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 거래정상화 ,어려운일 아닌데 ........

과거에는 경제성장을 서두르느라고
부동산 안정을 기하지 못한 것이다.

즉 인프레 성장을 하니 돈이 어디로 가는가? 부동산으로 가지.

지금은 안정위에 성장을 추구함으로
부동산 정상화가 그리 어려운일 아니다.

화폐 가치가 변하지 않는데 돈이 부동산으로 가겠는가?

과거 부동산 투기에 놀란 가슴이 아직도 남아있서

현실적인 정책을 주저하는것 같다.

겁 먹지마. 이제 부동산 투기는 없는거여.

박정권은 겁 먹지말고
모두 시장원리로 돌려 놓으면 다 해결 된다.

왜 금융규제를 하는가?

은행들이 스스로 조심 하는데.
왜 1주택양도세를 폐지하지 못하는가?

전산화가 완료 됫는데.

답답하다. 아직도 세살백이 아이를 왜 업고 다니나?

잘 걸어가는데.....

정부가 모든것을 풀어주어도 부동산투기는 안 생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는다 ?

sung36 (sung****) 14.01.09 10:20


모든것을 정상으로 돌려놓으면 박정권은 성공 이다. 좌파들 입맛 맛추어 주는라고 비정상을 만든것도 많다. 위대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절절 매는 정치인들 !

수도권죽이기작전 정상 인가? 중산층죽이기작전 정상 인가?

세상이 변햇는데 1주택 3년보유해야 혜택을 준다 ? 정상 인가?

노인기초연금 국민연금과 연계시킨것 정상 인가? 금액을 삭감 해야 옳지? 식물 국회 만들어놓은것 정상 인가?

교육감을 선거로 뽑는것이 정상 인가? 그럼 국세청장도 선거로 뽑지?

다 큰 아이들 학교를 배정해주는것이 정상 인가?

정치운동하는 교사들 밥 먹여주는것이 정상 인가?


***좌파에 점령당한 대한민국 장래가 암담하다


선달 (zzan****) 14.01.09 15:29


지금 우리교과서를 못 가르치게 하는 형국이
완전히 옛날 해방후 빨지산들이 자기편이 아니면
인민재판식으로 떼거지로 다니면서 하나하나 쳐단해 나가는 것과 똑 같다.

소위 민주화 됐다는 21세기 대한민국이
북한의 모습이 보이다니 이게 자유대한민국의 모습인가.

좌경화된 무리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이념의 나라를
만들기위해 우리가 추구해온 자유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체성을 발을 못 붙이게 인민재판식으로 집단매도하여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못 가르치게 하고 있다.

촛불집회가 단지 어떤 사안에 대해 직접민주의의 형태도
규탄하고 성토하는 자리로 시작했는데 여기서 재미를 본
저들이 군증심리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념만이


대한민국을 지배하도록 모여서 과장 선동하고 사상교육하여
이념의 동질성을 주입하는 장으로 이용되어 그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북한에서 당에 대한 충성심 소위 당성이 흐트르지지 않게
수시로 집단 모임을 갖고 적개심을 불어 넣어 자극을 주어 당성을 강화하는 전략과 같은 것이다.

그 촛불집회가 이제 한단계 진화시켜 촛불집회에서 단련되고
동지화된 집단을 배경을 힘으로 자기들이 아니라는
목표가 정해지면 이지매식으로 하나하나 처단해 나간다.

정부나 공권력 마져도 통제하지 못하게 저들 동지들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세상을 혼란스럽게 할것이다.
무서운 세상이 된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킬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
보안법을 그들이 야금야금 파 먹어 버리던 목적이 여기에 있다.

괴거에는 보안법이 있어 맘 대로 못했지만 이젠 백주대낮에도
광장으로 끌어내어 국민들의 머리를 좌경화 시키고있다.

만약 우리의 정체성을 가르치기위해 광장으로 불러내면
저들이 집단적으로 몰려와 깽판 치고 못하게 할것이다.


이젠 우리에게는 국민들이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르고
이성적인 우리의 역사관을 가르칠 길이 없다.

죽창든 빨지산들이 마녀사냥 이지매식으로 신상을 털어
사진은 물론 주소 전화번호까지 공개하여 인민재판식으로
집단 매도하며 인인공격 협박하여 이 땅에 발븥여 살수 없도록
개인들의 사생활 자유권 마져 침탈하며 못 견디게 하고 있다.


이것 또한 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폭행보다

더 사악하고 포악한 범죄이므로 엄히 다스려야한다.

강간범도 인권자유니뭐니 하며 신상을 공개하지 못하게하고
현장 검정시도 얼굴을 가리고 하라는 저들이,
채동욱씨 가족관계를 열람했다고 범법행위자를 잡아 처벌하라고 몰아 붙이는 저들이 국정교과서를 가르치겠다는 학교관겨자들의 신상을 털어 주소와 사진 전화번호까지 공개하여 인민재판하고 몰려가서 익권을 모독하고 집단 전화로 협박하여 개인의 자유권 마져 박탈까지 서슴없이 하고있다.


이것을 방치한다면 앞으로 이 땅에 헌법에서 보장한 개인의 자유마져 없이 저들의 의도대로만 살아야할 날이 오게 될것이다.

군중심리는 이성적인 토론이나 설득을 듣지 않는다.
지목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떼거지로 달려가서 부숴버리고 뒤엎어 버린다.

과거 6.29이후 노동자 시위가 봇물처럼 터질때 지휘하는 지휘부가 아무나 가리켜 "저놈이다."라고 지목하면 군중들이은 그냥 몰려가서 밟아 버렸다.

지목하면 차량도 달려가서 뒤엎어 불을 질러버렸다.영문도 모르고 당했다.
지금이 그 형국이다.교과서 내용에 대해서 누구하나 조목조목
따지며 알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


오직 친일이다라고 지목하면 그만이다.물론 친일을 오해할 수 있는 단어 한두개 있을수 있지만 반일감정이 이처럼 강한

우리나라에서 저자들이 의도적으로 쓰진 않았을텐데 그 부분만 수정하면 되지만 교육부에 자기들 세를 뺏기지 않으려는 속셈이다.

이러다가는 이제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 온 반공교육도 못 시킨다.
마치 옛날 빨갱이들 죽창들고 날뛰듯 하는 세상이 됐다.
정부는 여기에 밀리면 안된다.

나라가 빨갛게 물들고 있는데 보수 애국우익들은 지금 뭐하고 있는가.
종북선생들 몇놈 겁내지 말고 학부형들이 나서야 한다.
죽창들고 설치는 빨갱이 같은 자들을 쳐단해야 이 나라가 산다.

이렇게 얼마 안가면 국민들의 이성마져도 터미네이트 처럼 조정하고 끌고 다닐수 있는 올바른 영혼이 없는 국민들을
만들어 이 땅은 저들이 원하는대로 정권도 정부도 맘대로
가지고 노는 영혼이 없는 나라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