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자들은 IMF 시대가 다시오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돈 많은 부자들은 위기가오면 더욱 좋아한다.




지난 구제금융때 서민들은

금팔고 나라를 구했지만 부자들은 폭락한 주식사고

부동산사서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가?




결국 나라가 어려워져도

부자들은 돈을벌고

가난한 서민들만 죽어나게 되어있는것이 자본주의다.





미국등 선진국이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빈부격차가 더욱 벌어진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위기란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부도난 나라의 재정을 채우는

구실밖엔 못한단 말이다.




그러니


위기를 부추기지말고


경제가 잘 돌아가기를 바래야


서민들에게 좋은것이다................................







부자들은 좋겠다..



쩐이 쩐을 번기여..이럴때는..

30 억 돈 가방 가지고

부동산 구입에 나서는 진짜 투기꾼들..

누가 이런 사람들 한테 돌을 던지랴......



디폴트 이후..

두 얼굴 의 용산 부동산 시장'

용산 개발 디폴트' 악재 를 기회로..


일부 큰손 30 억 싸들고 부동산 '덤핑 쇼핑'


머니투데이 입력 2013.03.18 06:06



[용산개발 디폴트' 악재를 기회로..

일부 큰손 30억 싸들고 부동산 '덤핑 쇼핑']




모 기업 대표가 30 억원 어치 부동산 매물을 사모으고 있어요.

요즘은 좋은 급매물이 계속 나오잖아요.

사놓았다가 시세 좋아지면

하나씩 팔아서 차익을 남기려는 거죠.



돈 버는 사람들의 생각은 따라갈 수가 없어요.

(용산 한강로2가 인근 A공인)


신용산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한강대로 변에 늘어선 중개업소 대부분은 손님이 없어 오후 6시쯤 일찍 문을 닫고 철수하지만 일부는 밤 10시가 돼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밤 늦게까지 영업 중인 중개업소들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디폴트된 이후 지역내 고급 아파트 분양, 빌딩 매매를 중개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과거 재개발로 재미를 봤던 돈 있는 사람들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디폴트(채무불이행)라는 악재에 돈 보따리를 들고 부동산 '덤핑 쇼핑'에 나서고 있어서다.

　A중개업소 관계자는 "그 고객은 이미 서울역 부근 고급아파트를 20%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았고, 지금은 빌딩 한 채를 은행으로부터 60%이상 대출을 끼고 매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산 개발사업이 결코 중단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는 데다 용산악재가 가격 조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오히려 매매 기회로 삼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여기에 일부 은행 지점들은 매입가의 60%이상을 대출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