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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의 사람중심은 북한의 주체사상이다. 외국세력의 도움없이 자주적인 주체세력으로 국가를 건설한다

는 것이다. 북한이 주장하는게 복지국가. 자주통일, 계획경제, 이는 사람중심의 주체사상과 맥락을 같이한다

북한의 계획경제가 인민을 굶어죽고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선진국들은 자유시장

경제를  표방하고있다. 왜냐하면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길을 걷고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유시장경제를 부정하

고 있는 수도권 부동산규제가 서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고있다. 앞으로 수도권의 기회비용이 얼마나 늘어

날지  걱정이되고 있으며, 오늘 뉴스에 복지예산 증가로 세수를 늘리기위해 주민세를 50% 올리겠단다.

성장없는 복지국가는 모두가 북한처럼 평등하게 빈민으로 전락하도록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50분의1도 않되는 국가의 수도를 분할하고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정치적 오류가 비효율

적인 국가 운영이 되고 있으며 야당은 수도권을 분해하는것이 지방을 살리는 길이라고 선전선동하

여 국가경제의 성장을 저해하고있는 요인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