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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제목이 뜨는 이유는 시중에 잉여주택이 모자란다는 뜻이다.

자기자본을 투입하여 주택구입하고 시세의 60%정도에 전세주면

자기자본금 60%가 회수되고.40%만 투자된다.

나중에 수년흘러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가 있다. 6.6%- 41.8%

그런데 자기자본 60% 회수하는 전세보증금을 두고 소득이라고 우기고

매년 소득세를 부과한다. 그리고 재산세 2번 부담에.사업자이면 의료보험료까지

수십만원 추가로 매월 내놓아야 한다, 그러니 주택에 투자하는 님들이 사라지게 만들다

보니 공급이 모자란 전셋집은 월세주택으로 신규투자없어니

전셋값은 폭등하게 되어있다. 누가 왜 이런 산수를 못하고 이런 엉터리 정책을 펼치고 있을까?

전.월세 과세방침은 옳은것 같지만 결국 세금이란 최종소비자 몫이다. 집없는서민이 부담해야 하는것임으로 그세금 이름만 바뀌어 전세가격에 포함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선거잘해야 한다.종부세도 살아있고 재산세도 누진세율로 매년 인상된다. 집을 가지면 부자로 인정해버린다.

 조금이라도 매매가격보다 저렴하면 전셋집에 사는것이 재태크이다.

서민들은 전셋집을 선호하는데 전셋집 없애겠다.이제는  집을 사라.월세주택에 살아라 하는 엇박저 정책을 이제 수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