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박근혜 대통령의 확장적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


이코노 미스트에 금년 확장적 재정확대 및

통화 정책 드라이브를 거신다고 기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에 목표를 둠........


통계적 물가하락에 기초하여 금리를 낮춤 내지 동결로......


내년에는 부동산의 황금기가 도래할듯......

주식도 동반상승 기대......


상당기간 동안 지속된
집값하락 공포심에서 벗어 나면서 상승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갭압 상승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15 % 는 건너 뛰고 출발 하게 될 것이다

2006년말-2007년초 시세의 90% 까지 단숨에 달려간 후에야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언제부터 상승을 시작할가?

사람들이 고환율정책,DTI,보금자리 아파트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금년 겨울방학 부터 라고 본다


저금리 지속, 전셋값 폭등, 가구수 증가, 공급 부족
리모델링 허용, 취득세 영구 인하, 규제 페지 지속, 경기부양,
경제 지표 호전, 바닥 인식 팽배, 양적완화 축소 영향 미미 등으로

집값이 곧 급등 할 것이란 전망이 게속 나오네요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점점 좋아 집니다


2014년 상반기 집값 반등할 것 .....................






실수요자 거래 늘어난 아파트 시장


서울 강북 한 아파트 단지 모습/조선일보 DB

전세 있냐고 전화 와서 가격 듣고는 급매물 없냐고
묻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듯합니다.

노원 B공인중개소 부동산 중개인


새해 우려했던 부동산 거래 절벽은 없었다.

지난 일주일간 아파트 거래량은
이미 예년의 1월 거래량에 육박하고 있다.

무주택자 10가구 중 8가구는 집을 살 생각이 있다
는 조사도 나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세 상승기는 아니지만

실수요자 중심으로 아파트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책 불확실성 사라진 아파트 시장…거래량 증가세 뚜렷

서울시 부동산 정보 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량(8일 기준)은 총 897건이었다.

지난해 1월 거래량(1134건)의 79% 수준이다.

2012년 1월(1451건) 대비로는 61.8% 수준이다.


올해 1월 거래량은
예년 수준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실장은
보통 1~2월에는 전세 수요가 많고 매매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하지만 올해는 전세금이 너무 오른 탓에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공유형 모기지 확대 등도 호재라고 분석했다.


서울 1월 아파트 거래량 추이.
2014년 1월은 8일 기준/서울부동산정보광장

이달 전세 거래량은 예년에 비해 적다.

이달 8일 기준 전세 거래량은 947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월 전세 거래량은 8703건으로
하루 평균(31일 기준) 280건이 거래됐다.

올해 전세 거래량은 지난해의 40% 수준이다.

2012년 1월(6824건)과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하다.

김 실장은 지난해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와
취득세 영구 감면이 결정되면서 정
책의 불확실성이 사라졌다.

실수요자가 본인 계획에 따라
주택을 구입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량이 늘면서 아파트 값은 보합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달 13일 이후 4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25일 이후 7주 중 6주가 하락세였다.
지난해 1월에는 4주 연속 아파트 값이 떨어졌다.
2012년에는 1년 내내 아파트 값이 떨어졌다.

무주택자 10명 중 8명 집 살 생각 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의 ‘2013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실태’
조사에 따르면 무주택자 10명 중 8명이 집을 살 생각이 있다고 대답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8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국 5000개 일반가구와
2000개 보금자리론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앞으로 주택을 살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무주택가구 2027가구 중 82.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주택이 있는 가구 2973가구 중 64.9%도
주택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주택구입 시 선호하는 넓이는
전용 60㎡(18.2평)에서 135㎡(40.8평)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 팀장은
전세난 탓에 실수요자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은 늘어날 전망이라며

추격 매수세가 나타나는 대세 상승기는 아니지만
아파트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가격 하락폭도 예상보다 많이 줄었고

거래량도 지난해 하반기 바닥을 지났다며

추가하락 우려가 사라지면서

중소형 위주로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