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부동산이 마니 오를 모냥 이네요

정부가 내년에 내수 경기 부양으로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경제를 살리겟다고 허니껭

주식 투자자덜이 시샘을 허구 질투를 허내여...............

부동산이 살아야 돈이 돌아

경제가 순환하여 주식도 동반 살아나는 걸 모르나 봐여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 되아야

집이 팔려야 돈이 돌고

그 돈을 가지고 주식을 사던 채권을 사던,
애인을 만나던, 자녀 결혼을 시키던,생활비를 쓰던 허는 거 아닌가벼

부동산에 돈이 묶이지 않고 내수가 활성화 되고
돈이 돌아야 경제가 활력을 찾는 벱이여..............


박근헤 정부는 더욱 화끈허니

부동산 규제 페지에 가속 페달을 밟아

전국민을 신바람 나고 춤추게 하리라 믿습니다


**내년 정책 보니 한숨만 나오네

2013.12.27 10:13 다사랑 (sbek***)

아직이도 대가리엔 부동산 살리는 짓거리로...................
내년도 주식 투자자덜은 허송세월 하겠궁

기업들은 원강세로 디지고 금융 시장은 허우적거려
기업들 자금 조달은 물론

새로운 기업의 상장도 시들해 지고 투자 자금 마련이 쉽지 않으니

무슨 투자를 늘리고..무슨 일자리를 늘린다고
세치 혀로 개거품 무는지

금융시장이 살아나면 ..자연히 미국 유럽 일본처럼

소비가 늘고..투자가 늘고

창업이 늘고...일자리가 늘어난걸

모르더냐 ......................................




개미들이 증시를 떠나는 이유는?


개미덜이 주식허다 알그지 돼서리 완전 주식에 학을 띠고

부동산 시장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하네요...........

박근헤 정부 시대에는

역시 오직 부동산뿐 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는 것 이져


돈을 못버니까 떠나는거겠죠.

돈 되는데 미쳤다고 증시를 떠나겠습니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돈 욕심에 증시에 발을 담궛다가

막상 돈 잃고 마음고생 심하게 하다보니

다시는 주식시장 쳐다보기도 싫을겁니다.

마치 군대에서 하도 고생을 해서

다시는 그쪽보고 오줌도 안누는것과 마찮가지이죠.


개미들이 좋아하는 주식 치고

올해 좋은 성적을 낸 종목이 거의 없지요.

어차피 삼성전자는 너무 비싸서 개미들이

거의 못산다고 봐도 되구요.


대표적인 경우가 엘지전자이지요.

올해 아주 바닥을 박박 기고있는데요.

개미들이 이 종목에 대해서 그져 막연한

환상만 갖고 실적분석과 업황분석을 게을리하고

마구잡이로 주식 먼저 산다보니

그런 쌩고생을 하게되는겁니다.


어차피 주식시장 3000 가까이 다시 올라가면

개미들은 오지말라고해도 다시 오게됩니다.

남들 다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자랑하는데

심리전이 매우 취약한 개미들이 이 소외감을 물리치기는 쉽지않겠죠.

개미들은 대부분 꼭지에 주시시장에 들어오는 경향이 많지요.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제발 종목분석 잘하셔서 소수의 돈버는 개미분들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개미들, 증시 '대탈출'…개인 비중 사상 최저치