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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세금 신설하고 증세하고 부과하면 결국 부자 집주인이 내는것처럼 보이지만 세금때문에 임대수익이 열악하면 결국 공급이 안되고 공급이 안되면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여 그세금 최종소비자인 세입자가 부담하는것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것 우리네 정치인.관료들이 과연 모를까?
*우리네 국민 가구숫자대비 자가보유율이 53% 무주택자 세대수는 47%
인구숫자로 2000만명이 무주택자이다.
그들이 이런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것인데2000만명의 세입자만 모르고 있는것이다.

그져 부자 혼내주니 좋아라고들 하고만 있지 시일이 지나 그 세금 자기들에게 돌아온다는것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하는데  그렇치 못하다는것이 웃기는 일이고

선동에 넘어간 현실은 이것뿐 아니다.
문창극 총리후보자를 지명하고 친일파로 매도하는 kbs보도 한마디가 온나라 정치인들이 그 선동에 넘어가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네 국민들 선동에 너무 잘넘어가고 있는것이 눈에 보인다..
 그러니 우리 정치.고급관리들은 주택이라는 국민기본권리에 세금신설과 인상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집많이 소유한자들에게 세금많이 걷겟다니 집없는 서민들이  반대할리 없는것이다.
지금이라도 결국 세입자 부담임을 눈치채고 대처해야 하는데 그들은 그져 부자 혼내주니 좋아들하고 있다.
문창극 총리후보자 1시간 넘는 교회강연중 앞뒤 쏙빼고 중간에 친일로 오해되는 몇마디를 보도하는 기자들이 있는한 kbs는 허수아비를 사장으로 모셔야 한다. 참여정부시절 미국산 소고기 수입물량중 뼈조각 하나 나왔다고 9시 뉴쇼첫머리에 보도하고 국민을 미국 광우병 소에 겁먹게 만든결과가 온나라를 촛불시위로 번지게 한것이다. 좌파기자들이란 나라걱정보다 선동에 열심하다보니 그들의 입에에는 3억명이 먹고 있는 미국산 소고기가 광우병 걸리는 것처럼 느껴지고 선동하는것이 목표였는데 나라를 위한 공정한 방송국이 아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