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아내모 부동산 퐁나기덜 참 안됐다


노무현,이명박 헌테 속아서리

주식 허다가 수억에서 십수억씩 터지고는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 헐까봐 두려워서

부동산 퐁낙허라구 고사 지내는 꼬라지 참 볼썽 사납다


느그덜이 아무리 씹어도

하늘의 기운이 부동산으로 쏠리는 것은 어찌할꼬...

박근혜 취임이후 부터 부동산 겉잡을 수 없이 폭등헌다


노무현,이명박 귀신덜 마귀덜이이제 떠나고

부동산 시장에 광명이 비추기 시작이다

부동산 시장에 행운이 오고 있는 것이다

개미들 주식 참 불쌍하다~ㅎㅎ


주식 도박장에서 돈 따는 넘 단 5 % 다..................



----어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세요


재테크는 역시 아파트 뿐 입니다

주식 하다가 증말루 패가망신 합니다


기관 과 외국인 그리고 증시에서 자금을 이용하는 대기업덜만

수익으로 대박이 나지

개인덜은 대부분 깡통차고 쓸쓸히 나옵니다


유망지역 아파트 사놓고 묵묵히 황소처럼 기둘리는 게 최곱니다

돌아보면 부동산은 언제나 올랐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적은 일어 납니다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일어 납니다...............


엤날 주식해서 잃은 것 본전하기란 20 년이상 걸려


19 년전 집을 2 억에 매도해서

얕은 기술로 주식에 투자해서 깡통차고

좀 배워서 10 년후 다시 도전해서

2 억을 벌어 매도한집을 다시 사려하니

집값은 9 억원이 되어버렸고 물가는 엄청 올랐으니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아직도 까먹은 상태


직장다녀서 모은돈은 애들 키우고 먹고사는데 쓰고

복구한 2 억도 그렇게 쓰고그러다보니 2억을 복구한것이

복구가 아니고 그냥 주식 공부한셈치는것

주식해서 집한채 날리고

휴유증이 크다보니 20년 정도 휴유증에 시달린셈

단 위안이라면

열심히 사는 생활로 대체한것이 그나마 위안이며 들 지겨웠슴

주식은 단거리 승부를 보는것이 아니란것도 지나간 챠트에 다보여주며


경기 사이클과 맞물려

16년 정도가 한사이클로 나온다는것도 알게되었으며


한두달 틀려고 맞고가 아니라 큰 흐름을 볼수있어 다행이다.

작년말 하방으로보았는데 반등이 나와 바로 틀렸다하였는데

큰틀은 내 생각대로 다시 하방으로 자리하는구나 그런 생각이다.

2023년까지 두번의 저점은 나오것구나 그런 생각

지금껏 많은이와 교류가 있었으나 99프로 생각이 다르다.

아주 적은수는 생각이 같다.그런분들은 귀하게 보이나 글수가 적다.

여유와 기다림


그리고 인내가 자연스레 몸에 베는 그런 년령대에 있는자들은

공감을 가질것이란 생각이듬

20년도 참고 기다리는데 꽂을 피우것지


그런 희망과 설레임이란것 때문에 가끔은 챠트를

들여다본다


노무현.이명박 추종 세력들 의 똥고집 과 잔머리 굴리기로

경제 정책에 실패 하므로서

투자 자금이 선순환 하지 않고 낮잠을 자면서

중산층과 서민덜은 돈이 돌지 않아

더욱 어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규제로 일관하여중산층 과 서민덜을 힘들게 한

노무현 이명박 추종 세력덜은하늘 의 저주를 받을 것 입니다

박근헤 정부는 과감히 규제를 풀어

경제를 활성화 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투자할 곳이 없다고 허는 연합뉴스 소식 참고 허세여


금융 시장에 갈 곳 없는 부동 자금'이 쌓이는 것은

그만큼 시장에 수익을 기대할 만한 투자처가 없기 때문이다.

은행 예ㆍ적금 금리가 연 2%대까지 떨어져 '

저축의 미덕'은 옛말이 됐다.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목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힘들다.

그나마 고수익 위험자산으로 꼽혔던

주식시장까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투자자들이 현금을 곳간에 쌓아두는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상품 대부분 금리가 연 3%대 초반이고

연 2%대인 상품도 15개에 달했다. 최고금리는 연 3.7%다.


저축은행도 예외가 아니다. 15일 기준으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연 3.36%,

정기적금 금리는 평균 연 4.19%였다.

재테크의 필수요건이었던

예ㆍ적금에 기대할 것이 없어진 투자자들은 필요할 때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곳에 돈을 쌓아두고 있다.


작년 12월 말을 기준으로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양도성예금증서(CD),자산관리계좌(CMA),환매조건부채권(RP), 6개월미만 정기예금, 투자자예탁금을 합한 단기 부동자금은 666 조 3 천 62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굳이 장기로 돈을 묶기보다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곳에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고위험ㆍ고수익 투자처로 불리는

주식시장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주요국 주가지수와 달리

코스피는 작년 말부터 지지부진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는 눈에 띄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에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은 말라붙었다.


유가증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2011년 1월에는 7조7천억원에 달했지만

작년부터는 4조∼6조원 사이를 맴돌았다.

올해 1월 기준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4조4천억원에 불과했다.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자

투자자들은 주식형 펀드에서도 자금을 빼내고 있다.



일본의 엔화 약세 기조로 한국 주식시장의 매력이 더욱 떨어지자

외국인도 주식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달 15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5천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부동산 시장도 빙하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 가격지수는

140.1로 전월보다 0.3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면 자금이 주식으로 이동하고

주식시장이 위축되면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금은 돈이 어느 쪽으로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탓에 앞으로도

자금이 투자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예금·부동산·주식 수익부진…

투자할 곳이 없다...................................









계속 주식을 팔아 재끼네. 외국인들~


900포인트 깨졌을때도

이거와 매우 흡사했는데~


팔은 외국인들 주식 안삼.

헐값 만들때까지 공매도 칠것임. 다팔고 난후

그리고 가장

싸게

가장 싸게 남들 목메고 자살할때 매수들어오더라



차.화.정 애들은 이제 완전 끝난거고.......



아주 위험 천만한 현 코스피 장세


정치 외교 경제 모두가 발목 잡혀 꼼짝을 못하는 현 시국인거 같다

대북 리스크 까지 겹치고

수조원이 물거품 되어 손해를 감수해야 하고

이 어찌 이런 살어름 판을 민드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시국에

증권시장은 언제 계곡으로 날아 떨어질지 모르는 현재 진행형...

현 정부는 부동산만 밀어 주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