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
1.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변화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
최근 허리케인 과 태풍의 가공 할만한 자연 재해 와 지진
그리고 전쟁은 공포 와 절망을 안겨 주지만
그 이면에는
치유와 재창조라는
경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재건과 복구라는 이름으로 ...............
경제의 침체 그리고 상품의 과잉이
자연재해와 인위적인 파괴활동으로 소멸이 되어
경기부양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제조업의 부활의 신호탄이 바로 지금의 다우와 나스닥에서
전통업종의 상승입니다.
제조업의 메카 중국상하이지수도
간만의 반등다운 반등을 하였지요
2.동트기전 해가 어둡다
진부한 진리로 치부가 되기도 하지만 ...........
큰 시각으로 돌아보면 핵심적인 진리입니다
폭풍전야의 고요함에 ..............
부동산 시장 큰손들이
슬슬 주택 시장에 기웃 거리기 시작하고
부동산 시장이 꿈틀 대기 시작함
증시는 외인은 때를 기다리고 있고
기관만이 강력한
돈과 정보력의 힘으로 시장을 점령하고 있지만
더 큰장과 칼에 피를 묻히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외인들의 인내는 존경할만 합니다
3.부동산 및 증시를 변화시킬 새로운 변수들 점검
- 미국의 오바마 : 나스닥 중심 그리고 생명과학과 신재생에너지
주택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력기대
- 시진핑 등장 : 중국의 내수시장활성화,
금융의 확대가 아닌 강력한 경기부양
- 대한민국 대선 :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및 경기부양 예상
생명과학분야, 개별기업, 지주회사 수혜
연초만 해도 한 주에 2~3통 걸려오면 다행이었는데
오전에 가격을 묻는 매수자 전화를 네댓 통 받았어요.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
인근 L공인중개업소 사무실.
얼마 전까지 잠잠했던
전화기 두 대가 번갈아가며 계속 울려댔다.
이곳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연초 취득세 쇼크가 있었지만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큰 것 같다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나서서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했으니
구체적인 활성화 대책을 빨리 내놓으면
부동산시장이 이번엔 살아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 당선인이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내놓을 방침을 시사하면서
얼어붙었던 부동산시장에
모처럼 봄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박 당선인이 현 주택시장을 '
비정상'이라고 규정함에 따라
시장정상화를 위한 정부 정책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신규 주택 구입을 유도할
수요 진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수요 진작책으로는
그동안 시장 기대에 못 미쳤던
양도세 등 세금 감면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 같은
금융대책까지 포함된다면
MB 정부 때보다는 훨씬 고강도일 가능성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은 28일 학계 업계 시민단체 등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먼저 손대야 할 '
비정상' 현안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해결하려면 어떤 해법을 써야 하는지를 물어봤다.
김흥수 건설산업연구원장은
집 거래가 동결된 게 가장 비정상이라며
중산층 대부분 재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데
거래가 과거에 비해 평균치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래가 안 되는 이유는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라며
집값이 최소한 물가상승률 정도는 올라야
수요자들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양책과 함께
다주택자에 대해서도
양도세 중과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대해
정부가 주택시장을 민간에 맡긴다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므로
심리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주택협회장을 맡고 있는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보금자리주택 폐지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박 회장은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떨어진 것도
보금자리주택 영향이 크고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도
보금자리주택과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처방으로 세제 손질을 지적했다.
그는 취득세는 물론이고
양도세를 확 줄여서
시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주택자가 가지고 있는 주택을
임대로 내놓을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주면
전ㆍ월세도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충재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각종 부동산 규제가 비정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은 시장 원리에 따라
풀어놓아야 하는데 규제로 인해
투자자들이 시장에 나오지 못하면서
전세금이 급격히 상승하고
하우스푸어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TI 완화 등
금융 자율화를 바로 실시해야 한다며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
금융 규제가 가해지면
매입이 아닌 다른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장이 왜곡된다고 말했다.
이상한 주거복지포럼 부이사장도
금융권 규제를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주택담보대출을 실수요자와
주택을 담보로 단기간에 생활비나
이익을 남기려고 하는 사람을 나눠서
정책을 처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집을 사려는 사람들
수요를 키워줘야 한다.
주택 실수요자에게는
DTI 규제 같은 것이 필요 없다며
그런 수요는 풀어주고 단기간에 이익을 보려는
수요에 대해서는 은행이 책임지고
정부는 스크린만 하는 이원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해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관 주도인 주택 공급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포퓰리즘에 기반한
보금자리주택 정책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임대주택 8만가구 건설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기존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정부가 주택을 공급하다 보니
시장거래가격을 혼란시키고,
거래를 주저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주택 거래도 문제지만
하우스푸어와 렌트푸어는
주택 가격과 연결돼 있으므로
지금 시기를 놓치면 점점 고착되고 갈수록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장이 비정상이라고 판단했다면
정부가 빨리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과감히 시장 개입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처방은 금융과 조세를 한꺼번에 '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해야
시장이 반응한다고 조언했다.
朴 이번엔 부동산 비정상…전문가 해법은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3-01-28 17:16
근혜 노믹스
새정부 규제 풀어 거래 활성화 올인 ...............
보금자리, 임대 위주 재편…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추진
박근혜 당선인 정책 긍정 효과
그동안 의 침체를 벗어나
올해는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이
거래 활성화를 통한
시장 정상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주택시장을 빈사 상태에 빠뜨린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 정책이
사실상 폐기된다는 점을 업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임대 위주로 재편하는 등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금자리주택 정책이 폐기된다면
주변 시세보다
싼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해
분양시장과 거래시장을 위축시켜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악재가 사라지는 셈입니다.
새 정부 부동산 정책에 기대감 고조...........
여기에다 새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등도
주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집값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도
부동산 시장에선 긍정적인 신호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급등한 전셋값도
집값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아줄
하방 경직성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오른 전세가는
매매가격과 차이를 크게 줄여
중소형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실수요를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시장 친화적인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재정 절벽이 해소된다면
올해는 위축된 매수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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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1/24 | 조회 1090 
부동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부동산은 소리 없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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