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삼성전자

작전질이지

현기차

개미 떨굴라고 별짓거리 다하고있지~

주식시장 자체가 경제와 무관한 작전판인것을

돌대가리 개미들


사기극 주식시장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러나

도박장

도박사 아니면 못먹는다.ㅎㅎ



엠비정부 주가 3000 포인트 간다구 꼬득여서

궁민덜 집팔아

전세금 받아 주식허다 다 그지 맹글었다



개미덜 수억씩 터진 양반덜이 한 둘이 아니다



쪽 팔려서 워데가서 말도 못허구

완전 돌아 버리는 팩토링 코스 덜이 부지기수 이다





부동산 시장으로 어서 덜 돌아오라




저금리 지속,양적완화 게속,경기 부양,

규제 완화,외국 돈 밀려오고

환율 하락에, 공급 부족,전세금 폭덩.......



부동산 게속 더 오릅니다











부동산 퐁나기 아내모덜



주식해서 수억 터지고

부동산 싸이트에 와서

같이 죽자고 아우성 치지 말구

어서 주식 손절하고 부동산으로 오소



부동산 상승이 코 앞에 오다 보니

시샘허구 질투 허는

배아파리즘 덜이 이글 거리는 구나



부동산 대폭등 시대가 도래 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자 만이

재물이 들어 온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오



남 잘 되는 꼴 못 보는 자덜은

저주를 받을 것 입니다




대형주고,우량주고 다 걸레주 뿐이네...



돈벌 쓸만한 주식이 없다..

옵션,선물가지고 초단타나 치면 몰라도..








훈풍'부는 한국증시…디커플링 해소됐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주문에

상승하며 전날보다 38.81포인트(1.95%) 급등한

2024.64로 거래를 마쳤다.


20일 오후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4일 2007.04 이후 한 달여 만이다.


jhseo@newsis.com 2013-02-20




증권가에 오랜만에 훈풍이 불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가 한 달만에

2000선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85.83)보다 38.81포인트(1.95%) 오른

2024.6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2020포인트를 넘긴 것은

지난달 2일(2031포인트) 이후 약 50일만이다.





일본 엔화 약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출 민감주인 전차(전기·전자, 자동차) 군단이 약진했다.



삼성전자는 역시 단숨에 154만원선으로 뛰어올랐다.

종가 기준 지난달 2일(157만6000원)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3거래일째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은 5689억원,


기관은 2412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5658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세계 주요 증시의 오름세 속에서


서울증시만 하락을 거듭했던 '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해소되는 것 아니냐는 희망섞인 관측도 나온다.

증시 전문가들은 20일

최근 증시 호조의 원인으로 '


환율 안정'과 '최근의 낙폭 과대'를 꼽았다.


올해 말 코스피지수가

23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그러면서도 2차 엔저(低) 우려,

미국의 '시퀘스터(연방정부 예산 자동삭감)',

이탈리아 총선 결과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상재 현대 투자전략부장 "디커플링 약화…2300포인트 갈 것"




이상재 현대증권 투자전략부장은

이날 뉴시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


디커플링 요인이 약화됐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코스피 지수가 2100포인트,

연말에는 23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장은 "


세계 증시에 비해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었던 점,



당국이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급격한 원고(高)는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점 등이

코스피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전체를 장기적으로 보자면

유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지난 3년과 다르게 유로존이 안정되면서

돌발 요인이 적어졌다"며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 위험요인으로는

미국의 시퀘스터,

이탈리아 총선 결과,

일본은행(BOJ) 차기 총재 임명에 따른

2차 엔저 가능성 등을 꼽았다.





이 부장은 그러면서도 "

엔저의 경우 당장 달러당 100엔대로

진입할 가능성은 조금 낮아졌다"며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여지 있지만


올해 서울 증시는


글로벌 경기 회복 등의 영향으로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월 초에는 정보기술(IT)과 자동차 등

환율 관련 업종만 매수하다가


2월 중순부터는 화학과 철강 등


소재업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2월 말 미국의 자동재정감축과

이탈리아의 총선 등 불확실성만 제외하면


특별한 악재가 없어


외국인 매수세는 4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훈풍'부는 한국증시…디커플링 해소됐나


기사등록 일시 [2013-02-20 16:07:15] 서울=뉴시스






어서 주식 손털구 아파트 사세요

재테크는 역시 아파트 뿐 입니다


주식 하다가 증말루 패가망신 합니다


기관 과 외국인 그리고

증시에서 자금을 이용하는 대기업덜만

수익으로 대박이 나지

개인덜은 대부분 깡통차고 쓸쓸히 나옵니다


유망지역 아파트 사놓고

묵묵히 황소처럼 기둘리는 게 최곱니다

돌아보면 부동산은 언제나 올랐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기적은 일어 납니다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일어 납니다...............


엤날 주식해서 잃은 것 본전하기란 20 년이상 걸려


19 년전 집을 2 억에 매도해서

얕은 기술로 주식에 투자해서 깡통차고

좀 배워서 10 년후 다시 도전해서

2 억을 벌어 매도한집을 다시 사려하니

집값은 9 억원이 되어버렸고


물가는 엄청 올랐으니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아직도 까먹은 상태


직장다녀서 모은돈은

애들 키우고 먹고사는데 쓰고

복구한 2 억도 그렇게 쓰고

그러다보니 2억을 복구한것이

복구가 아니고 그냥 주식 공부한셈치는것

주식해서 집한채 날리고

휴유증이 크다보니 20년 정도 휴유증에 시달린셈


단 위안이라면

열심히 사는 생활로 대체한것이 그나마 위안이며 들 지겨웠슴


주식은 단거리 승부를 보는것이

아니란것도 지나간 챠트에 다보여주며


경기 사이클과 맞물려

16년 정도가 한사이클로 나온다는것도 알게되었으며


한두달 틀려고 맞고가 아니라

큰 흐름을 볼수있어 다행이다.


작년말 하방으로보았는데

반등이 나와 바로 틀렸다하였는데


큰틀은 내 생각대로

다시 하방으로 자리하는구나 그런 생각이다.


2023년까지 두번의 저점은 나오것구나 그런 생각

지금껏 많은이와 교류가 있었으나 99프로 생각이 다르다.

아주 적은수는 생각이 같다.

그런분들은 귀하게 보이나 글수가 적다.

여유와 기다림


그리고 인내가 자연스레 몸에 베는 그런 년령대에 있는자들은

공감을 가질것이란 생각이듬


20년도 참고 기다리는데

꽂을 피우것지


그런 희망과 설레임이란것 때문에 가끔은 챠트를

들여다본다



***금융 시장~~

박근혜 정부에게 바란다~~~~~~~~~~~~~~~~~



대한민국 금융시장을 지배한 외국인들의

노예로 어리버리하게 사는

선량한 대한민국 백성들을 위해



1. 선물 옵션 시장을 폐쇠하고

시장 도입한 자을 징역 20년에 처하라



2. 동호회 cafe등 만들어 회비 받아 등쳐 먹고

사는 기생충들은 징역 10년에 처하고 재산을 모두 몰수하라



3. 사채업자와 결탁하여 작전하는 놈들은

재산을 모두 몰수 하고 징역 10년에 처하고 재산을 모두 몰수하라



4. 매스컴과 애널 그리고 기자와 결탁하여

공생하며 먹고사는 넘들은 징역 10년에 처하고

재산을 모두 몰수하라



5. 증권 시장도 페쇄하라

불가능 하다면 현물 시장만을 열도록 하고

외국인 지분을 20%으로 제한하여 국부 유출을 막아라



6 선량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사기치는 애널은

3족을 멸하라


그러면

대한민국은 살기좋는 나라가 될것이다




***개미들은 왜 매번 '쪽박' 찰까?




군중심리·비합리적 의사 결정 버려야

2012년 급등장서 개인 -28.4%…


개인 평균 매수단가 9260원

저가주 집착 ‘실패의 지름길…

몰빵·백화점’식 투자 잘못

단타·테마주 집중도 문제

세계일보 입력 2013.03.17 18:33



개인투자자의 반복된 실패와 교훈'.


삼성증권이 수년마다

한 번씩 똑같은 제목으로 내놓는 보고서다.

개인투자자의 그릇된 투자 행태가

보고서 제목처럼 반복된 실패로 이어지다 보니

2006년 처음 작성된 보고서가

최근에도 똑같은 제목, 비슷한 내용으로 나왔다.

개인투자자는 왜 번번이

주식시장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 하는걸까.

초라한 개인투자 성적표

삼성증권은 이번 보고서에서 일단 개인투자자 성적이 어떤지 최근 3년간 투자주체별 매수 상위 10종목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으로 보여줬다. 코스피가 21.9% 상승한 2010년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51.7%, 기관은 60.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개인은 9.7%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다. 코스피가 11% 하락한 2011년에도 외국인은 -0.7%의 수익률로 선방했으며, 기관 투자자는 오히려 12.5%의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개인투자자는 -34.3%, 말 그대로 '쪽박'을 찼다.

코스피가 9.4% 성장세로 돌아선 지난해 외국인은 5.6%, 기관은 16.7%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개미 투자군단만은 -28.4%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대체적으로 투자성적이 기관〉외국인〉개인순인데 유독 개인 투자자 성적이 크게 뒤처지고 있는 것이다.




반복되는 잘못

개인투자자 성적이 유난히 부진한 이유는 여러모로 잘못된 투자방식 때문이다. 합리적 판단이 아닌 군중심리와 손실에 대한 불안감, 대박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매도가 이뤄지면서 번번이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의 제물이 되곤 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투자 행태의 대표적 사례는 저가주 선호다. 개인은 고가주보다 저가주를 절대적으로 선호한다는 것이 증권가 정설이다. 2007년 이후 기관·외국인·개인의 주식 평균 매수단가를 비교하면 개인투자자는 약 9260원으로 1만원을 밑돈다. 기관·외국인의 평균 매수단가는 약 4만5100원으로 개인투자자에 비해 네다섯배 비싼 주식을 샀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이사는 "100만원짜리 주식 10주를 갖고 있는 것보다 10만원짜리 주식 100주를 갖고 있는게 '어느 정도 물량을 갖고 있다'는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풍족감을 주다 보니 저가주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을 가능성이 큰데도 저가주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저가주 집착은 투자 실패의 지름길이다. 2004년 이후 상장폐지된 종목 369개에서 액면가 이하로 거래된 저가주는 307종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또다른 문제는 잘못된 투자종목 관리다. 보유 종목에서 이익이 나면 진득하게 갖고 있지 않고 '이게 웬떡이냐'며 팔아치운다. 정작 빨리 손절매해야 할 손실 발생 종목은 미련을 못 버리고 반등을 기다리며 끝까지 들고 있거나 추가 매입으로 '물타기'하는 경우가 많다. 통닭집을 여러 곳 운영하면서 잘되는 통닭집은 팔아버리고 안 되는 통닭집은 2층으로 확장하는 격이다.

'몰빵' 아니면 '백화점'도 개인투자자의 잘못된 투자종목 관리행태다. 삼성증권 고객 66만명의 보유종목수를 분석하면 약 40%가 단 1개 종목에만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보유종목이 11개 이상인 고객은 13%에 달하며 4∼10종 보유도 19%나 된다. '모 아니면 도'식의 투자나 종합백화점식 투자나 올바르지 못한 건 마찬가지다.

홈트레이딩시스템에 이어 스마트폰에서도 주식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너무 잦은 거래로 인한 개인 투자자의 손실은 더 커졌다. 개인투자자 연간 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주식을 사고도 남을 정도다. 최근 3년간 개인투자자의 시가총액 대비 연간 회전율 평균은 150%를 기록했다. 기관이나 외국인은 50∼60%대에 불과하다. 개인투자자가 투자손실을 만회하려고 단타에 집중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잦은 테마주의 침몰 역시 개인투자자의 그릇된 투기성 거래로 인한 문제다. 2009년 이후 대선 관련주, 나로호 관련주, 평창올림픽 관련주, 4대강 관련주 등 다양한 투기성 테마주가 계속 시장에 파고를 일으켰다. 이 같은 테마주의 대장주는 고점대비 평균 63% 급락하는 것으로 개인투자자 관심에 응답했다.

바람직한 투자 대안


개인 투자자의 반복된 실패에 대한 처방전은 결국 정석투자다.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선호 종목을 잘 살펴서 자신의 투자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배당수익률이 높은 안정적 주식을 위주로 가치투자하는 방법, 중장기 디스카운트된 소외주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방법 등도 고려해볼 만하다. 투자를 검토해 볼 만한 장기소외주의 기준은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이면서 유동비율이 높고 부채비율은 낮은 종목, 다음연도 순이익 예상 증가율이 높은 종목 등인데 현대미포조선, 한국가스공사 등이 대표적이다. 아예 시야를 넓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기업을 찾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주식이 완죠니 맛이 간네요

개인별로 수천에서 십수억까지

손실을 본 사람이 수두룩 하답니다


어서 지금이라도 손절매하고 유망 지역 아파트 사소


대세흐름이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이동 중 입니다


금값도 하락 하고 있습니다


모니모니해두 부동산이 최곱니다...................


박근헤 정부는 부동산 경기부양을 통한 경제 활성화가

모토 라는 것을 꿈에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개인 주식 거래 반토막…

국내외 악재 두렵다


기사입력 2013-04-03 05:56 | 최종수정 2013-04-03 07:14



지난 1분기 개인 투자자의 거래대금이 작년 동기 대비 반 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줄곧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개인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1분기 개인의 매수 거래대금과 매도 거래대금을 합한 금액은 223조7천91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개인의 매수·매도 거래대금 합계가 396조760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올 1분기 개인의 거래대금은 작년 동기 대비 43.5% 감소한 것이다.

특히 올해 1∼3월 가운데 2월의 거래대금이 62조6천890억원으로 가장 부진했다.

이는 지난 2월 내내 계속된 한국 주식시장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 탓으로 풀이된다.

올해 초 코스피가 2,019.41(1월 3일 종가 기준)까지 치솟으며 강세로 출발, 시장의 관심은 코스피의 2,000선 안착 여부에 모아졌다.

그러나 엔화약세·원화강세에 따른 수출주 부진, 뱅가드 펀드의 벤치마크 변경 이슈, 북한 리스크 등 악재가 겹치면서, 2월 내내 코스피와 주요국 증시 간의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됐다.

올 1분기 기준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대금도 감소했다.

기관의 1분기 매수·매도 거래대금 합계는 114조5천60억원으로 작년 1분기(145조2천920억원)보다 21.2% 줄었다.

외국인의 거래대금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가장 작았다. 외국인의 1분기 매수·매도 거래대금 합계는 142조9천760억원으로 작년 동기(156조6천460억원)보다 8.7% 감소했다.

개인의 투자심리 위축은 코스닥시장에서도 확인됐다.

올 1분기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의 매수·매도 거래대금 합계는 214조2천3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줄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대금은 늘었다.

기관의 올 1분기 매수·매도 거래대금은 12조8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었다. 외국인의 거래대금은 10조1천34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의 가격에 거래량을 곱한 값으로, 통상적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지표로 활용된다.

따라서 개인, 기관, 외국인의 거래대금이 급감했다는 것은 주요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돼 시장의 활력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졌음을 방증하는 셈이다.

거래대금 부진은 이번 달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일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대금은 2조5천780억원으로 집계돼, 지난 2007년 3월 이후 6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대금 급감은 이들이 주식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눈치 보기만 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부동산 시장 침체와 내수경기 부진 등으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시장에 투자할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진 상태다.

거래대금이 증권사의 실제 수익원인 점을 감안하면, 개인의 거래대금 급감은 증권사의 수익성 악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

우다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가 상승해도 거래대금 회전율이 하락하고 있어 증권사의 실제 수익원인 거래대금이 정체 국면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금과 같은 장세 부진이 지속된다면, 시중자금이 상장지수펀드(ETF)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중수익·중위험 대안상품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우 연구원은 "대안상품의 이윤을 고려할 때 이들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은 증권사의 수익성 제고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1분기 개인 주식 거래 반토막…

국내외 악재 두렵다

기사입력 2013-04-03 05:56 | 최종수정 2013-04-03 07:14





지금은 주식 손털구 부동산 사야 할 때 입니다


모든 건 때가 있습니다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집값 잡다가 한국 경제 다 망쳤습니다


주식덜 허다가 대부분 거덜나고 깡통 계좌덜 붙들고

기관덜하고 외국인덜 욕을 하고들 있습니다


수억에서 십수억씩 주식허다 터지고는 병 걸리고

워데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하루에도 자살자가 수십명인데두 발표도 안하고

모두 우울증으로 치부해 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개미덜은 외국인이나 기관덜한테 속절없이 당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부동산 시대가 열립니다


누가뭐래두 유망 지역에 아파트 사두면 큰 돈 됩니다


역마살,도화살,백호살이 낀 주식 붙들고 고상덜 허지말고

어서 좋은 기운이 몰려 오는 부동산 시장으로 오소........


부동산 시장 점점 좋아 집니다



--주식 시장은 정글이다.

정글에 발을 들여 놓은지 어언 5 년....


누구한테 이끌려 들어온것도 ,

누구말에 솔깃해서 도박,즉 대박의 환상만 지닌채로

들어온건 아닙니다...


처음엔 좀 근사한 경제공부 어쩌구저쩌구~~ (다들 아시져??)

어떤 분야든 발을 들여놓게되면 다들 무엇부터 하시나요...그렇습니다...

바로 그 분야와 관련된 서적을 탐독하게 되지요....나름대로 최소한 주식이란기 대췌

몬가 기초부터 좀 알아놔야 좀 든든(?)할거 같아서 말이죠....

소인도 지극히 평범한 사고를 가진지라 몇개월간은 아주 열시미 주경야독 햇습지요....

물론 첨엔 소액으로 매매와 서적탐독을 병행햇구요~~

주식책에는 아주 갖가지 헤아릴수없는 기술들이 나열되잇고 .. 가치투자니 차트기법이니

엘리엇뭐시기이론...무신무신 기법...정말이지 이 많은 기법중에 당췌 몰 어떻게 해야될지

첨엔 감이 안잡혓더랬습니다...아흐~~책접자 @,.@

걍 부딪치자...그래서 닥치는대로 매매를 해봤습니다...상따 , 하따 , 풀미수 , 스윙 , 초단타

가치투자 ? 그래...어디 함 묻어놔보자....그렇게 저렇게 지금까지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깡통 .. 딱 두번 맞아봤습니다...헌데 전 그 깡통이 큰 깡통은 아니구 버틸만한 거여서 복구하고,

현재까지 왓습니다만...전 한가지 제 나름대로의 매매원칙을 찾을려고 무던히 노력했더랬습니다..

초짜시절에 했던 이방법 저방법 마구마구(?) 휘들를때랑은 다르게 경력이 쌓이고 반성이 쌓일때

마다 수익매매원칙이 압축되더군요...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그것(?)만 합니다... 그것이란게

아주 대단한것도 기술이랄것도 없습니다.. 단지 나만의 방식으로 터득한 그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원금을 넘어서 수익이 차곡차곡 쌓이더군요....

어떤분은 그러십니다....가치투자만이 진정한 이시장에

승리자가 될거라고...잦은 단타매매해서 성공한 사람 하나 못봤다고 , 또 어떤분은 그러십니다..

단기매매의 노하우만 찾아내면 가치투자는 수익률이 얼마되지도 않고 또 수익낸다는 보장도

없으시다고말이죠...(전 이 두가지 가지고 한참 설전 벌이는걸 볼땐 룸싸롱에서 접대하는

아가씨와 창촌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들이 돈버는 방법이 자기게 더 낫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바다낚시꾼과 민물낚시꾼이 자기낚시가 최고다라고 입씨름하는거랑 다들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_-;; )

주식투자할때 가장 큰 줄기인 장기와 단타 ...

전 이 둘중에 사실 어느게 더 딱히 정답이다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

물론 주식엔 정답이 없다는건 골백번 들어서 다들 아실테고....

가치투자의 대가라고 꼽으라면 단연 워렌버펫이라고 부정하실분은 아무도 안계실겁니다...

이분 스타일은 다들 귀가 따갑도록 들으셧기에 중략하기로하고 전 갠적으로 이사람같이 주식

할사람은 우리나라 민족승질상...아마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이분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터득해서 장기가치투자라는 기법에 성공한 스타일이고요...

다들 머라고 나무라시는 단타(초단타 , 스윙) 으로 성공하신분들도 제법 많습니다...

어느 경제지 기자가 10년동안 딱 2천만원을 30억으로불린

고수를 찾아가 어렵사리 인터뷰에 성공햇더랍니다....

성공한 기법이 대췌 모냐고.....그랫더니 딱 한마디하더랍니다... 자기는 이평선 단기매매만 했다고

성공한 고수치고 너무 뻔한 답이지 않습니까?? 기자왈 " 그게 끝입니까? "
네..제 노하우는 그짓말 하나 안보태고 그거 딱 하나입니다.. "

남들이 잘모르는 숨겨진 비법을 내심 기대했던 기자 대략난감 -_-;;

12년동안 원금 천만원을 10억으로 불린 코털이란 투자자가 있더랬습니다...
그분 스타일은 장끝나고 담날 상갈만한종목을 압축한답니다......그리고 다음날
추리고 추린 한두어개를 찝어 시초가에 매수합니다...상한가로 가면 홀딩이지만 시초가가 밑꼬리

사알짝 깨기기만해도 바로 쳐버리고 그날은 쉽니다...솔직히 말은 쉽지만 그거 쳐내기 쉽지않다는거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12년동안 오로지 그것만 주구장창했더랍니다..

그 기법이 자신하고 맞기도했겠지만 한가지만 파고들다보니 동물적인 감각과 노하우를 터득한것이지요.....

여러분들....주식시장은 철저히 정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살아남을려면...먹이를 잡지못해 배고파서 굶어 죽어, 시체(깡통)가 되서 나가시지 않으려면..

먹이를 사냥하는 아주 단순한 한두가지 기법만 찾으세요..그리고 그것만 집중해서 깨우치십시요..

남들이 낚아다주는 물고기를 먹으려 달려들지 마시고 ... 몇일 끼니 굶더라도 낚시하는 방법을

터득하려 노력하십시요~~

그럼 아주 조용하게 숨어서 사냥한 먹이를 즐기는 야수(고수)가 되실수 있을겁니다.....

정글에서 살아 나십시요. 어쩜 주식시장 요놈이아니고 인생 삶 자체가 정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p.s

어떤분들은 주위에 눈씻고 찾아봐도 주식으로 돈벌어서 성공했다는 개투

못보셧다고들 하시는데요~~~

굶어죽어 정글을 빠져 나가는 시체는 눈에 보이지만 야수(성공한고수)는 얼마든지

많습니다....다만 사냥한 먹이를 먹느라 또는 사냥할 먹잇감을 노리느라

숨어서 자신을 감추고 있는것 뿐이겠지요 ...

성공투자 하세요~~~~










2 천 꼭지에 개물리고 죽갔네~

아 이넘의 코스피는 글로벌 오를때는 죽어라 안올랐으면서

글로벌 많이 올라 조정좀 받으니까 이때는 또 커플링이고

뭐 이딴 지수가 다있다냐...참 뭐같다...


주식 투자한 개미덜 최근 주가가 폭락 허믄서

또 다시 자살자가 속출 할 분위기 네여

참으로 기관 과 외국인덜은 개미덜을 농락 허믄서

개미덜 코 묻은 돈을 잘 도 빼앗아 가네요............


오피스텔 얻어서 전업투자 허는 양반덜

어서 주식 손털구 부동산 시장으로 오소.............


주식은 이제 맛탱구리가 갔습네다


코스피 아마두 1700 을 지나 1500 까정두 예상 하네여


3년을 홀딩질...

내부 경제 구조 망가졌는 데...

아직 1900 아이러니 지 ..

좀 빠진게 호들갑 떨 일이냐..

아직 500포 이상 하락 해야 정상 근처다


문제는 ....이제 하락장 시작에 불과 ..웬 호들갑

구조적문제 와 질적문제 더하기 대내외적문제 복합 ..

잘하면 요번에는 1200 이하 가능


희망이 보이지 않는 주식 시장 입니다

박근헤 정부 시대는 주식은 가고 부동산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부동산 시장을 번성케 하고 또 번성케 할 것 입니다



주식판 외국인이 왕이야 왕...개들 맘대로라니깐 그러네~ㅎㅎ

돈따는건 외국인....수수료 먹고 사는넘들은 기관넘들

개미는 그냥 노름판 패륜아들이고~


힘 없는 국산 투자가들 피멍들고

외국산에 얻어맞고 피멍들고 럭 아웃되는 국내 투자가들

힘없는거 이제서 알고 안태깝다

이나라 경제가 모래성인것도 그렇고 외인들 기침소리에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주식 시장이란게 얼마나 취약한건지

하기야 미국의 시가총액 한 종목이

우리 주식시장 전체를 사 모을수도 있다하니

우물속에서 엉뚱한소리 질러대는 국내 에널들 정신차리시여.....



우리나라 주식시장! 나라꼴을 닮는구나.


나라가 자주독립을 못하였으니 경제주권도 없고 증시 주권도 없구나,

혼자서 살수는 없는 일이고

하인근성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인간들 틈에서

아무말 말고 살자구나.

말하면 알아듣기나 하겠느냐?

그렇게 살아온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자들인데

이상한것을 느끼기도 못할것이다.



나라꼴대로 증권시장도 엉망이되었다.

이미 버린 몸, 그냥 흘러가자,

언젠가 인물이 나라를 바로 세울때가 있으려나?


그때까지 끙끙거리면서 멍에를 지고 갈 수 밖에 없구나,


아니면 주머니 던지고 머리를 깍던지...



우려했던일이................


글로벌 증시는 양적완화에 대한 축소

우려감과 그리스발 악재의 출현으로

후폭풍을 맞고 있으며 곧 발표될 2분기

기업 실적의 영향 또한 부정적으로 인식되며

시장은 패닉에 빠지는 상황으로 다급해진 외국계

자금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율은

요동을 치며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키는 시장의 흐름을 볼수

있으며 양적완화의 정책적인 실패가 국가의 재정만 악화 시키며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며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과연 1850이 지켜질까??

과연 1850이 지지 될까요?

많은 분들이 1850 지지선이 어쩌네 말들이 많습니다만,

지금 현상황은 옆나라 일본의 양적완화 실패가

가시화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자(2013-06-13) 니케이 지수 그래프 입니다.


니케이지수 빠지는거 보면..

거의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빠지는거 같습니다.

양적완화 실패의 충격은 일차적으로 일본 자신들이 더 크겠지만..

옆나라인 우리에게도 불똥이 튈 것입니다.



작년 아베출범후, 양적완화를 한다고 했을때,

저것들이 약처먹었나 했습니다.



왜냐면 세계최대의 빚쟁이 나라가..

자원부국도 아니요..., 툭하면 지진위협에

노출되어 지진이 나면 경제가 흔들리는 나라인 주제에..

주제파악을 못해도 너무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역시 몇개월 지나지 않아 많은

여러나라들이 일본의 양적완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그들은 이것을 무시했지요.



미국이 양적완화를 할 수 있는것은

달러패권이라는 기축통화.., 그리고 드넓은 국토와 자원

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유로존도 양적완화를 할수 있었던것 또한 유로존 블럭의 패권

때문 일 것입니다.



이런 미국도, 유로존도 양적완화의 결과가 그리 신통치 않지요.

증시만 올려놨지..

경제의 주체인 인민들의 삶은 하나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양적완화가 실패할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인구의 구조적 문제에 봉착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인구구조의 노령화지요.



인구구조가 노령화 된다는 것은

바로 경제 디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요인 입니다.

그래서 바로 "경제의 주체는

바로 사람"이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는것이지요.



인구가 노령화 되는데, 새로이 태어나는 인구가 없다면,

소비의 주체가 줄어가는데, 과연 경제가 살아 날까요?



거기다.. 지진의 위협에..

또 지난 2011년 터진 후꾸시마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전국토의 70%가까이가 오염된 마당에..

누가 자신의 후손을 그땅에 낳고 싶겠습니까?



헌데.. 일본이 겁도 없이 양적완화를 했으니..,

탈이 날법도 하지요?



과연 1850이 지켜질까요?






어서 덜 주식 손절 허구 유망 지역 아파트 사소 .....

박근헤 정부에서는 오직 부동산 뿐 입니다.............


코스피 대붕괴....장기하락이 대세 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그나마 조정을 끝내고

박근헤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기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주식,금에서 부동산 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조정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코스피 지수의 조정의 심각성이 보입니다

앞에의 조정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입니다


이번조정의 하락폭은 앞서의 하락폭과는

전혀다른 하락폭이 깊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월봉참조)


조정의 심각성을 잘 관찰하시고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 쉬는것이 주식투자다


역시 제 말이 맞았네요.~~

중국쇼크로 말입니다...

1800 포인트가 무너졌습니다....

여기서 악제가 한 두개 더 터지면

아마도 1500 포인트도 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쇼크가 나와 버렸네요..~~

또한 이젠 유럽 증시가 문제 입니다요.~~



이번 주식시장 하락의 바닥이 어딘지 모른다...

그럴 능력도 없고...다만...과거를 되돌아 볼 때...

지수가 음봉으로 20월선을 뚫고 내려오면...언제나..길이가 길건 짧건...

월봉 음봉 3~4개가 연속으로 발생했다는 것은 알지...

앞으로...그때 그때 짧은 반등은 나올지 모르나...

최소 3~4개월은...계속... 월봉은... 음봉이란 소리아니겠어...

주식시장 바닥은 추석 이후..찬바람 나면.그때 가서나 생각해 보자구...

어설프게...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을 조심할 때구먼...

이번엔...다르다고...아니... 지난 20여년간 항상 똑 같았어...!!!


외인들 돈많이 벌어서 차익실현!!

외인들이 팔아먹는건..돈많이 벌어서 차익실현 하는것..


세계증시 오를땐 상단기간 걸리더만 내릴땐 단 몇일만에 박살!!

몇년동안 오른건 몇일만에 다까묵고 원위치 하네..



내가 1400까지 간다고 그랬다..

연말까지..

고집불통 박근혜 정부하에서 되도록이면 주식은 관두는게 조을거여...



추세반전 힘들다...

소나기는 피해가라는 증시 격언이 있는데

아직은... 날씨 흐림 정도...

앞으로 얼마나 많은 국내외 자금이 시장에서 이탈될지 모르겠으나

조만간 지금보다는 더 많은 자금이 이탈될거라는게

모두가 공감하는 불편한 진실...

유동성만으로 올라온 주식인만큼 올해안에 추세반전은 힘들듯하니

현금보유자는 오래기다릴수록 복이 많이 돌아올듯...

물린자들은 반등주면 과감히 청산하든지

언제가 제자리 돌아올때까지 힘들내시고..^^



내일 또 빠지겠다...

지금 다우지수가 S&P가 12포인트나 빠지고 있네요

약 100포인트 빠진다고 보여집니다.....

시작과 동시에 -100 포인트면 아주 개 폭락할것 입니다...

오르지를 못 하네요 대체.~~너무 많이 빠지네요.~~



중국발.일본발 아시아 경제 위기 급부상...곧 온다



1800 지지 못하면 대폭락

기관이 1800 지지하려 했지만 .. 역부족 내일 프로그램 매도 나온다...

올해 가장큰 대폭락 올듯..



증시 지옥 곧 온다...

중국 2000 폭락으로 붕괴...의미 새겨라...대피

미.럽.다음아시아 위기 온다......

중국 2000 붕괴 초일기..폭락 의미를 알아라..위험경보 발령


중국발.일본발 경제 위기 동시 다발..못 막는다 붕괴


중국 돈 줄 말랐다 암달러 금리20% 넘어..대붕괴 초읽기.



내일부터 코스피는 완전 개박살날 것임...

사실 2008년 산 것은 다 중국 덕이었다 물론 양적완화로

외국자금이 들어온 것도 한 몫을 했고...

그러나 이젠 이게 모두 끝이다.

이젠 한국 주식은 완벽한 찌그러진 깡통이 될 운명이다. 만세...

중국발 금융위기에 코스피 1,800 붕괴

중국 주가 5.29% 대폭락, 한국 등 아시아 증시 패닉

이날 중국 주가는 말 그대로 패닉적 폭락세를 보였다.

중국 시중은행들의 자금난에

중국 당국이 지난주말 우리돈 10조원을 긴급 수혈했으나,

시중은행들의 부실 규모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든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이날 중국 주가는 대폭락했다.



주식, 내일은 또 얼마나 떨어질꼬!!

오늘 막장에 1800선 붕괴..

주식시장에 무신 악재가 있기에 1800선이 끝장에 무너졌을까.

그렇다면..내일 증시는 초장부터 아작.........

검은 화요일...지금부터 두렵습니다...

드뎌, 코스피 1800선이 무너지다!!마지노선 1800..힘 없이 무너지네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악재가 있나 봅니다.

오늘 끝장에 갑자기 1800선이 무너진것을 보면..

조만간 그 이유를 알 수가 있겠지요..

날개 없는 증시....과연 어디까지 추락할까요..답이 보이지 않네요..

그나저나..불쌍한 개미들..반쪽 났다던데..쪽박 차는 개미들 많을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