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금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둠이 걷히고 있어요.


퐁나기덜 주식 시장 돈이 빠져나와

부동산으로 쏠릴 거 같으니깐 토론방에서

부동산 하락 한다고 씹으면서

시기 하는 속좁은 밴대이

소갈머리 모습 보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희망 입니다.

그 희망이 무너지면

부동산 가격도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새벽은 옵니다.



미국,중국,독일,일본,싱가폴등

전 세게적으로 부동산이 급등하고 있읍니다



양적 완화로 풀린 돈이 곧

한국으로 들어 오게 되아 있습니다


하락은 3 월에 상승으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가격 매리트 있고

저평가 된좋은 부동산입니다.


어떠한 폭풍이 불어도

어떠한 어둠이 와도 잘 참아 넘기면

새벽은 다시 오는 이치와 같아요.


흔들리지 말고 걸어가세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어차피 필요한 조정을 거치고

다시 상승기로 돌아 갑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담달에 금리인하 할 것이고

박근헤 대통령 취임하면

하우스 푸어 대책 과

부동산 살리기 부터 한다쟈나요..........



성장 중심 의 경제학자들로

경제팀이 꾸려 질 거 랍니다


오죽하면

민주 통합당 송영길 시장 과 새로운 당 대표도

이제는 성장 중심 의 경제 정책으로 가야

절믄이 덜 일자리가 생긴다고



고리 타분하고 구태 의연한

분배 복지 프레임 벗어 던지라구 하믄서


생각 과 사고를 바꿔야 한다고 하쟈나여



빠져나간 자금은

반다시 부동산 시장으로 다시 돌아 옵니다.



그동안 노무현 똥고집 과 이명박 잔머리 굴리기로

부동산 시장을 규제로 일관 했기 때문에

침체 한 것 입니다



박근혜는 반다시 부동산 시장 살리고


거래를 활성화 하여

돈이 돌게 하여

중산층 서민덜 살림살이가 좋아 지게 맹글 것입니다




결국 시간 싸움 이었던 겁니다

장기 투자가는 살아 남어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서울 주택 시장 의 대장주 격인

강남구 아파트값이 반등세를 이어가는 등

부동산 업계에 때 이른 봄 바람이 불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2~3 년간 침체에 시달렸던

서울 주택 시장이 바닥을 치고

올라갈 때가 된 것이 아니냐는 '

바닥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강남권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강북권에서는 전세를 매매로

또는 작은 집을 큰 집으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임대수익을 목표로

소형 아파트를 찾는

투자수요도 부쩍 늘었다는 전언이다.





강남 재건축 끌고, 강북 실수요 밀고 ..............



강남구 도곡동 지점에서 근무하는

프라이빗뱅커(PB) A씨는



최근 개포주공아파트의 처분을

상담하러 온 고객에게

좀 더 보유할 것을 권했다.




현재 이 아파트 매매가가

반짝 상승하긴 했지만


작년 하락폭이 너무 컸고,



이달 말 출범하는



새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책이 나오면



추가로 하락하기 보다는


회복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건축 단지를 위주로


서울 주택시장에 모처럼 '햇볕'이 들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지난달 18일 14주만에 반등해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작년 11월 한 주에 0.2% 이상씩 떨어졌던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값도


12월 대선을 기점으로

하락폭이 점차 둔화해

최근 조사에서 0.03%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강남구는 개포주공3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자


나머지 단지들도 분위기를 타고


몸값이 동반 상승했다.





강동구 둔촌주공도 정비계획안이 확정됐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에서


사업에 속도가 붙자


투자 수요가 일제히 움직여



개포뿐 아니라 대치동 청실·

은마아파트와 둔촌주공 등도


호가가 올랐다






강북에서는 노원구 상계동·중계동 등

전세가비율이 높은 단지에서

매매 수요가 일어나고 있다.





전세 매물이 비싸고 부족해서

매매에 관심이 있거나


값이 많이 떨어진 대형 평형으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가 제법 있다






거래가 아주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



취득세 감면,


부동산 종합대책을


기다리는 잠재 수요가 상당하다는 설명이다.






부동산업계는



새 정부가 과감한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강남권에서도 집값 낙폭이 둔화하는


추세라



제도적인 뒷받침이 있다면


분위기가 반전될 수도 있다





다만 한시적인 조치로는 부족하고


시장에 강력한 사인을 보내야 한다





주택 시장에 봄바람'‥


연합뉴스 | 2013.02.03 06:37

시장 불씨 살리려면 강력한 사인 필요







물가폭등, 전세폭등, 내수 침체 의 해답은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및 경기 부양 뿐 이고........



아...

마구 마구 심장이 콩닥 콩닥거리고,

숨이 가쁘고...

벅차 오르는 이..불안함은 무었인가?





새정부 출범이 임박혀서 그런가


뭔가가 어디선가

갑자기 터져 나올 거 같은 위기감,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했던

일이 벌어질 거 같은 이 숨가뿜!





뭔가가 엄청난 괴물같은 일이

터질거 같은 이 위태감은 무엇인가!



요번 불어닥칠 부동산 태풍은,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터져버릴 거 같은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는 예전부터 항상

이성보다는 감각적으로 느끼는거 같다.

그러나 요번의 집값 상승 느낌은 정말 강렬하다.




강남 아파트는 평당 7 천 될 거같다.


수도권은 3 천,


평당 2 천 이하 아파트는 두메산골이나 가능할 거 같다.



요번에 무주택자 양반들 집 꼭 사세요!


우리 인생에 아마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일겁니다.



아파트 상승하기 시작하면,


이미 때는 늦은 겁니다.


왜냐하면 아파트값의 상승이란 곳 폭등 이기때문입니다.




아파트의 U 자형 가격 상승은 존재하지 않는 이론이고요,


살아움직이는 아파는 가격은 V자형 상승만 존재합니다!



이러한 아파트 가격 의 특성 때문에,


정부도 규제 완화를

과감히 하지 못하는, 정부의 숨은 고민 입니다.




따라서, 규제도 신속하게 풀어버려

내수를 살리고 싶지만,


않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DTI 규제 해제 보류, 등..

전부 같은 맥락이지요.




그러니 아파트값 오르면

서민들이 집 못살까바,


정부에서 규제를 안 푼다는

어린애 같은 생각버리시기 바랍니다.




아파트값 오르면

부자만 좋은게 아닙니다.


서민이 더 좋은겁니다.




단지, 아파트가격의 V자형 폭등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득이 없기때문에


정부에서도 때를 볼수밖에 없는겁니다.




아무튼 결국 아파트 가격은 상승할것이고.


상승하는데, 누가 팔겠습니까?



그러니 호가는 오르고,


수요자는 애가타서 아파트 가격은

더 더욱 폭등하게 되니.


바로 V자형 폭등이 되는거죠^^




지금이 기회 입니다.


바로 내일 이라도 유망지역 발품 팔아


미래가치 높은 곳에 내집마련 나서야 합니다.



요번 동계휴가 끝나고 나면,

아파트 값이 럭비공 처럼 어떻게 튈지 모릅니다.


뭔지 불안 합니다!

어떤 강렬함이 나의 감각으로 신호가 밀려옵니다.




무주택자는 소형이라도,


소형은 중형으로


중형은 대형으로


대형은 다주택으로~ 넘어 갑시다.




부자가 되는냐 거지가 되는냐?


이 어려운 문제는 그 시대를 누가 얼마나


정부 정책에 순응하며

잘 따라 가냐에 달려 있는 거 같습니다.



괜히 똑똑한척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요,


똥고집 피면서

집값 떨어 지면 살려는


혼자 만의 욕심 버리고요.



그냥 순하디 순한 순둥이 처럼



돈 흘러가는 대로 같이 흘러가 주면 됩니다.


부자하는 대로 따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시대의 흐름은 무엇이고 대세는 무었인가요?


바로 돈의 흐름 이지요.


바로 부자하는대로 따라하라는 겁니다.



강남에 사시는 부자 나으리들은


우리나라 돈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




그 똑똑한 강남분들은 그 흐름을 잃고


벌써 움직이셨고 ......


부동산은 선별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지방 광역시 와 세종시 주변

오송,오창,노은,대덕 은 폭등 수준 이라지요


수도권도 개발 재료 가 풍부한 곳은

지금도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3 핵으로 개발 하겠다는

영등포구 문래동,당산동,양평동,


메타폴리스 몰 과 대심도,

인덕원-동탄 전철,국제고 호재가 있는 동탄 신도시


민자역사 및 신경제 거점으로 개발하는 성북역 역세권,등



찾아 보면

서울도 지속적으로 오르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말도 있습니다,

소등에 올라탄 생쥐가 소보다 앞선다 ^^;;

이글을 잃으신 님들도 소등에 올라탄

생쥐처럼 되셔서,

부자아빠 부자엄마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서울을 가르지르는 한강도


상류에서 하류로 흘러 바다로 흘러가듯이....



부동산의 상류가 강남이면,

중류는 버블세븐쯤 될까요?


중류 다음은

수도권 신도시 쯤 될까요?



지금 전세계에 유래를 찻아볼수없을 정도로


널려있는 각 나라의


엄청난 유동자금이 경기의 바닥을 확인하고



유턴해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심장이 떨리고 가슴이 떨립니다.



아~~~ 손도 떨리고,

맘도 떨리고,


숨도 떨리고,



아주 그냥 차라리 새벽이 오지 안았으면......





먼동이 트기 전 가장 어둡다


이제는 박수치고 잘 시작할수 잇도록

박근헤 캠프에 응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는

최초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기를 위해............



잘못된 정책에는 비판을

잘하고 잇는 정책에는

박수를



반대를위한 반대...

그런거말고...


칭찬은 무덤속 귀신도 나와서 춤춘다고 햇읍니다..





디커플링에서 탈피하려는 조짐의

수도권 부동산 시장


이명박 정부 종료 와 함께


활황은 아니어도 회복 조짐은 찾을 듯 합니다..




적어도 3 월의 부동산 시장은

코리아가 글로벌 톱권 의 상승율이 가능하다는

장미 빛 의견을 주장하고 잇읍니다..개인적 생각이지만....




환상의 대박 기대에 하지만

모두가 승승장구하는 시기에도

지역 포트 폴리오 가 잘못 되여잇다면

병만 더생기는것 울 화 병...


옛말에 병원에가서

차도가 없다면 병원을 바꿔라

특히 한방에서는....더심하지요...



매번 피력하는건

자신과 궁합이 맞는 지역을 구하라는것...



하지만 찬스가 오면

그동안 부진을 빠르게 만회를 해줄 겁니다...




박근헤 대통령 취임 과 함께


국운 상승 의 계기가 될 것 입니다...................






부동산, 5년 고생끝에 낙이오는가




경제는 과하면 규제를,

침체되면 회복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1997년 12월에 발생한 IMF와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제는 과열되었다가 침체되고, 침체되었다가 과열되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제는 살아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으므로 영원히 죽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경제는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움직이는가 봅니다.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은 경제뿐만 아니라 부동산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필자는 분석을 통하여 부동산시장은 5년 정도의 조정을 거치면 살아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03년도에 서울 강남권재건축과 부산 부동산이 정점을 쳤는데 2004~2008년까지 5년의 조정기간을 거쳐 2009년도엔 강남권재건축이 살아났고 2009~2011년까지는 부산 부동산 특히 부산 소형아파트가 급부상하였습니다.

2008년도엔 미국발 금융쇼크가 있어 이 년도에 부동산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후 2009년부터 부동산이 살아났습니다.

2007년도에 강남권 중대형아파트와 대구 부동산이 정점을 쳤는데 2008~2012년까지 5년의 조정을 거쳐 2013년도부터 부동산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3년도 부터 부동산경기가 살아나면 이번에는 그동안 충분한 조정을 거친 강남권 중대형아파트 즉 그동안 낙폭이 심한 중대형아파트와 지방후발주자 대구 부동산 등이 살아날 공산이 큽니다.

2012년도엔 유럽발 재정위기로 세계경제가 어려웠는데 이 년도에 부동산시장 특히 서울,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가장 큰 충격을 받아 2013년부터는 살아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사료됩니다.

위기뒤엔 기회란 말이 있습니다.

2008년도 위기뒤에 기회가 와 2009년도부터 부동산시장이 살아났고 2012년 위기뒤에 또 2013년부터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든 세상엔 항상 때가 있기 마련인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박근혜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세종시 인근과 대구 달성군.달서구 그리고 구미 집값이 지난달 전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대구 부동산의 경우 그동안 충분한 조정을 거쳤는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박근혜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 집값이 꿈틀대니 이는 절묘한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의 이치는 인위적으로 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합니다.

소형아파트가 중대형아파트에 밀려 2013년쯤 정점을 치면 또 2014~2018년까지 5년 정도의 조정을 거쳐 2019년부터 살아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9년은 2018년에 평창동계올림픽도 있고해서 내수가 살아날 가능성이 크며 2010년대 지방 대세에 밀려 충분한 조정을 거친 서울, 수도권 부동산도 대세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전에 수출호경기를 맞으면 더욱더 활발한 내수호경기가 되겠지요.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단순한 예상이고 경제던 부동산이던 그 시대의 경제, 부동산시장의 사정에 따라 돌아 가겠지요.

경제던 부동산이던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같은 순환논리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2013년도에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 과연 필자의 예상대로 그동안 낙폭이 심한 중대형아파트와 박근혜 관련 부동산이 주도할지 벌써부터 사뭇 궁금해 집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박근혜 관련주로 분류되는 미래창조과학 관련주의 움직임이 심상찮군요.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가격이 오를때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박근혜 관련 부동산, 주식이 오르는데에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3년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이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사뭇 궁금합니다.


재테크맨 이주호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둠이 가시고 새벽이 오고 있어요.

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옵니다.

미국,독일,중국,홍콩등 세계적인 분위기도 부동산 상승장을 보이고있어요.

항상 그랬듯이 조정이 다하면 상승이 옵니다.

추가적인 하락이 올 것인가?아니면 상승의 장으로 돌진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세상을 밝게 볼 것인가?

아니면 세상을 어둠으로 볼 것인가?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4월은 전반적으로 조정장이였다면,

5월,6월은 전반적으로 큰 상승장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의 법칙인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바로 여러분!

여러분은 이익이 나는 구간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4월까지는 인내의 시간이엇습니다.

인내의 시간이 끝나면 기쁨의 소리가 들리는 구간이 온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앞으로 쭈욱 상승장으로 가니깐요

글구 부동산을 팔지 않는다면 부동산은 그대로 있어요.

사고 판다면 현 시점에서는 무조건 손해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하락조정장 에서도

팔고 사기를 반복하는모습을 보고 있어요.

뭐하러 부동산 투자를 하나요?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오고 밝은 태양이 온누리에 비추고폭풍은 잠시 머물다가 떠나가고,

밝은 미소를 띠는 미래가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리를 꼭 지키세요.아파트 꽈악 잡고 놓치 마세요


어떠한 비,바람이 불어도 참고 견디며 그 자리를 지키면,

지금처럼 폭풍은 사라지고,평온한 날이 오는 것입니다.

어둠이 다하면 새벽이 옵니다.

인간은 흙으로 와서 다시 흙으로가는 것.모든것이 자기것인양 자랑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세상에 놓고 가는 것.남는 것은 실적이고,

사람들의 노력 뿐인 것입니다.

어느부자가 있다고합시다.그 재산전부다 저세상으로 가지고가기를 원하나,

하나님은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합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즐겁게 살아 가세요.


부동산시장 상승하기를 원하는 세력과 하락하기를 원하는 세력이

대결하고 있으나,나중에는 상승을 원하는 세력이 이깁니다.


선과 악이 대결한다면 최후에는 선이 이깁니다.

이것이 시장의 법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세상에 놓고 가는 것입니다.

무리한 욕심은 버리고, 그저 세상에 주었다고 생각하세요.

모든 분이 원하는 것은 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어둠은 빛과 같이 존재하고 있어요.

최후에는 빛이 세상을 빛나게 하지요.


찬성과 반대는 존재하나 찬성이 이기는 법칙과 같아요.

우량지역 이라면 붙들고 놓치 마세요.우량 지역은

다시 급상승할 가능성이 많아요.


부동산시장, 머지않아 전고점 다시 돌파!

유럽,미국,중국,일본 부동산은 연일 상승 중입니다.


이처럼 개인 개인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주식 좀 내리면 난리 부르스!

그러나, 난리 부르스가 지나가면 희망 부르스가 터집니다.

8월쯤이 되면

기뻐서 콧노래 부르는 시기도 오는데...

슬픔과 괴로움이 오면 참아 넘기는 분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아마도 5월부터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이 보일 것 입니다







고진감뢰! 고생끝에 낙이 있듯이

분만의 고통이 있어야 옥동자도 얻을수 있는게

세상의 이치가 아니겠는지요 ?


머잖아 어두운 먹구름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내일의 태양은 찬란히 떠오릅니다.


오늘은 그동안 짓눌린 어둠의 장막을 벗어나

희망의 노래를 부를까 합니다.........................


그동안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머리가 지끈지끈 하셨지요 ?


빈말로 빚 없이 전세나 살고 있는 게

맘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낫었겠지요 ?

그야말로 노무현,이명박 집권 시대에는 애물단지 아닌지요 ?


그 애물 단지가 행복을 주는 사람 박근혜 시대를 맞아 머잖아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


각종 선거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원망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규제는 시기를 저울질 할뿐 반드시 정상화 시킬것입니다.


우선 정상화 시키려면 지난 참여,실용 정부에서 시행했든 규제 정책이

민생 경제에 미치는 해악이 얼마나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지

거시적이 지표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 입니다 .


큰 무리없이 경제가 잘 돌아가고

민생경제도 불만이 없는데 규제를 푼다고 달려들면

부자정당 이라고 득달같이 야밤에 촛불들고 광란하고 거리투쟁해서

선동하면 어떤결과가 예측 되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순순히 규제를 풀수가 없지않겠습니까?


자기들의 지지층을 위하여

규제를 풀어 경제도 살리고 지지층의 결집도 얻고

가재잡고 도랑치고" 일거양득의 유혹이 왜 없겠습니까 ?


그러기 위해서는 규제를 풀수있는 사회적, 경제적동기와 민생문제가

동시 다발적인 여건이 조성 되어야 겠지요.


즉 절차상 순산의 고통이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선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신호가 오고있습니다.


하나. 지난 참여 정부 때 의

보유세 누진 과세, 종부세, 양도세,1가구 다주택 억제

등 일련의 조치들은 졸부들로 하여금

부동산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려는

의지를 꺾어 놔서 차후 투기적 광풍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나.지난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유 주택자들의 민심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을것으로 보며

유 주택자의 표심을 얻지 못하고서는

국가 운영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아시다 싶히 참여정부이후 지금까지

규제 일변도의 정책만을 시행하다보니

관 주도의 임대,장기전세,보금자리등 만 공급되고

민영주택은 거의 올 스톱된 상태입니다.


이는 곧 주택시장이 마비되어 필요한 주택이 공급되지않아

머잖아 심각한 공급부족사태로 인하여 전세,월세값의 폭등에 이어서

집값의 폭등으로 이어져 정부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것입니다.



이제는 거시적인 경제의 활력이 피부로 와 주어야하는 시기입니다.

부동산 경기와 연관된 각종산업의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대략 25%정도의 영향력을 가질것으로 추산됩니다.


내수경제를 살리고 민생경제를

회복시켜 민심을 추스려야 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국제 원자제 가격은 폭등하고 있는것입니다.


집을 짓기 위한 재료값의 급등은

차후 주택건설 가격의 상승압력으로 작용할것은 불문가지입니다.


결국 지금의 집값이 거품이 아니며

곧 상승 내지는 폭등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집값은 결코 거품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집은 국가에서 마음데로 뚝딱 지을수 없습니다.


돈은 마음데로 찍어 낼 수 있는 그냥 종이 화폐입니다.

매년 주택의 증가숫자와 화폐발행 증가숫자를 비교해보세요

원자재 또한 제한된 재화입니다.

경제의 규모가 커지면 화폐발행 량도 증가합니다. 참고하세요....



하나.지금은 지난 촛불때 뜨겁게 데워서 움찔하여

시기를 놓치게 되어 DTI등 핵심 규제 정책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허지만 저수지도 용량이 한계가있어서

무한정 물을 가둬 놓을수는 없습니다.


이제 저수지 봇물이 터지기 전에 물을 빼서

이곳 저곳에 부동산,경제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수를 공급 해야 할 시기가 된것입니다.



그간 마음고생 많이하신 유 주택자 여러분 !


머잖아 내일의 찬란한 태양이 대지를 달구고

저수지에 굳게 닫힌 문을 열어 갖혀있든 영양수를 공급받아

우리 경제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올 가을에는 오곡백화가 만발하는 풍년가를 부르며

각 가정마다 기쁘고 행복한 웃음꽃을 피우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