ │ │
│ │-국립 울산 산재재활병원 건│ │
│ │립 │ │
│ │ │ │
│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 │
└────┴─────────────┴──────────────────┘
◇경남·북
┌────┬──────────────┬─────────────────┐
│ 경남 │-우주항공산업(R&D) 클러스터 │ *사천시 중형 민항기 생산기지 │
│ │조성 │**서부경남에 항공산업 핵심부품 생 │
│ │ │산단지 조성 │
│ │ │ │
│ │-해양플랜트 생산단지 조성 지│*거제에 해양플랜트 관련 기자재 생 │
│ │원 │산단지 구축 │
│ │ │ │
│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 │*부산~순천간 복선화 사업 │
│ │ │ │
├────┼──────────────┼─────────────────┤
│ 경북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구미,포항,영천에 IT융복합 산업화 │
│ │ │기반 구축 │
│ │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물 │
│ │ │류단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
│ │ │성 │
│ │ │ │
│ │-동해고속도로망, 동서5축 고 │*삼척~포항 동해고속도로 │
│ │속도로 건설. 남부·중부 내륙│**보령~울진 고속도로 │
│ │철도사업 │***김천~거제간 내륙철도 │
│ │ │***중부내륙 고속·복선전철화 │
│ │ │ │
│ │-도청신도시 조성 │ *도청이전 추진사업 지원 │
│ │ │ │
└────┴──────────────┴────────────────
박근혜 정부가 1일 지역 공약을 모두 이행하기로 함에따라
물론 타당성 조사후 수정이야 되겟지마는
박근헤 대선공약 최대 수헤 지역인
세종시,청주시,오송,오창,대전,당진,서산,등
충청권 아파트가 향후 끝내 줄 거 같습니다.............
박근혜 당선인 주요공약
인천광역시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지원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및 지하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접근성 제고
아라뱃길 활성화, 물류 거점조성
도시철도2호선 조기개통
부산광역시
해양수산부 부활 – 동북아 해양수도
국제영상콘텐츠밸리조성
선박금융공사 설립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추진
신발산업 명품화
도시재생사업 시행, 사상스마트밸리 조성
대구광역시
국가첨단의료허브 구축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88고속도로 확장
K2공항이전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로봇, 차세대 SW융합산업클러스터 조성
광주광역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구축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단계적 추진
민주,인권, 평화도시 구축사업 지원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추진
탄소중립 친환경도시 조성 추진
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석유화학 사업 지원
공공병원 건립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및 실용화 추진 지원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확대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대전광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조기 착공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 착공
도시철도2호선 조기 착공
회덕 IC 건설지원
경기도
한류지원 기반 조성
GTX 추진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 조성 지원
수서발 KTX 노선 의정부 연장
DMZ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조성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 : 중첨규제로 인한 낙후 환경 개선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생산단지 조성지원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마산자유무역지대 확대
창원 첨단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남해안 철도 고속화 사업 추진
동남권 로봇비즈니스벨트 구축
경상북도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추진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도청신도시 명품화
삼척~포항 고속도로망, 보련~울진 고속도로 추진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사업 조기 추진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전라북도
새만금사업 안정지원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단지 건립
부창대교(부안~고창간) 건설 추진
지리산, 덕유산권 힐링 거점 조성
고도(古都) 익산 르네상스 위한 관련 사업 지원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건설
국가식품 클러스터 조성
전라남도
호남 KTX(송정~목포) 건설사업 추진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단계적 추진
우주항공 체험 관광명소 구축 추진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동북아 해양특구 조성,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 발전을 위한 법령개정 검토
광역교통망 확충
민간기업 이전 촉진위한 투자유치 등
충청북도
청주,청원 통합시 적극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 고속화 추진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
명품바이오 산림 휴양밸리 조성
충청남도
충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지원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 추진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강원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추진
동계올림픽지역 복합관광중심지대 육성
춘천 캠프페이지 부지 시민에 환원
여주~원주,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추진
첨단의료기기 생산단지 구축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관광허브 육성, 민군복합 관광미항 건설사업지원
말 산업 특화 단지 조성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제주 4.3문제 해결 적극 지원
제주감귤산업 세계적 명품산업으로 육성
박근혜 관련 부동산이 부상하는가
대선전에 박근혜 관련 부동산은 어디일까?'라는
칼럼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박근혜 관련 부동산으로 대구.구미.포항.울산.광주.충청권.
부산.서울 강남권재건축 등을 꼽았습니다.
지금 전국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되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박근혜 관련 대표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 구미 집값은 지난달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향후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이 대구, 구미 부동산이
주도 부동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지방 대세에 힘입어2007년하반기~2011년까지
지방선두주자 부산, 창원 등의 집값이 급등하였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지방후발주자의 선두주자인
대구.구미 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 지방선두주자 부산.창원 집값이 정점을 친 후
2012년도에 유럽발 재정위기로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지방 부동산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울산.광주 등과
세종시 인근 천안.아산.청주.대전.논산.공주 등
부동산이 지방 대세의 바톤을 이어 받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흐름으로 보아 지방후발주자 부동산이 막 꿈틀댈 시점에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등 부동산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급부상하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은 지방후발주자 부상에 있어서
절묘한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세간에서는 지방선두주자
부산.창원 등 부동산이 2011년도에 정점을 치니
이제 수도권 부동산이 바톤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하는데
지난달 부동산시장 동향을 보면 지방선두주자 부산.창원 등의 뒤를 이어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등 집값이 높은 상승률을 보여
주도 부동산으로 부상할려고 합니다.
지방선두주자에서 지방후발주자가 바톤을 이어받고 혁신도시 아파트의
분양 열기가 고조되니 향후 3~5년동안은
전국 부동산시장을 이들
지방후발주자와 혁신도시가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써 2010년대는 누가뭐래도 지방이 대세인 시대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2009년 이후 2010~2012년까지 조정을 받아온
서울.수도권 부동산시장도 살아날 때도 되었지만
지난달 전국 부동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 등의 동향을 보아 향후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이들 지방후발주자가 전국 부동산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유망 부동산으로
지방후발주자 대구.구미.울산.광주와 혁신도시
그리고 세종시와 세종시 인근 천안.아산.청주.조치원.대전.공주.논산등과
서울 강남권재건축, 서울.수도권 낙폭이심한중대형아파트를 꼽고싶습니다.
향후 부동산시장의 1등주는 지방후발주자와
세종시와 주변 청주,대전,, 혁신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박근혜 관련 부동산인 대구.구미.울산.광주.
충청권 부동산과 세종시.혁신도시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기간 동안
상당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탄 신도시가 끝내 주겠는데요
GTX 수서-동탄 뿐만 아니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글구 제2 경부 고속도로 까정 아주 그냥 개발 호재가 이어지내요
경기일보 소식에 따르면
박근헤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웟던 걸 모두 허기루 허믄서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하구
동탄 신도시가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거 라네요...
수도권 GTX 가속 붙는다
김문수 경기 지사의 핵심 정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사업 추진이
천신 만고 끝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일 박근혜 대통령의 지방공약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계속사업 40조원, 신규사업 84조원 등
모두 124조원이 소요되는 박근혜 정부 지방공약 가계부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GTX 등
지방공약 중에서 계속 사업은 계속 할것이고신규사업도타당성 조사를해서
우선순위별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나온것도 수정해서라도꼭추진하겠다라고밝혀
박근혜 정부 140개 국정과제에 빠져 있고,
정부의 SOC(사회간접자본) 축소방침에 추진이 불투명했던
GTX 등 경기도 내 일부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기재부가 새누리당에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박 대통령 지방공약 중 경기도내 사업은 6가지다.
우선 김 지사의 역점추진사업인
GTX(킨텍스-수서, 송도-청량리, 금정-의정부간) 3개 노선추진과
수서-평택 고속 철도 의 의정부 연장,수서발 KTX노선 의정부연장이다.
이와 함께 월곶-광명-판교간, 여주-원주,
인덕원-수원간 복선 전철 지원 등도 포함됐다.
기재부는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에게 GTX 등 이들 사업에 대해
사업내용을 수정해서라도 꼭추진하겠다라고 밝혀사업강행의지를천명했다.
하지만, 기재부는 이를 모두 정부예산으로 추진하면
재정부담이 크다고 보고 노선경제성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도 진행할 방침이다.
또 타당성 조사를 강화해 수익성이 불투명한 경우
수익기반을 확충하거나 사업규모, 시기 등을 조정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도내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할 경우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하다라면서
정부추진이 해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재부는 오는 5 일 지방 공약 가계부를 발표하고
사업별 추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106 개 지역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신규사업 중 사업 내용이 구체적이고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거나 사업비가 500 억원 이하여서
타당성 조사가 불필요한 사업부터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천안~ 청주공항 복선 철도,
대전 지하철 2 호선 등 예타 통과 우선 집행될 듯
신규 사업 중 천안~청주공항 복선철도 사업이나
대전 지하철 2 호선 처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들은 당장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철도 사업과
대전 지하철 2호선 사업의 사업비는 각각 7788 억원, 1조 3617 억원이다.
또 여주~원주간, 원주~강릉간 복선 전철 사업의 경우
단선은 예비 타당성을 통과해서 사업을 단선 사업으로 수정할 경우
바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산 킨텍스와 수서, 인천 송도와 청량리, 의정부와 금정을 잇는
3 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건설사업은 현재예비 타당성조사가진행중이다.
현재로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조만간 추진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총 13 조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GTX가 건설되면
경기도 어디에서나 서울 도심으로 30 분 내 접근이 가능해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선비즈 내용 참고 하세여............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는
충청권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 같습니다
지역 발전위원장도 이원종 전충북지사로 임명 되었고
오늘 발표한 지역공약 이행 게획표도
충청권 공약이 굵직한 테마가 마니 들어 있내요...............
세종시,오송,오창,청주,당진,서산등
충청권 개발호재 지역을 유심히 지켜 보세요
충청권 아파트 수익성이 짭짤 할 겁니다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사업 조기착공 추진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착공 지원
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및 연장선 타당성 검토 추진
철도문화메카육성사업 지원회덕 IC 건설 지원
서울·경기
한류지원을 위한 기반조성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USKR)의 차질없는 조성
수서발 KTX 노선 의정부까지 연장
수도권 교통대책 추진DMZ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경기북부 특정지역 지정(강원도 연계)경기만 해양레저관광기반 조성
충북
청주창원 통합 적극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추진
중부내륙선 철도의 복선고속화 추진
충북내륙 교통인프라 확충
청주국제공항 갱졍력 강화 지원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
충북 남부권 명품 바이오(Bio) 산림휴양밸리 조성
충남·세종(7개)
충남도청 이전소재지 지원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 추진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개발
명품 세종시 건설 적극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기재부가 정한 충북의 지역공약 7건은
청주·청원통합 적극 지원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추진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고속화 추진
충북내륙 교통인프라 확충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충북 남부권 명품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조성이다.
사업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조성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사업 조기착공 추진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착공 지원
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및 연장선 타당성 검토 추진
철도문화메카 육성사업 지원
회덕IC 건설 지원 등이다.
충남·세종 지역에서도
도청 이전 소재지 지원,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과학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개발,
명품 세종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등
7 개가 지역 공약에 포함됐다.
충남도, 지역 주요현안 공약사업 수준으로
홈 > 뉴스 > 지역뉴스 > 충청남도
2013년 07월 15일 (월) 10:54:24 이경 imk0802@hanmail.net
[불교공뉴스-충남]충남도는 정부가 지난 5일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공약 이행계획’에 반영된 사업 이외에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국가로부터공약사업 수준으로 지원받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사업 중 SOC 부문은 도청 이전 소재지 지원(진입로 개설, 장항선 복선전철)을 비롯해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충청권 광역철도,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등이 포함됐지만 그동안 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한 계속사업인 ▲서해선 복선전철화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신규사업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당진항 연결도로 건설사업도 공약사업 수준으로 추진해야 된다는 것이 충남도의 입장이다.
특히, 계속사업은 이미 실시설계가 완료되거나 공사가 진행 중이여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지역공약 수준으로 사업 추진이 중요한 만큼 정치권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대정부 설득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해선 복선전철화는 충남 홍성～경기 송산 구간으로 장항선과 경부선에 집중된 수도권 수송물동량의 분산 처리와 충남 서북부지역의 물류수송망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전 구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일부 구간은 시공 입찰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당진～천안 고속도로는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가 완료할예정이며 대산～당진 고속도로와 당진항 연결도로는 신규사업으로 우선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이 시급한 과제이다.
정부에서도 지역공약 이행계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다수 지역민 혜택 ▲지역 간 균형발전 등 지역의 특성화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운 만큼 지자체와 정치권, 지역 주민의 역량 집중이 요구되고 있다.
도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안희정 도지사와 양 부지사가 총동원되어 기재부를 잇따라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요청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실무적으로도 이미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고 앞으로 정부에 대해서도 지역의 여론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SOC 사업은 지역발전의 기초가 되는 만큼 도의 지역 현안사업도 정부에서 공약사업 수준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지역주민과 언론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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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의 내란죄 혐의와 대중심리
마리모 (mis****) 13.08.31 09:23
느닷없는 이석기의 내란음모 수사.
(뭐 알고 보면 느닷없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이겠지만,,)
이번 이석기 사태를 보면서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역시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저는 가짜 보수라고 단언합니다만)라는 사람들이 실은
우리(상식있는 다수)가 실소하고, 무시하기에는 너무도 치밀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국정원 국정조사때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면, 저렇게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정말 이땅의 위정자들인거야! 하고 머리를 내저었지만, 각종 선거때의 전략이나, 중요한 시기의 국면전환을 이끌어내는 전략은 정말 한국에 적합화된 우수한 지능의 소유자들임을 보여 줍니다.
물론 그들의 전략이 먹힐 수 있는 것은 딱 그 정도 수순의 국민들이 꽤 많이 존재하는 까닭이겠지만요(이런 진단조차 저들의 계산일 것임을 인정하며,,)
이번 이석기 사태의 핵심은, 국외가 아닌 국내의 낙인찍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대상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분단 상황에 놓여있는 한, 북한에 대한 억지스러운 이용은 언제나! 정말 언제나 유효합니다. 그 효과의 정도에만 차이가 있을 뿐.
이번 이석기 사태를 보면서, 이것이 분명히 과도한 수사일 것이라는 것을 막역하게 추측하면서도, 그래도 이석기와 그 추종자들의 행동은 정신이상이야(진중권씨가 단언한 것을 보면 너무 명확하죠)라고 생각이 미치는 순간, 이미 국정원의 이번 기획은 성공한 작품입니다. 어떤 이들은 혐의를 벗을 경우 역풍이네 뭐네 하고 떠들지만(이런 프레임에서 진보 계열 신문이 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이죠, 슬프다ㅠ), 왜 국정원이 이 시기를 택했는가를 보면, 이런 지적조차 공허합니다. 국정원 세력은 안보 프레임이 여전히 기능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보수층의 내부 결속을 다지며, 지금의 촛불시위의 국면을 벗어나기만 하면 그뿐입니다. 저들이 역풍을 두려워할 것이라는 발상 자체가 너무 순진하죠.
어쨌든 제가 주목하는 것은 이 사태를 바라보는 대중심리를 이 일을 기획한 전략가들이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하다" 하면서도, 그래도 "쟤들은 좀 맞아도 돼. 쟤들은 이런 식으로라도 눈 앞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어" 라는 모순된 심리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상"하면 그 이상함을 불러온 이들에게 먼저 화가 나야 하는데, 눈 앞에 있는 얄미운 이들이 당하는 것에 당장 속시원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지난 총선때 통합진보당의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던 행동들을 보면서, 환멸을 느꼈기에, 이번 사태가 기획일 것임을 추측하면서도, 통합진보당이 해체되고 소속된 정치인들을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하는 심리에 빠져듭니다.
이러한 심리는 단언컨데 잘못된 것이고,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나도 정말 바보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당장 지금은 빠져 들게 되는 것에 대중 심리의 함정이 있습니다.
아마도, 국정원의 국면 전환은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국정원이 사실상 저지른 거대한 잘못보다, 이석기의 예상되는(아마도 무혐위이거나, 훨씬 작은 죄 내지는 도의적인 책임을 지게 될) 잘못에 관심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금 전의 모순된 대중심리로 되돌아가 보면, 국정원의 자기 덫 또한 확연히 보입니다.
"이상하네, 그래도 쟤들은 맞아도 돼"라는 심리에는, 결국 지금의 정부가 "그런 이상함을 저지르기에 충분한 집단이야"라는 전제가 확고하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국면 전환이 성공하고, 여러 가지 정치적 이득을 얻는다해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다는 낙인을 국정원과 정부 쪽 인사들이 피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대중들은 일견 바보같지만, 또한 매우 현명함을 극우든, 극좌든 제발 좀 깨달었으면 하네요...
답답한 여름이 가고, 가을이 눈 앞입니다.
여전히,우리나라는 미래에 태어날 내 아이가 살아가기에 부끄럽습니다.
ps. 우선 저를 보고 좌빨이라고 하시는 분들. 대응하기가 좀 그렇네요. 내편 아니면 네편, 세상 일을 둘로 구분하지 못하면 참지 못하는 분들이니...(정말 슬프다..)
전 민주당의 현 위정자들을 포함한 기득권 대 다수 대중의 구도에서, 상식있는 대중의 시선으로 모든 일을 바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상식과 비상식만 제게 중요할뿐입니다. 분명히 저도 통진당 사람들 감정적으로 보기도 싫다고 말했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적어도 제 인생에 통진당 인사들에게 투표하는 일은 없겠죠..
그렇지만 싫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 정부도 옳게 나아간다면, 전 언제든지 지지할 태도가 되어 있습니다. 진보들이 옳고 그 반대는 악이다라는 순진함이 저에겐 없습니다.
그리고, 전 이석기가 아마도 내란죄가 아닐 것이라는 '추측'에서 이 글을 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내란죄가 맞다면, 정말 국정원이 이야기하는 바가 맞다면, 그들이 정당한 법정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인정 받는다면, 그에 따른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내란죄가 아니더라도, 통진당의 '비틀어짐'은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도의적인 책임을 묻는 것과, 내란죄라는 중범죄를 씌우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지금의 국정원이 전혀 신뢰받지 못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상기한다면, 더더욱 신중해야 하고요.
덧붙이는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전 아고라 게시판에서 감정적으로 보수 대 진보 프레임에서 근거 없이 모든 사안을 재단하는 이들과 태도를 달리함을 밝혀 둡니다. 보수도 옳으면 칭찬받아야 하고, 진보도 옳지 못하면 비판 받아야 합니다. 그게 제 사상적(아주 소박한 의미에서) 입장입니다. 그러니, 제 글에 대해 정당한 문제 제기와 비판이 아니라, 욕설이나 근거 없는 비방은 저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밝혀 두며. 극좌든 극우든 헛힘쓰지 마시기를.
충청 대선공약이행 탄력
여당특위 국회 비공개 회의 성 의원측 “일부 긍정 성과”
데스크승인 2013.09.11 지면보기 | 3면 이병욱 기자 | shoda@cctoday.co.kr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특별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의 충남·세종지역 공약 이행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소속 성완종 의원(서산·태안·사진) 측에 따르면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회의에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역 지원 등 지역 공약에 대한 세부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일부 공약에 대한 해당 정부 부처의 진척된 입장이 확인됐다.
우선 충청권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과학벨트 기능지역 지원에 대해선 애초 계획했던 3000억원대를 넘는 수준의 예산을 요청했고,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관련해선 피해단체 및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선 종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안전행정부와 기획재정부의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충남도청 이전 소재지 지원 사업 중 수도권전철 연장 사업은 △1단계 신창-홍성 △2단계 홍성-대야 구간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부여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도 계획대로 진행 될 전망이다.
경부선 복선화도 올해 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내년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다면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 예산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근혜 정부의 충남·세종지역 대선 공약은 △충남도청 이전 소재지 지원 △서해안 유류사고 피해대책 지원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선) 건설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개발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동서 5축(보령~울진)고속도로 건설 추진 △명품 세종시 건설 적극 지원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등 총 8개다.
예전에 충청도를 멍청도니 느림방탱이니 똥고집재이니
엄청덜 씹고 우습게 보더이만 완전 충청도가 개벽을 허내여......
세종 행정도시,오송-오창 과학 의료도시가 들어서구
서산-당진 쪽은 대중국 교역 창구로 엄청난 산업단지가 들어서구
충북 경제자유구역,오송 역세권개발, 청주공항 활성화 및 전철 연장,
서산바이오 웰빙특구,태안 기업도시,가로림만 프로젝트,대산항 개발,,,,
개발호재가 이어지믄서 은근이 인구가 몰리고 잇다는 소식입니다
호남 인구보다 충청인구가 많다보니
충청을 우습게 합바지로 보다가는 민주나 새누리나 개박살 나는 것이져
암튼,세종-오송-오창-진천 라인이 대세가 되면서
영충호 시대 신수도권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대전 부동산 시장을
우습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치게 생겻습니다............
충청권 인구가 호남을 추월 혓으니 말 입니다
향후 세종 행정도시,오송,오창 과학 의료 도시가 활성화 하면서
인구는 게속 늘 것이고
정치권에서 입김이 쎄지믄서 요구사항들도 마니 반영 될 거 아니것써유
세상 오래 살구 볼 일 이구만유...........
오송,오창,청주가 요로코로 좋아 질 줄 누가 알앗것서유.........
**충청권 유권자수, 호남 추월 '임박'…이달말 '역전'
2013-09-11 10:35:36 뉴시스
충청권 인구 '급가속'…3년 전 10만명에서 922명으로 '접근'
이달 말에 충청권 유권자 수가
건국 이래 최초로 호남권 유권자 수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안전행정부와 충북도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충청권 유권자 수(주민등록 기준)는
세종특별자치시 9만3255명, 대전광역시 119만5555명,
충남도 162만4149명, 충북도 124만8476명 등 416만1435명이다.
같은 시기
광주광역시 113만125명, 전남도 153만8684명,
전북도 149만3548명 등 호남권 유권자수 416만2357명보다 922명 적다.
3년 전(2010년 8월 말) 두 지역의
유권자 수 차이가 9만8347명(호남 403만2567명, 충청 393만4220명)
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격차가 100분의 1로 줄어든 셈이다.
충청권 인구수가 매월 평균 3000명씩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충청권 유권자 수가 사상 최초로
호남권을 공식적으로 추월하는 시기는 이달 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9월 말 기준 통계가 발표되는 시점은 다음 달 초다.
건국 이래 처음으로
충청권 총 인구수가 호남을 추월한 것은 지난 5월 말이었다.
당시 충청권 인구수는 호남보다 408명 많았으나
3개월 후인 8월 말엔 그 격차가 1만94명으로 벌어졌다.
양 지역의 인구 역전현상을 이끈 원동력으론
세종시 탄생과 수도권 규제 등이 꼽힌다.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수도권 규제 이후 수도권과 붙어 있는
충청권으로 적지 않은 기업체·공공기관이
속속 이전하고 있지만
호남권은 상대적으로 이런 혜택이 적기 때문이다.
내년 말까지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작업이 마무리되고,
내년 7월 거대도시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는 등
충청권에 여러가지 호재가 남아 있기 때문에
두 지역의 인구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은 아니겠지만
이런 유권자 수 변화는
정치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충북도 관계자는
호남권 인구는 소폭 줄고 충청권 인구는 급증하는 추세여서
아마도 이달 안에 유권자수 역전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며
정치적으로 볼 때 건국 이래 대한민국 정치구도는 늘
'영남 대 호남'의 경쟁구도였지만
앞으론 충청권도 존재를 드러낼 시점이 다가왔다는
의미를 부여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달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건국 이래 최초로 호남지역 인구를 초월한 충청권이
격차를 급격히 벌리고 있다면서
영호남 중심의 지방구도가 이젠 '
영충호(영남·충청·호남) 중심으로 바뀐 것이라고 했다.
**충청인구 호남 추월 정치지형 변하나…
건국이후 최초 역전
2013년 06월 26일 (수) 엄경철 기자 eomk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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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26 | 조회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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