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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아서는 안됩니다.


작금의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세금액의 폭등을 함부로 보시기 말기 바랍니다.




하락 보다는 상승 쪽에 무게를 두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집 값은 떨어지지 않고, 반등할 뿐입니다.

집이 한 개 있는 상태에서 매도 후에 전세로 눌러 앉는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시장을 좀더 지켜보고 판단을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무조건 먼저 처분을 하고 나서 추이를 지켜본다는 안이한 생각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을 무주택자의 서열에 끼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가 되는 과정은 알에서 부화를 하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가 됩니다.

욕심은 부리되 탐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유주택자가 된 상태에서 얼마든지 재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줍니다. 역사적인 경험치는 결코 쉽게 판단해서는 안되며 10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 금융위기 시절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최대의 실수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집을 함부로 팔아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외통수에 걸려 있는 부동산 시장을 다시 한번 바라봐야 합니다.



첫째, 전세금액의 폭등은 매매가의 상승을 유발합니다.



서울지역 같은 경우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보통 30%전후입니다. 많아야 30%를 약간 초과하는 수준에서 시세가 형성이 되었는데, 지금은 50%이상 되는 곳이 태반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전세수요는 매매수요로 전환될 수밖에 없고 매매 금액을 상승으로 이끄는 도구가 됩니다. 집 값의 바로미터라는 전세금액의 변동률은 숨길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지금은 집 값이 소강 상태에 있으나, 3월에 종료되는 DTI는 폐지 또는 연장될 수밖에 없고 LTV만 존속하는 것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매매가 되지 않으면 전세폭등을 막을 길은 없으며 매매가 활성화가 되어야만 전세시장이 안정기에 접어 들 수가 있습니다.



둘째, 원자재 값이 올라가면 건축원가는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과거의 자신의 급여와 현재의 자신의 급여를 비교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급여는 올라가는데 건축비용이 내려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원자재 값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떨어질 기미가 안 보이는 상태에서 건축비용은 올라갈 수밖에 없고 이익이 남지 않는 상태에서 건축을 한다는 것은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동반해서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가격 인상을 유발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셋째, 공급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금융위기 이후부터 공급다운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폭락론의 대두는 사회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들어보지도 못한 새로운 신조어가 하루만 지나면 나오고 그것을 재미 삼아 집이 있는 사람을 조롱하는 웃지 못할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간 기업에서 사람이 원하는 곳에 공급해야 할 양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정부의 반값이라는 이벤트는 이제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임대공급에만 치중을 하는 것이 시장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시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몇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하고 그와 더불어 모든 비용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서 공급과 수요의 괴리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넷째, 국민주택규모이하(전용면적 85㎡이내)는 전고점의 85~93%까지 복구했습니다.



2009년말에서 2010년초까지 전고점의 90%정도까지 근접을 하다가 그 이후로 조정이 되어 다시 2011년초에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서울지역의 경우 85~90%까지 원상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의 전고점 돌파시도는 과연 이루어질까요?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전세금액이 매매가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입니다.

전고점이 돌파된 다음에야 전세시장은 안정기에 접어들고 기존 주택이 시장에 공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가 되면 그 순간의 기쁨을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하락 기류 보다는 상승 기류만 감지될 뿐, 하락 기류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집을 함부로 던져서 실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5일, 이번 주 월요일 새 정부가 출범했죠.

꽁꽁 얼어 붙었던 부동산 시장.


새 정부 출범 과 함께 술렁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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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 정부 출범에 부동산 시장도 거는 기대감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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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도시.주택 분야 경제 전문가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된 점이라던가,


최근 거래 침체가 심각한 만큼,

조만간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아파트값 지표를 보더라도,


한국감정원 자료를 참고하면



지난 한 주간 서울 아파트값은 0.11% 내렸는데,

강동(0.08%)과 송파(0.03%) 지역은 소폭 반등했습니다.



이곳의 저밀도 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꿈쩍 하지 않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호가 위주이긴 하지만


설 이후에 상승세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기대심리가 미치지 않은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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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동산 대책에 나올 게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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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집값 급등기에 묶어둔 제도들이

많이 풀린 상황이라,


새로운 정책이 등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요.


과거 추진했던 내용들이

재등장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가

현재 국회 계류 중인데, 이 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나


분양가상한제 폐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정도에서

거래활성화 대책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새 정부가 출범에서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하더라도,


결국 키는 국회가 쥐고 있는 것이라

양도세와 분양가상한제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금융권 규제도 이전까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에서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전 정권에서도

대폭 손보지 못했고

지난해 7월 일부만 완화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역시도

기획재정부나 금융위에서

어떻게 나오는 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임대주택 공급량 증가를 예상할 수가 있는데

이명박 정부에서 추진한 보금자리주택이

축소 또는 임대주택 위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임대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요.



임대주택 공급 유형이 다양화도 예상됩니다.



또 공공이 임대를 공급하기가 한계가 있어서

민간의 임대를 독려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세제혜택 등의

지원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임대사업자의 취득ㆍ재산세 감면

일몰기한 2015년 말,

소형주택 전세보증금 소득세 배제 올해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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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런데,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무산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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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완화의 첫 번째 시도였던

분양가상한제 폐지안의 국회 상정이 무산됐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위에서

분양가상한제 대상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주택법개정안 처리가 여야 이견 탓에 보류된 것입니다.


개정안은 분양가상한제 대상을


보금자리주택과 공공택지 아파트,

집값 급등 또는 급등우려 지역에

건설하는 아파트로 한정하고 나머지는 제외하자는 게 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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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목돈 안드는 전세도 적용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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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보업체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

추진 실효성'에 대한 설문을 했는데,

대체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제도는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전세 보증금을 확보하는 대신

세입자는 대출금의 이자를 부담하도록 해

보증금 부담을 줄이는 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세 수요가 많은 상황에서

집주인이 굳이 자신 명의로

대출을 받을 이유가 없는데다


기존 전세계약에 비해

절차도 복잡해 참여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공약 중 상징성이 있는 행복주택도

대규모 공급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ㆍ공공유휴 부지에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인데,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서민들에게는 좋은 정책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선로 이설비 등 포함땐

토지조성비 예상 웃돌아,


다른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공기업은

적자를 면할 수 없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소음·진동을 해소하기 위해


공정이 추가로 진행될 경우

시공비용이 다소 상승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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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앞으로 내집마련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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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이 임대주택의 공급량 증가입니다.


서민주거 안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이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1,2인가구를 위한 초소형 임대나

고령 인구를 위한 임대주택 설계나

세부적으로 임대 계획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임대아파트 거주를 원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

임대주택 신청 요건이 맞는지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고요.


내집마련 계획을 갖고 있다면

앞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고

취득세 감면 건도 있으니 타이밍을 잘 잡으셨으면 합니다.



재건축 시장을중심으로

훈풍이 불었다는 사실은 분명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

실거주 입장에서 주택 구입에 나서길 권해드립니다.



즉 자금계획이 마련됐다면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 매수를 하는 것이 좋겠죠.


에이플러스 리얼티 조민이 팀장이었습니다.








미국,일본,중국,유럽등이


양적완화로 돈을 마구 마구 찍어 대믄서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워떡허며는 경제를 살려 볼까 하구


애를 쓰더이만 다 덜 집값도 오르고

경제도 살아나고 한다니


왜 우리나라만 정치권에서 당파 싸움 하느냐구

나라 경제 안 살리냐구


백성덜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여



이러다가 어느 순간 규제가 한꺼번에 풀리믄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겠네요..



쩐이 없는게 아니라..

쩐은 있는데..

규제 시장 때문에 총알만 장진한채..



부동산 시장만 관망하고 있는거지요..


규제 완결판 등장....

징벌적 세금 폭탄 제거...


수도권도,.,.지방도..,.

한차례 부동산 폭풍이 예상 되네요


오늘..동탄 2 기 신도시..

투자자들이 구름떼 같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수요 대기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부동산 상승만..시장에 반응하면..

정말로...그때는 겁잡을 수 없이..

부동산에 해딩 할것이다.



올 봄 전세가 또 요동친다고 한다.



그래서..소형 평수는 오르고 있다..


미국발 부동산도 오른다고 한다..




또..규제 완결판..


새누리당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말,,,올 봄에는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게 돌아갈 징조가..


여러군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대 하시라...상반기를



부동산, 폭등할까봐 걱정 되네요!!!


요즘 돌아가는 부동산 시장을 보면,,

즐거움에 앞서 걱정이 되네요..



부동산은,,,

물가 오른만큼만 상승이 제일 바람직 합니다.



그러나..

강남 재건축이 며칠 사이에 1억원 오른 가격에 거래가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나도 놀랬고..똘만이들도 놀랬을 것이다.




강남 재건축만 오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송파,강동, 영등포, 여의도, 목동

판교...광교...동탄...평택...오산..


세종시,오송,오창,청주,천안,아산,서산 등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지금도 부동산 시장이 이러헌대..

과도한 부동산 규제가 징벌적 세금 폭탄이


국회 상임 위원회에서 최종 통과 되면..

부동산 시장이 아수라장이 될것 같다..




그래서..

매일 시그널을 보냈잖아..

빠르면..3월...늦어도 8월 중에는 부동산 오른다고...



부동산 오릅니다....



취득세 감면연장..

종부세 재산세에 통합...

다주택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세가 폭등..

금리인하 지속..

DTI ,LTV 규제 완화..


보금자리 임대전환 등등으로



어느정도 자금이 있는

전세 사는 분들이

매수 타이밍 기회라 생각하고..

중소형을 중심으로

내집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올 연말까지는

수많은 실수요자들이

내집마련에 나설 것으로 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보면..

이런한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내집마련 적기는


올 상반기까지 계속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