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은 갑자기 튀어 오릅니다

며칠 사이에 부동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그동안 부동산을 억누르고 있었던,,악법..규제..징벌적 세금.

이런것들을 하나 둘...날려 버린다고 하니까..

부동산 시장이 갑자기..심상치 않게 분위기가 돌아가고 있네요..

떡방에도 전화가 5-6건 하루에 걸려 오고..



무주택자들도..지금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규제 풀리면..

오르기 전에 내집마련 하신분들이 많을거라고 하네요..


3월..규제 완결판 등장...4-5월중에 부동산 오릅니다..라는

예측...........100% 맞아가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골수분자인 퐁나기가

최후에 발악을 하고 잇습니다.

퐁나기덜아 마우스 닥치고...부동산 오른단다...


부동산 오릅니다.!

드뎌, 박근헤 정부가 칼을 뽑았나 봅니다.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분양가 상한제 페지

거래 세금 한시적 폐지 또는 감면

( 양도세 중과, 취득세 감면 연장 ,

종부세 페지후 재산세로 통합 움직임).

DTI. 재건축 규제 완화..

암..징벌적 세금..풀어야지..풀지 않고는

어느 누가 내집마련 할꼬..

더나아가..종부세도 당근 페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요..일부지역 소형은 벌써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또..올 봄 전세 대란으로

중대형도 오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노래 불러 볼랍니다.3월중 규제 완결판 등장...

빠르면 3월....늦어도 4-5월중에는 부동산 오릅니다.

부동산이 매력 투생이 시절이 다시 옵니다


서울도 드뎌 빨간 화살표가 보이네요

매물 시세에서 서울 매매가 보니 빨간 화살표가 보이네요


재건축 아파트,경매 낙찰가가 올랏다더니

동탄,세종시,청주 분양 시장에 구름인파가 몰린다고 하더이만

진짤루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나 봅니다


강남,강동,송파,중구,영등포에 빨간 화살표가 보이네요

작년엔 서울 전지역에 파란 화살표만 보이더니 말입니다

전세는 전구역이 빨간 화살표네요

대통령 하나 바뀌엇다고 진짜

요로코로 사람덜 심리가 바뀔 수 잇는 건가 보죠


참말로 정부 정책이나 시그널이

너머나 중요 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네요


노무현의 똥고집이나 이명박 추종 세력덜의

잔머리 굴리기 땜시 너머 덜 고상이 많으셨읍니다


박근헤 정부 출범 과 함게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역시 세상은 순리대로 풀어 가야 할 거 같아여

하늘에서는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믿음대로 되리라 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시고 게시다는 걸 실감 합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 축복 과 광명이 비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값은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 입니다


--봉급,인건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생필품 밀가루, 라면,소주 값이 최근에도 엄청 올랐다.

--서민의 대중 교통 수단인 버스비도 올랐다.

--전기, 수도, 가스요금,기름값도 매년 올린다.


--서울에 아파트 분양 할 땅이 없다,부족하다

--땅값,건자재,시멘트,모래,자갈,철근 값이 계속 상승한다.

--건설사 기부 체납 땅 면적이 늘어 채산성이 악화 되고 있다.

--소형 보유자들 큰 평수, 럭셔리 아파트로 늘려 갈려고 야단 법석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땅많고

아파트 많은사람이 부자로 인식.

--자본주의 와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는 학벌주의가 아니다

돈, 부동산, 경제 능력이다.



--공무원 부터,동네 아줌마,대학생,고등학생은 물론

3 사람만 모이면 아빠뚜 이야기한다.


--신문,언론,방송사,인터넷 부동산 정보회사

부동산 관련 기사 톱 관심 기사다.


--1등 사위감은 재산,경제능력이다

즉 부동산,아파트를 어느 정도 갖고 있나가 관건


--자식이 없는 놈은 약간 불편하지만

땅,아파트 없는 놈은 3 대가 가난하다.


--외국인도 한국 부동산에 투자 매력 있다고 평가 투자 한다.



--분양가 상한제 와 비상한제 아파트는 차별화 된다.

-- 아파트 없는놈 담보 능력 없는놈은

은행에서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내집 자녀도 부모가 집 없으면 부모 취급도 안한다.


--시골에 가도 동창을 만나도

여자를 만나도 아파트가 몇평이요, 몇채요 묻는다.

--부동산은 아파트 평수는 그사람의 얼굴이며 간판으로 취급한다



서승환 국토 장관 내정자를 통해 본

주택 정책 예상 입니다



종부세 재산세에 통합,


다주택 양도세 중과 영구 페지,


재건축 규제 완화,

보금자리 주택 임대로 대거 전환,


DTI 금융 규제는 보완 수준,


세종시,혁신도시 무리한 투자 지양,



현재 주택 시장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새 정부 초대 국토 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된

서승환 대통령직 인수 위원이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새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최우선 목표는 주택 거래 활성화...



방금 MBN 뉴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부동산 시장에도 엄청난 변화가 예고 된다고 합니다.




박대통령 정부의 성패는

부동산 시장이 살아 나느냐..계속 죽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3월말 부동산 거래를 막고 있는

모든 규제를 풀것으로 내다 보고 있네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종부세 폐지..DTI 완화 등등..




그래서 그런지.

서울 강남 재건축은 5주째 오르고 있고...대부분 지역도 하락세가

멈췄다고 하네요...




발빠른 소유자들은 급매물 거둬드리기 바쁘다고 하네요...


그래서 4월........

거래량 급증과 부동산 상승이 예상 된다고 하네요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 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 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가능성 보입니다.


3. 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 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 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 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 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 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 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 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 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애사롭지 않네요!!



박근혜 대통령도 취임을 했고..

경제 장관들도 그 윤각이 드러나고..



대통령도 그렇고..경제 장관들도..

지금과 같은 비정상 부동산 시장으로는

안된다...그래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정상으로 돌려 놓겠다고 공헌하고 있다.



다만........야당이 하루 빨리

주택 거레 활성화 법안을 협조해야 가능하다.



그러나..야당이 반대한다고 해도 여당이 밀어 부치면 된다..

왜......박근혜 대통령이 대선때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당이 반대한다해도

국민의 행복 시대를 위해서는 인정 사정없이 밀어 부쳐라..



요즘 뉴스에 나오는 기사를 보면...


한결같이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거라고 한다.



재건축,경매시장,신규 분양 시장 모두 오르고 잇고

강남은 이미 오르고 있고...

판교..동탄....세종...평택..

청주,서산,울산 등등이 오르고 있다..



드뎌, 3 월이 왔다....


4월부터 거래는 급증하고 가격도 오른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급매물 거둬들이고..

일부 지역은 오르는 가격에 실거래 되고 있다.



정말로 요즘 부동산 시장이 애사롭지 않게 흐르고 있다..




***부동산은


한국의 경제성장 20%를 책임지고

중산층 8 할은 달랑

집 한 채 가지고 목숨을 걸다시피 하고 있다.




부동산 값이 오르면

일자리도 생기고 모두가 행복할 텐데...



한국의 부동산 시장엔

과거 40 여 년 동안 흔들리지 않는

몇 가지 원칙들이 지배해 왔다.




첫째, 30대 가장이 맨 먼저 하는 일은 내 집 마련이고,



둘째, 40대 이후 중소형에서 큰 집으로 갈아타며,



셋째, 아파트 투자는 결국 은행예금, 주식,

채권투자를 이기는 최종 승자라는 사실이었고.



넷째, 전세금이 매매가격의 60% 선을 넘어가면


바닥이 확인돼 매수세로 돌아섰다는 사실이다




**서울도 드뎌 빨간 화살표가 보이네요


매물 시세에서 서울 매매가 보니 빨간 화살표가 보이네요


재건축 아파트,경매 낙찰가가 올랏다더니

동탄,세종시,청주 분양 시장에 구름인파가 몰린다고 하더이만

진짤루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나 봅니다


강남,강동,송파,중구,영등포에 빨간 화살표가 보이네요


작년엔 서울 전지역에 파란 화살표만 보이더니 말입니다


전세는 전구역이 빨간 화살표네요


대통령 하나 바뀌엇다고 진짜

요로코로 사람덜 심리가 바뀔 수 잇는 건가 보죠


참말로 정부 정책이나 시그널이

너머나 중요 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네요


노무현의 똥고집이나 이명박 추종 세력덜의

잔머리 굴리기 땜시 너머 덜 고상이 많으셨읍니다


박근헤 정부 출범 과 함게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역시 세상은 순리대로 풀어 가야 할 거 같아여


하늘에서는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믿음대로 되리라 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시고 게시다는 걸 실감 합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에 축복 과 광명이 비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조만간 터진다..


언제..

빠르면 3 월말,,늦어도 4 월초에..

왜....규제 악법 종합세트로 날린다.


내용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종부세 폐지..분양가 상한제 폐지..

그리고 제일 센것....6 억 미만 생애 최초 내집 마련시 취득세 빵원..

또 있나..있지.. 국회 동의 필요 없는 DTI 규제 완화..


효과는....당연이 있지..거래 급증...가격 상승...

기대해도 되겠나..그럼 누구의 어명인디..박근혜 대통령 어명..


그리고..아래 글 잘 읽어 봐..

왜 조만간 광풍이 부는지...


빚더미 아파트 역습 (KBS 스페셜)

주택 거래 정상화 방안 나오면..프로그램이 쬐끔은 거시기 하겠다..

공영방송 KBS가 주택 거래 정상화 방안을 내 놓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푸하하하.....



현오석 부총리의 앞으로 부동산 정책은..

6억 미만 생애최초 내집마련 구입시 취득세, 등록세는 0 원...



그리고..

종부세..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분양가 상한제 폐지.

빠르면 3 월말...

늦어도 4 월초에는 주택 거래 정상화 방안 발표 하겠다..


긴가 민가 했더니..드뎌, 올것이 왔구나..



중개업자들의 한결같이

거래 활성화는 세금 완화가 최고라 했던가..

전국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세제 완화'를 첫손에 꼽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규제 대못만 빼 준다면..

가격 오르고 거래 급증한다고 했다..


역시나..취득세 감면 연장 했더니..

가격이 오르는 시세에서 거래가 되고

평소때 보다 3 배나 거래가 되었다..


오늘은 주택 거래 정상화 방안을 발표 한다고 했으나..

경기부양 대책 과 큰틀만 발표 허구 구체적인 규제완화 사안은

3.30 당정 고위 ..끝장 토론후 발표 할 것 같다.

여기서 어떤 대 못을 뺄지 모르지만..


부동산 시장에는

엄청난 시그널을 줄것으로 본다..


압력밥솥 뚜껑 열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퐁나기덜이 주식허다 쪽박 차고는

부동산 오르는 꼴보기 싫어 개거품 물고 폭락 부르스를 춰도

부동산 시장 조만간 터진다...이것이 정답이다..



취득세 추가 감면 일단 효과… 장기 약발은 '글쎄'

세계일보|입력 2013.03.27 18:06


지난 22일 부동산 취득세 추가감면 연장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아파트 거래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취득세 추가감면 조치 이후 거래량이 3배 늘었고 거래 금액도 4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조만간 부동산 시장에 쓰나미가 덮칠것!!


3.30. 당정 고위 끝장토론이 예정되어 있고..

다음주에는 주택 거래 활성화 방안이 발표가 예정 되어 있고..

또 뭐가 있더라..

하여간..

취득세 감면 가지고는 부동산 시장이 끔적도 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더 샌넘을 시장에 보내야 하겠지..

이번 당정 고위 간담회에서 어떤 넘을 시장에 보내야 할것인가를

확정해서 다음주에 발표하리라 본다..


자우지간..

다음주에는 부동산 시장이 쓰나미가 덮칠것 같다..


부동산 경기 부양이 1순위” DTI·LTV도 완화 가능성

경향신문|박병률 기자|입력 2013.03.28 22:43

다음주 초 발표될 부동산종합대책에는 예상보다 강도높은 부양책이 담길 가능성이 커졌다.
'2013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내년 경제성장률과 취업자 증감 예측치를 대폭 낮춘 만큼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부동산을 건드리는 게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부동산 경기부양은 내수 진작을 위한 역대 정부의 단골 메뉴다.

정부는 28일 부동산종합대책을 다음주 발표될 주요 추진과제 중 '1번'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종합대책 다음 발표는 추가경정예산 투입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대출인정비율(LTV)도 완화될 수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은 "부동산종합대책은 다음주 초에 발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며 "추경은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아 4월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부동산을 동원하겠다는 얘기다.





3.30. 오늘 끝장 토론을 기대한다!!


당정청........고위 나리들이

위크숍 개최하여 주택 거래 정상화와 관련하여

끝장토론을 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볼것이다.


아침 KBs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주택 거래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규제 대못...

뽑을것은 다 뽑겠다고 한다..


결과는 빠르면 오늘 저녁.........

늦어도 내일이면 윤각이 드러나겠지요..


부탁하건데....

이번만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책이 아니길 기대한다..


박근혜號 오늘 첫 당정청 워크숍…

與지도부, 총리·장관, 비서실장·수석 등 72 명 참석

노컷뉴스|입력2013.03.30 05:03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청 워크숍이 30일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 늘새롬관에서 열리는

워크숍에는 새누리당에서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서병수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국회 각 상임위원장과 상임위 간사 등 37 명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현오석 경제부총리, 각부 장관 등 25 명,

청와대는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과 각 수석비서관 등

10 명이 각각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및 관리계획과

부동산시장 정상화,

가계부채, 수출 활력 회복 등 경제 현안,

기초생활보장제 개편, 국민행복연금 도입,

4대 중증질환 의료비 국가부담 등 복지 현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오후 2 시에 예정 되어 있던

4.1 부동산 종합 대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정된 2 시가 지나도 발표는 나오지 않고

결국, 5 시에 뒤늦게 부동산 종합 대책이 발표 되었습니다.



아마도, 부동산 관련업 과 건설업에 계신분들은

발표를 목 놓아 기다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어렵게 발표된 이 4.1 부동산 대책이

어느정도 경제와 증시에 영향을 미칠지

그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4.1부동산종합대책, 미흡한부분도 있지만

포괄적인 대책이란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


4.1부동산대책'이라고 간단히 이름붙이기에는

오늘 발표된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다양한 부서에서 심사숙고한 노력이 많이 보였습니다.


국토해양부에 올라온 부동산종합대책에 관한 발표문은

한글문서로 36페이지가 넘어가니,

짧은 뉴스기사로는 모든 내용을

커버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양이었습니다.


3 가지의 핵심과제(주택시장 정상화, 하우스/렌트푸어 지원,

보편적 주거복지실현)에 46개에 구제적인 법안이 추진되는

대규모의 대책이다보니,

5 시로 발표를 연기한 것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경제와 증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

주택시장 정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대책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눈에 띄었던 몇가지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신규주택, 미분양주택, 다주택자가

1가구1주택인 가구주택 구입시 5년간 양도세 면제


두번째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관련하여 다양한 혜택이 생겼다는점

: 취득세 면제, LTV 및 DTI완화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지원 강화 (대출금리 인하 및 융자대상확대)

: 대출규모 2조5천억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


세번재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가 일반세율로 완화가 계속 이어진다는 점



이러한 조치로 매도자들의 주택매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4.1부동산종합대책에서 빠져있는 LTV와 DTI의

전면적인 완화내용은 없었지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매수여력을 확대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전면적인 LTV와 DTI완화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정부는 주택거래량이 15%늘어나고,

주택가격도 일부 반등할 것으로 본다고

청와대 조원동 경제수석은 브리핑하였습니다.


주택시장 정상화가 필요한 시점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간을 돌려서 생각해보면,

글로벌관점에서 위기가 발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부동산 시장의 버블붕괴'에 있었습니다.

2007년부터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미국경제는 흔들렸고, 유럽 또한 부동산광품의

후휴증을 5년여간에 걸쳐서 톡톡히 겪었고

지금도 위기는 완전히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 미국의 경우 오바마대통령의 강한

정책적인 드라이브로 부동산시장이 살아나고

서서히 경기도 살아나는 긍정적인 흐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에 반하여, 지난 MB 정부 때에는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적극적인 부동산 부양의지가 없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칫 부동산이 과열될지도 모른다는

부담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 결과 매년 주택거래량은 아쉬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006 년 69 만 8 천건에 달하였던

수도권의 주택거래건수는 2012 년 27 만2 천건으로

거의 40 %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 결과 수도권의 주택가격은 하락추세가 이어졌고,

이로 인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주택가격이 하락하게 됨에 따라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를 유지해야할 이유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전세가격을 크게 인상하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급증하였던 것이죠.


분명 부동산가격이 안정화 된 것까지는 좋았으나,

지속적인 부동산가격의 하락으로 인하여,

부작용이 여러방향에서 나타났던 것입니다.

여기에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하여

수도권 부동산경매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급증하는 수도권 경매건수 :

08 년 2 만여건에서 2012 년 5 만여건으로 두배이상 급증하였다


이러한 경매의 증가는 사회적으로는 깡통전세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면서

서민경제에 공포를 안겨주는 악영향을 만드는 것 뿐만아니라,


금융권의 부실을 높이게 되어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을 멈추게 하는 원인이 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과거에는 아파트 가격에 경매낙찰가격이 '

번외경기'처럼 인식되어 아파트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경매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아파트가격이 경매낙찰가로 형성되어가는 경향이

점점 짙어지게 되면서 부동산가격의 하락이 이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대란 이후로,

한국의 부동산은 이러한 '불패신화'에서 '

필패영역'으로 몰락했던 것이죠.



주택시장 정상화 :

돈의 흐름을 다시 순환 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첫번째 관점은 주택거래 증가에 따른 돈맥경화 증상의 완화입니다.

현대 정부에서 기대하는 4.1부동산 종합 대책 의 효과 중에

주택거래건수 15 %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거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작년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거래된 매매대금이

14조원에 이른다는 점에서,

아파트매매시장에서만 대략 2조원정도의

현금흐름의 숨통이 틔일 것으로 예상 볼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는

미분양주택 감소 기대에 따른 건설업체 부담 감소입니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산적해있는 미분양주택건수가

작년 연말 이후 또 다시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7 만 5 천채에 이르는 미분양주택이 남아있습니다.

얼마전 동탄신도시의 분양 때

대규모 미분양사태가 났다는 점도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미분양 주택수 7 만 5 천 가구의

미수 분양 대금은 22 조 7 천억원에 이르는 어마 어마한 금액입니다.



이번 부동산대책에서 미분양주택 구입시

양도세 5 년간 면제한다는 내용은

일정부분 미분양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여지가 생겨 건설사에 숨통을 틔여줄 계기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세번째는

주택거래 활성화에 따른 다양한 산업 전반에 온기 확산입니다.


얼마전에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 냉장고 사업을 담당하는

분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 분께서 하셨던 말씀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집을 사야, 냉장고도 바꾸고 TV도 바꾸고 할텐데,

주택매매가 없으니 냉장고 수요가 획기적으로 안늘어나서 고민이다


그렇습니다.

단적으로 냉장고 시장에서도

주택거래가 활성화 되어야지만 수요가 증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발상으로 본다면,

가구/가전/이사업체/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이 얽혀있게 됩니다.

그리고 주택매매와 연관이 가장 높은 인테리어 업체들도

고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바뻐서 숨쉴수도 없었던

인터리어업에 계셨던 분들이

일감 확보 때문에 동분서주하고 계신 실정입니다.


여기에 주택거래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부동산 중개업의 중개 수수료가 2006 년 부동산 활황기에 비하여

4174 억원 감소 ( 아시아 경제,'MB 부동산 5 년' 기사 중) 하였다고 합니다.

그 만큼 공인중개업을 하시는 분들

모두 고난의 시기를 겪고 계신 상황입니다.


주택가격의 안정세는 필요하지만,

거래량이 죽어있는 상황은

산업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쌓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번 부동산종합대책이 약발을 발휘하길

저는 부동산가격이 크게 오르길 바라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근간에 극단적으로 위축된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부작용은

우리 경제에 부담을 계속 키워만 가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상승하지 않더라도,


거래시장이 살아나야

여러가지 경제와 자금시장이 순환되게 됩니다.




2008 년 부동산 버블이 붕괴 되면서 거래 시장이 죽고,

자금 시장이 크게 위축된 현재상황이


이번 부동산 종합 대책으로 다시금 '

거래 시장이 살아나서, 긍정적인 경제 분위기를 만들기 바랍니다


그래야 묶여 있던 돈이 자본 시장에 다시 돌기 시작하면서

증시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게 됩니다.



돈은 돌고 돌아야 돈이 되는 것이지요.








이제 부동산 상승은 대세 흐름 입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경기부양 과

부동산 활성화를 도와 주고 잇으며


금값이 하락하고 주식이 맛이 가믄서

완죠니 부동산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누가뭐래두, 부동산 전성기가 다시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 코스피 3000 간다는 감언 이설에 속아

촉삭대구 주식허다 수억에서 십수억씩 터지고는

망신 망신 개망신 당허구는 쪽팔려서 워데가서 말도 못하고

지난날을 후회 하믄서 부동산 시장으로 이제 덜 돌아 오기 시작 입니다

게르만 의 대이동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오릅니다!!


미국은 너무 올라 걱정..일본..중국..호주발도 부동산 오르고 있다..

대한민국도 4.1 종합부동산 대책으로

일부 지역은 수천만원씩 오르고 있고..국회 통과 되는 순간 ..

가계약이 본계약으로 둔갑되는 거래가 줄을 서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시장..규제 대못 뽑으면 당연히 오른다..

이것이 친시장의 속성이다.이런 속성을 수년동안 규제 대못으로 막아 놓은

부동산 정책 나리님들.....그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어제도 보고 드렸지만..4월에 규제 대못 국회에서 뽑으면..

5월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부동산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오릅니다..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하기 위한

획기적인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 하면서

강남 재건축이 오르고, 분양시장은 인산인해고

경매 낙찰가율이 오르고 .. 중대형 아파트 입질이 시작되고

바닥을 다지며 상승 랠리를 스타트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언론들이 지나치게 하락 한다고 뻥 친 듯한 느낌 입니다 .

사실 그동안도 개발 재료가 풍부한 유망지역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부동산 계속 더 오릅니다.

생존을 하기 위해 붕어빵 기계를 사는 것도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투자의 기회가 있는 시장을 자본주의 시장이라고 합니다.

부동산만 떨어지고 모든 가계 수입들은 늘어 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요넘 의 부동산이 경제의 30% 를

차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보니그만큼 국민들도

직간접 경제의 덕을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주택은 주거 의 목적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직간접 경제를

역으로 투자 해 줘야 만이 지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부동산을 안정시키려면

모든 물가를 먼저 안정 시켜놓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게 다 오르는데 왜 부동산이라고 안 오르겠어요?


배추값도 뛰고, 금값도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고,철근값 오르고,

땅값도 오르고, 원자재가 도 오르고, 밥값도 오르고, 밀가루 값도 오르고,

과자값도 오르고, 교통비도 오르고, 세금도 오르고, 전기,가스비도 오르고...축의금도 오르고.......


확실한 것 하나는 부동산 혼자 즉 솔로 로 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개발 바람으로지가를높이고물가 방치는 물론 소비 유도 를 거꾸로 하였고"

큰 정부 를 지향 함으로 물가 폭등 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을 잡는 방법도 잡는다는

목표의 목적만 있습니다.집을 많이 짓고 거래도 많이 되도록 유도 하면서

집값을 잡는 정책을 쓰면 무슨 일 나나요.

IMF 때 떨어 졌었습니다.2013 년 현재는 그때 의 몇 배가 됩니다.

부동산은 한여름 햇볕에 녹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아닙니다.


경제는 급속도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경제 성장율,1인당 국민소득,생산 수출 증가율 등

무역수지,각종 경제 지표가 상승 중 에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리모델링 규제 완화,

첫주택취득세,양도세완화,수도권 디티아이 규제 완화 검토등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이 나오면서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이제,갈곳 잃은 600 조 이상의 부동 자금이투자처를 찾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눈치빠른 부자들은 벌써 낙폭 과대 지역이나

유망 개발 지역 매수에 돌입 했습니다

부동산은 팔면 오르기 땜시항상 후회하게 됩니다

부동산 시장에 좋은 날이 곧 다가 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구시장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복에 복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올 봄이 가기 전에 투자 하라고 말씀 드렷을 때

투자 하신 분덜은 꽃피는 봄에 회심 의 미소를 지으며 ,

표정관리 모드에 들어가며희열을 느끼실 겁니다..부동산 더 오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네요!!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가계약이 급증하고 있단다..

본계약은 언제.4.1,종합부동산 대책 법안이 통과후에 한다는 조건으로....

요즘 부동산 시장의 팩트는..가계약이 성업중이다..

본계약은 나중에 미루고,,'왜 가계약이 많을까..

너도나도 눈치만 보고 있기 때문이란다.

하두 역대 정부가 양치는 소년 정책만 펼쳐서.

정부의 정책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그러나..이번만은 상황이 다르다..

늦어도 4 월말에는 규제 대못 뽑힌다..

그래서 요즘 대못 뽑힌다는 것을 믿고..가계약이 성시를 이루고 있다..

빠르면 4월말...늦어도 5월초..

부동산 시장에 다시한번 쓰나미가 덮칠것 같다....






내일부터 요란하겠네요!!



인터넷.부동산 포털..

신문...지상파 방송......등등

부동산 시장이 폭발한다고...



그리고..

아내모 퐁락이들은 ..

주식허다 수억 터진거 복구해야 허는 데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게 되니 배가 아파



규제 대못 뽑아도 절대로

부동산 사지 마라고 도배 하겟네요..


그나저나..내일 부동산 관련 뉴스가 궁금해 지네 그려.........



강남 3 구 재건축이 오르고,

경매가 오르고, 목동,노원,분당,일산,평촌이 오르고

위례,판교,광교,동탄,별내가 오르고....여의도,영등포,잠실,상암이 오르고

광명,평택,오산,화성,당진,서산이 오르고,,,,,

대전,세종,오송,오창,청주가 오르고,,,

김포,청라,파주가 오르고,,,,

성북역,서울역,왕십리,청량이,수색,수서가 오르고

대책 확정 이전부터 오르고 있던 지역들은

아마두 대폭발이 일어 날 것입니다


벌써 빅 뉴스가 나오네요...................








부동산 대폭등 전야


추경 예산 19 조 3 천억+지하자금 900 조



요즘 신도시가 들썩 거리면서 숨어 버린 매물 찾기에 혈안이다


전화벨은 폭주하고

손님들은 발 만 동동 구른다



치솟는 전세가에다 조금보태면

내집마련의 기회를 놓쳐버린 실수요자들은

더늦기전에 내집마련을 할려고하나



이미 갸격은 치솟고

수직증축 세대분할

일반분양등 설상가상 양도세 5 년 면제 취득세 헤택까지


전방위 부동산 지원책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더구나 음성자금 과세등 숨은 음성지하 자금

수백조가(900조) 서서이 고개를 내밀며



부동산 쪽으로 소리소문없이 싹쓸이 마녀사냥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격조정을 잘거친 절호의 거품없는 시세가

그들에게 군침을 돌게하는 모양이다



모처럼 만에 웃음꽃이핀 복덕방 아저씨 아줌마등

기지개킨 부동산 시장이 한바탕 축제분위기에

잔치상이 차려져 흥을 돋구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들이 회복중이고

일본마져도 부동산이 기지켜는 요즘

부동산왕국 대한민국이 이에 뒤질세라 가장 늦게 축제에 동참 중이다

부동산 회복 싸이클과

글로벌 부동산 환경이 맞물려

매수 싯점 의 절호의 찬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부동산과 경기회복의 맞춤형 처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고 생각된다





---전국 집값 13 개월만에 올라…4·1대책 '약발'

아시아 경제 입력 2013.04.30 11:06


전월대비 매매가격 0.12% 상승, 전세가격 0.47% 상승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13개월 만에 상승했다. '4·1부동산대책' 발표와 양도세 감면 대상 확대 적용 등으로 거래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2%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3% 하락했지만 13개월 만에 오른 수치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보합, 지방은 0.23% 올랐다. 수도권은 강남과 강북지역이 엇갈렸다. 양도세 감면 혜택으로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의 거래 분위기가 호전됐다. 반면 서울 강북과 경기지역은 용산개발 악재와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 누적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됐다. 강남구(0.66%), 동작구(0.49%), 영등포구(0.41%)이 오르고 은평구(-0.87%), 용산구(-0.68%), 성동구(-0.52%) 등이 떨어졌다.

지방에서는 공공기관 이주수요와 군공항이전특별법 국회 통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의 강세 뚜렷하다. 대구(0.87%), 세종(0.63%), 경북(0.40%), 충북(0.31%) 등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전남(-0.10%), 경기(-0.08%), 제주(-0.04%) 등은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4.1 부동산 대책 발표와 양도세 감면 대상의 확대 적용으로 거래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47% 오르며 8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07% 올랐다. 공공기관 이주지역의 매물부족현상이 심화됐고 신규주택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비중이 늘었다. 수도권은 0.49%, 지방은 0.45% 상승했다. 대구(1.39%), 세종(1.10%), 대전(0.89%), 경기(0.63%), 경남(0.61%), 인천(0.53%), 경북(0.45%) 등의 전셋값 오름폭이 컸다.



4월중 부동산 시장이 상승으로 돌아 섰고..

5월중에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급등..이것이 정답인것 같다.





---전국 집값 13 개월만에 올라…4·1대책 '약발'

아시아 경제 입력 2013.04.30 11:06


전월대비 매매가격 0.12% 상승, 전세가격 0.47% 상승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13개월 만에 상승했다. '4·1부동산대책' 발표와 양도세 감면 대상 확대 적용 등으로 거래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0.12%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3% 하락했지만 13개월 만에 오른 수치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보합, 지방은 0.23% 올랐다. 수도권은 강남과 강북지역이 엇갈렸다. 양도세 감면 혜택으로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의 거래 분위기가 호전됐다. 반면 서울 강북과 경기지역은 용산개발 악재와 신규 아파트 공급물량 누적 등으로 매수세가 위축됐다. 강남구(0.66%), 동작구(0.49%), 영등포구(0.41%)이 오르고 은평구(-0.87%), 용산구(-0.68%), 성동구(-0.52%) 등이 떨어졌다.

지방에서는 공공기관 이주수요와 군공항이전특별법 국회 통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의 강세 뚜렷하다. 대구(0.87%), 세종(0.63%), 경북(0.40%), 충북(0.31%) 등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전남(-0.10%), 경기(-0.08%), 제주(-0.04%) 등은 하락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4.1 부동산 대책 발표와 양도세 감면 대상의 확대 적용으로 거래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47% 오르며 8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07% 올랐다. 공공기관 이주지역의 매물부족현상이 심화됐고 신규주택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비중이 늘었다. 수도권은 0.49%, 지방은 0.45% 상승했다. 대구(1.39%), 세종(1.10%), 대전(0.89%), 경기(0.63%), 경남(0.61%), 인천(0.53%), 경북(0.45%) 등의 전셋값 오름폭이 컸다.




전국 아파트가격 19 개월 만에 상승…5 월엔 '활짝'



서울도 회복 조짐…

4·1 부동산 종합 대책 발표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1년 7 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대책 시행과

가격 바닥 확인 등으로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져

5 월에는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가파를 것으로 내다봤다.



19 개월 만에 오름세…서울도 상승 전환 임박


4 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3 월 말 대비 0.02% 올랐다.

월간 단위로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1 년 9 월 0.01% 상승한 이후 19개월 만이다.



2011 년 3 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온

분당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도 0.02% 올라

25 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11 년 2 월 0.06% 상승한 이후

줄곧 약세를 나타냈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폭은 3 월 0.20 %에서 4월 0.01%로 줄어들었고

매매거래 건수는 4 월에 5 천 398건으로

전달보다 232 건(4.3%) 늘어났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가 456 건으로 전달의 432 건보다 증가했다.

구별로 노원구 ( 525건), 송파구 ( 448건), 강동구 ( 318건),

강서구 ( 308건), 서초구 ( 275건) 등 순으로 거래가 많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한 달간 상승률이 높은 단지를 조사한 결과

동대문구 전농동 삼성( 전용 면적 59.93㎡ )이 26 일 기준

전달 말보다 9.23 %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


송파구 잠실동 주공 5 단지( 전용 면적 81.75㎡)와

과천시 원문동 주공 2 단지( 전용 면적 25.42㎡)는

각각 8.63 %, 8.20 % 상승했고


성동구 금호동4 서울숲 푸르지오 ( 전용 면적 59.99㎡)는

7.95 % 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잠실동 주공 5 단지 ( 전용면적 81.75㎡) 매매가격이

3월 말 9 억 8 천 500 만원에서 4 월 말 10 억 7 천만원으로

한 달새 8 천 500 만원 뛰었다.


전용면적 76.78㎡ 강남 대치동 은마 아파트 가격은

7 억 9 천만원으로 전달보다 3 천 250 만원(4.29%) 상승했다.


대일 부동산 ( 둔촌동) 관계자는

호가가 대책 발표 후 많이 뛰어 매수자들이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전화 문의 나 방문객이 늘어난 것을 보면

수요자 들의 관심은 커진 것 같지만

매수 심리는 아직 덜 회복 됐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시장 바닥 확인…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5 월에 가격 상승 기대감과

4·1 대책 본격 시행에 따른 수요 증가로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취득세와 양도 소득세 면제 등 핵심 대책의 시행 일정이

최근 구체화한 만큼

혜택을 보려는 수요자들이 매매 시장을 찾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보는

저점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

4·1 대책 본격 시행으로

신규 분양이나 역세권 등에 수요가 몰릴 것이다.



취득세와 양도세 면제 혜택은 4 월 1일 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번 대책으로 주로 재건축 이나 역세권,

신규 아파트 분양 단지들에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계절적으로 이사철 등 성수기가 지났고

수도권 중대형 등 일부가 대책 수혜 대상에서 제외돼

전국 곳곳에서 거래 활성화와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국 아파트 가격 19 개월 만에 상승…5 월엔 '활짝'

연합뉴스 2013.05.01 06:15






재건축,리모델링,신규분양,경매 그야말루 파상적인 상승세 입니다


너무 통박굴리다가 수천마넌 더 주고 집장만 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매수를 언능 서둘러야 합니다


금년 여름에 엄청난 폭등장이 올 거 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덜 견해입니다


인생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별루 많지않습니다



박근헤 정부가 출범 하면서


숭레문이 복원 되믄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한번 전성기가 옵니다.....................




분당 리모델링 예정단지 호가 상승'



정부가 4·1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키로 결정하면서

분당 등 그동안 리모델링을 추진해온

수도권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멈췄다.



30 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분당과 일산 등 신도시 주택시장에서

최근 4·1대책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일부 단지의 호가가 오르고,

거래도 간간이 이뤄지고 있다.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많은

성남시 분당의 아파트들은 수직증축을 통해

사업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를 받으며 매매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분당 야탑동의 성지 공인 관계자는

매화마을 공무원 1단지 전용 59㎡는

현재 시세가 3 억 3000 만원으로

대책 발표 전에 비해 2000 만~3000 만원 뛰었다며


거래도 늘어났고 매도자들은 급매를 거둬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당 정자동의 신금공인 관계자는

느티마을 공무원 3 단지 전용 67㎡는

현재 호가가 4 억 6000 만원에서 5 억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아파트 값은 오를 수 밖에 없는 환경 입니다


--봉급,인건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생필품 밀가루, 라면,소주 값이 최근에도 엄청 올랐다.

--서민의 대중 교통 수단인 버스비도 올랐다.

--전기, 수도, 가스요금,기름값도 매년 올린다.

--서울에 아파트 분양 할 땅이 없다,부족하다

--땅값,건자재,시멘트,모래,자갈,철근 값이 계속 상승한다.

--건설사 기부 체납 땅 면적이 늘어 채산성이 악화 되고 있다.

--소형 보유자들 큰 평수, 럭셔리 아파트로 늘려 갈려고 야단 법석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땅많고

아파트 많은사람이 부자로 인식.

--자본주의 와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는 학벌주의가 아니다

돈, 부동산, 경제 능력이다.

--공무원 부터,동네 아줌마,대학생,고등학생은 물론

3 사람만 모이면 아빠뚜 이야기한다.

--신문,언론,방송사,인터넷 부동산 정보회사

부동산 관련 기사 톱 관심 기사다.

--1등 사위감은 재산,경제능력이다

즉 부동산,아파트를 어느 정도 갖고 있나가 관건

--자식이 없는놈은 약간 불편하지만

땅,아파트 없는놈은 3 대가 가난하다.

--외국인도 한국 부동산에 투자 매력 있다고 평가 투자 한다.

--분양가 상한제 와 비상한제 아파트는 차별화 된다.

-- 아파트 없는놈 담보 능력 없는놈은

은행에서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내집 자녀도 부모가 집 없으면 부모 취급도 안한다.

--시골에 가도 동창을 만나도

여자를 만나도 아파트가 몇평이요, 몇채요 묻는다.

--부동산은 아파트 평수는 그사람의 얼굴이며 간판으로 취급한다 .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점진적 상승 예상 입니다.



1.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독일,미국,중국등 주택 시장은 상승 랠리 지속 중 입니다

2.안철수 신당 창당 및

노원병 재보궐 선거 승리 가능성 보입니다.

3.세계 경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미국,중국,일본,독일등 양적완화 금리인하 정책 성공 랜딩)

4.규제페지,경기부양 정책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박근헤 노믹스 본격 추진하면 경제 활성화 될 듯)

5.새정부 초기 부동산 및 주가는 오른다.

6.글로벌 유동성 유입 및 환율 하락은

부동산등 실물자산 상승 의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7.지하경제 양성화 후폭풍으로

비자금이 실물자산 시장에 유입되기 시작입니다

경우에 따라 화페개혁 등과 함께 급등 가능성도 높습니다

8.박근혜 정부 공약 수혜 지역

충청권,GTX 등 개발 재료가 풍부한 곳은 꾸준하게 상승 예상입니다.

9.건설주 해외 수주증가 및 부동산 규제 완화로

수혜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낙폭 과대 및 개발 호재 지역 상승랠리는 반드시 옵니다.

(이제는 오를 때가 되앗다는 공감대가 형성 되아 있다)

11.부동산은 인내가 참는 분이 반드시 이깁니다.

(언제나 겁먹고 집을 판 승질 급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

12.부동산 시장의 희망은 반드시 옵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은 귀신도 모른다)

13,전셋값 폭등 지속으로 내집마련 즉

매매로 전환 수요가 급증 하고 있다

14,분양가 상한제 지속으로

건설사 공급 중단에 의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다


*지금 큰평수로 갈아 타기 좋은 시기인 이유는


--매수 심리 슬슬 호전..급매물 소진,

--서울 강남 재건축 중심 회복 조짐,

--주택 거래량 소리없이 증가,

--큰평수-새집으로 갈아 타기 증가세

--추가적으로 획기적인 규제 완화 후속 대책 가능성 높다,

--재건축시장 상승 및 경매 시장 낙찰가율 상승,

--지방 주택 시장 상승 랠리,( 세종,청주,오송,오창 ,서산 폭등세 )

--세종시 첫마을 분양 성공 및 상승 랠리 지속,

--전세가 폭등세 지속, 집 값 밀어 올리기 진행형,

--보금 자리 메리트 완전 상실 및 새정부 임대 전환 방침,

--미분양 속속 소진, ( 동탄,아산등 모델 하우스 마다 인산 인해)

--심리적 집값 바닥 인식 확산( 폭락설 의 한계),

--물가 상승 및 원자재값 상승세 지속,

--공급 부족, 앞으로가 더 문제,

--수도권 인구 50 % 가 무주택자로 실수요 엄청 대기중,

-- 글로벌 유동성 유입되어 풀린다,

--시중 부동 자금 수백조 낮잠 중,

--화폐개혁,차명거래금지,지하경제 양성화 시행 가능성 높다

--주식,금에서 부동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타이밍,

--경제 지표 호전 및 결혼 증가,

-- 새정부 경제팀

성장 드라이브로 정책 전환 가능성 높다,

--대기업 투자 유도, 돈맥 경화 해소 압박

--각종 부동산 사이트 및 언론의 상승 기사 증가 추세,

--저금리 지속 및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높다

--양적완화,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인플레이션 심화

--대선 공약 이행 관련 규제 완화 불가피,

--추가 경기부양 정책 가능성 내포,

--한국 아파트 결코 비싸지 않다,

(미국,중국,독일,일본,싱가폴 등 상승랠리 지속 중)


부동산이 오를수 밖에 없는 이유


우리나라는 땅 면적이 적습니다

그나마 이제 개발 할 만 곳은 거의 개발 되었기에

오죽 하면 그린벨트를 훼손하겠습니까?

그리고 또하나는 기존아파트는 건물만 있지만 이제는 조경을 원합니다

그러니 같은 면적에 집수는 줄어들것입니다

물론 층수가 올라가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이지요 욕구는 늘어나는데 땅은 없습니다

인구가 준다고요 우리나라로 외국인들이 엄청 몰려듭니다

예전에는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 엄청들어와서

저가주택들은 외국인들이 거의다차지하고

그래서 전세수요가 감당이 안되니 전세가격이 폭등하는거죠

그런데 전세 폭등하면 다음은 당연히 매매가격이란게 안보이나요

왜 바로 코앞만 보시는지 이해가 잘안됩니다

그리고 쌀데 부동산 사면 되는데 사지는 않고 살수도 없는분들이

가격 오로면 난리 칩니다 왜냐고요 배아파서

그나마 떨어지면 기분좋다고 소고기 사먹곤 했는데

왜냐고요? 남 안되면 무지 좋아하는 분들이니까요

소고기 못사먹으니까 너무올랐네 내려가야 하네 서민들 어쩌고 저쩌고~~

(자기들 소고기 못 사먹게 한다고 ㅋ)

하여간 지금 정부는 시그널을 주는것입니다. 사라고 하는 신호 말입니다.

그런데 아둥바둥 아니라고 온갖 감언이설로 분위기 조성하려고 하고잇죠

선대인이 어쩌고 저쩌고 선대인 그사람은 뒷북 치는 사람입니다.

평생 하락한다고 여러분이 외치면

그중에 절반은 맞는 시기가 잇을것입니다.

그러면서 책팔아먹고 자기가 잘한다고 기분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죠


초딩도 그렇게 할줄아는데 말도 안되는거라서 안하는데

주구장창 떠들어되더군요

하여간 나중에 아내모에 모여서 아파트값떨어트리자고

열변을 토하실분들이 여기도 꽤 있네요

괜히 그런데 가입해서 삐기질 하지마시고 사인줄때 능력것 장만하세요

투자도 안하고 일확천금떨어지길 바라지 마시고요

(복권을 사야 당첨이 되던 안되던 할텐데

복권 안사고는 당첨된사람 부러워하고 안된사람보다는

잘했다고 속으로 기분좋다고 소고기 사드시는것 처럼 말입니다)

금은 돌이지만 집은 안식처입니다

마땅히 안식처를 가지려는 욕구는 누구에게나 다있습니다.

그러니 남보다 먼저 마련하려고 열심히 돈모으고 투자하는것이죠

집은 투자목적보다 행복을 위한 보금자리로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열심히 장만 하려고 노력 하세요.

괜히 여기서 빠지네 한물 갔네 해봤자

아 거지들인가보다 라고 밖에 생각 안하니까요 ㅜㅜ







방금 뉴스에서도 나오네요..



4 월 부터 부동산 거래 급증하고..가격 오르고 있다고..

특히 서울은 전월 대비 45 % 나 거래 되었다고 하네요..



5 월에는 거래..상승..모두 더 확대된다고도 하네요..



이러니까.

락이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고..

부동산..부자도 꺼내지 않는군화............




4 월....거래 급증..가격 상승..........

빨라도 너무 빠르다................


4·1 대책' 효과로 전국 주택 거래 증가…

서울은 45% 늘어 4 년 만에 최대

한국경제 2013.05.03 17:07








큰일 났다,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서울과..수도권에서 수요자들이 부동산에 묻지마 해딩하고 있다고

방금 뉴스에 나오네요..


이미 급매물은 다 소화 되었고...

정상적인 가격에서 다소 오른가격에도묻지마 해딩에 들어 갔다고 하네요.

또한 일부 매도자는 급매물을 거둬 드리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매물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물량이 거래 되고 있는 것은 극히이례적이라고 합니다..


세종시,오송,오창,청주등 충청권 과 경기남부 수도권 6 억 이하 중대형도

매수 문의가 늘며 꿈틀 대고 있다고 합니다


락이님들...정말 큰일 났네요...

님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는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르는 폭이 크다고 합니다..

5월 중에 부동산 오른다는 100 % 적중 이네요..


부동산 시장이 퐁나기 마귀들이 떠나가고

범사에 잘 되는 모양새 라구 합니다



두고보시라

8 월 중에 펄떡이며 급등 한다는 예측 그대로 맞아 떨어 집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 5 배 급증…


잠실 주공 한달새 1억 뛰었죠


4·1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 매매가격이

시시 각각으로 변하면서


5 일 서울 잠실동 신천역 부근 한 중개업소 관계자가

시세표를 바꿔 달고 있다.



4ㆍ1 부동산 종합 대책 발표 이후 한 달이 지나자

시장에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먼저 신호가 오기 시작한 곳은

주택경기 지표의 바로미터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다.


지난 3일 찾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앞 상가의 공인중개소 직원들은

하나같이 손에 수화기를 들고 있었다.



단일 재건축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가락시영 아파트에 대한 각종 문의전화 때문에 눈코 뜰 새가 없었다.



인근 D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가장 큰 평형인 2차 전용면적 56㎡형 호가가

지난달 18일에 8억6000만원이었는데

보름 만에 3000만원이나 올랐다며


호가만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게 아니라

하루 2~3건씩 꾸준히 거래도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월부터 이주를 시작해

사업이 진행 중인 가락시영 아파트는

이미 작년부터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최근 오른 가격에도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다.




매일 시세표를 바꿔달아야 할 정도로

매도 호가 상승세가 뚜렷한

잠실 주공 5단지 인근의 S공인중개소 관계자도

5층 이상 물건의 경우

재건축 시 더 좋은 층을 받을 수 있어



매물이 나오는 족족 팔려나가고 있다며


한 달 만에 1억원이 올라 부르는 값이 거래가격이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의 움직임은 재건축 시장만이 아니라

일반 아파트 시장에도 조금씩 번지고 있다.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올랐다.

주요 재건축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구(0.12%)와 강동구(0.07%), 서초구(0.06%) 지역만

상승세를 타는 것이 아니다.


강서구 0.02%, 구로구ㆍ광진구 0.01% 등

전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자 거래량도 점차 회복되는 추세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862건으로 전달인 3월(5170건)보다 692건이 늘었다.


국회에서 취득세 감면 연장이 늦어지면서 '

거래절벽'에 빠졌던 1월(1182건)과 비교한다면 무려 5배가량 늘어났다.





시장에 훈풍이 불자 건설사들도 신규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분위기가 좋을 때 분양을 끝내버리려는 것이다.


포스코건설도 인천 송도에 공급하는

더샵 그린워크 3차의 이달 분양을 확정했다.




원래 작년에 공급할 예정이었지만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자 분양 일정을 올해 '

상반기'로 미뤄놨던 것이다.



하지만 4ㆍ1대책으로 양도세를 5년간 100%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에 서둘러 분양 일정을 확정한 것.



다른 건설사들도 5월에 속속 분양을 개시하고 있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분양을 연기하던 건설사들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분양에 들어갔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특히 5월에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알짜 물량이 쏟아져 나와

시장을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블루칩 단지인 '

판교 알파리움'과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의 올해 첫 분양단지인 '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등이 대표적인 예다.


전문가들은 정상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시장이 살아나는 전기는 마련됐다고 평가한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연초부터 얼마 전까지 계속됐던 바닥 논쟁에서 벗어나

매매가가 조금씩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006년 100만건에 달했던 거래량까지 회복하려면

갈 길이 멀지만 계속해서 월별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거래 5 배 급증… 잠실주공 한달새 1억 뛰었죠

매일 경제 2013.05.05 17:40








남양유업 사건은 윤창중 사건으로 슬그머니 꼬리 감추는 모양새고

청와대 와 정부는 윤창중 사건을 지우기 위해

뭔가 화페개혁 이던,차명 게좌 금지 던, 지하경제 양성화 던

큰 거 한 놈 터트릴 거 같구....................


큰 손 개미 덜은 슬슬 증시에서 떠나서

부동산으로 돌아 오기 시작 허구...........................


추경에 부동산 대책에 금리인하 까지 되면서

건설 경기 살구 경제 전반이 활력을 찾을 거라 허구,


비무장 지대에 대규모 평화공원을 조성 하자구 박근헤 대통령은 제안하구


부자덜은 여전히 재테크 1순위는 부동산 뿐 이라 카구,


물가폭등, 전세폭등, 내수 침체 의 해답은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및 경기 부양 뿐 이고........


아... 마구 마구 심장이 콩닥 콩닥거리고, 숨이 가쁘고...

벅차 오르는 이..불안함은 무었인가?


경기부양,규제페지를 모토로 하는 박근혜 노믹스가 본격 시행 되면서

뭔가가 어디선가 갑자기 터져 나올 거 같은 위기감,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했던 일이 벌어질 거 같은 이 숨가뿜!

뭔가가 엄청난 괴물같은 일이 터질거 같은 이 위태감은 무엇인가!


요번 불어 닥칠 부동산 태풍은,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터져 버릴 거 같은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는 예전부터 항상 이성보다는 감각적으로 느끼는거 같다.

그러나 요번의 집값 상승 느낌은 정말 강렬하다.


강남 아파트는 평당 4 천 이상 될 거 같다.

수도권은 2 천,

평당 천 이하 아파트는 두메 산골 이나 가능 할 거 같다.


요번에 무주택자 양반들 집 꼭 사세요!

우리 인생에 아마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일겁니다.


아파트 상승하기 시작하면, 이미 때는 늦은 겁니다.

왜냐하면 아파트값의 상승이란 곳 폭등 이기때문입니다.


아파트의 U 자형 가격 상승은 존재하지 않는 이론이고요,

살아움직이는 아파는 가격은 V자형 상승만 존재합니다!

이러한 아파트 가격 의 특성 때문에, 정부도 DTI 페지 등 규제 완화를

과감히 하지 못하는, 정부 의 숨은 고민 입니다.


따라서, 규제도 신속하게 풀어 버려 내수를 살리고 싶지만,

않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겁니다.


DTI 규제 해제 보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페지,분양가 상한제 페지,

종부세 페지,증여세 감면 등.. 전부 같은 맥락이지요.


그러니 아파트값 오르면 서민들이 집 못살까바,

정부에서 규제를 안 푼다는 어린애 같은 생각버리시기 바랍니다.


아파트값 오르면 부자만 좋은게 아닙니다.

서민이 더 좋은겁니다...단지, 아파트가격의 V자형 폭등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득이 없기때문에

정부에서도 때를 볼수밖에 없는겁니다.


아무튼 결국 아파트 가격은 상승할것이고.

상승하는데, 누가 팔겠습니까? 그러니 호가는 오르고,

수요자는 애가타서 아파트 가격은 더 더욱 폭등하게 되니.

바로 V자형 폭등이 되는거죠^^


지금이 기회 입니다.


바로 내일 이라도 유망지역 발품 팔아

미래가치 높은 곳에 내집마련 나서야 합니다.


요번 하계 휴가 때는, 아파트 값이 럭비공 처럼 어떻게 튈지 모릅니다.

뭔지 불안 합니다! 어떤강렬함이 나의 동물적 감각으로 신호가밀려옵니다.


무주택자는 소형이라도, 소형은 중형으로 ...중형은 대형으로

대형은 다주택으로~ 넘어 갑시다.


부자가 되는냐 거지가 되는냐?

이 어려운 문제는 그 시대를 누가 얼마나 정부 정책에 순응하며

잘 따라 가냐에 달려 있는 거 같습니다.

괜히 똑똑한척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요,


똥고집 피면서 집값 떨어 지면 살려는 혼자 만의 욕심 버리고요.

그냥 순하디 순한 순둥이 처럼 돈 흘러가는대로 같이 흘러가주면 됩니다.

부자하는 대로 따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무엇이고 대세는 무었인가요? ..바로 돈의 흐름 이지요.

바로 부자하는대로 따라하라는 겁니다.

강남에 사시는 부자 나으리들은

우리나라 돈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

그 똑똑한 강남분들은 그 흐름을 잃고 벌써 움직이셨고 ......

부동산은 선별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강남 3 구 재건축과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청주등 은 폭등 수준 이라지요

수도권도 판교,광교,동탄,분당,평촌,중동등 개발 재료 가 풍부한 곳은

지금도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3 핵으로 개발 하겠다는 영등포구 문래동,당산동,양평동,

메타폴리스 몰 과 대심도,인덕원-동탄 전철,

국제고 호재가 있는 동탄 신도시

민자역사 및 신경제 거점으로 개발하는 성북역 역세권,등


찾아 보면 목동,상암,잠실,청량리,영등포,마곡,왕십리,신당,등

서울도 지속적으로 오르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말도 있습니다, 소등에 올라탄 생쥐가 소보다 앞선다 ^^;;

이글을 잃으신 님들도 소등에 올라탄 생쥐처럼 되셔서,

부자 아빠 부자 엄마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서울을 가르지르는 한강도 상류에서 하류로 흘러 바다로 흘러가듯이....

부동산의 상류가 강남이면, 중류는 버블세븐쯤 될까요?

중류 다음은 수도권 신도시 쯤 될까요?


지금 전세계에 유래를 찻아볼수없을 정도로 널려있는 각 나라의

엄청난 유동자금이 경기의 바닥을 확인하고

유턴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심장이 떨리고 가슴이 떨립니다.

아~~~ 손도 떨리고, 맘도 떨리고, 숨도 떨리고,

아주 그냥 차라리 새벽이 오지 안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