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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든 아님 대출없이투자하든 또 어디에 투자하든 누구든 이익을바랄거구...
 
그럼 님은향후반토막3분에1토막날거라생각하니 투자는전혀생각않하며 야기서 자기가 잘못산인생 여기서 배아리즘 빼군 하는일이 무에요....?

자기가차릴능력은못돼니 남이차려논 제사상에 죽어라 재뿌리는게 취미요....?

님이 어리거나젊다면 아직 어른들한테 야단맞을만큼 철이없는거구 

 나이가들었다면 옛날이면 "멍석말이"감이요...

2006년강남에 또는2008년이후 강북에 막차탄 일부소수 하우스푸어들빼군 그후로4-5년 침체속에  전월세따블로뛴 현실속에 우리 유주택자들 짐 덜어준 얄팍한 잔꾀로전세산 님들덕분에 우린 걱정없이 내집지니구 자가거주하며 편히산다오....

집값이 정체되면 전월세는폭등할거구  이젠 폭등하던 전세값두  목까지 찼으니 전세금떼일까 아님 이제라도 실기했지만 무리해서  집을사야하나 고민은 님들몫이요... 

이제 전세값도 한게점인지 숨고르기합니다...

정부에서 세금 조일수록 집주인 유주택자들은 당연히 집세에포함시켜 님들에게 전가할거구요...

경험많쿠  여유있는 다주택 투자자들은  2-3년동안 헐값으로 유망한투자처 불루칩들 야금야금  입맛대로 골라가며 매집했었구요...

폭등하는전세값 못견디는 전세자들은  이제 울며겨자먹기로  마지막남은 하우스푸어들에 집들을 받아줍니다...

다음행보는 어찌 전개될까요....?

 전세금이 더치구오르든 아님 거의 양질에 전세가 씨가마르니 실수요자들 가세하니 집값이 튀든 둘중 하날겁니다...


하우스푸어들이 못견디며 내논 경매물건두 쓸만한건 낙찰가율90프로대로  앞다퉈 실수요자들이 받아주는게 현실입니다...

 경매물건 쓸만한거 동이나면 또 인프라 덜같춘  투자 미지수에 청약시장으로...

다음차랜 시중에  더러남은 돈될만한곳으로 쏠리겠죠...?

"지금 정작 죽을맛 "계륵"인건  님들 전.월세자일겁니다..."

물론 님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축에두 낄 능력이못되는 "아고라"니 여기서 한풀이나하는거구요...

나는내가 투자한부동산 잘돼라구 "응원"하는거구  님은  잘못산인생  남 잘못되라구 바지가랭이 붙들구 "야유" "질투"하는겁니다...

님두 자식들 키울거니 어느것이 옮은 삶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