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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 상품이 수익악화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떠난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  이미 포화 상태인 주택 시간에서  지금 어느 누구도 투자 하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정부도 대기업도 도데체 누가  부동산 투자 하라고 누가  하던가요 ? 

일부 찌라시 신문과 관련 업종에 계신분들만이

투자 하라고 하고 세금 내기 싫다고 주장할 뿐이지요.

두번째 비싸게 사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는겁니다.

실례로  김부성님 컬럼을 봐도  쫄지마라  전월세 과세는 

세금이 거의 없다고  이번 컬럼에서 상세하게 설명 했쟜습니까 ?

더이상 더쉽게 어찌 설명 해주지요 ?



임대료에 대한 과세는 결국 시기만 늦을뿐 결국 최종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 주장

==>   어떤식으로던 년간 임대수익이 2000만원 이내로 맞추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세법을 공부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소비자 부담을 시킨다는 발상은 수요와 공급이 현격하게 불일치 할때 나오는 이야깁니다.

지금 집이 없어서 텐트치고 길거리에서 자는분 계신가요 ??


공급이 이미 넘치는 상황입니다.  오피스텔 부터  집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실제 집 구실을 하는 주택

이 너무나 많지요.

이미 공급이 넘치는데   시장경제를 걱정하시려면 그냥 냅 두세요.

다 알아서 합니다.


남 걱정할 시간에 나는 왜 돈을 못벌까 ?

이런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말고 돈을 벌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에 부동산  신경도 안씁니다. 

길거리에 젊은 친구들...........오천원 짜리 커피 마시며 눈하나 깜짝 안하죠 

왜 ?  부동산 없이도 수익이 있는 친구들이니까요.



지금에 걱정을 하시는 사람들에 공통점은 바로 부동산 외에는 어떤 수입도 어떤 능력도 없기

떄문에  본인에 심각한 상황을 서민과 연결시켜  마치 사회 문제인양 부각 하려는 그 안타까움이

더 안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