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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내지 않았던 세금 지금까지 내지 않았으니 평생 내기 싫다! 라며 조세 정책에 반하는

여론 몰이는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왜 선진화 입니까 ?  독득한 한국의 전세 방식때문에 투기꾼들이 극성을 부렸고 그피해는 장기적으로  가계부채

천조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제 가계부채 천이백조에 대출이자만 1년에 60조 입니다.

그 사람들이 은행에 빚지면 무서운거 몰라서 덥석 받은게 아니죠.

다 3년만 이자 내다보면 신천지가 열린다고 꼬시니까 닥치고 대출로 이어진것이지요.

물론 이런 독특한 전세제도로 인해  민간이  주택 보급에 기여한 것 처럼 착시를 준것은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저렴한 가격에 전세를 제공하였다는 빌미인데...

근데 우리가 잘 생각해 봅시다  조삼모사라는것이 바로 이런것이지요

대부분에 사람들은 전월세를 살다  결국은 주택을 매입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남의 집 살며 

전월세 살이를 즐기겠습니까 ?

그럼  그  중고주택을 누군가는 이빠이 오른 가격에 매입해야 이 게임이 가능한것 입니다.

왜냐면 어느  정신나간 놈이 1년에 60조씩 이자 내고 있을까요 누군가는  내집 이빠이 비싸게 

사줄꺼란 간절한 확신이 있으니 눈물이 나도  이자 내면서 버티는것이거든요 !! 

전월세 선진 임대화 정책에서는 바로 그런 엉터리 부자 흉내 내는 사람들은 이제 정리하시

라는 것 입니다.

왜 당연히 내야할 세금에 서민 걱정을 합니까 ?   시장에 국밥집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 보세요. 당신은 코딱지만한 월급 받으면서 의료보험에 국민연금에 4대보험비 다 내가면서

나라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데  또 한편에 사람들은 자신들의 탐욕으로 매입한 주택으로

지금까지 엄청난 이익을 보고 세금 한푼 안내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그것도 정말 작은 세금을 조금

내라고 하니 못내겠다고 거부하는 모습에 대해 과연 이것이 올바른 조세 정책이냐고 물어보란

말씀 입니다.

그들이 저 시장에 국밥집 일하시는 또는 공장에 아주머니들이 낸  피같은 의료 보험료 덕분에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서 무상 혜택에 호사를 누리던 사람들이  이제서 의료 보험 좀 내라니까 

의료 보험료를 못내겠다는 이 뻔뻔한 파렴치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 것 입니까 ?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