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민주당 선거 패배원인

부동산 정책, 하우스정책, 중산층 안정화 방안이 대세인 데 없었다는 점

하우스 푸어 대책, 장기 전세 대책,
이자 감면 방안, 대출 원리금 보조 방안등
금융 지원 방안이 알려진 게 없었으니

50 대는 부동산 안정화 가 최선...........................

민주통합 ,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거래 활성화에 좀 더 신경 써야 되는데,
이점에서 알려진 게 별로 없음.

중산층 부활과 부동산 안정화 ,
대출 한계자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 등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는 정당이 승리 하는 것은 당연.


민주당 패배원인:

1.명박의 실정 등 환경 우위 요소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것은

민주당이 평상시에 일반 대중 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정책을 고수한것.

1.민생에서 빗나가고 발목잡기로 일관하고 이념만을 뜬 구름 잡은 것

(예, 수도권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생계노후 불안으로 이어짐등).

1.중도적 정책 과 중도 성향표를 잡을 정책이 없었음.

1.안철수 후보 와 의 단일화 과정에서 양보 못해서 남은 안되고
자기 민주당만 되는 모습을 보인 점.

1.민생을 보는 안테나가 지속적으로 없는 점.

1. 국가안보 차원과 주변 국가 군비 경쟁 속
제주도 해군 기지등 국가 전략 정책에서 파토 놓은 점.

1.박근혜 후보는 신뢰를 쌓았으나 민주당은 신뢰를 쌓지 못했음.

1.결국 민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자기 발등을 스스로 찍었음.

1.몇가지만 이라도 중도 정책 과
민생 내수 부양 정책 등을 과감히 내 놓았으면 승리 했을 것임.


맞는 얘기임 수도권 표는 결국 부동산임.

안철수가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새누리가가 도덕적이건 비도덕적이건..

확실한 부동산 대책을 내는 쪽이 수도권 이김.....................


지난 대선에서민주당 문재인이 패한 이유는

바로 부동산 정책 때문이다

세금 걷어서 부동산 문제 해결 하려 하고

부동산 규제 완화에 고렇게 무조건 반대를 허니

40-50-60 대 유주택자덜이 표를 주겟는가..............

민주당은 지금 부터라도

부동산 정책에 유연성을 가져야 그나마 향후 선거에서 희망이 보인다


지방슨거말구 재보궐 선거에서 락두 승리하려면 지금 즉시

분양가 상한제 페지 법안 DTI 페지, 종부세 페지

국회 통과에 전향적으로 협조혀라...........

부동산 활성화 없이 경제 살리기는 불가 하다는 걸 잘 알면서

계속 꼬장 질르다 보면 민주당은 영원히 집권하기 어렵고

매장 당한다

부동산 서비스 관련 직업군)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주택관리사 -권리분석사

-법무사 -지적측량사 -건축사-부동산 컨설턴트

-경매분석사 -부동산조사사 -거래계약대행업

-부동산개발업 -부동산금융업 -부동산입지선정업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 하려는

획기적인 정책 발표 없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에 무참히 패배 할 것 입니다.............


안철수 신당 바람에 의한 지각변동이 서서히 시작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부동산 규제페지에 사사건건 꼬장 질럿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지 않으면 백성덜 마음을 되돌리기 힘든 상황 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민주당은 지금 즉시 좌파 종북 색채를 지우고

진정으로 규제페지를 통한 시장 자유화를 선언하고

시장을 정상화 하려는 노력에 동참하는 자세를 보여야

그나마 안철수 바람을 잠재우리라 사료 됩니다.................

디티아이규제페지,분양가상한제페지,종부세페지,재건축규제페지등


이번 지방 슨거도 결국은 부동산 정책에 답이 잇습니다


낮은 지지율로 지방선거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는 민주당 충북도당이
올해 첫 탈당 사례가 나오면서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 박종성(청주8) 충북도의원은 15일 탈당 이후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그는 지난 13일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표면적으로는 오랫동안 당적을 고민해 왔다는 것이 이유지만,
최근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세와도
전혀 무관하지는 않다는 게 지역정가의 시각이다.

박 의원 본인도
최근 민주당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것이 수치상으로 나오는 게 지지율 아니겠느냐고
당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부터 안철수 신당과 연결돼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본인은 물론 안철수 의원 측 관계자들도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개인의 문제라며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당 안팎의 시각은 다소 다르다.

도당 관계자는 정당 선택은 개인의 문제라며
박종성 의원의 탈당이 다른 의원들이나
당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런 입장과는 다르게 일각에서는
민주당 내부의 위기감이
본격적으로 표출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민주당 지지율이 바닥을 친
지난해 연말부터
충북지역 단체장을 비롯한 일부 지방의원들의 탈당설이 끊이지 않았다.

현재도 일부 단체장들은
후보등록 시점까지 반격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의 정책·능력보다는
정당 선호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초의원들의 불안감은 더욱 크다.

변재일 충북도당 위원장이
지난 주 신년회에서
지난해 고비도 있었지만 지금은 해볼 만하다고 공언했지만
큰 공감은 받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 의원 탈당을 계기로
지방의원·당원들의 이탈 현상이 가속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서로 위기감을 공유하고 있다가
누구 하나가 못 견디고 나가면
옆에서 동요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며

민주당도 나름의 대책을 세웠겠지만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여 앞둔 시점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부동산 규제 페지법등 민생법안은 질질 끌면서 통과 시키지 않고

경제 살리는 데 고추가루나 뿌리던 눔덜이

즈그덜 배때기 채우는 데는 눈까리 뻘개 가지고

어느절에 법안을 통과 시켯느냐구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네여.......................


국회의원 연금................

국회의원 하루만 혀도

65세 이후 120 만원씩

국민세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 것


정말 이 인간들....


일반 서민은 국민연금 30년 동안 30만원씩 붜두
120만원을 못 타는 데 말이 되는 소리냐


국민연금 페지 서명 동참하세요~

 [아시아경제 ]정치권이 국회의원 연금법을 통과시키자
비난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강조했던 터라
정치권에 비난 수위가 거세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폐지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2013년도 예산안이 통과됐다.

여기에는 만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에
128억260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헌정회 회원 수는 18대 국회의원을 포함해
총 1141에 이른다.
이 중 780명은 월 120만원에 달하는 연금을 지급받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회의원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 식 특권을 누리고 있다며 연일 비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럴땐 단합이 잘 된다"며
"대선 기간 내내 귀가 아플 정도로 들었던
정치쇄신, 의원 세비삭감, 국회의원 축소 등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실망감을 내비쳤다. 

강지원 전 대선후보도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에 대해 "
돈벌이를 하려면 국회의원 말고 사업을 하라"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연이은 비난은 폐지 서명 운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국회의원 연금 120만원 폐지···약속을 지키십시오!'란 제목으로
폐지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이틀 만에 목표 서명인원인 1만명을 넘어
1만5000명이 서명을 한 상태다.

연예인 스캔들 기사로 국회의원 연금법이 묻히고 있다며
검색운동을 독려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국회의원 연금법을 확실하게 반대하는 7명'이라며
진보정의당 소속 국회의원들 명단도 인터넷에서 확산하고 있다.

진보정의당은 당론자체가 국회의원 연금법 폐지다.
강동원, 김제남, 노회찬, 박원석, 서기호, 심상정, 정진후 등 국회의원 7명이다. 

현재 국회의원 연금법 폐지안은
민주통합당 입법으로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 중에 있다. 

6월 지자제 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공멸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당은 하나...야당은 4개 이 무슨...누가 봐도 필패 싸움 아닌가?
새누리는 35%의 고정표가 있다..

야당은 나머지 65%를 나눠 먹게 될 것인데......승산이 있겠는가?

새누리 선거운동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40% 지지율은 가능하다고 본다..

나머지 60%를 넷이서 사이좋게 나눠 가지면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방선거에 이름 알리려 나오는가?국민은 정치권 횡보에 졸도 직전이다..

정치적 성향을 따져보자.

극우-중도-극좌  요렇게 셋으로 나누면 새누리당-민주당-통진당 일케 보면 될 것이다.

극우-우-중도-좌-극좌  요렇게 다섯으로 나누면 새누리당-안철수당-민주당-정의당-통진당 순이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극우는 TK를 비롯하여 노인층들의 무차별 지지로 35%는 고정표다.

안철수당이 아무리 새정치를 외친다 해도
지금까지 그들의 정치적 횡보는 우파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그 틈새에 안철수당이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지금 아무리 지지율이 낮다 하더라도 그들은 항상 중앙을 차지 한다.

극우(새누리)-우(안철수)-중도(민주)-좌(정의)-극좌(통진) 

그렇다면 판을 다시 짜야한다...
중앙에 있는 민주당을 기준으로 정의당과 통진당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정당이 추구하는 의견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몰라도 공동으로 추구하는 이념...

그 이념이 노통이 주장했던 상식이 통하는 합리리적인 사회  민주주의라면

같은 이념끼리 뭐 갈라져서 국민을 또 얼마나 힘들게 하려는지...
결국 항상 외치는흩어지면 죽는다...
그 꼴을 소위 진보 정당들이 앞장서서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 정의 통진당은 합치는게 맞다...그 안에서 싸워라...친노 비노 이렇게 싸워도 좋고...

진보 중도로 싸워도 좋다...다만 선거때는 새누리 단결력을 배워라~~

새누리가 친이 친박 싸우는거 우린 많이 보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선거때만 되면 그들은 한몸이 된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 아닌가?

야당도 그들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당내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 분당해서 싸우면 야권은 항상 질 수 밖에 없고...
어부지리로 항상 새누리가 이기게 될 것이다..

 

서울시장 출마.. 그리고..안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새누리 지방선거 압승 예상합니다...

결국.. DTI 규제 페지, 종부세 페지, 재건축 재개발 규제 철폐는

이번 지방 선거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동산 아파트 당연히 폭등 할 걸로 기대합니다...

안철수 신당 창당 일정 발표....다자 구도 확실...

----민주당은 완전 구제불능

머리 따로 꼬리 따로 노는 민주당의 행태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에 보탬이 되는 것은 옳은 것이고, 보탬이 되지 않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며, 내부에서 서로 총을 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단호한 어조로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러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말은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응당 취할 수 있는 조치이며 당의 단합을 위해서 어느 누구라도 수긍을 할 수 있는 정당하고 상식적인 것이 아닌가!

민주당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정청래 의원이 대뜸 정면 반박하고 나서며 “제가 당 정치노선을 SNS에서 비판했다고 의총장에서 세게 입단속을 했다. 전화로 하라고…제 전화도 열려 있으며, 당 색깔을 '퍼런색'으로 바꿀 때 의원과 당원들께 의견을 묻는 절차나 소통이 없었다. 특검문제와 신년사 내용에 대해서도"라고 당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는데 친노와 486 들의 해당행위는 쏙 빼어두고 당 지도부를 원망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추태를 보였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신년사를 발표하며 북한인권법 TF(태스크포스)팀에 저를 임명하셨던데, 저는 아직까지 제 의사를 묻거나 통보받은 사실이 없으며, 당 지지율 하락은 당 지도부 비판을 차단하고 문재인 찍었던 국민 대변 못하고 야당다운 야당성 없고 선명성 부족(때문)이다. 토론하시죠"라고 당대표와 맞장을 뜨자고 요구를 했다. 일반적인 국민들의 생각은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이 지도무의 무능에도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도부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마구 흔들어대는 친노와 486 등 강경파의 책임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정청래는 간과하고 있다.

 그래도 불만이 남았는지 "어떤 정치노선이 당에 보탬이 될 것인가. 부정선거 박근혜 정권에 대한 치열한 투쟁인지, 타협적 우클릭인지 국민은 알며, 당 지지율(을) 까먹는 자는 당 우경화를 우려하는 저나 이목희 의원 같은 사람이 아니라 (김 대표의) 옆자리 조경태 '최저의원'이다. 이 분 입단속부터 하시죠"라고 꼬집었는데 이는 참으로 어불 성설인 것이 최고위원을 최저위원이라며 비꼬고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의 근본 원인이 자기들 때문이란 것조차 망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청래는 ‘제 코가 석자‘인 주제에 민주당을 위하여 옳고 바른말을 하는 조경태 의원의 입을 단속하라는 주장은 완전히 어불성설이다. 정청래가 조경태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조 의원의 바른 말에 국민이 박수를 보내는 사실이 부럽거나 아니면 질시하고 질투가 생기는 모양이다.

  그러나 개인적 인연이나 친소관계에 따라 말을 못한다면 대의(大義)를 버리고 소리(小利)를 취하는 일일 것이다. 아니 당 대표의 엄포가 무서워서 말문을 닫아야 한다면 그것은 저의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큰소리로 자화자찬을 하였는데 당 대표의 강력한 협조 사항을 엄포로 해석하고 개인적 친소관게를 언급하며 대의를 버리고 소리를 취한다는 주장은 정상적인 표현이 절대 아니며, 누워서 침뱉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런 당에 대한 충언과 고언을 하기까지 서너 달의 깊은 시름과 고통이 있었다. 그러나 코앞에 닥친 지방선거 그리고 총선과 대선을 생각해서 용기를 내야 했다"며 "혹시 모를 쏟아질 당내 비판과 왕따와 징계의 고통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제가 감수하겠다. 저의 작은 몸부림으로 당내 민주주의의 작은 통로라도 마련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다"고 부연했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한 발언이다. 정청래의 이러한 발언은 완전히 ‘병 주고 약 주는 식’이요, 전형적인 치고 빠지는 식일 뿐이다.

 정청래의 주장이 먹혀들기 위해서는 친노와 486등 강경파가 지금까지 당에 대한 태도를 철저히 반성이나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정청래의 발언들은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의 판박이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바로 그것이다!

안개속의 정당에게 지레 겁먹고 구애하는 추태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특별검사제 도입과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관철을 위해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는데 양측 대변인은 회동 뒤 브리핑에서 “김 대표와 안 의원은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회협의회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이행 촉구 결의대회’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야권 연대’ 논의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안철수 신당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민주당이 지레 겁을 먹고 러브콜을 보내어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회동하여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특별검사제 도입과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관철을 위해 공동 행동을 하기로 약속하고 결의대회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한다. 자기편 국회의원이 겨우 2명인 안철수의 위력에 127명의 매머드 야당이 맥을 추지 못하는 민주당의 현주소가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시민단체들에게 휘둘리고, 나타나지도 않는 안철수 신당에게 물 먹고, 같은 진보 좌파 정당인 정의당은 아예 무시하며, 집안 단속도 못하여 자중지란이 일어나는 민주당의 이런 상태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특히 3월에 창당을 하여 17개의 강역시도에 모두 공천을 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안철수 신당은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을 야금야금 잠식하니 발등에 떨어진 불이요 목에 걸린 가시 격이다.

 그리고 통진당은 정부의 정당해산 청구안에 걸려 백척간두에 처해져 있으니 예외로 하더라도 국회의원이 5명이나 되는 정의당을 제쳐두고 민주당이 겨우 2석인 안철수에게 그것도 아주 다급한 자세로 구애를 하니 같은 진보 좌파 정당인 정의당이 볼 때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는가!

 얀권연대라는 미명으로 이루어지는 야합은 절대 불가?

  김한길과 안철수의 만남은 순수한 의미에서 봐준다면 정부 여당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지만 같은 야권이기에 연대라는 의심을 받지 않을 수가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민주당은 지자체 선거에서 안철수의 신당과 연대를 하고 싶은 것은-호남을 잠식당하고 있으니까- 불 보듯 뻔한데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연대론은 스스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나 의지가 없는 패배주의적 시각이다. 정당이 선거에서 스스로 이길 수 없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전투에 나서나”라고 민주당의 콧대를 누르는 야권연대 불가라고 대못을 박았으니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이러한 안철수 의원의 말은 정당의 존립목적을 정확하게 간파한 것이며 국민은 찬사를 보낼 것이다. 단정적인 주장이 뒤바뀌는 날에는 파멸이 기다리고 있으니 제 무덤을 파는 식으로 어리석게 번복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민주당은 “정당이 선거에서 스스로 이길 수 없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전투에 나서나”라는 말을 가슴깊이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독립신문 나도한마디 번호 81418 작성지 김진호

왜냐,,, 민생을 걱정하는 정부와 여당이 아니겟습니까???

선심성이던 뭐든 간에

금리 인상 할 것이다...라고 지껄엿던 제판단은

지방선거라는 미래 때문에 금리인하로 바낀거 뿐입니다요

물론 금리가 6월 선거 전까지 쭈~~~욱 동결이다.... 글세요

한은 총리가 바끼지않나요? 

박대통령에게 충성 인사 중에 한사람이 발탁되서

알아서 기어 다니지 않을까?  

정부 공기업 부채가 사실은 가게부채 보다 더 부담 이걸랑요 
정부 이자 부담 경감 때문 이라두 금리는 상반기 중 한차레 내릴 겁니다

하여튼 박근헤 정부 부동산 거래 활성화 정책으로

돈이 돌기 시작 허믄서 서민 살림 살이가 점점 나아 질 겁니다

제발 선거 잘하십시요  .....................

부동산 규제 페지에 사사건건 반대한 민주당이
이번 지방 슨거에 하늘에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규제 페지 1년만 앞당겼어두

하우스 푸어덜 고통이 줄엇을 터인디..................................................

학생,종교인,국민들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좌빨정권10년 라도김씨·봉하노씨가 한국을 어떻게 절단냈나?

국민의 혈세는 북괴의 핵포탄 제조에 들어갔고
도와주는 물자마다 북괴군에 갔고,
혈세로 노벨사고,
공무원들은 돈을 물쓰듯하고
공직자는 애인에게 세금을 물쓰듯하고
아침까지 술취해 낮에 출근하고
좌파성향의 시민단체에 물붓듯 지원금주고,
전교조에 지원금 줘서 학생을 삼강오륜에 반하게 불량아로 교육하고,,

지금도 우파정권으로 바뀌자
빨갱이촛불폭도 부추기고
민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좌파시민단체와 추종자는
상생의 협조 보담 무조건적 헐뜯기로 나라와국민을 고통스럽게 하니 할말이 없다.

좌파인들은 이념논쟁보담 경제를 먼저 살리자고 궤변을 늘어놓는데,,

분명한것은 빨갱이를 처단 않고는
경제발전은 이룰수 없다.

좌파인들 말대로 하다간 경제발전과 빨갱이처단 다 놓치게된다



나같으면

정부여당에서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내놓은 법안들을

국민들 뇌리에 쏙 박히게 강력하게 비판을 하겠지만

표결로 통과시키는 걸 막지는 않았을겁니다

왜냐하면 그거 통과된다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정도로 만만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죠

경제구조 환경상 그런 법안들로는 택도 없는 얘기니까요

그런데 민주당이 억지로 막아대면서

 아파트 1채씩 가진 사람들도 '민주당 때문에 부동산이 살아나지 못한다'는 비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보 같죠

통과시켜 주고 하고 싶은대로 놔두면
화살은 정부여당으로 날아갈텐데
왜 자신들이 안 맞아도 될 화살을 막는 삽질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민주당 하는 일들을 보면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마케팅 쪽에 들어오면 바로 짤리고도 남을 무감각의 표본이죠..........................



민주당은 부동산 때문에 망햇다 봅니다

전 노무현부터 정동영, 문재인까지 투표를 모두 민주당에 했고, 반새누리 성향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나이를 먹어가며 주변 동세대의 정치성향이 바뀌는걸보면서

 민주당이 실책하고 있는 1순위는 부동산 정책 같습니다.

민주당은 지역주의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니
수도권에서 이겨야 하는데,
부동산 광풍이 분 2007년 총선, 대선, 지역선거 모두 수도권에서 대패했죠.
그 이후도 박원순 시장선거를 빼면 마찬가지였구요.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 부동산정책이 서민을 위하고
나라의 체질을 (새누리)보다 개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일단 우리가족의 유일한 재산인
집값을 건드리는건 용납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경우가 많은 새누리라
평소엔 조용하더라도 투표장에서 말없이 찍게 되는것이죠.

언론장악이나 여러가지 민주당이 처한 어려운 환경이 많지만
그건 노무현대통령 당선시 충분히 극복했었습니다.

즉, 노무현을 찍었던
지금의 집한채있는 40-50대를 다시 끌어와야 합니다.

집주인 중에서 한채있는 사람과
여러채있는 임대업자나 부자는 구분할 필요가 있죠.

지금과 같은 자가비율이 높은 시대에

 
민주당 같은 거대정당이 세입자만 일방적으로 대변한다는건

자기 시장을 너무 축소시키는 일이라 봅니다.

물론 저도 집없는 서민을 위한 정책은 계승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집값을 떨어져야 한다고 외치기 보단

임대주택확충만 열심히 주장하고 실행하면 될 일입니다.



잘 이해를 못하시는데
이명박이 지지율이 급락한 원인 중 주요 원인이 부동산시장을 살릴 적임자라고 봤는데 그 기대에 실패했기 때문에 지지층이 붕괴된겁니다
보수나 진보의 대립으로 포장되고 있는 지금 정치평론가들의 얘기는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지 못한 얘깁니다

부동산 부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1채에 자산이 묶여있는 보통 일반가정들에게는 보수,진보 따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누구라도 그 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정치흐름 이면에 흐르고 있는 주요 맥락 중 하나입니다

정부여당은 부동산 부양대책을 여러가지를 내놨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구조상 월급받는 사람들이 월급이 크게 오른다거나 자영업자들의 벌이가 지금의 2배쯤 오른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떤 대책을 내놔도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가능성은 없죠
대선에서 박근혜가 이긴것은 문재인보다는 부동산 시장을 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이면에 흐르고 있었기 때문인데
대책을 내놔도 몇개월 후 보이는 성과가 없다면 이명박처럼 책임추궁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법안을 통과시켜 주지 않고 막아주면서 그 책임추궁 화살이 민주당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죠
'정부여당은 부동산 시장을 살리려고 애를 쓰는데 민주당이 방해해서 안되고 있다'
이런 사고방식이 지금 아파트 1채씩 가지고 자산이 묶여있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정부여당에서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 오면 달은 기울게 되있죠
그런데 민주당이 시간을 정지시켜 놓는 바람에 달은 여전히 기대감을 가진 보름달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작년에 해온 정치를 보면 바보같죠


퐁나기덜이 요즘 아파트값이 급등 하다모니
완전 좌불안석 입니다

노무현,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죽이고 주식으로 유도 하다보이
주식 허다가 수억에서 수십억씩 손실보고
깡통차고 손가락 빨고 사는 데

팔은 집값이 오르다 보니
완전 뚜껑 열리고 스팀이 나는 상황 이지여............

고로코로 진즉부터 주식팔구 아파트 사라구 야그를 혓건만....

박근헤 정부에서는
오직 부동산 뿐 이라는 거슬 잊지 말아야 합니다


폭락론자들은 집살 돈이 없는 무능력자이다.

무능하기만 하면 동정심을 받기나하지  니들은   질투심이 많아  친구나 지인 소유의  부동산가격이 올라가는걸 보면 배가 아파서 참을수 없는

비뚤어진 심성의 배아파리즘 소유자이다.

그래서 친구나 지인 소유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서  자신의 무능이 가려지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래서 온갖 세상에서 부정적인 뉴스는 다 모아서 집값 폭락한다고 선동한다.

그런데  문제는 유주택자들이 무능한 니들 폭락론자들보다 유능하고  더 똑똑하다는거지

집도 없는 홈리스가  부자인 유주택자에게 훈수를 둔다는게 말이되냐???거지가 부자에게 경제적 충고를 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조만간  무능력자에 삐뚤어진 심성을 가진 찌찔이들이 악성 대글을 달것이다.찌찔이들아 무주택자인게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러나  남의 재산 폭락하라고 저주하는 짓이  부끄러운 짓이다

평생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패배주의 적인  사고방식에서 허덕이다인생 쫑칠것이다. 
웬만한면 집도 좀 사서   남들처럼 재산세,취득세도 내고  사회공동체일원으로   자기 몫을 해야 하지 않겟니???

언제까지 공짜로 묻어 갈래???

집주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도로도 만들고 지하철도 만들고 공원도 만들고하수도 상수도도 만든다..

니들은 언제까지 공짜로 빌붙어 살면서 남의 재산 폭락하라고 저주만하고 살래??불쌍한 찌질이 거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